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상상의 경계 ,
몰입 ,
그 이상의 경계를 담은 이야기
창작집단 OOR의 첫번째 공연
< 야테베오 >
공연 소개
이머시브 씨어터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본 공연은 매회차 소규모 관객이 함께하는 몰입형 공연(이머시브 씨어터, immersive theatre)으로, 무대와 객석의 구분이 없는 형식의 공연입니다.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나, 여러 요소에 따라 이야기 진행 방식이 바뀌며, 관객과의 상호작용이 공연의 주요 요소로 작용합니다.
✔️ 자유로운 공간 탐색과 상호작용
✔️ 선택에 따른 스토리 분기
시놉시스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실험의 실험체로 추가 모집된 당신.
입장과 함께 약관동의서에 서명하고, 밀폐된 공간으로 이동하게 된다. 암전된 연구소에 조명이 켜지고, 이전부터 실험에 참여 중인 지쳐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연구소의 중앙에 있는 중앙실험체는 연구소의 핵심 요소이다. 모든 실험 업무는 이 실험체를 둘러싸고 진행된다. 연구소장의 지휘 아래, 모두가 인간과 물체•환경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진행되는 실험 속에서, 서서히 숨겨진 진실의 조각들이 맞춰지기 시작하는데…
우리는 이상한 연구소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프로젝트 배경
야테베오(Ya-Te-Veo)
" I already see you "
상대방을 마주하기 위해서는 그 안에 있는 본인의 모습을 마주할 용기가 필요하죠. 나를 마주하는 일은 때로는 두렵고 피하고 싶지만, 결국 나를 있는 그대로 마주할 사람은 ‘나’입니다. 기존의 전통적인 공연과 다른 시도를 하는 저희의 공연을 통해, 여러분들이 배우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들으며 그 호흡과 시선 속에 들어있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았으면 합니다.
<야테베오>는 지원 사업 없이 자체 제작되는 공연입니다. 지난 3개월간 공연 제작에 사용된 비용은 자체 예산으로 충당되었으나, 보다 완성도 있는 공연을 여러분께 선보이고자 펀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각종 미디어가 넘쳐나는 시대에서, 실제로는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간접적으로만 체험하는 것은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그런 세상 속에서, 저희는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여 창작자와 관객이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고 싶습니다.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세상을 현실로 꺼내고, 창작자와 관객 모두가 호흡할 수 있는 순간을 함께해주세요.







연출의 말
우리는 세상을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요?
저희는 인간의 자유 의지와 사회의 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종종 변형되고 왜곡되어, 우리가 보고 느끼는 것이 진실인지 확신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의지로 여기에 도달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중앙실험체와 연구소장의 존재도 마찬가지로, 그들의 의지로 결정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다시 조명하게 하며, 이 여정을 통해 우리 모두의 삶에 새로운 의미와 감동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단체 소개
안녕하세요, OOR입니다.
OOR은 전시 기획, 패션, 뮤지컬, 연극 분야에서 활동하던 창작자가 모여 만든 창작집단입니다.
OOR은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 상호 작용하는 예술 경험을 창조합니다.
OOR은 개인과 사회,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무는 접근 방법을 탐색합니다.
OOR은 분야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예술 작업을 선보입니다.
OOR은 모든 참여자가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는 플랫폼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첫 공연에 함께해주시는 모든 서포터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갖고
소중한 연을 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창작집단 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