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의 조용한 외교관, 반기문
다큐멘터리 영화 <조용한 리더> (The Quiet Diplomat) 와디즈 프로젝트

왜 지금, 이 영화인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국제 평화와 안전 유지’라는 UN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되묻게 합니다. 1945년, 세계는 전쟁의 참화를 막기 위해 유엔을 세웠지만, 오늘날의 유엔은 분열과 무기력 속에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 한가운데, 10년간 UN을 이끈 조용한 외교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곧 공개됩니다.
<조용한 리더>는 단순한 인물 다큐가 아닙니다.
UN이 직면한 오늘의 위기 속에서, 과연 UN의 다자주의는 여전히 유효한가를 되물으며 강력하게 문제 제기를 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한국전쟁으로 피란민이 되었으나 UN 평화유지군에게 구호를 받으며 세계무대의 꿈을 품었습니다. 그리고 수십 년 뒤, 반기문은 제8대 UN 사무총장이 되어 기후변화, 팬데믹, 난민, 여성 인권, 독재 정권 등 세계적 위기 앞에서 조용하지만 단호한 리더십을 발휘했습니다.

영화 소개
제목: 조용한 리더
연출: 찰스 라이언스 (뉴욕타임스, ABC 뉴스 출신 언론인)
제작: 수잔 리 맥도널드 (ARIRANG, EBS 진행자 & 제작자)
배급: 씨엠닉스
기타: 반기문 자서전 <반기문 결단의 시간들>의 공식 영화화
상영시간: 65분
특별시사회 : 2025년 6월 19일 (시간대 및 장소 공지 추후 업데이트 예정)
극장 개봉 : 2025년 6월 이후 정식 개봉 예정
프로젝트 예산
목표 금액은 아래의 지출 항목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미국 제작팀 초청 비용 50%
극장 대관 및 굿즈 제작 40%
홍보 마케팅 비용 10%

프로젝트 일정
5월 29일(목): 펀딩 시작일
6월 14일(토): 펀딩 종료일
6월 16일(월): 특별시사회 장소 및 날짜 공지
6월 19일(목): 특별시사회 개최

프로젝트 팀 소개
연출 찰스 라이언스
찰스 라이언스는 멀티미디어 저널리스트이자 영화감독이다. 그는 최근 PBS 뉴스아워를 위해 2022년 브라질 대선 보도를 제작했으며, 그 보도에는 산림 파괴와 원주민 권리에 대한 장편 리포트 두 편이 포함되어 있다. 그 이전에는 앨프리드 P. 슬론 재단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브라질의 팬데믹 상황을 다룬 보도를 PBS 뉴스아워를 통해 제작 및 편집했다.
찰스 라이언스는 단편 드라마 영화 The Ghost of F. Scott Fitzgerald의 감독이자 공동 각본가로, 이 작품은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초연되었으며 인디펜던트 필름 채널에 판매되었다. 그는 현재 1920년대 시인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Edna St. Vincent Millay)의 삶을 다룬 영화를 개발 중이며, 총괄 프로듀서는 퀴즈 쇼의 주디 제임스와 과거 앰블린 소속이었던 데브 뉴마이어이다.
또한 그는 브라질, 인도, 일본에서 유엔TV를 위해 인권 및 환경 관련 단편영화를 제작했으며, ABC 뉴스에서 프로듀서 및 작가로도 활동했다.
인쇄 매체 저널리스트로서는 《뉴욕 타임스》의 기고 작가였고, 《버라이어티》에서는 정식 기자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PBS 뉴스아워에서는 구글이 후원한 비영리 단체와 협업해 기후 변화에 관한 시리즈를 제작했다. 또한 브라질 원주민 관련 이슈에 대한 사설을 《뉴욕 타임스》에 기고하기도 했다. ABC 뉴스에서는 굿모닝 아메리카와 20/20 프로그램의 작가 및 프로듀서로 일했다.
라이언스는 The New Censors: Movies and the Culture Wars라는 책의 저자이며,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연극 및 영화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그는 예일대학교, 컬럼비아대학교, UCLA, 서배너 예술디자인학교에서 영화 관련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촬영 이재혁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명문 미국영화연구소 (AFI)를 졸업한 이재혁 감독은, 현재 고향인 대한민국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뛰어난 조명감독이자 촬영감독이다.
<베테랑 2> <밀수> <파친코> <모가디슈> <옥자> <블랙팬서>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등 다수 작품들에서 조명감독과 촬영감독을 맡았다.
왜 와디즈에서 <조용한 리더>를?
<조용한 리더>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삶과 철학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조명보다는 뿌리 깊은 성찰을, 화려한 수식보다는 조용한 진심을 전하고자 하는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가치를 공유하는 분들과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 가는 과정 그 자체가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와디즈를 선택했습니다.
와디즈는 프로젝트의 진정성에 귀 기울이는 서포터 분들이 모이는 곳이며,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동행자'를 만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수익보다도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가 가장 먼저 이야기해야 할 곳은 와디즈라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와디즈는 단지 후원만으로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 제작 과정과 뒷이야기, 완성본 공개 이후의 여운까지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중심의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다큐멘터리의 가치와 맥을 같이 합니다.
<조용한 리더>는 혼자 만든 결과물이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만든 여정의 기록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여정을 와디즈에서 시작합니다. 함께해 주세요.
리워드 설명
특별시사회 초대
펀딩 참여해주신 분들을 위해 특별시사회를 개최합니다.
06월 19일에 서울에서 영화관을 대관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도 참석하실 예정입니다.
: 상영회 시간은 극장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상영회 초대는 별도의 지류 초대권이 발송되지 않으며 최종 선택된 상영회 일정에 맞춰 현장 방문하시면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당일 관람하실 수 있는 상영회 티켓을 제공 드리는 방식입니다.
: 통신사를 통해 070 차단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는 분들은 상영회 안내를 위한 단체 문자가 스팸으로 빠질 수 있는 점 주의 바랍니다.
: 상영회 안내를 위해 배송 정보를 수집하지만 실물 굿즈가 배송되지 않습니다.
에코백
선택하신 리워드에 따라 시사회 티켓 배부시 현장에서 UN 관련 디자인된 에코백도 함께 전달 드립니다. (현재 이미지는 샘플용 이미지입니다.)
: 시사회 불참시 별도 에코백만 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에코백은 상영회 현장에서만 받으실 수 있습니다.
티켓 후원하기
실제 특별시사회 참석이 어려워 티켓 후원하기 선택해주시면
후원금을 모아 정식 개봉 비용, 추가 시사회 비용에 활용됩니다.
포스터 (친필 사인)
포스터에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 감독님의 친필 사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크레딧 기재
크레딧 후원자 기재는 극장용이 아닌 IPTV, OTT 등 온라인 버전 크레딧에 표시됩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 및 감독과의 대화
영화 상영 후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 감독님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GV) 시간을 가지는 행사입니다.
단체사진
관객과의 대화(GV) 시간 종료 후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 제작진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씨네필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