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단순히 우리가 김과 명란을 좋아해서 김소스씨 샘플링 시절부터 명란을 섞어 먹곤 했어요. 주변에도 이렇게 먹어봐~ 하고 소개해줬고요. 그런데 주변에서 먹어 보더니 제발 제품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김소스씨 만들 때 세상의 온갖 김을 다 써봤던 것처럼, 김명란씨도 시중의 온갖 명란을 거의 전부 테스트 했습니다. 김소스씨 만들 때와 똑같이 화학첨가물을 최대한 배제하려고 했고요. 그렇게 우리 결에 꼭 맞는 명란을 찾는 데만 6개월이 걸렸습니다.
명란 찾으면 다 끝나는 줄 알았더니 웬걸... 그럴 리가요. 비린내 잡고 감칠맛 더할 부재료들을 이것저것 시도했어요. 들깨가루를 넣었다가 뺐다가... 공장 대표님도 혀를 내두르셨죠. 살다 살다 너희처럼 우리 괴롭히는 애들은 처음이다, 처음에 찾아와서는 대뜸 김으로 소스를 만들어 달라더니 이젠 생명란까지 넣으라 하니 너네 진짜 외계인이냐...
그렇게 공장 샘플링 수차례 거치고, 상온/냉장 교차 테스트도 10개월 더 했어요. 주변에서 이제 됐으니 제발 출시만 해달라고 했는데, 생명란알을 고집하려다 보니 신중에 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드디어 김명란씨 개봉박두입니다.
(또) 1년 만에요!





2025.06.19 / 와디즈 / 이전버전제품 후기























알고 보니 그 빨간 알갱이들이 명란이 아니더라고요! 포장지에는 명란 0.2%라고 쓰여 있지만, 성분표를 살펴 보면 ‘명란맛 과립’ 혹은 ‘명란시즈닝’이라고 적혀 있어요. 예를 들어 명란김 포장지에 ‘명란맛 과립 10%(명란 0.2%)’라고 쓰여 있다면, 그건 김에 10% 함유된 명란맛 과립 속에서도 고작 0.2%가 명란이라는 뜻이에요. 결과적으로는 진짜 명란이 0.2% 들어간 것도 아니고 아주 극소량 일부로 맛만 낸 거예요. '게맛'살처럼요.
그러니까 선홍빛 색소와 조미료, 설탕으로
마치 명란처럼 보이게끔 만든 '가짜' 명란이라는 거죠.







명란맛 첨가물 범벅 조미료가 아니라, 진짜 생명란알을 그대로 넣어서 명란 자체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했어요.
























스퀴진의 김소스씨, 김명란씨는 우리나라 김 최대 생산지, 땅끝마을 해남의 김으로 만듭니다. 해남 김은 다른 지역 김보다 원초의 조직감과 맛이 월등해요. 기후 변화로 수온이 높아지면서 김 생산량이 줄고 값도 뛰었지만, 스퀴진은 오직 해남의 고품질 김을 수매해서 만들기를 고집합니다.


김명란씨 맛의 비법 중 또 하나는 국내산 들깨가루입니다. 꾸덕-한 점도를 만들어주면서 김과 명란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주고, 깊은 고소함까지 가미해 주지요. 참깨보다 각종 영양소도 훨씬 풍부하게 함유돼 있고요.
국내산 들기름, 들깨가루 비싼 거... 다들 아시죠?
그래도 건강과 맛을 위해 이번에도 국내산으로 가 봅니다!











김명란씨 한 통 다 먹어도 78kcal! 소스는 한 번에 딱 한 스푼, 단 8kcal면 음식의 감칠맛이 역대급으로 올라갑니다. 김과 명란 좋아하는데 식단 관리해야 하는 분들, 다이어터, 유지어터 모두 부담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네! 걱정 마세요. 우리가 늘 먹는 캔참치도 처음엔 생참치에서 시작한답니다. 김명란씨는 생명란을 쓰되, 가공 과정에서 '저온감압농축' 공정과 고온살균을 통해 원료의 품질이 변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꼼꼼하게 제거함으로써 상온 보관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어요. 상온/냉장 교차 테스트도 10개월 이상 했고요. 그래서 개발 기간이 꼬박 1년 걸린 겁니다.
유통기한 24개월














명란 러버들의 영원한 인기메뉴 1위, 역시 오일파스타죠? 파스타 볶을 때 김명란씨 딱 한 스푼!만 추가해 보세요. 요알못도 순식간에 요리사 되는 진짜 맛있는 명란오일파스타, 저희가 장담합니다.





크림우동에 김명란씨 딱 한 스푼!만 추가하세요. 김과 명란, 특제간장소스의 짭조름한 감칠맛이 녹진하고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쫄깃한 우동 면발에 스며들어서 마구 흡입하게 돼요.




다가오는 여름엔 시원한 냉우동이 별미죠. 스퀴진만의 특제간장소스가 이미 들어 있는 김명란씨를 딱 한 스푼!만 추가하면 육수에 쯔유 따로 넣을 필요 없습니다. 여름엔 시원한 냉우동으로, 겨울엔 따끈한 온우동으로 손쉽게 후루룩- 한 그릇 즐겨 보세요. 우동 대신 메밀면을 사용해 소바처럼 먹어도 좋아요!

아보카도명란덮밥, 명란오차즈케, 명란달걀탕과 궁합이 아주 척척 맞고요. 광어회와 생/훈제연어, 육사시미 같은 날음식과도, 퍽퍽하고 밋밋한 닭가슴살볼과도, 생선구이와도 좋고요. 얇게 썬 오이 위에 소스 살짝 올려 핑거푸드로 만들면 간단한 맥주안주로 그만이고, 바게뜨나 치아바타와도 잘 어울립니다. 원하는 음식에 원하는 만큼 쭉- 짜서 슬슬 비벼 드세요!






도시락 챙겨 다니는 알뜰한 직장인들, 여름시즌 캠핑과 여행을 계획한 분들, 초간단 요리 필요할 때 김명란씨 하나 무심하게 챙기세요. 가볍고 깨질 걱정 없는 100g 튜브형이라 가방에 쏙- 넣어 가서 딱 한 스푼만 짜주면 음식 완성이니까요-




























영양정보
[김명란씨 영양정보표]

[김소스씨 영양정보표]

주의사항
- 개봉 전 실온 보관 시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 튜브 토출구의 보호 실링 제거 후엔 냉장 보관이 필수입니다.
- 튜브 변형이 우려되는 화기 근처 또는 뜨거운 것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Squeezin은 Squeeze(쭉 짜내다)+Cuisine(고급 요리)의 합성어로, 튜브를 쭉- 짜기만 하면 맛있고 영양가 있는 한 끼를 만들어 주는 소스를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엄선한 국산 로컬 농수산물을 활용해 맞춤형 레시피로 만든 Squeezin의 소스를 곁들이면 평범한 음식이라도 살짝 더 근사한 요리가 됩니다. 우리는 바쁜 현대인들이 보다 손쉽고 빠르게 퀄리티 있는 한 끼를 먹을 수 있도록 돕는 식탁의 치트키 소스들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왜 와디즈인가요?
와디즈는 스퀴진의 타겟 고객인 3040 유저들이 많고, 무엇보다 메이커의 진정성 담긴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기에 가장 적합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것 같아요!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고 시중에 아예 없는 희소한 제품을 만든 시점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소비자에게 어떻게 소개하고 인지시킬 수 있는가가 팀 스퀴진의 중요한 화두인데요, 제품을 만들게 된 계기와 과정부터 레시피 개발에 들인 공과 노력, 품질 좋은 원재료 소개, 팀 스퀴진의 태도, 활용성 등을 소구점으로 다듬어서 서포터들에게 소개하는 스토리텔링을 꾸리는 데에는 와디즈가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품에 대한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 등을 업로드하면서 서포터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기에도 체계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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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가 아닌 경우
- 모니터 및 스마트폰 등 화면의 종류와 기기마다 설정값이 다르기에 화면 속 패키지 박스 색상과 실물 제품의 색상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사유로의 교환/반품은 불가능합니다.
- 위 제품은 투명 튜브 용기를 사용합니다. 개봉 시 보이는 튜브 가장 위쪽의 여분은 내용물의 오염과 변질 가능성을 방지하고 위생적으로 소스를 충진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남겨져야 하는 공간입니다. 소스 양에 관한 오해를 줄이고자 스퀴진 김소스씨는 공정에서 고시 용량 100g보다 15% 더 많은 115g을 충진합니다.
스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