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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레인루틴 대표입니다!
되돌아 생각해보니, 계기는 한 가지 의문에서 비롯되었던 것 같아요.
짧게나마 제 얘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우리 가족은 소화계통이 조금 예민한 편입니다. 저의 예시를 들면,운동을 한창 할 때, 단백질 쉐이크를 먹었는데 얼굴에 여드름이 많이 생기더라구요.그 때 유당불내증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인은 약70%가 유당불내증이라던군요..
직장 다닐 때는 아침에 미숫가루/선식류를 자주 먹었는데, 생식은 먹자마자 화장실로 직행했고, 미숫가루류는 목넘김과 소화가 불편하더라구요..
아침을 안 먹으면 힘이 없어서,, 이것저것 다 먹어봤던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은 부모님들도 예전 50-60대가 아니더라구요.직장도 사회생활도 열심히 하셔서, 아침시간이 바빠 가볍게 드시고 움직이시더라구요.
그런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신체능력이 저하되는데, 그에 맞는 제품은 없었고,, 부모님들은 불편해하시면서 그냥 드시더라구요.
왜 그런고 하니,, 찾기 불편하시고, 대부분 자녀분이 찾아서 드리더라구요.
결정적으로 부모님세대를 위한 제품이 많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그 때부터 머리에 물음표가 계속 던져졌습니다.
(제 의식의 흐름을 전달하는게 더 나을 것 같아 끄적여 봅니다...)
15년 후에 나도 먹을 수 있는 제품이 있을까?
미리 개발해본다면,,,?
부모님 세대가 앞으로 꾸준히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소화가 편한 음식을 선식이라고 하는구나.. 근데 왜 기존 선식은 불편하지?
목넘김도 따갑고, 소화도 편하지 않고,,,이유가 뭘까?
시중에 제품은 왜 10가지 곡물, 100가지 원료를 넣은 것을 강조할까?
한 두가지만 넣어도 충분하지 않을까?
문제는 가짓수가 아니라 퀄리티 아닐까?
선식의 본질은 뭘까? 소화가 잘되는 것 먹기 편한 것이다.
그럼 액체류로 만들면 되겠네?
1개는 들고다니기 쉽지만, 보관도 어렵고 부패도 쉽고,, 여러개 들고다니기는 무거워
그럼 분말이네?
분말은 반대로 물과 쉐이크통이 있어야 해. 사람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
사람들이 보통 언제 선식을 먹을까?
걸어다니면서 잘 먹지는 않아..대부분 아침 부엌에서 or 직장가서 마시네!
OK!
기존 분말의 불편함은 어디서부터 기인되는걸까?
원료가 문제인가? 가공방식이 문제인가?
입자크기네!!!
어떻게 하면 입자크기를 작게할 수 있을까?
침전현상은 어떻게 해결하지?
목넘김이 라떼처럼 스프처럼 부드러웠으면 좋겠는데,,
소화도 흡수력도 편했으면 하는데,,
영양도 챙겨야지!부모님 세대들은 영양설계를 어떻게 해야될까?
맛도 챙겨야지!너무 달지는 않아야 매일 먹기 편할 것 같은데,,
또 너무 맛이 없어도, 먹기 싫지 않을까?
...
...
그렇게 수많은 질문들을 해결하려다 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와디즈는 단순히 제품을 파는 곳이 아니라, 이야기와 진심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완성해가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선식을 개발한 이유도 바로 그 진심에서 출발했습니다. 부모님 세대가 매일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고, 그 과정을 혼자서가 아닌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예민한 장을 가진 제가 아침마다 편하게 1포씩 타 먹을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네요ㅠ
자세한 개발과정과 FAQ는 새소식에 작성할게요!
이벤트도 준비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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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루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