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난 우리의 전통 '액막이 명태'

말린 명태에 실타래를 감아 액막이로 사용한 한국의 전통적인 풍습을 현대의 생활과 감각에 맞는 디자인으로 다시 되살려 냈습니다.


김손제작소

말린 명태에 실타래를 감아 액막이로 사용한 한국의 전통적인 풍습을 현대의 생활과 감각에 맞는 디자인으로 다시 되살려 냈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난 우리의 전통 '액막이 명태'
KR 7
30000 KRW


한국적인 물건에 담긴 아름다움의 재발견 

'액막이 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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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는 오래 전부터 북어에 실타래를 감아 집안에 걸어두거나 고사를 지낼 때 올려 액운을 막아주기를 기원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이런 풍습이 일부 남아 있습니다만, 다소 혐오감을 줄 수도 있는 마른 생선의 형태와, 온습도에 따라 냄새가 나기도 하는 특성 때문에  이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과거의 풍습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물론, 이미 나무로 만들어진 액막이 명태 제품들이 판매 되고 있기는 하지만, 디자인이나 소재가  '좋은 것을 바라는 마음'을 담기에는 다소 부족한 제품들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디자인, 소재, 쓰임새 등에 대한 고민에 고민을 거쳐 기존의 액막이 명태 제품들과는 다른,

좋은 나무로 만들고, 차별화된 형태와, 다양한 쓰임새를 가지는 김손제작소만의 독창적인 '액막이 명태'를 선보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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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는 마른 명태에 실을 감아 높은 곳에 걸어두거나 올려두는 식으로 쓰였지만, 

김손제작소의 액막이 명태는 테이블이나 식탁, 책상 위 등 어느 곳에나 그냥 올려만 두어도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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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통적인 풍습처럼 현관이나 높은 곳에 걸어두거나, 액자를 사용하여 독특한 그림처럼 벽에 걸 수도 있고, 

혹은 거치대를 사용하여 액자를 세워 둘 수도 있어서 

실내 장식으로의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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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산 호두나무국산 무명실타래를 사용하여 어디에 두어도 기품있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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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새 집, 매장의 인테리어 소품, 신혼, 집들이 선물, 새 차, 가게의 개업 등에 일이 잘 풀리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선물하거나 

혹은 어디에도 없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담은 아이템으로 외국인에게 선물하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다양한 실내 인테리어의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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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손제작소의 액막이 명태는 획일적으로 대량생산 된 제품이 아니고 하나하나 직접 자르고 깎아서 수작업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따라서 대략적으로는 동일하지만 모든 제품이 조금씩은 다른 형태와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칼이 닿은 자리의 자국 등이 약간씩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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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실로 감는다고 해서 전체적인 형태를 대충 만든 것이 아니고 실을 빼고 물고기 조각만으로도 완전한 형태를 갖추고 있어서 취향에 따라 혹은 시간이 지나서 다른 용도로 활용을 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품 사이즈


명태 나무 조각의 사이즈는

길이 약 180mm, 너비 약 50mm, 두께 약 25~30mm 이나 하나하나 손으로 깎아 만드는 조각의 특성상 각각의 제품의 크기와 형태가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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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나무 액자의 크기는 가로 세로  350 X 45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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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손제작소 김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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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작은지게' 프로젝트로 인사드렸었던 김손제작소 김대원 입니다.

작은지게 프로젝트는 많은 분들의 응원과 지지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쳤고, 그 이후로도 프로젝트에서 진행한 폐가구 수거를 통한 자원재생 작업들도 계속 이어져서, 폐가구 자원들이 뜻 있는 장소에서 되살아나는 매우 감동적인 경험들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렇게 와디즈 펀딩 프로젝트 뿐 아니라 이어진 후속 작업까지 성공적으로 해 낼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다 마음껏 응원하고 지지해주신 서포터님들의 덕분이라 말로는 부족할 만큼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폐가구 수거와 이어진 재생 작업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작은지게' 프로젝트의 새소식에 게시해 놓았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지난번 작은지게가 '지게'라는 한국적인 물건 속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해내는 작업이었듯이, 이번 '액막이 명태' 프로젝트도 역시 전통적인 것 속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내어 지금의 생활에 맞게 되살리는 것이어서 '작은지게'와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도 다시 한번 여러 서포터님들의 응원과 관심과 지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손제작소 김대원 드림


리워드 안내


1. 기본 벽걸이 형

벽에 걸거나 테이블 등에 올려 둘 수 있는 형태.

구성 : 액막이명태 나무조각 + 실타래 고리 + 벽 고정용 부속

(노리개 색상선택 : 붉은색/금색/청록색)



2. 액자/거치대 옵션 

구성 : 액막이명태 나무조각 + 실타래 고리 + 월넛 액자 + 거치대

(노리개 색상선택 : 붉은색/금색/청록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