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된 배경은요
하루의 시작과 끝에 꼭 거치는 ‘세안’이지만,
막상 세안을 하고 나면 피부가 당기거나,
“원래 클렌저는 이런 거지” 하고 넘긴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화장품학과에서 성분과 제형을 배우며,
세정력과 피부 편안함이 반드시 반대편에 있을 필요는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는
‘조금 덜 자극적인 세안은 불가능할까?’라는 아주 개인적인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클렌저는 단기간에 완성된 제품이 아닙니다.
성분 하나, 제형 변화 하나에도
“이게 정말 필요한가?”, “매일 써도 괜찮은가?”를 수없이 되물으며
천천히 다듬어 왔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로젝트는 이런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요

에센셜리 클렌저는
손에 덜었을 때는 세럼처럼 부드럽고,
물과 만나면 미세 버블로 전환되는 에어 투 세럼 제형입니다.
이 제형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피부 위에서 문지르는 시간을 줄이고,
세안 과정에서의 물리적 자극을 최소화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에센셜리 클렌저가 중요하게 생각한 3가지
1️⃣ 이중 세안을 줄이는 세정력
전공자로서 ‘잘 씻긴다’의 기준을 다시 정의했습니다.
강한 세정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 정확하게 제거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2️⃣ 세안 후 피부의 느낌까지 고려한 설계
세안은 끝났는데 피부가 불편하다면,
그건 좋은 세안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3️⃣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덜어낸 선택
성분도, 사용감도 과하지 않게.
질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기본에 집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포터님들! 에센셜리 메이커입니다

*세아해암 뉴스레터_박지혜편
안녕하세요.
저는 화장품학과를 전공하고, 지금은 에센셜리를 운영하고 있는 메이커입니다.
전공자로서 제품을 만들다 보니
유행 성분이나 자극적인 표현보다
‘왜 이 성분을 쓰는지’, ‘왜 이 제형이어야 하는지’를 더 오래 고민하게 됩니다.
에센셜리 클렌저는
실험실에서 배운 이론과,
실제 매일 세안을 하며 느낀 불편함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싶어 만든 제품입니다.
아직 완벽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이 제품만큼은
제가 직접 매일 사용해도 괜찮다고 느낄 수 있는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와디즈를 찾은 이유는
이 제품을 광고로 먼저 알리기보다,
사용해 보실 분들의 선택으로 검증받고 싶었습니다.
와디즈는
메이커가 어떤 고민으로 이 제품을 만들었는지
그 과정까지 함께 전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프리오더는
에센셜리의 첫 공식 시작이자,
여러분의 의견으로 더 나아질 수 있는 단계입니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함께해 주세요
이 프로젝트가 마음에 드신다면
지지서명과 공유로 응원해 주세요.
여러분의 참여 하나하나가
에센셜리가 더 좋은 기준을 지켜 나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에센셜리 I essenti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