와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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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성공

183% 달성

1,831,000원 펀딩

83명의 서포터

왜! 일본에만 국수 장인이 있는거야!?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8.06.30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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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2~3백년 국수 가게가 널렸는데 왜 우리나라는 오래된 국수 가게가 없을까요? 우리도 100년 넘는 국수 가게 한번 만들어 봅시다!

푸드 기획전 파트너와 함께합니다.

펀딩성공

183% 달성

1,831,000원 펀딩

83명의 서포터

왜! 일본에만 국수 장인이 있는거야!?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8.06.30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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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금액 1,000,000원     펀딩기간 2018.05.28-2018.06.30

100% 이상 모이면 펀딩이 성공되는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으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스토리

100년 넘는 국수 가게,

일본엔 있고 한국엔 없는 이유


일본은 100년이 넘는 노포가 무려 1만여 곳이 넘습니다. 국수집 '오와리야'는 546년간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100년은 햇병아리 수준이죠. 

일본에 이토록 많은 노포가 있는 데에는 장인 문화와 '기술'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한몫 했습니다. 도쿠가와 시대의 사무라이 가족 형태는 돈독한 '스승-제자' 문화를 뿌리내리게 했으며, 이는 일본에서 기술을 계승하는 문화가 정착하는데 밑거름이 된 것입니다.


일왕의 단골집. 546년 전통 메밀국수 교토의 "오와리야"

일왕의 단골집. 546년 전통 국수 교토의 "오와리야"


반면 일본과는 달리 한국이 이러한 문화를 정착시킬 수 없었던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산업화 등 혼란의 시기를 겪어온 탓에 오래도록 하나의 업을 이어오고 그 명성을 유지하기가 힘들었고, 더불어 고속 성장을 강조했던 우리나라에서 식당일이나 음식 만드는 일은 '천한 일'로 치부됐습니다. 

때문에 부모님 세대들은 고된 일을 자식에게 넘겨주기를 원치 않았을 것이죠. 


이런 선입견과 사회적 분위기에도 노포를 유지해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노포'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그 식탁에 우리 아버지 세대, 더 나아가 우리 조상들의 애환이 담겨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안에는 분명 전통과 문화가 살아숨쉬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역사의 한 순간으로 자리하고 있는 오래된 곳을 지켜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1972년 부터 40여년간 만들어 온

태양에 말린 전통국수


남도에서 국수 좀 먹는다는 사람들만 찾는 국수입니다. 낮에 마당에 말렸던 국수면발을 밤엔 밤이슬을 피해 창고에 말려야 했고, 다시 아침이 되면 그 많은 국수면발 대롱을 마당으로 옮기고, 밤엔 마른 국수를 절단해 포장하고, 새벽같이 찾아오는 상인들에게 팔거나 배달해줘야 하는 그 고단했던 세월이 어느덧 40여년입니다. 

국수가 나올 때쯤 번호표를 들고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국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전통 방식으로 만드는 국수공장도 대량생산 공장에 밀려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있습니다.



이제 단 4곳이 남은 국수 가게(노포)

태양에 말린 전통국수는 전국에 서너곳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1970년대 300곳에 육박하던 태양에 말려 전통 방식으로 국수 만드는 곳이 이제 전국에 4곳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100년이 아니라 50년도 넘기지 못했습니다. 

전통 방식으로 100년이 넘는 국수 가게 만들기 


 전통은 어디까지나 미래를 위한 기반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성이나 감정에 호소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맛과 품질 그리고 경쟁력으로 지금까지 살아 남았듯 100년 후를 살아 남겠습니다.  서포터님들의 예리한 혀끝으로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평가해주세요!



국수 맛의 비밀 "태양,바람,시간"


국수의 겉과 속이 균일하게 말라야 하기 때문에 야외건조장에서 말리는 시간과 실내건조장에서 말리는 시간의 안배가 가장 중요합니다.

국수 말리는 것은 그날의 대기온도와 습도, 햇볕과 바람의 강도에 따라 건조시간을 각각 달리해야 하는 복잡한 기승전결의 기술을 요합니다.  따라서 그 시간조절이야말로 아주 오랜 세월동안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숙련된 장인의 '감각'이 필수입니다.


1년 중 국수를 생산할 수 있는 달은 태양이 따뜻한 6개월 입니다. 





태양에 말린 국수는 한번 끓이면 다른 국수면발에 비해 더 쫄깃하고 쉽게 퍼지지 않아 오래도록 퍼지지 않는 장인의 감각과 기술이 들어 있습니다. 


국수를 더 고급스럽고 정갈하게 포장  



대부분의 가게들은 만들고 생산하는 것에만 열중하지 판매를 위한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부족합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좋은 상품을 개발하고 만들었음에도  똑같은 패키지에 담겨 생산자의 진실한 메시지가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합니다. 



종이와 국수는 왠지 모르게 잘 어울립니다. 기존 국수가게에서 국수를 종이에 돌돌말아 판매하는 것에 착안하여 종이를 사용하여 좀 더 정성스럽고 섬세하게 포장했습니다. 국수를 받으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포장에 한번! 맛에 한번! 스토리에 한번! 총 세번 감탄 합니다. 



대(代)를 잇는 100년 된 국수 가게 만들기  


1970년대부터 40여년간 국수면발 만큼이나 길고 반듯하게 투철한 장인정신과 정성으로 옛날국수를 만들어 온 장인입니다.  지금은 아들에게 기술을 전수하면서 함께 국수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아들 역시 자신의 아들들에게 국수 만드는 기술을 전수하려고 합니다.  

1972년부터 시작된 국수가게  1代 변영술,  2代 변재환

 


 

식품위생법에 의한 표기사항

중량: 각 300g
식품유형: 국수(건면)
원재료명 및 함량: 밀가루/국내가공(밀:호주산,미국산),정제염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2년
용기 및 재질: 종이
생산자:제비표국수 -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 1356번지  
판매자:판타스틱국수 -광주 광역시 광산구 비아로 34번길 28  
고객센터: 010-2021-9519

리워드 진행 과정

2018.05.28 리워드 오픈
2018.06.30 리워드 종료
2018.07.01 국수 제조 및 포장 시작
2018.07.10~30 순차적으로 택배 발송(일일 최대 100세트, 우체국택배)

배송 문의 : 010-2021-9519


후원금 사용계획

서포터 여러분의 소중한 펀딩 금액은 100년 노포를 만들기 위한 국수 가게 haccp(해썹)시설 보수 및 국수 제작에 사용 됩니다. 

 

메이커 소개


FAQ

Q. 300그램은 몇인분인가요?
A, 약 2~3인분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이 많은 성인 남성의 경우 2명이 너끈하게 드실 수 있고, 양이 적은 여성의 경우 3명 정도 드실 수 있는 양입니다.


Q. 유통기한은 어떻게 되나요?
A. 제조일로부터 2년입니다. 오래두고 드실 수 있어요.


Q. 보관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A. 건조하고 서늘한 상온 보관 해주세요.

Q. 국수 잘 삶는 방법이 있나요?
A. 물을 충분히 많이 넣고 끓여주세요. 물이 많아야 면이 골고루 잘 삶아집니다. 한번 끓기 시작하여 거품이 생길때 찬물을 넣어주세요. 그러면 면이 좀 더 탱탱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