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앤드윅스] 하리가드 방수 손목 보호대
메이커 팀 케이지디 입니다.
원단 개발부터 세상에 선보이기 까지 1년 7개월이 걸린 하리가드 방수 손목 보호대입니다.
이름이 왜 '하리가드'냐면요!
기존에 물에 강한 골프장갑 하이드로그립, 하이드로이지를 출시하면서 이어진 아이덴티티 같은 걸로 보시면 됩니다!
정식 명칭은 하이드로 리스트 가드 이지만 우리 앤드윅스 브랜드까지 붙이면.. 너무 길죠...?
[앤드윅스 하이드로 리스트 가드 방수 손목 보호대] ......................
그래서 뜻만 담고 함축하기 위해서 '하(이드로) 리(스트) 가드'를 줄여서 '하리가드'로 명칭하였습니다.
하리가드 방수 손목 보호대는 당연히 이름 처럼 물에 강한 제품입니다!
왜 만들어 졌냐구요?
마우스를 세심하게 사용하는 작업과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손목 터널 증후군이 있어서 여러 기능성 손목 보호대를 써봤지만 손목 보호대를 쓰면서 가장 불편했던 손에 물이 묻을 일이 생각보다 많다는 거였습니다.
손을 씻을 때 물에 젖고, 세수하다 물에 젖고, 설거지 하다 물에 젖고, 양치하다 묻고, 요리하다 물에 젖고, 미용하다 물에 젖고, 운동하다 땀에 젖고 생각보다 물에 젖을 일이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방수 손목 보호대도 써봤는데 실리콘으로 된 손목보호대는 10분도 못차서 손에 땀이 엄청 맺히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습진으로 이어졌습니다.
원적외선이 나오는 게르마늄이나 미세전류가 흐른다는 손목밴드도 써봤지만 손목은 전혀 잡아주지 않았고 의료기기처럼 효과가 입증된 것도 아닌 그저 단순한 마케팅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실리콘을 금형에 찍어내고 자석으로 체결하는 밸크로 방식의 방수 손목보호대도 나와서 사용해보았는데 손목을 전혀 지지 못하고 자석 체결방식이다보니 한칸 줄이면 크고 한칸 줄이면 살이 찝혀서 못쓰겠더라구요.
그래서 손목보호대의 원천적인 기능에 충실하자! 그냥 우리가 쓰고 싶은거 만들자 해서 만든게 하리가드 방수 손목보호대입니다.
하리가드 개발과정
원래는 기존에 있던 원단들을 사용하여 방수 손목 보호대를 만들어야지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수영복 재질의 네오프랜 원단으로 손목보호대를 만들어 보았는데 헬스 전용으로는 괜찮지만 일상을 아우르는 손목 보호대로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네오프랜을 시작으로 국내 원단들이 세계적으로 알아주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다양한 원단으로 시도해봤으나 마음에 드는 시제품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골프장갑 만들때처럼 원단사랑 같이 자체 원단을 개발해서 생산해보자가 되었습니다.
원하는 텐션과 강도를 위해 새로운 배합의 스판덱스를 개발하고, 실리콘 원단과 배합하는 작업이 23년 6월초에 시작하여 24년 10월말까지 1년 5개월을 꽉 채워서 마음에 드는 원단이 만들어져 해당 원단으로 시제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와디즈에서 진행하는 이유?
원자재에 대한 투자는 아끼지 않는게 팀케이지디의 모토입니다. 우리 마음에 들지도 않는 제품을 세상에 내놓지는 말자! 우리가 우리 제품에 자신 있어야 소비자들도 우리 제품의 가치를 알아 줄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재료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거죠^^;
하리가드의 제품성이 있다면 와디즈 유저분들과 함께 소통하여 새로운 컬러,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기능성 들을 추가하여 라인업을 넓혀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장기 프로젝트로 준비한 하리가드 손목 보호대가 수요자들의 마음에 닿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팀케이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