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중해의 햇살과 해풍을 받으며 자란 올리브
싱그럽고 감미로운 마스타레스 올리브 오일

맛있어서 마스타레스!
이렇게 맛있는 오일,
더 많은 서포터분들이 맛보셨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마스타레스 한국 공식 수입원 나무레인입니다.
저희는 스페인 카탈루냐에 소재한 200년 전통 가족 기업 올리스 솔레(Olis Solé)에서 생산하는
마스타레스(Mas Tarrés)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를 한국에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마스타레스 제품이 국내에 처음 소개된 곳이 바로 이곳 와디즈입니다.
좋은 제품을 알아봐 주시고, 또 꾸준히 애정을 보내주신 서포터분들이 계시기에
저희에게도 와디즈는 더욱 각별한 공간입니다.
이 맛있는 오일을 보다 많은 분들께서 맛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한된 물량이나마 와디즈 서포터분들 한정 감사 특가로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맛있어서 결국 직접 수입하게 된 마스타레스 올리브 오일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그런데 올리브 오일,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기름은 자주 섭취하는데다 우리 몸에 축적되는 만큼, 더욱 신중하게 골라야 합니다.
좋은 올리브 오일의 기준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엑스트라 버진 등급의
가장 대표적인 판별 기준은 산도 0.8% 이하입니다.
산도란 “오일 속에 함유된 자유 지방산의 비율”을 뜻하며,
이 수치가 낮을수록 산패가 적게 진행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즉, 올리브가 손상 없이 수확되어 신속하게 가공되었는지를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그런데 이 기준은
국제 올리브 협회(IOC)에서 1991년에 제정한 이후 30년 넘게 바뀌지 않고 있어,
오늘날의 발전된 기술이나 프리미엄 제품군의 품질 수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제로 웬만큼 괜찮은, 제대로 만든 고급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Premium EVOO)이라면
산도가 0.2-0.3% 이하 수준으로 유지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IOC의 0.8% 기준은 일종의 '품질 하한선'으로 이해하심이 보다 정확하겠습니다.
이처럼 오일의 품질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인 산도를 낮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리브를 수확한 후 압착, 병입하고 또 한국으로 운송하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빛, 열, 공기 노출을 엄격하게 통제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보관하실 때에도 그렇고요! 😉)
올리브 오일도 결국 과일을 짜낸 ‘과즙’입니다.
신선한 과일 주스를 고르듯,
올리브 원물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고
산패를 최소화한 방식으로 생산·운송된 제품을 선택하세요.

단일 품종인가요?
와인처럼, 커피처럼, 위스키처럼...
올리브 오일도 ‘단일 농장, 단일 품종’이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와인, 커피, 위스키처럼
올리브 오일에도 '싱글 오리진', '싱글 에스테이트' 그리고 '블렌디드'의 구분이 존재합니다.
블렌디드 오일은
여러 지역, 여러 농장에서 재배된
여러 품종의 열매 (또 이미 압착된 원액)을 섞어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풍미의 일관성 확보, 원산지 추적, 신선도 유지, 품질 통제 모두가 어려워집니다.
간혹 고급 오일을 일부 사용하더라도 개성이 묻히기 쉽고
있어서는 안 될 일이지만, 저품질 원액이 섞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싱글 에스테이트(Single Estate) 오일은
한 농장에서 자란 하나의 품종만을 수확해
그 농장이 직접 압착하고 병입까지 책임지는 오일입니다.
블렌딩으로 맛을 감출 수 없기에,
기후와 토양, 고도와 바람, 수확 타이밍까지...
오일 한 방울에 농장의 개성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그래서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고, 집요하게 관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스타레스 올리브 오일은 바로 그런 오일입니다.
지중해 해풍이 붉은 대지를 감싸는
스페인 카탈루냐의 산비탈 마을, 몬로이치(Mont-roig).
이곳에서 200년째 같은 땅, 같은 나무를 돌봐온 ‘솔레(Solé)’ 가족이
직접 재배한 아르베키나 품종 올리브만을
매년 초가을, 익기 전 조기 수확(얼리 하베스트)하고
수확 후 통상 15분, 최대 1시간 내 냉추출한 뒤 병입합니다.
오일 생산의 전 과정을, 가족의 이름을 걸고 직접 관리합니다.
산도 0.3 이하.
매년 같은 방식으로 같은 땅에서 만들어지지만
그해의 햇살과 바람, 수분과 온도에 따라
향과 맛에는 미묘한 차이가 생깁니다.
그 땅이, 그 해에 남긴 기억
바로 ‘떼루아(Terroir)’입니다.
우리는 이처럼
농장의 개성이 가장 또렷하게 살아 있는 오일을
싱글 에스테이트 오일, 또는 ‘떼루아를 담은 오일’이라 부릅니다.
와인을 고르듯 올리브 오일도 골라 보세요.
마스타레스 올리브 오일은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재배하고 압착했는지
분명히 알 수 있는 오일,
그리고 해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그 땅의 개성을 즐길 수 있는 오일입니다.

DOP 인증 제품인가요?
진짜는,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짜 오일이 만연한 시장에서
DOP 인증은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기준입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 중 상당수가
품질 기준에 미달하거나 라벨과 다른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올리브 오일은 가품 문제가 고질적인 식품 중 하나입니다.
품질이 낮은 원액을 섞거나,
심지어 전혀 다른 식물성 기름을 ‘엑스트라 버진’이라 표기하는 일도 비일비재하죠.
이런 정체불명의 오일을 장기간 섭취할 경우,
단순한 금전적 손해를 넘어 산패된 지방을 꾸준히 먹게 되는 건강 리스크까지 따릅니다.
매일 먹는 오일일수록, 더 깐깐하게 골라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진짜’ 오일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객관적인 증명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마스타레스 올리브 오일은 EU 공식 인증 DOP 제품입니다.
DOP(Denominació d'Origen Protegida)는
단순히 ‘어디서 생산됐는가’를 밝히는 정도의 인증이 아닙니다.
올리브가 해당 지역에서 재배됐는지,
수확, 압착, 병입까지 모든 과정이 전통 방식에 따라 이뤄졌는지를
스페인 정부기관과 지역 내 원산지 위원회가 매년 엄격히 심사합니다.
위원회에서 품질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기준에 미달하면 인증이 박탈되고 DOP 마크 사용도 즉시 금지됩니다.
즉, 생산 이력 추적이 불가능하거나 생산 과정이 불투명한 오일은
애초에 DOP 인증 자체를 받을 수 없습니다.
특히 마스타레스가 소속된 시우라나(Siurana) 지역 DOP의 경우
출하되는 각 제품에는 로트(Lot) 단위의 DOP 인증 번호가 부착됩니다.
이 번호를 통해 해당 배치(batch)의 생산 이력을 투명하게 추적할 수 있습니다.
마스타레스는 여기에 더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의 품질 향상을 위해 설립된 국제 협회
QvExtra! International에서 수여하는 SIQEV 인증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SIQEV 인증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중에서도
생산 전 과정에서 베스트 프랙티스가 이행되었는지 검증되고,
화학적 품질 기준과 관능 평가를 모두 통과한
"매우 고품질(very high-quality)" 제품에만 주어집니다.
인증 이후에도 무작위 샘플 검사가 수시로 이루어지며, 기준에 미달할 경우 인증이 철회됩니다.
DOP와 SIQEV 두 가지 인증을 모두 갖춘 마스타레스 올리브 오일은
‘출처’와 ‘품질’이 모두 보장된 신뢰할 수 있는 오일입니다.
생산만큼 운송도 제대로 한 제품인가요?
깐깐하게 생산한 오일,
한국에 오는 과정까지 깐깐하게 관리해야
우리 식탁 위에서 제대로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올리브는 수확 직후부터 산화가 시작됩니다.
따라서 올리브 오일을 수입하는 최선의 방식은,
산지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압착한 뒤, 곧바로 어두운 유리병에 병입까지 마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산화를 최소화할 수 있고, 저품질 원액이 섞일 가능성도 원천 차단됩니다.
일부 브랜드의 경우, 산지에서 원액만 추출한 뒤 벌크 상태로 수출해
최종 소비국에서 소분해 병입하는 방식을 취하기도 합니다.
원가는 절감되지만, 공기 노출이 필연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서류상 산도 대비 소비자가 실제 섭취하는 오일의 신선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마스타레스를 생산하는 올리스 솔레는 벌크 수출을 하지 않습니다.
스페인 현지 농장에서 수확부터 압착, 병입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스페인에서 병입을 완료한 완제품만을 수출합니다.
200년에 걸쳐 가족의 이름을 걸고 만드는 오일이기에
품질은 물론, 작은 라벨 하나까지도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제품의 모든 측면을
직접 책임지고 싶어 하는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이렇게 정성으로 만든 오일이
최대한 신선한 상태로 한국에 도착할 수 있도록,
공식 수입원 나무레인에서는 전량 항공 운송으로 들여오고 있습니다.
선박보다 운송 소요시간이 적고,
고온과 직사광선에 노출될 위험이 적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든 제품은 식약처의 수입검사와 정식 통관 절차를 거쳐 판매됩니다.
자주 먹고, 몸에 쌓이는 오일인 만큼
‘어디서 짰느냐’뿐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병입되고 수입되었는지’까지 살펴야 합니다.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떤 경로로 한국에 들어왔는지.
마스타레스는 그 모든 이력을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리워드 구성 안내

제품정보 및 유의사항


메이커 스토리
안녕하세요, 마스타레스 공식 수입원 나무레인입니다. 🌳

나무레인은 저희가 힘들고 지칠 때마다 집 앞의 작은 ‘나무길(lane)’을 산책하며 다시 숨을 고르고 힘을 얻었던 기억에서 시작됐습니다. 그때 느꼈던 ‘잠깐의 쉼이 주는 큰 힘’을 제품에도 담고 싶었습니다.
저희가 믿는 건 단순합니다.
"매일 쓰는 것일수록 좋은 걸 써야 한다"
바쁜 하루 속에서도 잠시 멈추어 ‘내 몸을 위한 좋은 선택’을 하고 싶을 때가 있죠. 저희는 그런 순간에 정말로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제품을, 불필요한 포장이나 과장 없이 담백하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와디즈를 찾은 이유는...
마스타레스 올리브유가 한국에 처음 소개된 곳이 바로 이곳, 와디즈입니다.
서포터님들은 미사여구에 휘둘리지 않고 직접 정보를 꼼꼼히 읽고, 냉정하게 따져 좋은 제품을 선택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애정을 보내주셨습니다. 덕분에 ‘아, 좋은 제품은 결국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계시는구나’ 하는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이곳을 찾았습니다. 저희에게 와디즈는 단순히 펀딩 플랫폼이 아니라, 진심을 믿어주고 지켜주는 분들이 모여 있는 특별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나무레인은 마스타레스뿐만 아니라, 일상에 스며들어 진짜 힘이 되어줄 다양한 제품들을 차근차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함께 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
주식회사 나무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