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크리에이터 조갬님과 함께 한 구례 문학X투어 전격 공개!

조용하고 정적인 독서가 아닌
낯선 독서를 제안합니다.


그 순간 우리는 단순한 독자가 아니라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됩니다


독서는 더 이상 정적인 활동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함께 생동하는
설렘의 여행이 됩니다.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하고
다양한 이야기 경험을 선사하는 텍스티(TXTY)의
와디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문학 실험
로-로 프로젝트를 공개합니다
로-로는 Local Romance 그리고 Romantic Road.
지역에서 피어난 사랑 이야기를,
직접 거닐며 느끼는 소설 X 여행 프로젝트입니다.
책장을 몇 페이지 넘기기만 해도,
곧바로 떠나고 싶은 여행지가 생기는 특별한 경험



소설 『복원』 은
이 실제 공간들을 소설 속 무대로 삼아
낡은 책을 수선하는 기자 ‘황설’과
반달가슴곰을 복원하는 야생동물 수의사 ‘정유건’의
자연 복원 + 자아 복원 + 사랑 복원
로맨스를 펼쳐 냅니다
이야기를 걷고 만지는 독서 경험의 제안은
텍스티에게 처음이 아닙니다.

텍스티는 이미 서울 연희동에 실재하는 편지 가게 ‘글월’을 무대로 한
『편지 가게 글월』 소설 시리즈를 기획, 제작한 바 있습니다.

책을 읽은 독자들은
이야기를 통해 느낀 편지의 따스함, 편지 쓰기의 욕구를
글월에 찾아가고, 펜팔 서비스를 이용해 봄으로써
직접 실천하였습니다.

『편지 가게 글월』 은 영미·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18개국에 수출되었고,
소설을 접한 외국인이 한국 여행 중 '글월'을 방문하기도 하였습니다.
텍스티는 이 경험을
더 크게 확장하고 싶었습니다.

지역에도 괜찮은 삶이 있고 세상에 다양한 삶이 있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이야기,
진정한 삶의 의미를 복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로컬 로맨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로맨틱 로드로 이어지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래서 내놓습니다

책으로 시작해
여행으로 완성되는 독서
이 특별한 여정에
지금 함께 하시겠어요?
★와디즈 단독 로-로 리워드★


▶ 판형: 115mm x 190mm
▶ 페이지 수: 400p 내외(예상)
▶ 무게: 500g 내외(예상)
▶ 소설 미리보기
▶ 목차
- LOCAL ROMANCE / 복원(장편 소설) : 380p 내외
- ROMANTIC ROAD · 복원의 땅, 구례를 거닐며(여행 에세이): 20p 내외
· 구례 여행 가이드(지도와 2박 3일, 1박 2일 코스 정보)
· with SONGS & BOOKS(음악, 책 큐레이션 콘텐츠)
※ 현재 원고 개발을 마치고 교정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 목차 및 구성은 제작 과정에서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 도서 제목 『복원』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소설 『복원』은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는 사랑 이야기입니다. 낡은 책을 고치는 황설, 반달가슴곰을 지키는 수의사 정유건. 두 사람은 오해와 갈등 속에서 부딪히지만, 결국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관계’와 ‘스스로’를 복원해 갑니다. 사랑이란 결국 불완전한 삶을 함께 고쳐 나가는 과정임을 전합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를 성장하게 하며, 괜스레 웃음과 눈물을 주고 받고, 일상의 작은 행동 속에서 깊어지는 사랑. 구례 지리산 인근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책장을 덮는 순간, 우리 각자의 관계와 삶을 돌아보게 합니다. 돌아보는 것, 돌보는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


수산신문 기자 황설은 조합 내 비리를 폭로하는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당하고 결국 퇴사한다. 쉼이 필요했던 그녀는 지리산 근처 헌책방 안에 책수선 코너를 열게 된다.

프리랜서 기자 일도 하며 지내던 황설은 어느 날 등산 중 길을 잃고 반달가슴곰과 마주친다. 그때 때마침 나타난 한 남자. 설은 그가 가리킨 곳으로 도망치지만 불법 포획 그물을 밟는 바람에 공중에 매달린 신세가 된다.

남자는 후배를 시켜 설이 매달린 그물을 끊고, 떨어지는 그녀를 받아 안는다. 그리고는 정식 탐방로에서 벗어나지 말라며 면박을 주고 사라진다.

며칠 후, 설은 지리산권 소식지 인터뷰를 준비하다 첫 번째 인터뷰이, 야생동물수의사 정유건이 문제의 그 남자임을 알게 된다.

한편, 유건은 반달가슴곰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연이어 터지자 약속된 인터뷰를 못하겠다며 아침부터 기다린 설을 그냥 돌려보낸다. 그렇게 둘의 악연이 시작된다.

또 다른 인터뷰이인 지리산의 레인저는 비법정 탐방로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원칙을 강조한다.

얼마 후, 설은 도서관에 책 수선 수업을 하러 갔다가 우연히 유건과 재회하고, 유건은 멋쩍은 듯 책방에 찾아와 책 『돌리틀 선생의 항해기』를 내밀고 수선을 부탁하는데…









텍스티는 책에 담긴 이야기 뿐만 아니라
책이라는 물성의 새로운 경험에도 진심입니다.

| 주요 약력: 어린 시절 언니의 하이틴 로맨스를 훔쳐보며 문해력을 키웠다. 고등학생 땐 기숙사 EBS용 TV로 <가을동화>를, 대학생 땐 학교 앞 병원 TV로 <내 이름은 김삼순>을 봤다. 그러면서도 로맨스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동화 작가로 데뷔, 『OK슈퍼 과자 질소 도난 사건』, 『곤충 탐정 강충』을 썼다. 일과 육아, 창작으로 정신없이 살다 코로나 격리 기간에 처음 로맨스 웹소설을 읽었는데 문득 어릴 때 쓰다 만 첫 이야기가 로맨스였다는 게 떠올랐다. 그래서 로맨스를 쓰기 시작했다. 로맨스는 동화와 비슷한 데가 있다. 사랑은 구원이 아니라 성장으로 가는 마음의 모험이다. |



국립야생생물원 남부보전센터 수의사 유건을 연상시키는 반달이 가방걸이는
문학 X 투어 키트를 선택하시는 서포터분들이 꼭 그곳을 찾아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증정용 굿즈입니다.



☆ 로-로 프로젝트의 첫 소설 『복원』을 가장 먼저 읽어볼 기회!
☆ 로컬 로맨스로부터 거듭난 로맨틱 로드를 직접 확인해 볼 기회!
☆ 작가, 편집자 그리고 구례 가이드 투어 전문 여행사 ‘구례애올래’와 함께 밀도 높게 단풍철 구례의 매력에 흠뻑 빠져볼 기회!
☆ 밍글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텍스티의 촘촘하고 아기자기한 프로그램을 경험해 볼 기회!




※ 본 프로그램은 현지 사정 및 운영 이슈로 인해 소폭 조정될 수 있습니다. 조정하더라도 더 나은 여행 경험 제공을 지향할 것입니다.




*기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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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 여러분께서 믿고 지원해 주신 펀딩금은 도서 『복원』 제작(편집 디자인, 인쇄 등) 및 문학 x 투어 키트의 굿즈 구입 및 제작비, 로맨틱 로드 구례 편의 각종 경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펀딩은 출판이라는 형식을 넘어 지역을 알리고 사랑과 관계, 자연의 가치를 함께 복원하려는 여정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취지의 로-로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더 많은 지역과 이야기를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따뜻한 성원과 동행을 부탁 드립니다.

텍스티(TXTY)는 2023년 4월 탄생한 이야기 브랜드입니다.
그동안 『수상한 한의원』, 『편지 가게 글월』, 『암행』, 매드앤미러 시리즈, 사이드미러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전 세계 18개국 수출, 한국 소설 1위, 스핀오프 보드게임 출시 등 다양한 성과와 시도를 통해 독자들의 새로운 이야기 경험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또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텍수라는 캐릭터와 함께 텍스티가 벌이는 다양한 일들을 재밌게 알려나가며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와디즈 서포터분들과의 인연을 만들어 앞으로 더 재미있는 실험과 시도들을 해나가고 싶습니다. (와디즈 서포터분들을 설레게 할 프로젝트를 두 건 더 준비하고 있답니다.^^)

로-로 프로젝트 첫 번째 작품 『복원』은
아래와 같은 과정으로 제작되었답니다
2025년 2월 19일, 송라음 작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이야기 플랫폼 ‘스토리움’에 『황설의 책 병원』이라는 야심찬 기획을 등록했어요.
그로부터 약 2주 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 우수스토리 매칭 제작 지원사업 참여를 검토하며 스토리움에서 인연을 찾아 헤매던 텍스티는 운명처럼 『황설의 책 병원』을 만났어요. 준비 중이던 로-로 프로젝트에 딱 맞는 기획이라고 생각했지요.
2025년 3월 7일, 송라음 작가와 텍스티는 로-로 프로젝트의 첫 걸음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어요.
2025년 4월 말, 송라음 작가와 조민욱 편집자는 국립야생생물보전원 수의사, 섬진강책사랑방 책방지기 및 여러 지역 활동가들을 만나 인터뷰 및 취재, 답사를 진행했어요. 반달가슴곰도 만났어요.

2025년 6월, 작가는 이야기의 흐름과 캐릭터의 묘사를 디테일하게 정리한 트리트먼트를 완성하였고 조민욱 편집자는 열정적으로 읽고 검토 의견을 전달했어요.
2025년 8월, 송라음 작가는 초고를 완성했어요. 조민욱 편집자는 초고를 읽고 감격했어요. 로-로의 첫 소설다운 작품이 완성될 것이라고 직감했지요.
2025년 9월, 원고 수정이 진행되는 동안 조민욱 편집자는 로맨틱 로드를 기획했어요. 구례군청, 지역 해설사, 예술인, 청년공동체 등 구례의 다양한 기관, 단체에 계신 분들이 적극 환영해 주셨어요.
그리고 현재 소설은 완전원고 마감 후 교정·교열 편집 과정 중에 있고, 투어 최소 인원이 달성되기를 빌며 로맨틱 로드 출발을 위한 점검에 매진하느라 여념이 없답니다. (제발 출발하고 싶어요~)
로-로를 와디즈에서 시작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텍스티 CP 조민욱입니다. 로-로 프로젝트의 기획자, 『복원』의 편집자이기도 합니다. 출판계가 많이 어렵습니다. 아시다시피 독서율은 매해 떨어지고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만들고 나누는 일로 행복감을 느껴야 하는 텍스티는 매일 생존을 고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좀 더 도전적인 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도전은 기특한 도전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야 많은 분들의 지지를 얻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이고, 그것을 발판 삼아 그 도전과 성과가 지속되고 확장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문학 프로젝트를 한다고 하니 지역의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한 편의 문학 작품에 지역의 염원을 담아낸다는 것은 참 무겁고 설레는 일입니다. 와디즈의 서포터분들이라면 이 설렘을 함께 해주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서포터로서 여러 메이커분들의 프로젝트에 설렜던 것처럼요. 로-로 프로젝트에 더할 나위 없는 와디즈에서 첫 책을 선보이게 되어 영광입니다 :) |


텍스티(TX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