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면 우리 아기가
나보다 먼저 일어날 수도 있어요





주말에 낮잠이라도 주무신 것처럼
몸이 가볍고 개운하실 거예요





어느 쪽이 코코낸내인지는
따로 말씀 안 드려도 보이시죠?


예민하신 게 아니라
바스락대는 빨간불을 알아차리실 만큼 귀가 밝으신 거니까!



잠을 자는 행위가
휴식과 회복을 위하는 건 당연하니까요



다른 곳과 헷갈리지 마세요,
시작 자체가 달랐던 코코낸내가 진짜 와디즈 1등 이불




낮엔 덥고 밤엔 추운 환절기에 잠 못 이루고 뒤척이시다
먼지 바람에 코 흥- 풀지 마시고
와디즈에서만 거의 8,000명이 인증한 코코낸내로
숙면, 미리 준비하세요



개발자인 저를 울렸던 만족도 평가에요
사실 코코낸내는 아버지가 덮어주시던 이불,
아버지가 덮으시던 이불을 떠올리며 시작했거든요

이번 추석 때는 모두가 코코낸내,
편안하게 주무시면 좋겠습니다











포근한 니트 스웨터에 폭 파묻혀 있으면 부드러운 촉감에 의해 마음이 이완되고, 뇌에서는 편안한 감정일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 나오며 근육까지 편안하게 힘을 빼게 하죠. 코코낸내는 원사를 니트처럼 조직해 만드는 독특한 방식으로 극적으로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합니다.




바스락 소리 때문에
선명하게 올라가는 빨간색
잠귀가 밝은 분들은 바스락거리는 이불의 소리만으로도 숙면을 방해 받습니다. 예민하신 게 아니라, 면 조직 특유의 사각이는 조직감이 충전재와 마찰하며 내는 소음을 인지하실 정도로 오감이 발달하신 분들이에요. 이런 분들은 '사각사각'으로 대표되는 호텔 이불 때문에, 오히려 호캉스에서 편안히 주무시지 못하는데요.

이런 이불들 있잖아요
코코낸내는 면도, 그 사이에 낀 충전재도 없기 때문에 마찰이 발생하지 않아 무소음에 가깝습니다. 깨지 않고 편안하게 숙면하세요.





코코낸내의 이불은 유독 아이들과 반려동물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요. 부드러운 촉감은 성인이 아니더라도 알아보는 법, 심리적인 안정감으로 통잠을 자기 어려운 아기들이나 애착 이불이 필요한 유아들에게 깨지 않고 긴 잠을 선물합니다.
물론 우리 털 달린 막내들이나 성인들에게도 마찬가지고요!





선풍기 바람을 타고 어느 한 곳으로 무너지지 않고 수평을 유지하면 떠 있는 화장지는 코코낸내의 균일한 통풍 능력을 보여줍니다.
체온으로 인해 데워진 공기가 이불 속에 고이지 않고, 따뜻한 공기는 위로 뜨는 원리에 따라 이불 밖으로 자연스럽게 빠져 나가요. 분명 잘 때는 괜찮았는데, 덥고 답답해서 나도 모르게 이불을 걷어찬다면 코코낸내를 꼭 한 번 덮어보세요.

참, 바람이 잘 통한다는 건 춥다는 게 절대 아니에요. 코코낸내만의 기술력으로 안쪽의 공기만 밖으로 빼내기 때문에 따뜻하고 쾌적하답니다.




사람은 살아있기 때문에 외부의 환경이나 신체의 상태에 따라 체온이 계속 바뀌어요.
- 자는 동안 쑥쑥 자라는 아이들이나
- 여성 분들이라면 매월 찾아오는 호르몬의 변화나 갱년기처럼
주무시는 동안 체온의 변화가 크면 우리의 몸은 체온을 정상 범위로 돌리기 위해 움직이므로 숙면을 취하기 어려운데요.

소프트 니팅 조직의 사이사이로
공기가 통해요
- 내부의 따뜻해진 공기는 빼내고
- 바깥의 덥고 습한 공기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몸을 감싸는 코코낸내는
균일한 체온을 꾸준히 유지해줘 숙면을 도와요.




스트링 치즈를 전자레인지에 한 번 돌린 듯, 모짜렐라 치즈를 오븐에서 막 꺼낸 듯!
쭉 늘어나는 코코낸내만의 소프트 니팅 원단은 몸을 뒤척이실 때, 이불이 몸을 따라 올라가 공기와 몸이 직접적으로 닿는 걸 막아드려요.

잘 늘어나기 때문에 끊임없이 움직이는 우리 몸을 끈질기게 착- 덮을 수 있는 겁니다. 온도 변화에 덜 예민해지니 당연히 숙면이 쉬워지고요.




잘 늘어나기 때문에 벗겨지지 않고 몸에 착 밀착되어 코코낸내 이불의 무게를 균일하게 느낄 수 있어요. 중력에 이끌리듯 살짝 눌러주는 코코낸내는 가벼운 솜이불을 덮기 전, 미리 덮어주면 한겨울에도 보일러 없이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답니다.








코코낸내는 먼지 없는 이불을 위해
아예 '실'을 직접 개발합니다
코코낸내의 이불을 만들어 주시는 공장과 공동으로 개발해, 대한민국에서 오직 코코낸내만을 위해 사용되는 원사에요. 덕분에 어디에서도 덮어보시지 못한 촉감을 누리실 수 있는 거예요. 말 그대로, 어디에서도 쓰이지 않는 실이니까요.
천사가 양 옆으로 날개를 펼친 것처럼 생겼다고 해서 '날개사'라고 불리는데, 이 날개실들이 빠지지 않도록 개발하는데 정말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코코낸내의 기술력이 없다면
조금만 당겨도 날개가 쭉 빠지지만

코코낸내의 기술력이 있다면
당겨도 날개가 빠지지 않아요


구멍이 뽕뽕 뚫린 저 원단들,
보이세요?
날개사를 제대로 다룰 수 있는 소프트 니팅 기술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지금도, 약간의 변수가 발생하면 바로 원단에 문제가 생길 정도로 까다로운 실이 '날개사'랍니다.
2019년부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한 번도 제대로 말씀 드린 적은 없지만, 이 날개사를 다루는 게 너무 어려워서 출시하려다가도 출시하지 못한 제품들이 참 많아요.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한 마음에 공장장님을 붙잡고 늦은 시간까지 회의를 하기도, 돌아오는 차 안에서 핸들 위에 머리를 푹 기대고 운 적도 여러 번이니까요.

그래도 매번 공장장님과
해결책을 찾으려고 애쓰고 있어요
특히나 이렇게 와디즈에서 프로젝트를 열어서 수십, 수백 개의 코코낸내 이불을 생산해야 할 때는 극도의 긴장 상태에 빠져요. 날개사를 다루는 소프트 니팅 기술이 워낙 섬세하게 이뤄져야 하다 보니, 아무런 변수 없이 편직 기계가 하루 종일 움직여도 하루에 24개 정도밖에는 생산할 수 없거든요.

와디즈 1등이라 자부하지만
실수하지 않으려고
여전히 철저하게 계산해서 움직이고 있어요



제대로 생산된 코코낸내 이불의
촉감을 누릴 때도 마찬가지고요!



















세탁 서비스 맡길 필요 없이
세탁기에 가볍게 물세탁 해주세요
계절을 타지 않고 사계절 내내 덮는 코코낸내 이불이지만, 그래도 세탁은 필요하니까요. 무겁게 낑낑대며 세탁소에 맡길 필요도, 요즘 많이들 쓰시는 세탁 서비스에 비싼 요금을 지불하고 맡기실 필요도 없이 빨래망에 넣어 물세탁 해주시면 그걸로 관리 끝!

깐깐한 와디즈 서포터님들이신데,
세탁이 어려웠다면 5.0 만점 리뷰를
유지하지 못했을 거예요



여행 갈 때 누가 이불을 싸가?
그게 우리가 될 거예요
잠자리에 예민하신 분들이 아니더라도, 여행 갈 때 집보다 그리울 촉감이 바로 코코낸내니까요. 코코낸내의 기본 포장은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요. 여행 가실 때 지퍼백에 넣어 압축하신 뒤, 돌돌 캐리어에 담아 주시면 그걸로 끝입니다. 부피 차지를 최소화 한 채 집에서의 아늑함 그대로 낯선 여행지에서 느끼실 수 있어요.

기본 포장 지퍼백마저
편리함을 생각해 손잡이를 달았어요
대한민국 사람들의 습관은 대한민국 사람이 제일 잘 아니까





약 1cm의 두께감이며 니트 조직감으로 신축성이 있어요
이불의 사이즈는 +,- 5cm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뜬금없이 무슨 음악 이야기인가,
싶으실 텐데요
와디즈에서 많은 프로젝트를 여는 동안 한 번도 밝힌 적 없는데, 코코낸내를 이끌어가고 있는 저는 사실 음악을 제법 오래 했어요. 악기부터 지휘까지 두루두루 섭렵하면서 좋은 음악이 가져다주는 삶의 풍요로움을 누구보다 크게 체감했답니다.

결혼을 할 때 행진곡이 없다면, 따스한 햇살이 창문을 두드리는 카페에 잔잔한 소나타가 없다면 어딘가 완성되지 않은 풍경 같잖아요. 아이들을 토닥이며 밤이 늦도록 불러주는 자장가는 누가 정식으로 가르쳐 준 적도 없는데 내 입에서 절로 흘러 나오고요.
좋은 잠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잠을 좀 얕게 잔 날도, 어딘가 찌뿌둥하게 눈을 뜬 날도 우리는 어찌어찌 일상을 살아갈 수 있어요. 하지만 그 하루는 온전하지 못하죠. 아름답지도 않고요.

그래서 유독 편찮으셨던 아버지를 떠올릴 때, 포근한 이불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던 것 같아요. 편찮으셨다 보니 좋은 잠을 주무신 날과 아닌 날에 누구보다 크게 차이를 느끼시곤 했으니까요. 음악을 멈추고 이불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결국은 아버님의 좋은 잠을 위해서였는데 후회나 아쉬움은 없어요. 좋은 잠과 좋은 음악이 비슷하단 걸 아니까요.

아름다운 음악이 그러하듯
잠도 정교하게 지어야 해요
1초의 음악을 위해 작곡가들은 몇날며칠을 고민하잖아요. 잠도, 잠을 위한 코코낸내 이불을 만드는 과정도 딱 그랬어요. 이번 프로젝트에 코코낸내 역사상 처음으로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실패작'들을 보여 드렸는데요.

사실 저는 이거, 실패작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더 나은 이불을 짓기 위한 습작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원래는 완벽하게 완성된 코코낸내 이불들만 보여 드리고 싶었는데요.
- '와디즈 1위 침구가 11억을 모으고 11번째 프로젝트를 연다'는
마법 같은 우연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서인지 - 습작의 과정도 공개하면서 코코낸내가 조금씩 뿌리를 내리고 있는 요즈음도
연습과 실패와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는 걸 정말 갑자기! 알려 드리고 싶어지더라고요.

이제 코코낸내는 와디즈 그만 해도 되지 않나요, 라는 말을 고객 분들께 종종 들어요. 하지만 코코낸내를 와디즈에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주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그래서인지 와디즈에서 프로젝트를 열 때마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기분이라 도전을 멈출 수 없네요.
네 번째 앵콜 프로젝트부터 매번 이어가던 10+1 기부 캠페인은 이번에도 지속될 예정이에요. 프로젝트로 모인 성공금의 일부는 이 기부를 위해서 사용될 예정입니다. 기부 내역은 새소식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되니 끝까지 살펴봐 주세요.

명지(coconen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