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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침구 생산 공장을 운영합니다.

2002년 마이크로화이버 침구 시장 초창기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마이크로화이버 소재만을 전문으로 연구하고 개발,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국내에서는 최대 규모라고 할 수 있을만큼 단섬유 원료 가공부터 완제품 봉제까지 침구에 관한 전 과정을 모두 아우르는 규모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여 년이 넘도록 멈추지 않은 개발과 연구
출시해왔던 제품들의 전단지 이미지
(제가 가지고 있는 파일만 이정도고,, 그 이전 자료들과 출시되지 못한 제품들까지 생각한다면 정말 정말 많습니다)
베개, 이불, 요(토퍼), 쿠션, 커버류와 각종 패브릭 제품들까지 도전하지 않은 품목이 없습니다. 이 모든 추진력과 실행력은 공장을 직접 곁에 두고 있기에 가능했죠. 20년이 넘도록 매년 꾸준히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았어요. 지금까지의 개발 과정에서 느꼈던 깊은 고민과 해결되지않았던 문제들을 이번 노베이크 이불로서 완성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장난감 대신 솜과 원단을
더 가까이 했던 유년시절
공장에서 사용하던 지게차를 직접 해보겠다고 올라탄 나와 불안하게 지켜보는 아빠 [2011년]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부모님께서는 봉제공장을 운영하고 계셨어요. 6-7살때 쯤, 공장에서 미싱에 사용하는 미세 핀셋과 총모양 콤프레셔, 원단 쪼가리, 솜 쪼가리를 가지고 공장 구석에서 혼자 치과놀이를 하던 기억이 선명히 남아있어요. 부모님이 늘 공장에서 같이 일을 하셨기때문에 항상 학교가 끝나면 공장에서 놀면서 새로 들어온 원단, 새로 들어온 솜을 만져보고 구경하기에 바빴어요. 솜을 만드는 기계는 정말 크고, 거대해요. 기계가 작동할땐 삐그덕거리면서 반복적인 소리가 들리는데 소리가 공장 안에 가득 차 그 순간에는 다른 곳에 있는 기분이 들기도 해요.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당시에는 오프라인 가게들을 상대로 영업하며 운영이 되었던 구조였는데, 제가 성인이 될 쯤에는 점차 시장이 온라인 쇼핑몰로 이동하는 중이었어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부모님보단 인터넷에 좀 더 친숙한 제가 온라인 사업부를 맡게되면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노베이크의 시작은 물음표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침구 업계에 대해 깊게 알게되면서 느낀 건 왜? 라는 질문과 답답함이 전부였습니다.
- 왜 겉감은 다양한데 솜은 다 똑같지?
- 세탁하면 얇아지는 이불의 해결책은 없을까?
- 솜을 꼭 구워야만 할까?
- 우리 이불을 구스처럼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침구류 생산의 현실
롤로 말려있는 솜 (롤 솜)
일반적으로 이불을 만드는 과정은 솜 공장에서 이불을 사고, 봉제공장에서 이불피를 만든 다음, 이불피에 사온 솜을 넣고 원헤드 기계에서 누빈 후 봉제로 마무리해서 완성합니다. 즉, 솜 공장과 원단공장, 봉제공장 이 3개의 공장이 필요한 거였어요. 솜공장은 이불솜만 제작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분양에서 사용되는 솜을 가공하기 때문에 이불솜 용의 솜은 한정적일 수 밖에 없고, 봉제 공장으로의 운반을 위해서도 어느정도 솜이 고정되어야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이불에 딱 맞는, 내가 원하는 느낌의 솜으로 만들고 개발하는데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걸 알게됐죠.
방법이 없다면 내가 하는 수 밖에..
복잡하고 거대한 공장 기계들
이불의 70%는 솜이 차지한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닌데 솜은 왜 다 같을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해결책을 고민하다 솜을 사서 쓰지말고 솜 가공부터 최종 생산까지 직접 하자고 결정하고 빠르게 생산 설비를 구축하기 시작했어요. 가능했던 이유는 부모님께서도 이 문제점에 대해 공감하고 계셨기때문에 많은 도움을 주셨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솜 가공부터 제품의 완성까지 연결할 수 있는 거대한 라인을 구축할 수 있었어요. 시중에는 없는 기계를 만드려다보니 시행착오가 정말 많았어요. 기존에 있는 기계를 개조하고 없는 기계는 부모님께서 직접 만들어주시기까지 하셨죠. 이로서 솜을 접착하지 않고도 이불을 만들 수 있게 되었으며 노베이크 이불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어요.
노베이크의 이야기를
잘 전달하고 싶었어요
우리 제품의 큰 장점과 차별화는 한 마디의 임팩트있는 단어로 설명하기 힘들었어요. 이불을 만드는 방법과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더 높은 보온력, 더 많은 포근함은 직접 느껴야 알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이에요. 인터넷 쇼핑몰은 직접 만져볼 수 없고, 사진과 글로 장황하게 설명하기엔 고객님들은 너무 바빠 우리의 기술과 설명을 들어주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와디즈 펀딩을 알게되었고, 와디즈야말로 우리와 가장 어울리는 곳이라고 느꼈어요. 와디즈의 서포터님들은 오히려 더 자세히 알고싶어하고 우리의 기술과 제품의 장점을 풀어 설명해드려야만 하는 곳이기 때문이에요.
리워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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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바로 사용해도되나요?
- 노베이크 머랭이불은 철저한 관리 속에서 만들어지고, 포장 전 에어샤워를 통해 먼지를 제거하고 포장됩니다.다만, 가벼운 세탁이나 이불털기 코스를 거친 후 사용하시면 더욱 위생적이고 포근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Q. 세탁 방법이 궁금합니다.
- 세탁기 사용 시 고온, 고열, 강한 압력, 날카로운 물질을 피해주세요.
- 세탁기 용량을 확인해주세요. (17kg 이상 권장)
- 울코스로 미온수 단독세탁 해주세요.
- 표백 성분이 없는 중성세제를 사용해주세요.
- 세탁망 사용을 권장합니다.
- 삶거나 다림질은 금지합니다.
- 그늘에 뉘어서 자연건조해주세요.
Q. 건조기 사용 가능한가요?
- 건조기 사용 가능합니다.
- 건조기 사용 시 저온을 권장하며, 건조 후 여러번 충분히 두들겨주시면 솜이 살아납니다.
- 간혹 건조기 사용 시 이불의 블랙라벨 및 세탁라벨의 수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제품의 하자가 아닌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노베이크 이불을 오래 사용하는 방법
- 작은 오염은 오염 부위만 손세척 해주세요.
- 사용하면서 살살 고루 두들겨 솜을 살려주시면 더욱 포근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 장기 보관 시 압축 보관을 피해주세요.
- 세탁시 이불망을 사용해주세요.
(유)아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