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정보

9일 남음

1311% 달성

26,221,500원 펀딩

456명의 서포터

펀딩하기는 쇼핑하기가 아닙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지지서명

메이커 정보

함께하는 멤버(1)

메이커 평균 응답 시간6시간 이내

베스트 기여 서포터

  • chers

    0.6% 기여

  • 익명의 서포터
    0.5% 기여

  • 유가희

    0.5% 기여

  • 김민선

    0.5% 기여

  • Dohwan Kim

    0.4% 기여

  • 서영은

    0.4% 기여

  • Yun-Ho Park

    0.4% 기여

  • 쵸코다마

    0.4% 기여

  • 정혜수

    0.4% 기여

신고하기란?

해당 프로젝트에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거나
거짓된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리워드 선택

프로젝트 스토리

반려동물 옷이나 밥은 따로 있는데 왜 드라이기는 사람것을 같이 쓰나요? 반려동물의 모질과 피부는 사람과 완전히 달라요. 전용드라이기가 있어야 합니다.

한국디자인진흥원 파트너와 함께합니다.

9일 남음

1311% 달성

26,221,500원 펀딩

456명의 서포터

펀딩하기는 쇼핑하기가 아닙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목표 금액 2,000,000원     펀딩기간 2018.08.14-2018.08.27

100% 이상 모이면 펀딩이 성공되는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으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사무실 직원들이 모시는 (좌)칠순 (우)삼식 냥아치의 눈빛은 정말로 무섭습니다…

판교에 위치한 고스디자인 사무실. 직원들이 회식 때보다 한 마음 한 뜻이 되는 유일한 순간, 바로 칠순이와 삼식이의 목욕시간입니다. 쫄보 삼식이와, 파괴왕 칠순이의 목욕을 위해서는 모든 직원이 한 팀이 되어서 열심히 달래고 붙잡아야 합니다. 얼마나 진이 빠지고 힘든지 모릅니다. 그러나 진짜 고난은 이제 시작이죠, 바로 드라이가 남았습니다.


삼식이 / 고스디자인 과장
과장님은 집사의 미끼를 물지 않습니다...

집사님들께서는 모두 공감하실 겁니다. 드라이기에 손 대는 건 어떻게 눈치채는지, 잽싸게 도망가는 주인님들…… 한 손으로 드라이기를 잡고 다른 손으로 털을 문지르면 백이면 백 애들이 도망갑니다. 그냥 도망이 아니라 숨어서 안 나옵니다. 아무리 부르고 간식으로 유혹을 해도 안 나옵니다. 축축하게 젖은 채로 놔두면 피부병 걸리는데…… 아오……


드라이기 소리만 들어도 침대 밑으로 도망가는 댕댕이, 하악질을 하는 애옹이. 드라이를 왜 이렇게 싫어할까요? 사실 아이들만 싫어하는 게 아니라, 주인도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그래서 고민해보았습니다. 도대체 드라이를 싫어하는 이유가 뭘까요?

첫번째 문제. 온도
 심각한 문제는 소리보다 온도에 있었습니다. 기존의 일반 드라이기는 온도가 너무 높아서 반려동물이 느끼기에 공포스러울 수 있었습니다. 찬 바람으로 드라이하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찬바람으로 드라이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그것은 고스란히 스트레스로 이어지죠. 아이들에게 적절한 따뜻한 바람이 필요해 보입니다.

두번째 문제. 브러싱
 드라이를 하면 손으로 털을 문질문질 한다던가 빗으로 빗어줍니다. 빗으로 빗겨주는 것이 모질관리에도 좋고 건조시간도 줄일 수 있습니다. 손으로 문질러 주면 어차피 드라이후에 빗질을 다시 해줘야 하죠. 아이가 얌전하기만 하다면 빗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문제는 아이가 가만히 있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드라이 할 때 브러싱까지 해주려고 하면 순식간에 폴짝 도망을 갑니다. 브러싱이 좋은건 알겠는데 편의상 손으로 문지르게 됩니다.

세번째 문제. 소음
 사람보다 몇배나 청각이 예민하다는 것은 우리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죠. 드라이기에서 소음은 정말 큰 부분입니다. 출력을 올리다 보니 소음이 커지는 것은 어찌 할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큰 소리에 겁을 먹지 않도록 할 수는 없을까요? 출력에 비례해서 커지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 출력을 내리기도 하고 올리기도 하며 적절한 수준을 찾아야 했습니다.


반려인의 편리함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입장도 고려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드라이를 받는 주인님들, 실제 드라이 시간마다 애를 먹는 반려인들, 그리고 고스디자인의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장옥경/주부, 호두엄마

보통 강아지들은 드라이를 싫어하기 때문에 겁을 먹고 도망을가요. 그래서 저의 작은(?) 소망은 애들이 겁을 안 먹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드라이도하고 빗질도 하면서 쓰다듬으며 안심을 시켜야 하고 동시에 그루밍까지 하는데 아이가 도망을 안가도록 잡고 있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그러려면 손이 5개정도 있으면 가능 할 것 같아요. 


펫다움 연구 개발팀

우리는 펫에게 적절한 제품을 만든다기 보다는 펫과 사람의 관계에 적합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놀이를 하던 훈련을 하던 목욕을 하던 모두 사람과 펫의 관계가 만들어내고 있는 문제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기술적으로 최적화 작업을 하긴 하지만 드라이를 공포스러워하는 펫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주인과의 교감을 돕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승교/펫다움 생산관리 과장

소음과 출력을 조절하면서 가장 적절한 정도를 찾아내야 했습니다. 완전무소음 드라이기를 만들 수야 있다면 소원이 없겠지만 모터를 사용하는 현재의 기술에서는 진동흡수패드를 사용해 소음을 줄여주고 아가들이 드라이를 하기에 무리 없는 출력과 소음의 타협점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사람과 반려동물은 피부나 모발이 다르기때문에 그들에게 맞는 온도와 출력을 알아내는것이 중요했습니다.


천은신/고스디자인 디자이너

 저희는 15년차 제품디자인 전문회사입니다. 베테랑 디자이너들 중에서 애견인 디자이너들이 뭉쳤습니다. 사용자이자 동시에 다지이너인 이들은 의외로 가장 중요한 디자인포인트로 예쁘게 만들겠다는 것을 내비쳤습니다. (아마도 오랜만에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하게 되어 그런 것 같습니다.) 펫 용품에서 외모는 성능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제품들은 이렇게 예쁜 제품이 없었으니까요. 후훗


꾸륵이 / 포메라이언 : "아. 살살.."

 ‘목욕도 싫고 드라이도 싫고 소리도 무섭고 주인님이 왜 날 고문하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드라이라는 것을 할 때 주인님은 날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 좀 춥긴 하지만 그냥 소파 밑에 들어가있는 게 좋을 것 같다.’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도망 다니다 보면 포기하게 되고 강아지나 고양이의 피부는 털로 뒤덮여 있기 때문에 물에 오래 닿아있으면 습진이나 각종 세균이 번식하게 됩니다. 드라이를 할 때 무섭더라도 주인의 사랑이 느껴지게 해서 안심하면 버틸 수 있을 텐데요. 

그렇게 펫다움 그루밍드라이기가 만들어졌습니다.


보통 드라이를 하게되면 털만 마르게됩니다. 사실 겉털만 마른다고 하는게 더 정확하죠. 모근과 피부를 말리지않으면 축축한 상태로 오래 방치되게되고 병균이 번식하기에 아주 적절한 환경이 됩니다. 피부병이나 습진에 걸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브러시의 위쪽 구멍은 직접건조, 아래쪽 구멍은브러시 사이사이로 들어간다. 

펫다움 그루밍 드라이기는 브러싱을 하면서 털 사이 피부사이로 건조한 바람을 넣어주기 때문에 빠르게 마를뿐만 아니라 피부건강까지 지킬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일반드라이기 vs 그루밍 드라이기

드라이를 빠르게 하려면 한손으로 드라이기를 흔들고 다른 한손으로는 빗질을 하거나 손으로 털을 문질러줘야합니다. 하지만 그렇게하면 도망치는 댕댕이를 잡을 수가 없죠. 손으로 잡고 있으면 털을 비비기도 어렵습니다. 펫다움 그루밍 드라이기는 한손으로 드라이와 빗질을 동시에 할 수 있기때문에 나머지 한 손으로 아가를 안심시킬수가 있습니다. (쓰담쓰담)


보통 댕댕이나 냥이들의 피부는 사람보다 많이 약합니다. 그만큼 쉽게 다칠 수 있다는 뜻이기도합니다. 일반드라이기는 평균적으로 80℃~130℃ 정도의 온도를 가지고있습니다. 이정도 온도는 아가들에게 거의 재앙에 가깝습니다. 펫다움은 이 온도를 40℃~60℃로 내렸습니다. 온풍으로 빠르게 건조를 하더라도 아가들이 고통스럽지 않도록요.


아가들이 소리에 민감한건 우리 모두가 알고있습니다. 그런 드라이기를 들이대면 겁을 먹는것이 당연합니다. 우리는 소음을 줄이기위해서 적덜한 모터회전수를 찾아냈습니다. 물론 내부의 진동흡수패드나 여러가지 기술도 적용했습니다. 

1단: 저소음 훈련모드, 2단: 본격 드라이 모드

무소음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아가들이 적응할 수 있는 1단계 드라이 훈련모드, 2단계 본격드라이모드를 제공합니다. 훈련모드는 소리와 바람이 아주 약하게 나와서 적응훈련하기에 좋습니다. 

1단계: 58dB~60dB(대화소리)
2단계: 66dB~68dB(대화소리)

아가들 드라이하다보면 빙글빙글 돌고 숨고 난리나죠? 조금 더 편안하게 움직 일 수 있도록 줄꼬임 방지 360도 회전 케이블을 적용했습니다. 


일반 드라이기는 무게가 무거을 뿐더러 아래쪽을 잡고 흔들어야 하기때문에 내 머리가 아닌 아가들을 말릴때는 손목과 어깨에 무담을 많이 주게 됩니다. 펫다움 그루밍 드라이기는 무게도 가볍고 제품을 중간을 잡고 쓰다듬기 때문에 손목에 부담이 없이 드라이를 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대상에 적합한 파지방법

일반드라이기와의 확연한 무게차이



펫다움 그루밍 드라이기는 두가지 브러시를 제공합니다. 핀브러시는 마사지 기능과 함께 범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니다.슬릭커브러시는 죽은털을 제거하고 엉킨털을 푸는데 사용합니다.

드라이를 진행하다보면 방안에 온통 털들이 날아다닙니다. 그러나 펫다움 그루밍 드라이기는 브러시에 털이 모이기때문에 털날림이 덜합니다. 


펫다움 그루밍 드라이기는 약 2년간의 개발기간동안 수많은 프로토타입을 거쳤습니다. 수차례 전시회와 체험단 운영을 하며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수정과 보완을 하여 지금의 펫다움 그루밍 드라이기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품의 발전을 위해 많은 피드백을 주신 팬분들과 제품개발에 참여해주신 많은 디자이너, 개발자 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그루밍 드라이기 2세대 개발중/   2018.7월 
그루밍 드라이기 2세대 개발중/   2018.7월 

그루밍드라이기본체 + 핀브러시 + 슬릭커브러시



이 제품을 만들게 된 이유중 하나는 이런 제품이 세상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제품의 의미는 사용자가 모두 행복하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펫드라이기의 사용자는 반려동물과 주인입니다. 주인만 간편하고 깔끔한 제품은 근본적인 제품의 존재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펫과 주인 모두가 행복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제품을 만들고 싶고 우리또한 고객과 생산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개발과정에서 500명의 테스터를 모집해서 그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수용했습니다. 팔 제품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여러차례 해외전시회도 나갔습니다. 바이어들로부터, 그리고 반려동물 전문가와 소비자로부터 근본적인 필요성과 해결점을 찾아내기 위해서 였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서 그 마지막 점을 찍으려고 합니다. 물론 이 제품이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추구하는 철학을 가지고 계속해서 소통하며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이 함께해 주십시오. 


정석준/고스디자인 대표

안녕하세요 고스디자인 정석준대표입니다. 저는 지난 14년간 디자인전문회사를 운영해 왔습니다. 오랜기간 디자인을 하면서 국내외 수많은 기업의 제품을 디자인 했습니다. 메이커들의 제품을 디자인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는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습관을 이제는 우리의 제품을 만드는데 사용하려고 합니다. 

일정


제품명
PET GROOMING DRYER
모델명
GPP-018A
전압규격
220V / 60Hz
소비전력
400W
풍량조정
2단계
재질
Polycarbonate(PC)
크기
92 x 73 x 392(mm)
무게
420g
구성품
바디, 핀브러시헤드, 슬리커브러시 헤드, 클리닝브러시, 매뉴얼
제조국
중국


  • 펀딩이 종료되고 2018년 9월 7일 부터, 하루 200개씩 펀딩순 으로 포장 및 배송 됩니다. 보다 빠른 배송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 결제관련 문의사항 : 프로젝트 종료 후, 결재는 8/28일부터 31일까지 4일에 걸쳐 진행됩니다. 결재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와디즈 고객센터 (1661-9056)로 연락주세요.
  • 제품 및 배송관련 문의사항 : 1544-9894
  • PETAUM 의 모든 제품은 [CJ 대한통운]을 통해 배송됩니다.
  • 국내 도서/산간/제주 지방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해외 배송의 경우 별도 문의 해 주세요.
  • 배송 휴무 기간, 모든 공휴일과 일요일은 배송업체가 휴무임을 알려드립니다.


Q. 반려동물이 드라이기를 무서워 하는 것 같아요.
만약 처음에 드라이기를 무서워한다면 전원을 켜지 말고 브러시로만 사용해보세요. 한 손으로 브러시와 드라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나머지 한 손으로는 아가를 안아주세요. 엄마, 아빠 품에 있으면 무섭지 않습니다.

Q. 드라이 바람이 너무 약해요.
그루밍 드라이기는 다른 드라이기와 다르게 피부에 아주 가깝게 다가갑니다. 때문에 온도와 바람세기가 상대적으로 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근과 피부부터 건조가 되기 때문에 건조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Q. 브러시가 파손되면 어떻게 하나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핀브러시와 슬릭커 브러시는 소모성 제품입니다. 쉽게 망가지지는 않지만 사용하다 보면 핀 부분이 떨어진다거나 회손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헤드 부분만 따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정식 출시가 될 때 헤드도 함께 출시되니 필요하신 브러시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Q. 드라이가 끝난 후 청소는 어떻게 하나요?
드라이가 하단의 공기 흡입구가 청소하기 쉽도록 외부로 돌출되어 있습니다. 드라이기 내부로 털이 들어가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사용 전 후 털을 제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헤드가 분리되니 헤드 안쪽의 털이나 이물질을 제거 하실 수 있습니다.

Q. 반려동물의 발이나 귀처럼 집중적인 드라이가 어려워요.
헤드의 특성상 한곳에 바람이 강하게 쏘이기보단 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발이나 귀처럼 집중적인 바람이 필요할 때에는 헤드를 제거하고 사용해도 됩니다. 다만 너무 가까이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댓글 63

전체 6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사이트나 블로그에 위젯을 추가해 보세요!

위젯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