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세상에서 가장 은밀한 계략> 독의 역사와 문화사

잡학 덕후와 문화사 호기심러를 위한 역사, 문화, 신화, 문학, 예술 속의 독(poison) 이야기


트립풀

잡학 덕후와 문화사 호기심러를 위한 역사, 문화, 신화, 문학, 예술 속의 독(poison) 이야기

<독; 세상에서 가장 은밀한 계략> 독의 역사와 문화사
KR 7
24800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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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의 비밀

독은 은밀함, 계략, 비밀, 속임수, 위험, 죽음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독은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투여할 수 있고, 사전에 감지되지 어렵기 때문에 교묘하게 해를 입히거나 은밀하게 죽음에 이르게 하는 도구로 쓰여왔습니다.

<독; 세상에서 가장 은밀한 계략>은 문화사와 잡학에 관심이 많거나, 독 이야기를 에피소드로 쓰시는 창작자가 참고할만한 문학과 신화, 종교, 역사에 등장하는 독과 독의 종류, 독이 사용된 여러 분야의 장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치명적일 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은밀하게 사용되었던 ‘죽음의 도구, 독’의 이야기를 여러 분야와 다양한 접근으로 들여다보겠습니다. 에피소드 & 풀컬러 삽화와 함께 독 이야기의 심연 속으로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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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페이지는 실제 책의 페이지 이미지입니다.
* 상세페이지에서는 본문의 일부를 모자이크 처리 하였습니다. 실제 책은 모자이크가 없습니다.



01.
벨라도나는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여인'를 뜻합니다.
왜 독 이름이
벨라도나가 되었을까요?


<독; 세상에서 가장 은밀한 계략>은 각 분야에서 이야기되었던 독의 종류을 수록했습니다.
독의 원료가 되는 '벨라도나'나 '헴록'은 실제로 존재하는 식물입니다. 역사 속에서 실제로 쓰인 독의 원료이고, 많은 문학작품이나 신화에서 다뤄지기도 했습니다.

독사의 독이나 비소, 청산가리와 같은 독도 자주 사용되던 독이었습니다. 그만큼 확실한 효과를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식물성, 동물성, 금속성, 화학성 등의 독으로 분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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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신화 속에서 등장하는
독의 시퀀스

전 세계 신화 속에서도 독은 등장하고 있습니다. <독; 세상에서 가장 은밀한 계략>은 다양한 신화 속의 독을 여러 에피소드와 함께 수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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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독은 주술이나 마법, 연금술과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마법과 주술 속의 독은 여러가지 이유로 타인을 해하고자 하는 인간의 부정적 심리에서 기인했습니다. 그래서 은밀하게 쓰여진 독은 그 수단으로 딱 맞는 물질이었습니다. <독; 세상에서 가장 은밀한 계략>은 주술과 마법에 대한 독을 톺아봅니다.
금의 추출이 목적이었지만, 독의 생성 과정도 중요하게 여겨졌던 연금술에서의 독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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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그 밖에 여러 학문과
사회적 시각에서의 독을 다룹니다.

<독; 세상에서 가장 은밀한 계략> 문화인류학, 심리학 시각에서의 독을 이야기합니다. 독살은 종종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는데, 독과 젠더의 관계와 생각할 거리를 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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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독이 등장하는 문학 작품 속의 문구들
(원문 수록)

독이 등장하는 문학 작품들은 정말 많습니다. 독은 스토리를 복잡하게 하거나 문제의 시작 혹은 갈등의 고조를 촉발하는 매개제로 사용되었습니다.
<독; 세상에서 가장 은밀한 계략> 작가들이 사용한 문학 작품들 속의 '독'의 시놉시스와 은유적 문구들을 원문과 함께 수록했습니다. 영감을 받는 데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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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종교 경전에서도 독이 등장합니다.

성경과 불경 등에서도 독이 표현됩니다. 하지만, 종교는 인간의 지침이 되기 때문에 '독'은 메타포(은유)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힌두교와 이슬람교는 실제의 독을 언급합니다.
<독; 세상에서 가장 은밀한 계략>은 종교의 시각에서도 독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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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의 시각적 이해나 인용된 도판들이 많아 풀컬러로 엮었습니다.

독은 인류 역사와 매우 가까우나, 이해가 쉽지 않은 물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문화사 책이기는 하지만, 삽화를 삽입하여 도록의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전면 페이지를 컬러로 인쇄했습니다. 품고 있는 이야기와 그림들이 많아 좀 두껍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독; 세상에서 가장 은밀한 계략>,
어떤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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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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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세상에서 가장 은밀한 계략>,
어떻게 생긴 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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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12.7cm × 세로 19.0cm의 390p로 구성하였습니다.
내용은 표지 포함 모두 컬러로 제작되었습니다.
표지는 각 하드커버 양장, 노스크래치 무광 코팅에 에폭시 후가공을 하였습니다.
(* 에폭시 : 투명한 에폭시 액체를 올려서 도톰하고 반짝이게 처리하는 기법, 아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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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세상에서 가장 은밀한 계략>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지 않으셔도 되는 책입니다.

그냥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거기서부터 보셔도 무방하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실려 있어서 전문적이거나 깊은 내용은 싣고 있지 못하지만, 화장실에서, 전철에서, 머리아플 때 그냥 아무 페이지나 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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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트립풀(tripfull)

역사와 문화사, 문화인류학, 문명교류학, 여행을 이야기하는 독립출판사입니다.
문화인류학자의 시각으로 문화사 시리즈와 여행 시리즈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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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펀딩을 선택한 이유

종이책 시대가 지나가고 있다고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사실일지도 모릅니다. 전자책이 대세이고, 영상과 클립이 더 인기인 시대니까요.

그래도 트립풀은 물성을 가진 종이책을 아직도 애정합니다. 메이커로서는 인쇄와 유통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마구 넘어야 하지만, 때론 전자기기를 켜지 않고도 손만 뻗어 집어들고 읽을 수 있는 '손에 잡히는 책'이 좋을 때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제품이나 그렇지만, 책도 제작과 유통이 만만치는 않은 일입니다. 와디즈의 펀딩 정신은 이 무거운 짐을 덜어주는 조력자입니다. 반짝거리는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와디즈라는 플랫폼에서, 정말 열심히 만든 트립풀의 첫 책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