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월 31일에 발췌한
진주앰플의 리뷰입니다

앰플은 피부 문제 하나 하나를
타깃으로 잡아 해결합니다
모공이면 모공을 중점으로 하는 효능 성분을, 기미면 기미에 적용하는 효능 성분을 중점으로 설계되는 게 앰플입니다. 진주앰플이 첫 데뷔에 5억을 모으며 단숨에 와디즈 앰플 1위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건, 앰플 1개로 모공과 기미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효능 덕분이었고요.
그래서 앰플은 효능 성분들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이외에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실제로 진주앰플도, 효과는 정말 좋지만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수분감이 살짝 부족한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거든요.
2024년 1월 31일에 발췌한
진주앰플의 리뷰입니다
한 그루 한 그루 나무를 보듯
한 문제 한 문제에 특화된 앰플
우리의 피부는 매일의 컨디션이나 날씨의 변화, 하다 못해 전 날 물을 충분히 마셨는지에 따라서도 바뀔 수 있습니다. 특정 문제들에 집중하는 앰플들은 경우에 따라서는 피부 전체를 커버하지 못할 수도 있는 거죠.

분명 다 채운 것 같은데
다 차지 않은 느낌?
예를 들자면, 어제까지는 분명 촉촉한 주름 개선 앰플이었는데 오늘은 어딘가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는 거죠. 날씨의 변화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이 감소하면서 앰플의 효능은 그대로인데도 내가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끼는 거예요.



나무와 나무 사이의 풀과 꽃처럼
앰플과 앰플 사이의 피부를 채워요
크림, 하면 떠오르는 건 수분 크림 아니면 영양 크림입니다. '기능성 크림'은 우리의 머릿속에 금방 떠오르질 않아요. 기능성의 역할은 본디 효능 성분을 갖춘 앰플들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죠.
그래서 기존의 크림은


나무와 나무 사이를 풀과 꽃이 채우듯
크림은 피부 전체를 채워갑니다


수분이나 영양만 해도
고객들이 지갑을 열었던 과거
몇몇 브랜드들이 특히나 '고영양'을 컨셉으로 기름지고 무거운 크림들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기름지고 무거운 성분일수록 원료의 가격이 극도로 저렴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성분들은 애초에 모공을 통과하지 못하는 입자 크기거든요.

크림에 대한 인식이
나빠질 수밖에요
그런 크림들을 구매해 써보신 고객님들이 '크림은 기름져서 내 피부랑 안 맞다'란 생각을 한 번 하기 시작하시자 상황은 금방 악화됩니다.











오른쪽의 사진,
피부 맨 밑바닥입니다
우리의 피부를 총 13개의 층으로 나눴다고 가정해 볼게요.
- 이 때, 왼쪽의 어두운 사진은 진주크림을 바르기 전 피부 표면 사진입니다.
그러니까, 아무 것도 바르지 않은 피부의 1층 사진인 셈이죠. - 오른쪽의 밝은 사진은 진주크림을 바르고 난 뒤 13층의 사진이에요.
피부의 맨 밑바닥인 일종의 '지하 13층'까지 수분량이 크게 늘어난 걸 알 수 있습니다.

1층과 1층을 비교한 것도 아니고
1층과 13층을 비교했는데도
최대 442.51%나 수분량이 증가했다는 말은 구체적으로 뭘 의미할까요? (미스트를 다 갖다 버려도 된다는 것 말고, 본질적인 의미 말이에요!)








모두 사라질 테니까요












1톤의 물에 1g의 성분이 들어가면
1ppm입니다
백만 분의 1을 나타내는 1ppm은 %로 변환하면 0.0001%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거의 모든 화장품들이 광고를 할 때, %로 표시하지 않고 ppm으로 표시할 때가 많습니다. 숫자가 더 커보이니까요.
하지만 메디비티의 생각은 달라요. ppm은 사실상 너무 작고 미미한 단위라, 변화를 빠르게 만들어야 하는 화장품에는 어울리지 않는 단위라고요. 그래서 메디비티의 효능 성분들은 모두 %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하도 많이 자랑해서
지겨우시겠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마다 언급하는 이유가 있어요. 화장품의 상세페이지를 다 읽고 나면 보통 한두 가지 정도의 컨셉 성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하지만 메디비티는 소개되는 성분의 수가 많아 열 손가락을 다 펴야 할 때도 있어요.
이렇게 많은 효능 성분들을 배합하면서 피부가 바뀐다고 선언할 수 있는 자신감의 비결이 이 전체 전성분 저분자 처리 덕분이거든요. 단 한 가지의 성분도 피부 끝까지 흡수되지 못하고 공기 중으로 증발하지 않도록, 모든 전성분을 모공 크기보다 작게 잘게 잘게 쪼개는 과정을 매 생산 때마다 반복합니다.



덕분에 밀도 높은 크림 제형이지만
흡수가 굉장히 빨라 끈적이지 않아요


이제는 익숙한
메디비티 전담 연구원님
진주앰플로 인지도를 쌓았기에
임상 10가지는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보통 인체적용시험(임상)은 1개의 항목마다 비용을 지불해요. 수백 만 원 정도가 필요한데, 결과를 측정하기 까다로운 임상이라면 1개 항목이 수천만 원의 비용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진주앰플로 마련한 5억에서 해결했기에 망정이지, 최대 혜택가 기준 2만 원대에 선보이는 진주크림은 원래대로라면 임상에 도전할 비용이 없었을지도 몰라요.



총 107페이지가 넘는 진주크림의 어마어마한 임상성적서
근거에 얼마나 진심인지 느껴지시죠?





모공은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모두의 평생 고민이니까요
이번 진주크림의 정식 이름은 모공 제로(pore zero) 크림이에요. 진주앰플 때에도, 마찬가지로 정식 이름이 포어 제로 앰플이었고요. 메디비티가 이렇게까지 모공에 중점을 두는 이유는, 20대부터 6070대까지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모공을 고민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건 아마 모공과 주름의 상관 관계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 싶은데요.

















비밀 병기는 글루타치온!
앰플에는 못 넣고 크림에는 넣은 이유
글루타치온은 성분 계의 '개복치'입니다. 글루타치온은 세 가지 아미노산(글라이신, 시스테인, 글루탐산)이 합쳐져 구성되고,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인체에서도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성분입니다.
하지만 글루타치온 속의 유효 성분이 워낙 쉽게 깨져요. 어떤 '용매(녹이는 물질)'에 닿느냐에 따라 완전히 무의미한 성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안전한 용매인 수분의 비율이 높을 때 글루타치온이 비로소 효능을 보일 수 있는데요.

까다로운 너...
진주크림은 크림의 본질적인 역할에도 전념하고자 각질층 13층까지 수분량이 개선될 정도로 수분 배합에 신경을 썼기에 진주앰플에서는 넣을 수 없었던 글루타치온을 순도 95%로 배합할 수 있었습니다.







뻔한 이야기지만 매번 설레는
술 빚는 주조사 분들의 맑고 뽀얀 손
막걸리의 발효 과정에서 나온 갈락토미세스 덕분이란 건 이제 화장품에 관심 좀 있는 사람들은 다 알죠. 이 갈락토미세스를 발효해 모공보다 작은 저분자 크기로 쪼개 여과한 갈락토미세스발효여과물은
- 모공을 채우거나 기미·색소를 뽑아내는 역할을 하거나
- 나이아신아마이드처럼 식약처가 그 효능을 인정할 정도의 미백 기능을 갖추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1층의 수많은 명품 브랜드들이 반드시 자신들의 코스메틱 라인업에 넣는 성분입니다. 우리가 아는 SK*가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이고요.

백화점 브랜드가 지향하는 피부는
자연스러운 속광이라 그래요
딱히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고, 워낙 규칙적이고 예측 가능한 삶이라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충만한 상류층 여성 분들의 피부는 속광이 엄청나죠.
와, 어떻게 저렇게 하얗지?' 싶은 분들이 의외로 드문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피부를 동경합니다. 상류층 기준에서 좋은 피부는 자연스러움, 그리고 최상의 컨디션을 꾸준히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으니까요.












리워드 펀딩시, 도서산간 지역에 해당하는 분들은 '도서산간 배송비 리워드'를 함께 펀딩해주세요.




5억 고스란히 담아낸 진주크림
다시 한번 떨리는 마음으로 소개드려요
혹시 소포모어 징크스라고 아시나요? 성공적인 첫 작품이나 활동에 비해, 그 다음이 부진한 걸 의미한다고 해요. 진주크림은, 아직 닥쳐오지도 않은 소포모어 징크스로 저를 엄청나게 괴롭힌 아이템입니다.
진주앰플이 데뷔와 동시에 5억을 끌어 모으면서, 그 후속으로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생산 비용이 모자라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던 진주크림의 생산이 가능해졌을 때는 엄청 기뻤어요. 하지만 인체적용시험을 준비하고 상세페이지를 작성하면서 소포모어 징크스가 찾아올까봐 겁이 나서 한동안 무기력에 빠지기까지 했습니다.
진주앰플 덕분에 세상에 나오게 된 만큼
제게서 막히게 하고 싶진 않았어요
서포터님들이 진주앰플에 보내주신 사랑과 칭찬들 덕분에 결국은 세상에 나올 준비를 마치게 된 진주크림. 고작(?) 제 무기력 때문에 진주크림이 빛을 보지 못한다면 서포터님들께 너무 너무 죄송할 것 같았습니다.
상세페이지를 수도 없이 뒤집어 엎으면서, 또 예정에 없단 추가 촬영도 감행하면서 마침내 '저장하기'를 눌렀을 때에는 무기력은 다 어디로 갔는지 앞으로의 계획만 떠오르더라고요. 이게 와디즈에서 서포터님들을 지속적으로 만나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펀딩으로 모인 금액은
진주앰플 생산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아니, 진주크림을 펀딩하는데 웬 진주앰플인가 싶으실 텐데요. 진주앰플은 12-1월 발송 목표로 생산 일정을 제조사와 논의 중에 있습니다. (진주앰플을 꾸준히 사랑해주시는 덕분에, 다시한번!! 앵콜을 준비 중이죠)
다만 진주크림 준비에 예비비를 다 쏟아부어서… 진주크림 앵콜 프로젝트로 진주앰플의 생산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좌충우돌 하며, 메디비티는 서포터님들과 올 한 해도 새롭게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매번 긴 글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메디비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