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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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정보

펀딩성공

1662% 달성

8,310,600원 펀딩

169명의 서포터

[설탕 없이도 충분해요] 생강의 알싸함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무설탕생강청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20.01.12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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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은 필요 없어요. 손 끝이 시린 계절, 생강의 알싸함이 살아있는 진하고 깔끔한 무설탕 생강청. 몸 속 깊이 전달되는 생강의 열기를 만나보세요.

펀딩성공

1662% 달성

8,310,600원 펀딩

169명의 서포터

[설탕 없이도 충분해요] 생강의 알싸함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무설탕생강청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20.01.12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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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금액 500,000원     펀딩기간 2019.12.30-2020.01.12

100% 이상 모이면 펀딩이 성공되는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으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스토리

생강의 진한 알싸함이 그대로,
이런 무설탕 생강청
만나본 적 있으세요?

생강청은 동네 어느 마트에서나 살 수 있는 흔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설탕물에 절여져 생강맛은 밋밋하고 단맛이 너무 강한 것이 대부분. 생강의 진한 알싸함이 아쉬웠다면, 저희가 준비한 무설탕 생강청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건 진짜다" 라는 이야기 많이 들었거든요.

좋은 생강청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찬 바람이 부는 계절,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식재료 생강. 하지만 작년 겨울, 시범적으로 선보이기 전까지는 사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는 재료 일줄은 몰랐어요.

처음 만든 시제품에 주문이 몰리면서, 한 달을 넘게 기다리는 사람들, 외국에 선물로 가져간다는 사람들, 일본에서부터 구매하러 왔다는 외국인 손님까지. 시간을 들여 제대로 만든 제품, 그리고 우리 몸을 보호하는 식재료에 대해 몰리는 사람들의 큰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설탕 없는 생강청이 가능한가요?

몸에는 좋은데 먹기 힘든 식재료를 대할 때면 언제나 만나게 되는 ‘설탕의 딜레마’. 그냥 먹기는 힘들고, 설탕에 절이자니 뭔가 찝찝합니다. 이 딜레마, 풀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어느 카페에서도, 어느 마트에서도 생강차는 쉽게 만날 수 있는 아이템이지만 설탕물에 가득 절여, 생강 자체의 맛과 향은 거의 사라진 것들이 대부분인 것을 보면요.


"설탕 없이 만드는 생강청은 불가능 한 걸까?"
"너무 달지는 않았으면 좋겠는데..."
"생강의 알싸한 맛이 조금 더 진했으면 좋겠다."

생강차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느껴봤을 아쉬움입니다. 사실은 제가 너무 아쉬워서 직접 우물을 팠던 건데요. 예상치 않게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와디즈를 통해서 더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설탕이 없이도 적당히 달콤하고, 생강의 알싸한 개성이 살아있는, 그리고 깔끔하고 진한 생강청 이제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설탕대신 짜넣은 배와 생강의 호흡이 찰떡궁합인 제품입니다. 달콤하면서도 뜨거운 생강의 알싸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그냥 생강청이 너무 맵게 느껴지는 분들을 위해 배를 늘리고, 생강을 줄였어요. 배의 은은한 달콤함 뒤에 전해지는 부드러운 따뜻함이 우리 몸을 맴돕니다.


계피의 향긋한 매력을 아는 분들을 위한 마성의 아이템. 진한 시나몬의 향과 사과의 새콤달콤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무설탕 겨울차의 매력포인트,
콕콕 짚어드려요.

우선 설탕부터 뺐습니다.

설탕을 대신할 생강의 파트너, 단맛이 있다고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가 원하는 퀄리티의 생강청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의 두 가지 조건을 반드시 만족시켜야 했는데요.

첫째, 알싸한 생강의 개성을 살릴 수 있어야 할 것.

단맛을 더하는 재료가 너무 강하면 생강의 개성이 사라져버립니다. 설탕의 대용품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재료인 조청은 곡식으로 만든 천연 감미료이지만 자체의 맛이 너무 강했어요. 생강의 개성을 죽여 밋밋하고, 텁텁하게 만들어버리더라구요.

둘째, 자체적으로 영양적 가치가 있을 것.

설탕은 사탕수수를 가공하여 농축된 단맛만을 남겨놓은 정제 탄수화물입니다. 정제 과정에서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 미량 영양소는 모두 파괴되어 열량밖에 남지 않게 되지요. 비정제당인 원당이나 흑당은 열량 외 영양 성분이 조금 있지만 여전히 높은 칼로리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까다롭게 골랐습니다. 낙점된 것은 바로 국산 배!
특유의 깔끔한 단맛과 환절기와 미세먼지 속 건강을 지키는 재료로 이미 많은 곳에서 쓰이고 있는데요. 매운 맛을 받아내는 맛의 베이스로도, 자체적인 영양적 가치로도 더할 나위 없는 생강의 파트너입니다.

진하고 깔끔해요

무설탕 겨울차 시리즈가 가진 맛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 진함과 깔끔함인데요. 재료가 가진 맛과 영양의 특성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제조 공정에 그 비결이 있습니다.

첫째, 저온 압착 방식

주재료인 배와 사과, 생강 모두 직접 착즙해서 사용해요. 재료 속에 가득한 영양 물질을 천천히, 남김없이 짜내기 때문에 설탕에 절여 세포 속 수분을 빼내는 삼투압 방식의 제품과는 맛과 영양의 깊이가 근본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느림과 기다림

농축된 걸쭉한 텍스쳐를 만들기 위해서는 약불에 오랜 시간 졸여내야 하는데요. 설탕 대신 배를 사용하기 때문에 3배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165g의 작은 병 하나에 들어가는 생강과 배의 중량은 1500g 이상. 천천히 저으면서  대략 1/10로 줄어들 때까지 기다리면 농축된 단맛과 매운맛이 조화를 이룬 생강청이 완성됩니다.


뜨거운 물에 잘 녹아요

무설탕 겨울차에는 생강과 배, 계피와 사과 외에는 다른 어떠한 첨가물도, 보존제도 넣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뜨거운 물을 부어 몇 번 저어주면 금방 녹습니다. 차를 마시고 속이 더부룩하거나 불편해질 일도 없어요.


리워드를 소개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한 병씩 개별로 포장되어 있어서 새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간단히 선물하기도 좋아요!



주스 한 잔에 오롯이 담긴
자연의 감동을 전해드립니다.

sqzme는 2015년, 청담동의 어느 골목길에서 시작된 자연주의 주스바입니다. KOICA로 파견되었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2년간의 시간을 통해 경험한 대자연의 감동과 일상을 회복시키는 자연의 생명력을 주스 한 잔에 오롯이 담아 이야기해오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설탕이나 시럽 등 가공된 첨가물을 배제하고 재료 자체의 영양과 맛, 개성을 살리는 것. 풀과 채소의 고농도의 영양도 과일의 배합을 통해 얼마든지 맛있게 풀어낼 수 있습니다. 손쉽고 편한 방법보다는 인간을 향해 준비된 자연, 그 생명의 가치를 그대로 담아내고 싶습니다.

펀딩을 하는 이유

언제나 새로운 것을 도전할 때면, 이상과 현실의 엇갈림에서 발생하는 감정들 사이를 계속해서 맴돌게 됩니다. 더 좋은 것을 만들겠다는 상상만 해도 기분 좋은 설렘과 그 길에서 필연적으로 마주치게 되는 좌절, 두려움. 그 감정들을 맴돌다 마침내 상상했던 것을 세상에 펼치는 사람들에게 펀딩이라는 플랫폼은 참 매력적인 도구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것을 만들어 내기 위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으니까요. 

‘이 일을 왜 하게 되었으며, 이것을 통해 우리 삶이 얼마나 더 풍요로워질 수 있는지, 과연 어떠한 가치가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을 수 있을지’ 

하지만 펀딩이 매력적인 진짜 이유는 혼자서 고민해오던 그러한 생각들을 서포터라는 이름의 사람들과 함께 고민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좋다 나쁘다를 넘어 서포터들의 다양한 생각에 호응하여 다듬고 고쳐가면서 더 좋은 생각을 해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러한 생각이 모인다면 우리의 미래는 분명,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자연의 가치를 더욱 가치있게 쓰고자하는 sqzme, 그러한 고민을 함께 생각해줄 서포터를 찾습니다. 


자주 하는 질문

Q. 단맛이 강한 편인가요?

A. 저희가 만드는 무설탕생강청은 단맛보다는 생강의 알싸한 맛에 강조점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강을 먹기 위한 최소한의 단맛은 가지고 있으며, 생강차로 마셨을 때 단맛보다는 매운맛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Q. 아이에게 먹여도 되나요?

A. 아이들에게 먹이기 위해 구입하시는 어머니들이 많이 있습니다. 배와 생강 외에는 아무런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좋습니다. 하지만 만 12개월 미만의 아기들에게는 권장하지 않으며, 돌이 지나 유아식을 시작한 경우라면 아이의 반응을 보면서 조금씩 시도하면 좋습니다.

Q. 열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인데 먹어도 되나요?

A. 생강은 식재료 중에서도 성질이 따뜻한 편인데요. 열이 많은 사람들이 반드시 피해야 할 정도는 아닙니다. 하루 한 잔 정도는 괜찮은 편이지만 장기간 복용하는 것은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몸의 반응을 살피면서 조심히 섭취해주세요.

Q. 그 외에 또 조심해야 되는 사람이 있나요?

A. 생강은 혈관을 확장하고, 위를 자극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위가 약하거나 고혈압, 치질을 앓는 사람은 조금씩 마시면서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Q. 하루에 얼마나 마시면 좋을까요?

A.  뜨거운 생강차를 마시면 따뜻한 기운이 3시간 정도 지속됩니다. 하루 1~3잔 정도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마 누구나 좋아할 제품은 아닐 겁니다.

생강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더 많을 테니까요. 하지만 생강의 알싸한 매력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분명 좋아하실 거예요. 콧물 흘리는 어느 추운 겨울날 생각나는 따뜻한 위안이 되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