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프로젝트 정보

펀딩성공

107% 달성

535,000원 펀딩

55명의 서포터

작은 빛에서 희망의 출발로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9.01.27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지지서명

메이커 정보

리워드 선택

프로젝트 스토리

History from the light, 어둠을 몰아냄으로 희망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빛 부족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이웃을 도와주세요.

소셜임팩트 챌린지 파트너와 함께합니다.

펀딩성공

107% 달성

535,000원 펀딩

55명의 서포터

작은 빛에서 희망의 출발로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9.01.27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메이커 정보


목표 금액 500,000원
펀딩 기간 2019.01.09-2019.01.27

100% 이상 모이면 펀딩이 성공되며,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으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메이커의 새로운 제품・서비스 제작을 지원하는 크라우드펀딩 제대로 알고 펀딩하자 자세히 알아보기
프로젝트 스토리

적정기술로 전달하는 희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희는 무너져 가는 우리 이웃의 공간을 회복시키는 사람들 HisLight 입니다.

2018년 초에 시작한 HisLight는 개발도상국 현지의 상황과 여건에 맞는 적정기술을 통해 살고 있는 공간에서 불편함을 겪고 계시는 분들을 돕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동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는 저희는 각자 전공은 다르지만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같은 꿈을 가지고 모이게 되었습니다.
팀 이름인 HisLight‘History from the Light’를 줄인 말로 저희가 주로 진행하고 있는 빛 부족 해결 사업처럼 어둠을 몰아내는 것에서부터 희망의 역사가 시작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

HisLight는 한 프로젝트를 1년 단위로 진행하고 있으며 개발도상국의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기 위해 현지 상황을 자세히 조사하는 것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번의 방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 방문마다 이전 프로젝트를 보완하여 점점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빛 부족 문제 해결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기획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빛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

어두운 게 왜 문제야?

여러분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공간에서 얼마나 지낼 수 있으신가요?
우리는 밝은 환경에 너무나도 익숙해진 나머지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활한다는 게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갑자기 한 밤중에 정전이 되어 눈 앞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엄청난 두려움과 혼란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잠깐의 정전으로도 많은 어려움을 경험하지만 여기 평생을 이런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낮에 어두운 것도 문제에요

방글라데시 치타공, 외곽에 위치한 판자촌 지역엔 평생을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곳은 열악한 발전시설로 인해 전기가 거의 들어오지 않는 환경으로 일반 전등을 켠다는건 꿈도 꿀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집들은 벽을 공유하고 다닥 다닥 붙어있는 구조라 흔한 창문을 하나 내기도 쉽지 않아 실내에서는 바로 눈 앞에 있는 것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불을 밝힐 수 있는 방법이 마땅하지 않아 밤에는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해가 지고 나면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밤에만 어두운 게 문제일까요?

우리가 주목한 점은 낮에도 어둠이 이분들의 생활에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전등 같은 기구들이 없다 보니 낮에도 집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둡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곳의 주민들은 대낮에도 이른 시간부터 밖으로 나와 집을 놔두고 조금이라도 더 밝은 곳을 찾아 떠돌아 다닙니다. 어둠은 이들로부터 집이라는 안식처를 빼앗아가 버렸습니다. 특히 비가 많이 오는 우기에는 생활하는 게 더욱 힘들어 집니다. 비가 많이 오다 보니 어두운 실내에 계속 머무를 수 밖에 없고 집안에서는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끝나지 않는 어둠은 이곳 사람들에게 평범한 일상이라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빛에서 희망으로

어떻게 어둠을 끝낼 수 있을까?

이 지긋지긋한 어둠을 끝내기 위해서 이 분들에게 필요한 것을 무엇일까요? 어두운 곳을 밝히기 위해 기름이나 불을 이용한 도구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판자촌에서는 대부분의 외벽이 대나무를 엮어 만들졌고 목재가구가 집 내부의 주를 이루기 때문에 화재의 위험성이 매우 커 사실상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름등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이곳 주민들에게는 경제적인 부담이 너무 큽니다. 그렇다면 어둠을 밝혀내기 위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요?

Liter of Light에서 답을 찾다

화재 위험성이 없고 경제적으로 빛을 내는 방법이 있을까 고민하던 중 ‘Liter of Light’라는 비영리 단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곳에서 모저램프라는 전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저램프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 빛을 나게 만드는 기술로 실내를 밝힐 수 있다는 점이 우리의 프로젝트와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이 단체는 모든 기술을 오픈 소스로 제공하고 있었기에 이곳과 연락하여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술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희의 방글라데시 빛 부족문제 해결 프로젝트가 시작 되었습니다.

모저램프란?

모저램프는 표백제를 넣은 물로 햇빛을 모은 뒤 산란시켜 전기 없이도 밝은 빛을 낼 수 있는 기술입니다. 밝기는 최대 820 lux가량 밝아지게 되며 이는 일반적인 가정집의 거실 조명이 700에서 850정도의 밝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과 비교해 본다면 아주 밝은 빛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준비물의 가격이 비싸지 않아 경제적인 부담을 주지 않고 이 정도로 밝은 빛을 낼 수 있었기에 이곳의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기술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이를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고 알아낼 수 있는 환경도 아니었기 때문에 이런 간단한 방법으로 만들어내는 빛조차 없어 어둠 속에서 살아야만 했습니다.

이 램프를 가지고 지난 여름 방글라데시를 방문하여 치타공 판자촌 일대에 설치하고 돌아 왔습니다. 점점 밝아지는 집들을 보며 뿌듯한 마음이 들었지만 한 가지 걸리는 점이 있었습니다. 모저램프는 햇빛을 굴절시켜 빛을 내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주민들이 이를 통해 낮에는 어두운 실내를 밝힐 수 있었지만 여전히 밤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좀 더 발전된 대안이 필요했습니다


태양광 전등 프로젝트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Liter of Light’에 자문을 구했고 그곳에서 모저램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밤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전등의 도면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모저램프에 추가하면 낮에는 햇빛을 받고 에너지를 모아 밤에도 환한 빛을 낼 수 있게 됩니다.
이번 방문에선 이 기술로 전등을 설치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 전수하여 이를 자체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먼저 배운 분들을 중심으로 기술전수 공동체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저희가 전수한 기술을 배운 가정이 주변에 있는 가정에게 전달하고 이것을 반복하여 이 빛이 널리 퍼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도 기술이 점점 전파되어 외지인은 들어갈 수 없는 철수권고지역까지 전수될 수 있도록 할 것 입니다. 그렇게 치타공을 덮고 있는 어둠이 조금씩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 만드는 이야기 - 와디즈 펀딩 이유

와디즈에서의 펀딩을 통해서 기존에 설치된 모저램프에 태양광 전지판을 추가로 설치하기 위한 부품들을 구매할 비용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경제활동, 가사활동 및 교육활동이 가능해질 것이고, 치안 수준의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설치를 위해 외부인이 들어갈 수 없는 지역에 설치할 수 있도록 여분의 모저램프를 구비하여 현지인분들께 전달해드리고, 태양광 전지판을 만들어 고장 난 태양광 전지판을 교체하실 수 있도록 안내드릴 것입니다. 설명이 상세히 기재된 사진첩을 만들어 현지분들이 지속적으로 조명시스템을 유지하실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이번 기회로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빛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서로 돕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가 되길 바랍니다.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비춰준다면 환경을 밝히는 빛뿐만 아니라 힘겹게 살아가면서 잃어버린 마음의 빛도 함께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빛을 찾아가는 우리의 여정에 함께 동참해 주세요!


더 많은 사람에게 밝음의 기쁨을 누리게 해주고 싶습니다. 아직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은 만큼 도움을 요청할 곳이 마땅치 않아 자본금을 모으는 일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작은 촛불이 넒은 방을 밝히듯, 저희의 작은 노력으로 인해 희망의 빛이 번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열정을 가지고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희망의 불씨를 살리는 일에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래서 와디즈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저희의 활동을 알아주시면 좋겠고 여기서 시작된 작은 불씨가 앞으로도 꺼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목표금액 및 후원금 사용계획

운영 예산
금액
상세내역
비고
재료비
300,000원
태양광 세트 x 15가구
(20,000원 x 15)
태양광 세트는
최소 15가구에 설치 목표
교통비
150,000원
차 렌트 비용
(대략 1만  다카)
대중교통이 들어가지 않는 지역으로 짐을 운반하기 위해 대형차 렌트
기타 운영비
50,000원
인건비, 식비 등
현지에서 함께 일하시는 분들의 인건비, 식비 등으로 사용 예정

현재 전체 예산 150만원중 주로 재료비인 50만원 가량이 모이지 않아 프로그램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와디즈를 통해 태양광 전등 설치를 위한 재료비를 후원 받으려 합니다. 초과된 후원금은 모두 더 많은 가구에 모저램프와 태양광 전등을 설치하기 위해 쓰일 것 입니다. 많은 후원금이 모일수록 더 많은 집에 밝은 빛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가정이 잃어버린 빛을 되찾고 희망을 볼 수 있도록, 계속되는 어둠을 딛고 일어날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함께 해주세요!


프로젝트 일정

준비기간: 1월 1일 ~ 1월 30일
프로젝트 진행: 2월 1일 ~ 2월 16일

저희는 학기중 프로젝트를 대략적인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방학을 이용해 실제적인 프로젝트를 준비합니다. 동계방학인 1월 한 달 동안의 준비 기간을 통해 프로젝트에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고 2월 부터 방글라데시로 출국하여 2주가량 계획한 것들을 실행하고 돌아옵니다.
와디즈에서 모인 후원금은 2월 1일부터 진행될 태양광 전등 프로젝트의 재료비에 대부분이사용 됩니다. 그리고 그 외에 비용은 교통비와 같이 일을 하게 되는 현지분들의 인건비로 사용하게 됩니다.



About Us - 'HisLight' 메이커 소개

저희는 한동대학교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팀 'HisLight'입니다. 다양한 전공이 팀안에 있는 만큼 각자의 전공을 살려 살고있는 환경에서 불편함을 겪고 계시는 분들을 돕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우리 이웃의 더 나은 주거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저희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