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아름다운 바다를 가로질러 헤엄치며살아가는 바다 거북이예요.
한때는 장수의 상징으로 불리우기도 했던 저희들인데
바다에 축구장보다도 큰 그물들이 곳곳에 설치되고,
주식인 해파리를 꼭 닮은 쓰레기들이 바닷속을
가득 채운 이후로 제 가족들이, 친구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우리들이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계속 자유롭게 헤엄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가 무심코 버린 플라스틱 빨대가 코에 꽂힌 채 피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는 거북이,
뱃속에서 104개의 플라스틱 조각이 나온 손바닥만한 새끼 바다 거북이 사체가 발견되어
전세계가 충격에 휩싸였던 사건을 아시나요?
지금 이 시간에도 바다 거북이들은 여전히 플라스틱 쓰레기와 사투를 벌이고 있어요...
바위섬이냐고요?
아닙니다! 참치잡이 그물에 걸려 빠져나오지 못하고 죽은채 발견된 거북이들입니다.
이 모든 일들은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일어난 사진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미지 출처_중앙일보
우리나라 바다의 죽은 거북이들의 부검
해양 수산부 산하 국립해양생물자연관이
우리나라 바다에서 죽은 거북이들의
부검 현장을 공개하고 있는대요.
거북이의 내장에서는 각종 제품 포장지 등 비닐을 비롯해
스티로폼,헝겊,낚싯줄,전단지까지도 나왔습니다.
결국 이 쓰레기들이 내장을 막거나 상처를 내
장기 파열과 복막염으로 죽음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해양 생물 중 가장 플라스틱 쓰레기의 피해를 보는것은 바다 거북입니다.
바다 거북의 주된 먹이는 해조류,조개,해파리 등인데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표면에 프랑크톤이 쌓이게되고
냄새를 맡은 바다 거북들은 플라스틱을 먹이로 생각하여
해양 쓰레기를 먹게된다고 합니다.
전 세계 바다 거북의 50% 이상이 플라스틱 폐기물을 섭취했다고 하며,
어린 거북일수록 무엇이 먹이인지 구분하기 어려워
해조류, 물고기,해파리 등으로 생각하여
더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으며,
어린 거북이는 플라스틱 단 한 조각이라도 먹을 경우
다시 토해낼 수가 없기 때문에 죽을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이미 태평양 한가운데는 우리나라 면적의 14배나 되는 “쓰레기 섬” 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유엔 환경 계획(UNEP) 에 따르면 매년 바다로 흘러드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800만 톤
이미 바다로 흘러간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이
1억 톤이 넘는다고 하네요.
2050년이 되면 플라스틱 쓰레기의 무게가 물고기를 뛰어넘을 것이라는 믿기 어려운 사실!
양도 양이지만 분해되는데 걸리는 시간도 문제입니다.
미국 해양 대기청(NOAA) 은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가 분해되는 데는
수 세기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경고하고 있는데,
비닐 봉지는 10~20년, 플라스틱 빨대는 200년, 페트병은 450년 수준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해양 생물의 보금자리이자 인류에 먹거리를 제공해주는
바다 환경을 더 이상은 해쳐서는 안됩니다.
이 상태로 방치하고 눈감아 두는 동안 그 폐해는 고스란히 우리 건강을 위협할 것 입니다.
바다가 건강하고, 해양 생태계가 안전해야
우리들의 행복한 삶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모두가 아는 몇 가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서포터님들도 이 글을 읽는다면 함께 실천해주세요!
1. 재사용 가능한 컵,접시, 숟가락등의 식기를 사용하여 일회용 플라스틱 용품 사용 줄이기
2. 비닐백 대신 종이나 천으로 만든 에코백 사용하기
3.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물티슈 대신 생 분해 물티슈 사용하기
이외에도 평소 휴대용 쓰레기통을 지니고 다니며 지정된 장소에 쓰레기를 버리고,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기 위해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것 외에도 에너지 절약,수자원 보호,생물 다양성 보호 등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으로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는데 동참해주세요!
지구는 우리 인간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동물들과 함께 나눠쓰고, 공존하면서 다음 세대를 위해서
잠시 빌려쓰고 있는 소중한 우리들의 지구입니다!
우리 모두 관심을 갖고, 힘을 합쳐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인간과 동물들이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살기 좋은
그리고 아름다운 지구를 만드는데 동참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이번 후원을 참가하시는 분들에게는 리워드가 제공 됩니다!
모든 제작 비용을 제외한 모든 펀딩금은 그린피스에 후원합니다.
이외의 추가적으로 후원도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립니다.

후원을 해드리는 모든 분들에게 리워드가 전달될 예정이에요.
기본 후원금은 30,000원이며 추가로 더 후원을 해주실 분들을 위해
열어두겠습니다!
곧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위해 머그컵을 준비하였는데요!

플라스틱으로 고통받는 우리 해양 생물들을 위해
제로 플라스틱 운동을 함께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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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의 사이즈는 10 x 15 (cm)이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해보세요!
평소에 하지 못한 말들을 글로 작성해서 전달하면 더 큰 감동과 효과를
불러일으킨답니다!
리워드들은 펀딩이 종료된 이후 바로 제작에 들어가며
제작이 끝나는 직후 바로 우체국 택배나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여
서포터님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11월 중순부터 제품들이 발송될 예정입니다!
더 빨라진다면 새소식을 통하여 서포터님들에게 바로 전달 드릴게요!
제작 비용을 제외한 모든 펀딩금은
전액 그린 피스에 전달됩니다.

안녕하세요! 유승우 메이커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많은 환경 활동들을 해왔는데요!

어렸을 때부터 영재 발굴단이라는 활동에서 동물을 위한 활동도 했고
환경 연합인 LYEAF (Langley Youth Environmental Action Foundation)을
설립하여 동물들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도 가장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해양 오염이였습니다.
활동들을 경험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 점은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문제점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펀딩을 보고 많은 분들에게 바다 거북들이 처해진 위험과
우리들의 작은 변화들이 동물들에게
큰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동물들을 위해 환경 단체들에게 도움이 필요하나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조금 어렵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니라도 저 혼자 만이 아닌 서포터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여러분들과 함께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지구를 만들고 싶습니다.
유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