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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손쉽게 들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는 다른 푸룬 제형들을 찾아보다가 보니... 시중에 나와있는 유명한 제품 들은 효과만을 위해 엄청난 성분들(락추로스, 소비톨 등 당 알코올)이 꼭 들어가 있었어요. 1회 성으로는 좋겠죠.. 근데 이런 성분들이 과연 꾸준히 먹을 수 있는 성분이 맞을까요?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꾸준히 먹을 수 있는> <좋은 성분의 푸룬>을 구미로 만들어서, <언제 어디서나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만들어 보자. 그리고 과일 특유의 단맛만이 아닌 상큼한 맛으로 맛의 감칠맛까지 제대로 표현해 보자. 그리고 구미를 먹으면 걱정할 수 있는 스파이크 걱정까지 꽉 잡아보자.
제품 제작을 위해 수많은 반문을 던져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최종까지 해결해야 할 반문들이 몇 가지 남아 있었죠. 저는 이러한 반문들이 모두 해결되어야 제품을 출시하는 아주 고약하고 지독한 완벽주의적 성격을 가졌거든요...
1) 이 구미에 성분을 효과적으로 담을 수 있을까?
⇢ 부족한 성분은 없는지, 더 들어가면 좋을 성분이 있을지를 최종까지 고민했습니다.
2) 이미 큰 푸룬 대기업과 경쟁했을 때, 우리의 푸룬 구미를 사 먹어야 하는 이유는?
⇢ 시중에 나와있는 푸룬 구미들을 모두 사 먹어 가며 성분과 맛 등 다양한 사양 비교했습니다.
1년을 돌고 돌아, <구미 1알>에 <핵심만 꽉> 채워 왔습니다. <자연 식물식 클린 이너뷰티, 소휘> 라는 브랜드의 슬로건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성분에 많이 신경을 썼습니다.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구미 젤리가 아닌 스테디 하게 내 편안한 화장실을 책임져 줄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한 알만 먹어도 효과가 있는 제품은, 내성이 생길 수 있어요.
이 제품은 꾸준히 먹을 수 있는, 정말 스테디 한 건강한 시원함을 위한 제품입니다.




































울고 불고 악착같이 배우면서
30대 초반에 과장을 달았죠.
꼬박꼬박 받던 월급이 사라진 텅장을 보다 후회도 됐지만 사원증을 보며 마음을 다잡았어요.
대표에게 인정받는 직원. 후배가 믿을 수 있는 상사. 제 입으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직장인 시절의 저는 꽤 능력자였어요. 처음부터 일을 잘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상사분들 뒤꽁무니를 쫓아다니며 때론 귀찮게, 때론 사고도 치면서 정말 악착같이 배웠거든요.
안 그래도 불 같은 성격에
기름을 부은 건 코로나였어요.
코로나 이후로 달라진 건 일상뿐만이 아니었어요. 서포터님들도 느끼셨을지 모르겠지만, 시장의 많은 제품들이 사실은 사기 수준이라는 걸 전문가인 저는 원재료만 읽어봐도 10초 만에 알 수 있었어요.

사실 제품 개발 담당자도 알아요. 그게 잘못됐다는걸. 그런데 많은 회사들, 특히 코로나처럼 시기를 잘 타서 즉각적으로 매출을 내야 하는 브랜드들은 잘나가는 타제품을 벤치마킹(이라고 쓰고 카피라고 읽는) 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다 보니 계속해서 비슷 비슷한 제품들이 포장만 다르게 양산되고요. 이렇게 업계에 만연한 비양심적인 인식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어요.

10년의 경력. 누군가에겐 짧다고 느껴질 법한 시간이겠지만 저는 배울 건 다 배웠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시간을 쪼개서 정말 밀도 있게 배웠으니까요. 모든 경험, 노하우, 열정을 모아 온전히 소휘 그리고 푸룬 구미에게 1,000% 쏟았어요.
죄송하다는 말은 입에 달고 살아도
이만하면 됐다는 말은
목구멍에도 담지 않았어요.
한 가지라도 마음에 차지 않으면 다시. "중단하고 다시 만들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아마 제조사 쪽 팀장님은 저를 민폐라고 생각하셨을 거예요. (ㅠㅠ) 식품 업계 빌런이 되더라도, ①건강 ②가격 ③맛 3가지는 절대 타협하지 않으려 했어요.
세상에 없던 브랜드를 만들었기에
와디즈에 왔습니다.
야심차게 시작한 저라도 어떤 날은 너무 힘들어서 무기력하게 방에 누워있었어요. 왜 이렇게 힘들까 생각하다가, (역시 T입니다)
아, 세상에 없던 브랜드를 만들려다 보니
어려운 게 당연한 거구나.
깨달았어요. 제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이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세상에 없던 브랜드, 소휘는 이렇게 지난한 과정을 거쳐 서포터님들께 선보이게 됐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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