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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잡화 #까삐딴클래식미니백 프로젝트

당신의 흔적을 감추지 마세요, 까삐딴 클래식 미니백

프로젝트 정보

8일 남음

998% 달성

4,992,000원 펀딩

29명의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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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서명

메이커 정보

메이커 평균 응답 시간9시간 이내

베스트 기여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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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스토리

시간의 변화를 눈으로, 손으로 느껴보세요. 당신의 시간과 함께 변해가는 가죽가방, 까삐딴 미니백입니다.

8일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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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2,000원 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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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금액 500,000원     펀딩기간 2019.03.14-2019.03.31

100% 이상 모이면 펀딩이 성공되는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으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스토리

프랑스 어느 벼룩시장에서 누군가의 어머니가 썼던 가방을 보았습니다.
시간의 흔적을 가득 담고 있는 그 가방이 참 멋스러워 한참동안 눈을 떼지 못했어요.

그 가방처럼 흔적들이 묻을수록
멋지게 변해가는 가방은 없을까?

이 생각에서 시작된 까삐딴 클래식 미니백입니다.

핸드크림 바르고 급하게 만지다가 생긴
검지 손가락 자국.
가방안을 뒤적거리다 긁힌 흠집들.
카페에서 친구와 손낙서 하며 이야기하다 묻은
커피자국.

조심히 들지마세요.
당신의 흔적을 감추지 마세요.

낡은 물건과 흔적을 좋아하는
소수의 당신을 위한 가방,
나의 기억들이 잘 묻어나는 까삐딴 클래식 미니백을 소개합니다.




매일 드는 가방이기에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을 색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색이지만
보통의 나날들과 잘 어우러질수 있는 색.

올라까삐딴이 생각하는  클래식한 색,
브라운과 다크브라운 입니다.




오븐에서 막 나온 빵의 색깔을 닮은
[브라운 미니백]


진한 카카오 초콜릿을 닮은
[다크브라운 미니백]




브라운 미니백의 옆 모습 입니다.

가죽 원피를 얇게 깎아내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여 만들었기에,
묵직한 무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방손잡이 또한 도톰한 그립감으로 제작되어
들었을때 손에 닿는 느낌이 안정적 입니다.




가방을 어느쪽으로 놓아도 멋진
까삐딴 클래식 미니백.
파도를 연상시키는 곡선의 디자인 위에
초록색 실로 바느질하고,
그위에 올라까삐딴의 물고기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가방의 열고 닫는 부분은 간편하게 자석으로.




디테일을 좋아하는 올라까삐딴.
가방을 열면
각인되어 있는 나침반 로고가 보입니다.

"나침반 로고가 거꾸로 각인되어 왔어요, 불량인가요? ; _ ; "


*나침반이 각인된 부분은 포켓의 용도가 아닙니다.
미니백 디자인은 조각을 이어서 바느질한 디자인이 아닌,
 한장의 가죽을 접어서 만든 형태이기 때문에 앞부분의 디자인이 포켓모양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내가 드는 가방이니깐,
가방을 열면 보이는 방향으로 로고가 각인되어 있으니 걱정마세요.



수납공간 없이 최소한으로 심플하게 디자인한 가방입니다.
내부에 다용도로 사용할수 있는
고리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에어팟케이스, 열쇠고리 등을 걸어서 사용해 보세요.




진한 초콜릿 색을 닮은 다크브라운 색상입니다.
쇼룸에 직접 미니백을 보러오셨을때
반응이 뜨거웠던 색상인데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 매력적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던 다크브라운 입니다.

흐린날에 촬영한 다크브라운 색상


햇빛 아래에서 촬영한 다크브라운 미니백


햇빛 아래에서 촬영한 브라운 미니백


가죽은 빛에 따라
보이는 색상이 오묘하게 다릅니다.
햇빛 아래와 그늘진 곳에 놓였을때
각각의 톤을 비교해 보세요.


다크브라운 내부 공간 또한 브라운 색상과 같이
다용도 고리외 별도의 수납공간 없이 심플하게 제작되었습니다.




까삐딴 클래식 미니백은
이 작은 우디 카드지갑(Woody Card Wallet)에서
탄생되었습니다.

가죽을 여러조각으로 나눠서
바느질로 이은 디자인이 아닌,
한장의 가죽을 접어서 만든 카드지갑을 보며
이음새가 겉으로 보이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의
까삐딴 클래식 미니백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까삐딴 클래식 미니백의 영감이 된
우디 카드지갑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오직 와디즈에서 미니백과 함께 세트로 선보입니다.



까삐딴 미니백과 동일한 버팔로 가죽이며,
카드와 명함이 동시에 수납되는 넉넉한 사이즈의 카드명함 지갑입니다.


도톰한 단면.


210g 크라프트지 명함 기준으로 약 20장 정도 수납됩니다.




미국 오스본社 의 구리리벳과
이태리 프라임社 의 스냅버튼이
카드지갑의 내구성을 오래 지속시켜 줍니다.




[브래드 세트] 입니다.
까삐딴 클래식 미니백/브라운 + 우디 카드지갑/브라운 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다크초콜릿 세트] 입니다.
까삐딴 클래식 미니백/다크브라운+우디 카드지갑/다크브라운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와디즈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까삐딴 클래식 미니백을 위한,
오로지 와디즈 서포터분들에게만 드리는
짝궁 아이템 입니다.


미니백 크기가 궁금해요.


아이폰 7과 나란히 놓고 촬영하였습니다.

까삐딴 클래식 미니백 위에 숲 노트를 올려놓고 촬영하였습니다.
소소문구의 '숲'노트는 A6 사이즈(가로  10.5cm * 세로 14.8cm) 입니다.


미니백의 폭을 아이폰7으로 비교해 보세요.


세상에는
참 다양한 테너리와 스토리의 가죽이 있습니다.
첫 펀딩 [피셔맨 월렛]에서 소개해 드렸던 가죽은
Tempesti의 Elbamatt 이었죠.

▶︎올라까삐딴의 첫번째 펀딩이 궁금하시다면!
내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기는 가죽 지갑 [피셔맨 월렛]


이번 까삐딴 클래식 미니백에서 사용된 가죽은
올라까삐딴 팀원들이 무척 애정하는
India Buffalo Leather 입니다.
까삐딴 팀원들은 여러종류의 가죽으로 샘플을 만들고, 테스트 합니다.
가죽의 품질, 제품의 내구성 테스트, 사용자 입장에서의 편안함 등도 물론 체크해 가면서 지켜보지만 그 중 유심히 관찰하는 것은 손때가 묻어 가는 모습입니다.


올라까삐딴 팀원 1의 버팔로 가죽으로 만든 [ 클래식 카드지갑]  6개월 사용 모습.


올라까삐딴 팀원2의 버팔로 가죽으로 만든 [클래식 카드지갑]  6개월 사용 모습


원피와 가공이 우수했던 Elbamatt 가죽과는
또다른 느낌이 있는 버팔로 가죽.
버팔로 가죽은 당신의 흔적들이
시간과 함께 버무려지면서 사용할수록 매력적인 모습을 더해갈 것입니다.
이 모습을 오랫동안 간직해줄
미국 오스본社의 구리리벳은 가죽과 함께 시간이 지날 수록 색상이 진해 집니다.


6개월 정도 사용중인 까삐딴 클래식 미니백 브라운 색상의 모습입니다.

앞 : 사용중인 미니백
뒤 : 사용전 미니백



선물하고 싶은데,
포장이 걱정이시라구요?

자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의미있는 사람에게 빛나는 선물이 될 수 있도록

까삐딴 클래식 미니백을 펀딩해주신
모든 서포터분들에게
올라까삐딴 로고가 새겨져 있는
더스트백과 종이가방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HOLA!

올라 까삐딴의  캡틴 양준모 입니다.
올라 까삐딴은 스페인어로
'안녕(올라) 선장님(까삐딴)' 이라는 뜻이에요.

멕시코 San francisco del rincon에서 양말디자이너로 일하던 중 우연히  낡은 가죽 컵 홀더의 사진을 보게 되었어요. 대부분의 시간을 컴퓨터로 일하는 저에게 꽤 오랫동안 그 장면이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시간의 흔적을 품으면서 손때를 타 바래지고 있는 가죽 홀더를 보며 생각했죠.
 나의 시간이 스며들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같은 물건이지만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른 흔적으로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멕시코 가죽공방에서 스페인 우브리케로,
캐나다 모카신 장인까지.
그들과 함께 오랫동안 동행하는 가죽들의 매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분야가 있었지만 그 중 가죽공예는 연장이 별로 필요 없어서 배낭 하나에 전부 들어간다는게 제일 좋았어요. 손과 간단한 연장만 있으면 어디를 가든 그곳에 머물면서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었죠.

올라까삐딴 로고는 '모험'을 모티브로 , 밧줄, 나침반, 물고기, 모닥불, 도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보통 제품과 어울리는 로고를 각인하는데요, 이번 까삐딴 미니백은 "까삐딴(선장)"이라는 이름과 어울리는 로고를 각인하여 만들어 졌습니다.


까삐딴 팀을 소개합니다.

왼쪽부터 seaman 윤형주, captain 양준모, first mate 이지선

까삐딴 팀은 캡틴일등항해사 그리고 선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 생활 (The Life Aquatic With Steve Zissou, 2004)이라는 영화를 보신 적 있나요? 올라까삐딴의 모티브가 된 영화에요.
해양학자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스티브지소가 ‘팀 지소’와 함께 항해하며 일어나는 사건을 그렸죠.
팀 지소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동물들도 포함해서요!)
올라까삐딴도 그렇듯 다양한 선원들과 함께 모험을 만드는 그 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들려주듯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우리의 모험이 당신의 모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삶의 바다를 항해하는 모든 선장들을 위해!


올라까삐딴의 선장, 일등항해사, 선원의 생활이 궁금하시다면
HOLA ! 올라까삐딴 인스타그램




올라까삐딴에게 가죽으로 만든 물건은
무겁고 불편할 수도 있지만 나만의 흔적과 색이 묻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볍고, 기스에 강하고, 편리한 소재들도 많지만
오랜시간이 쌓인 가죽 가방의 감성은
온전히 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이런 저희와 생각과 취향이 같은 서포터 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와디즈의 첫번째 펀딩,
내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기는 가죽 지갑 [피셔맨 월렛]이 두번째 펀딩을 결심할 수 있었던 큰 마음이 되었습니다.

모험을 좋아하고
흔적을 수집하고
손때묻은 물건에 대해

밤새도록 이야기 나눌수 있는
서포터분들을 만나고 싶어
몇개월 동안 올라까삐딴 작업실에 꽁꽁 숨겨놓았던 까삐딴 클래식 미니백.

올라까삐딴도 무척 기다려온 펀딩을
어디에서도 시도하지 않았던 혜택으로
서포터 분들에게 인사드립니다.

HOLA!






*사이즈는 가죽두께에 따라 약간의 오차범위가 있습니다.
*600g이라는 무게가 쉽게 마음에 닿기 어려우실 것 같아요.
보통 순수한 물 1ml는 1g으로 환산된다고 합니다.
생수 500ml 와 비슷한 무게라고 이해하시면 어떨까요?



나한테 어떤 색상의 가방이 어울릴까? 가방의 무게는 어떨까?
고민되신다면,
올라까삐딴의 오프라인 샵에서 이 물건들의 매력을 충분히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연남동 경의선숲길 공원이 한눈에 보이는 올라까삐딴 쇼룸은,
해질녁 때쯤에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노을이 아주 멋있거든요.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3길 70(연남동 375-112)
2F/3F

  • 운영 시간 : 매일 12:00 - 21:00
  • 3월 1일 부터 올라까삐딴 쇼룸에서 직접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들러주세요.  :-)
  • 방문하시기 전 인스타그램으로 DM 보내주시면,
    편안한 걸음이 되실 수 있게 도와 드릴께요.




* 우체국 택배사를 통해 발송됩니다.

* 4월 21일부터 펀딩 순으로 순차 발송됩니다.
   배송 소식은 새소식을 통해 자세히, 꼼꼼히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 배송 관련 문의 (상위 순으로 답변률이 가장 높으니 참조 바랍니다.)
+ 해당 페이지 내 '메이커에게 문의하기'
+ 카카오플러스 :  holacapaitan
+ 인스타그램의 다이렉트 메세지 :  @hola_capitan

*슈퍼얼리버드, 와디즈얼리버드 펀딩해주신 서포터분들, 도서/산간지방에 계시는 서포터분들 모두 배송비는 무료 입니다.



Q. 펀딩 종료 후 수령정보가 변경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알려드려야 하나요?
A. 배송이 시작되기 전에 해당 페이지 내 '메이커에게 문의하기' 로 리워드 종류와 이름, 변경할 주소를 보내주세요.

Q. 이 가죽은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변하나요?
A. 버팔로 가죽은 하드타입의 베지터블 가죽입니다. 처음에 받아보셨을 때에는 딱딱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손때를 탈수록 사용자의 생활 습관에 따라 색깔이 진해지며 윤기가 올라오며,  색이 진해지는 정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스토리 내의 사용변화 모습을 천천히 살펴보세요.

Q. 함께 리워드 되는 카드지갑은 명함도 수납 가능하나요?
규격사이즈의 일반 명함(9cmX5cm)은 보통 카드보다 가로 길이가 5mm정도 길며,
카드지갑의 가로길이는 약 11cm로 카드와 명함 모두 수납됩니다.

Q.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A. 베지터블 가죽은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신문지로 살짝 감싼 후 그늘진 곳에 보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 와디즈 펀딩 마감 이후, 어떻게 구매할 수 있나요?
A. 펀딩 마감 이후 올라까삐딴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적인 혜택과 세트구성은 와디즈에서만 구매하실 수 있는점, 참고해 주세요. :)

Q. 가방끈 탈부착은 가능한가요?
A. 가방본체에 부착된 솔트레지 금속장치는 가방끈에 뚫린 구멍으로 넣었다 뺄 수 있는 장치입니다. 하지만 튼튼하게 결합하기 위하여 솔트레지를 큰 것으로 사용하였기에 자주 탈부착 하기보다는 가방을 매는 방향에 따라 금박으로 새겨진 닻 부분이 가슴 중앙으로 올 수 있도록
가방 끈의 방향을 변경할 때 사용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Q. 가죽에 있는 상처같은 주름, 점들은 무엇인가요?

베지터블 가죽은 식물에서 채취한 천연 탄닌으로 가공한 가죽으로, 표면 위에 화학적인 처리를 하지 않는 가죽이기에 소의 주름, 점, 스크래치 등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드러납니다.
제품의 내구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깊은 상처들이 있는 가죽은 제품으로 제작하지 않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영상은
지난 첫 펀딩때의 작업 영상 입니다.
펀딩중에 간간히 달리는 댓글들,
인스타그램 메세지와 피드로 보내주시는 응원글들이
너무 올라까삐딴스러워서 팀원들끼리 셀수 없이
읽고 또 읽기를 반복했던 나날들 이었습니다.

재단에서부터 제작 그리고 마감까지
올라까삐딴의 손길로 만들어지는 이 물건들이
당신의 모험과 오랜 시간동안 함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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