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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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성평등 프로젝트

아내, 노트북을 열다

프로젝트 정보

펀딩성공

349% 달성

3,499,000원 펀딩

129명의 서포터

#성평등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8.10.28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펀딩하기는 쇼핑하기가 아닙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지지서명

메이커 정보

함께하는 멤버(11)

베스트 기여 서포터

  • 익명의 서포터
    2.7% 기여

  • 익명의 서포터
    2.5% 기여

  • 김경호

    2.2% 기여

  • 김성준

    2.2% 기여

  • 최보배

    2.2% 기여

  • 네 꿈을 펼쳐라

    2.2% 기여

  • Hyun Tae Lim

    2.1% 기여

  • 정금종

    2.0% 기여

  • 장민혁

    2.0%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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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스토리

아내, 노트북을 열다 #성평등 출판
엄마, 아내, 주부라는 이름 뒤에 숨어있는 '나'를 찾고 싶으십니까? [아내, 노트북을 열다]는 그 방법을 제시한 책입니다.

네이야기를들려줘 기획전 파트너와 함께합니다.

펀딩성공

349% 달성

3,499,000원 펀딩

129명의 서포터

#성평등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8.10.28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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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금액 1,000,000원     펀딩기간 2018.09.28-2018.10.28

100% 이상 모이면 펀딩이 성공되는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으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스토리

[메이커 소개] 

(주)북펀딩은 잠재력이 있는 작가를 발굴해 원고 작성을 지원하고 <크라우드 펀딩>,  책을 활용한 <마케팅 후원자>를 모집해 출간을 지원합니다.

주식회사 북펀딩 대표 한호택

삼성에 다니다가 글 쓰고 싶어 퇴사한 후 8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저처럼 많은 분들이 글쓰기에 열망이 있고, 잠재력이 있는 것을 알고 그분들을 지원, 후원하기 위해 책 전용 크라우드 펀딩 회사인 [북펀딩]을 설립했습니다.  [북펀딩]은 현재 플랫폼 개발 중입니다.

1차 프로젝트로 스타트업 CEO 이야기인 [스타트업 스타트인]을 출간했고, 이번 책 [아내, 노트북을 열다]는 '성평등'을 주제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현실에 눈 감게 하는 글이 아니라, 현실을 반영하고 개선하는 책을  내려 합니다.

더불어 좋은 일에 기부, 후원하는 활동을 활성화하려 합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그 움직임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와디즈 펀딩 이유 및 후원금 사용 계획]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하는 이유는 와디즈가 크라우드 펀딩사 중 가장 크고 좋은 일을 많이 하는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북펀딩 자체 플랫폼은 개발 중입니다). 

와디즈 펀딩으로 모인 돈은 책 출판 및 3차 프로젝트 후원금으로 사용해 대중적 글쓰기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뜻을 함께 하시는 여러분들의 따뜻한 후원 부탁 드립니다.


[아내, 노트북을 열다]

이번 책 [아내, 노트북을 열다]는 북펀딩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주부, 엄마, 아내라는 이름 뒤에 가려져 있는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글로 옮겼습니다. '작가'에서 '스타트업 CEO'까지 이들의 꿈은 다양합니다.

[작가 소개]

노승림

나는 내가 아니었다. 나는 엄마였다. 어느 순간부터 윤 선아가 아니라 아이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었다. 하울아, 하울 엄마, 하울 어머니... 내 메일함 이었지만 내 이름은 없었다. 하울이를 위한 메일로 넘쳐났다.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이 씁쓸했다. 과연 내게 온 메일은 없단 말인가? 메일을 뒤지기 시작했다… 일곱 번째쯤 인가 내 이름이 보였다. ‘윤 선아에게’… 이 메일은 내가 쓴 것이다. 정확히 십년 전의 내가 십년 후의 나에게 보낸 메일이다. 다른 건 잊어도 이건 잊을 수 없다. 물론 그 일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  <내 이름은> 중에서

이은주

취업을 하고 결혼을 했던 20대보다 지금 그녀의 꿈은 더 간절하다. 돌이켜보면 철없던 20대엔 그저 통과의례인양 직장을 구하고 결혼을 했다. 지금껏 그 안에 안주해서 그녀 자신을 잊은 채 20년 가까이의 세월이 흘렀다. 그 세월이 아깝지는 않다. 그녀에겐 가정이 있고 보물 같은 두 아이가 있으니까. 이제 박민정은 자아의 신화, 자신의 꿈을 찾아 나서는 걸음마를 떼기 시작했다. 자신의 가치를 찾고 더 나은 삶을 만드는 그녀 자신이 바로 연금술사란 생각을 하면서.

- <두 번째 걸음마> 중에서

 이승희

‘수경아, 인생은 한 번이니까 엄마처럼 살지 말고 하고 싶었던 거 하고 살아라. 아파보니 알겠더라. 그렇게 살아야 했다는 걸…….’ 퇴원하는 날 가방을 챙기는 수경에게 던진 엄마의 목소리가 점점 크게 울려 퍼졌다.

누구나 마음속에 이루지 못한 꿈 하나 쯤 간직한 채 동경의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편하고 안락한 쪽을 택하고 안주한다. 용기 내어 간직한 꿈을 시도하려고 첫 발을 어렵게 내딛어도 꿈을 펼치지 못하고 밀쳐지는 경우도 많다.  - <오늘을 사는 여자> 중에서

김정은

‘인마, 그건 네가 결혼도 안했고 남자니까 가능한거야.’ 라는 말이 툭 튀어나올 뻔 했지만 참았다. 스스로 ‘결혼하고 애 딸린 아줌마는 그런 꿈, 꾸기 힘들어.’ 라고 규정 짓는 게 될 것 같았다. 대신 이렇게 얘기했다. 

“가능할까? 내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말고 할 수 있는 명분을 찾아봐. 누나 그렇게 소극적이고 자신 없고 하던 사람 아닌데. 변한건가? 내가 알던 그분이 아닌 것 같아.”  - <바람 난 여자> 중에서


'사람은 먹기 위해 사는가, 살기 위해 먹는가?', ''고부갈등은 시어머니 때문인가, 며느리 때문인가?', '엄마는 직업인가, 아닌가?'  삶의 난제에 대해 참신한 해법도 제시합니다.

이혜련

찬밥 한 그릇에 오만가지 생각이 든다. 이런 내가 좀스럽게 느껴진다. 밥 한 그릇 가지고 이게 뭐 하는 건지. 아, 정말 자존심 상한다. 그런데 왜 나는 고작 밥 한 그릇에 이렇게 속이 상하는 걸까? - <찬밥과 계란> 중에서

전민정

 마이애미에서부터 키웨스트까지 300Km에 달하는 미국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1번 도로를 달리는 내내 남편이 밉고 시어머니가 미워 차안에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울다가 얼핏 스쳐 바라본  차창 밖 경치는 푸른 바다가 맑은 하늘과 조화를 이루며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끝없이 계속 펼쳐지고 있는 그 절경이 지금 이 순간은 오히려 얄미울 정도였다. 그렇게 8시간을 넘어 한참을 달려 키웨스트에 도착했지만, 그토록 가고 싶었던 곳이었건만 차안에서 내리지도 않고 그냥 앉아 있었다. 

  남편과 두 분이 키웨스트를 대강 돌아보고 온 1시간여 쯤 그녀는 헤밍웨이 생가 근처를 하릴없이 어슬렁거리는 고양이만을 응시하며 앉아있었다. 그 남쪽의 외딴 섬에서 이름 모를 고양이만 그녀에게 불쌍하다고 위로해주는 것 같았다.

  - <그때는 모르고 지금은 아는 것들> 중에서

이진화

딸이 태어나면서 엄마라는 두 번째 직업을 가지게 되었다. 엄마가 직업이라고? 엄마는 엄연한 직업이다. 왜냐하면 아이를 돌보는데 노동력이 투입되기 때문이다. 요즘 시대에는 아이를 일부러 안 낳거나, 갖고 싶어도 못 갖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엄마가 되는 것은 자발적인 취업에 해당한다. 다만 그 노동력만큼의 급여 대신 아이가 잠들면 천사로 변하는 순간의 기쁨으로 보상받는 독특한 직업일 뿐이다. - <엄마의 3시간> 중에서


'아기 청년'을 키우면서,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 눈물겹고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하정화

인간은 누구나 존귀하다. 그녀는 혁이를 키우며 그 사실을 깊이 깨달았다. 그래서 늘 아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사람이 얼마나 귀한지조차 모르고 죽는 사람도 많은데 그것을 깨닫게 해 주었으니. 우리끼리 하는 말로 ‘장애인 엄마는 아파도 안 되고 입원은 더더욱 안 되고,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이 세상 소풍 끝나는 그 날까지 기어서라도 특별한 천사를 돌보다 가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야말로 자유는 없다. ‘5분 대기조’라고도 한다. ‘어디 멀리 가지도 못하고 선생님이나 복지사가 부르면 대기하고 있다 얼른 뛰어가 보아야 한다.’는 뜻이다.

- <긍정꽃 희망나무> 중에서

채현

이사도라 덩컨은 내가 제일 좋아한 무용가였다는 거 기억하니? 생각과 느낌을 몸으로 표현하기 좋아했고 자유를 사랑한 현대무용의 선구자, 운명을 극복하고 꿈을 이룬 맨발의 무용수라는 것을 알고, 나도 운명을 극복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었어...

 앞으로도 어쩌면 위기란 있기 마련이고, 위기 때마다 마음 졸이며 또 흔들리겠지만 세월이 지난 어느 날 그 순간순간을 생의 짜릿했던 한순간으로 기억할 수 있게 오늘을 열심히 살자고. 

 지수야 내가 너에게 말하려 했던 것은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는 온전한 자신의 삶을 살아가자는 것이었어. 엄마로 아내로 너와 나의 이름으로.  - <내가 너에게 말하려 했던 것> 중에서

박민영

혼자서 하는 산행은 말을 안 해도 되고 말을 안 해도 되니 아무 생각을 하지 않고 머리를 비우면서 걸을 수 있어서 좋다. 산을 타는 사람들이 많다. 그 만큼 이 산은 쓰레기도 많다. 깔끔 떠는 건 아니지만 왜 이렇게 지저분하게 산을 오르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자주 오지 않는 산이지만 오늘은 땀을 쭉 빼고 싶어서 찾았는데 내 갈 길에만 집중하자 마음을 잡고 오르기 시작 했다. 속도를 내기 시작하니 땀이 난다. 얼굴에 열이 나고 녹색을 눈에 담으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늘진 산길을 돌아서 오는 길에 의자에 앉아 물을 마시면서 열을 식혔다.  

- <물음표들과 마침표를 찍은 날>  중에서

윤현희

여러 역할을 해야 하는 ‘나’ 와 온전한 ‘나’ 와의 공존을 위한 규칙을 정해두어, <나를 챙기는 시간>을 갖는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생각만 하는 것과 실천하며 변화를 경험하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생각보다 많은 노력과 에너지를 필요로 하지만  좋은 습관들로 일상이 자리 잡히게 되면서 평범하고 무료하기만 하던 주변의 모든 것들이 새롭고 특별하게 느껴지며 삶의 활력소로 작용한다. -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중에서


이번 글쓰기는 여성이 처한 현실을 솔직하게 드러내자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공감하기 쉬운 일상을 소재로 재미난 글을 썼습니다. 일반인도 웬만한 작가 못지 않다는 증거가 되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뛰어난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리워드 소개]

리워드는 [아내, 노트북을 열다] 책 1권 또는 2권으로  단출하게 구성했습니다.
(정가 15,000원 이며 10% 가격 혜택을 적용했습니다). 

10만원 이상 통 크게 추가 후원하신 분께는 (주)북펀딩 후원자로 정식 등록하며 신규 프로젝트 등 사업 내용을 공유하겠습니다.

※ 표지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규격 : 152*225mm
  • 페이지 : 320p
  • 표지 : 랑데부 240그람
  • 내지 : 미색 모조지 100그람
  • 제본 : 무선제본
  • 코팅 : 표지 무광라미네이팅

[리워드리스트]

리워드 구성
가격
수량
책  1권
13,500원
100개
책  2권
27,000원
100개
책  3권 + 후원자 등록
100,000원
50개

[프로젝트 일정]

  • 펀딩마감일 : 10월 28일
  • 출간완료일 : 11월 1일
  • 책 발송일 : 11월 5일부터 11월 7일까지 순차적으로 발송합니다.

[배송 안내]

(1)이용택배사 : ㈜성운도서(대표, 민수현, 010-5314-3112)

(2) 발송방법 : 순차배송 (하루최대 200개발송)

(3)배송시작일/마지막출고일 : 11월 5일 / 11월 7일

(4)배송문의처 : hohoti@naver.com

(5) 배송시 포장상태 : 인터넷 으로 책 구입 시 포장과 동일 

(6) 도서, 산간지역은 추가배송비(3천원)가 발생합니다


[FAQ]

Q. 펀딩 후, 옵션/배송지/카드 정보 변경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A. 펀딩 마감일 전까지 '펀딩내역' 페이지에서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펀딩 마감 이후, 불가피한 사유로 배송지 변경하셔야 하는 분은 해당 페이지 내 '메이커에게 문의하기'를 통해서 문의해 주세요.

Q. 교환/환불/AS 정책은 어떻게 되나요?
A. 프로젝트 마감일 전까지는 '펀딩내역' 페이지에서 펀딩 취소 가능하지만 마감일 이후에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상단 '펀딩정보' 탭에서 교환/환불/AS정책을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펀딩해 주세요.

Q. 이 책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A. 엄마, 주부, 아내라는  이름 뒤에 가려져 있던 <나>를 찾아가는 여정과 그 방법을 소개합니다.

Q. 이 책에 참여한 작가들은 어떻게 구성된건가요?
A. 전직 기자, 전업 주부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글을 쓰고 싶고 작가가 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장애인 아드님을 키우면서 세상을 설득하기 위해 글을 쓰신 분도 계십니다. (1차 8주 과정, 2차 10주 과정, 엄격한 과제 심사를 통과한 분들입니다) 

Q. 후속편도 예정되어 있나요?
A. 숨은 작가를 발굴해  작품을 소개하고, 그분들을 지원, 후원하는 것이 (주)북펀딩의 사업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