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포란 4way 미니백팩은 스코틀랜드의 스포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하였습니다.
스포란은 스코틀랜드의 타탄 체크 전통 의상, '킬트'와 함께 착용하던 작은 주머니입니다.

스포란의 기원은 본래 '편안한 활동성'에서 시작했지만, 역사와 함께 그들의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자연스러운 질감과 색감을 연출하는 캔버스와 친환경 비건 레더를 사용하였습니다.

탈착 스트랩과 미니백 뒷면의 벨트 홀더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휴대폰의 중량과 비슷한 가벼운 무게로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합니다.

앞면에 포켓이 있어 빠르게 꺼내야하는 소지품도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밑면에 보강재를 덧대어 내구성을 강화하고 미니백의 형태를 유지합니다.

여닫기 쉬운 자석 스냅 버튼과 견고한 YKK지퍼가 단단한 클로징을 완성합니다.

형태 확장 시 전면 포켓의 자석 스냅에 부착할 수 있는 가죽 패치에는 코알라 각인으로 자그마한 위트를 더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코포란의 디자이너 김민규입니다.
저는 백팩 디자인을 평소에 좋아하고 다른 제품들까지도 찾아보면서 문뜩 생각했습니다.
“왜 꼭 백팩은 뒤로 매는 걸까?”
하면서 백팩 디자인이지만, 숄더로 사용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디테일을 변형하여 백팩 디자인을 숄더와 허리에도 찰 수 있는 디자인 스케치를 시작했습니다.
숄더로 할 수 있지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이걸 좀 더 변형해서 백팩 디자인을 숄더와 허리 골반 쪽에 찰 수 있게 디자인 스케치를 진행하였습니다.


스케치가 완성된 후 1차 샘플을 제작하며, 조리개는 부자재에 비해 색상과 퀄리티가 나오지 않다보니 허리에 차기엔 너무 크더라구요.
그렇다면 미니백, 백팩 느낌으로 디자인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2차 샘플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2차 샘플은 조리개를 과감하게 제외하면서 전체적인 사이즈가 축소되어 성공적이었지만, 1차 샘플 제작에 사용되었던 폴리 원단이 컬러 매치가 안 되는 점과 구김이 잘 가는 원단의 특성 때문에 2차 샘플에는 캔버스 원단과 비건 가죽으로 대체하였습니다.


WHY WADIZ?
와디즈라는 플랫폼은 아주 신기하고 다양하고 많은 아이디어 제품들이 넘쳐납니다. 그래서 시중에서 볼 수 없는 제품들도 많이 접하고 많고 다양한 디자이너들과 작가들 등등 본인들이 하고 싶은 것을 부담 없이 맘껏 뽐내며 접근할 수 있는 곳은 바로 크라우드 펀딩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고 구상하고 설계한 것들이 와디즈 펀딩을 통해 자세하고 제 브랜드 아이덴티티까지 상세히
고객들에게 전달되는 것이 매우 매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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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