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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스토리

세계 각 국에 남아있는 자랑스런 독립운동 현장과 그곳에서 역사를 이어 나가고 있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을 기록합니다. <뭉우리돌을 찾아서> 프로젝트에 함께하는 당신도, 독립운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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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금액 1,000,000원     펀딩기간 2019.07.08-20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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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뭉우리돌을 찾아서!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국민참여 기념사업 인증








바로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 독립운동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입니다.

맞아요, "여기에서도?"라고 느끼는 나라도 있을 거예요.  전 지구적으로 벌어졌던 우리 독립운동 흔적들이 미쳐 깨닫지 못한 장소에 남아 있는거죠. 사실 더 많은 나라에 우리 발자취가 남아 있어요.

지금은 우리들 기억 속에 희미해진 이름이지만, 그 누구보다 나라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던 독립운동가들의 숨은 이야기, 저와 함께 알아가 볼까요?







전 세계 곳곳에 남아있는, 독립운동의 흔적을 찾아 지구 구석구석을 여행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중국, 일본, 인도, 멕시코, 쿠바, 미국, 러시아, 네덜란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10개국에서 관련 작업을 진행해 왔어요.

올해 초에는 이 내용을 바탕으로  <뭉우리돌을 찾아서>란 사진집을 출간했고 현재는 관련 사진전을 진행하고 있어요.



둥글둥글하게 생긴 큰 돌을 뜻하는 우리말로 <백범일지>에 쓰여 있죠.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된 김구 선생은 일제 순사로부터 “지주가 전답에서 뭉우리돌을 골라내는 것이 상례” 라며 고문과 함께 자백을 강요받아요. 그 말을 외려 영광으로 여긴 김구가 “오냐, 나는 죽어도 뭉우리돌 정신을 품고 죽겠고, 살아도 뭉우리돌의 책무를 다 하리라” 다짐한 데서 제목을 빌었습니다.


연해주 크라스키노에 있는 단지동맹비.
안중근은 동지들과 함께 단지 한 뒤 그해 10월 하얼빈으로 떠난다.
거기서 원수의 심장에 총탄을 발사한다.
그는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하고
"꼬레아, 우라!"라고 세번 외친 뒤 체포된다.
우라는 러시아 말로 만세를 뜻한다.



‘뭉우리돌을 찾아서’는 2017년 4월부터 중국·일본·인도·멕시코·쿠바·미국·러시아·네덜란드·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에 흩어져 있는 독립운동 흔적을 직접 발로 좇으며 사진과 글로 기록하고 있는 작업이에요.

뭉우리돌을 찾아서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중국·일본·인도·멕시코·쿠바·미국·러시아·네덜란드·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10개국에서 진행됐다.
여행거리는 약 8만km였다. 지구 두바퀴 거리를 돌고 돌아
우리의 역사를 만나러 가는 길은 퍽이나 가슴 벅찬 여정이었다.


처음부터 제가 세계에 흩어져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기록해 보려고 했던 건 아니었어요. 전 여행과 트레킹을 좋아 하는 작가였어요.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고 싶어 2012년 사표를 내고 세계일주를 떠난게 그 시작이었죠. 1년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트레킹으로 지구 한 바퀴', '걷다 보니 남미였어' 등의 여행 에세이를 썼어요. 그리고 시작한 것이 사진 공부였습니다. 글 만큼이나 이미지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었죠. 진지하게 사진을 공부하며 다큐멘터리 사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아래 사진은 제가 여행을 다니며 찍은 사진들이에요.


네팔 EBC(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 가는 길.

EBS 세계테마기행 촬영차 찾은 요르단 나이트 페트라.

EBS 세계테마기행 촬영차 찾은 모리셔스의 황홀한 일몰.

그리고 또 한 번 행복을 찾아 하고 싶은 일을 하자며 2017년 다시 긴 여행길에 올랐어요. 이번 여정의 주제는 사진이었죠. 제대로 된 다큐멘터리 사진 작업을 하고 싶었어요. 그러다 대한민국의 뿌리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에 담게 됐죠.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세계일주를 하던 지난 2017년 인도 델리를 방문했을 때에요. 이곳에 있는 레드포트가 우리 광복군이 영국군과 함께 훈련하던 장소라는 걸 알게 됐어요. 머리털이 주뼛 섰어요.

해외 독립운동 사적지를 뒤져보니 유럽에서 중미까지 예상을 뛰어넘는 범위였죠.

그전까지 우리 독립운동사를 너무 좁은 의미로 이해하고 있었던 셈이었어요.
간질간질한 무엇인가가 가슴에서 퍼져 나갔어요. 여행 계획을 송두리째 변경했어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독립운동 현장을 찾아 헤매는 여행의 시작이었죠.

광복군이 영국군과 함께 훈련했던 뉴델리 레드포트.
이곳에 파견된 대한민국임시정부 소속 인면전구공작대 9명은
미얀마 전선에 투입된 전과를 올리는 등의 활약을 이어간다.
임시정부는 이들의 활동을 통해 참전국 지위를 얻고 싶어했다.
그 길이 전후 있을 독립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지금 이야기지만, 참 운명 같은 작업의 시작이었어요.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대한민국의 뿌리를 찾아다니며 근현대와 현대사를 관통하는 우리 이야기를 사진에 담고 있어요. 가는 곳마다 독립운동가 후손을 수소문했어요. 대사관에 연락 해보고 이도 여의치 않으면 한인회를 찾아갔어요. 한국인 선교사에게 도움을 청할 때도 많았어요. 기다림 끝에 연락이 닿아도 말이 통하지 않았어요. 어렵사리 통역을 구해 그들을 만나면 하나 같이 따듯하게 안아주었어요.
바로 그 작업 결과물이 사진집 <뭉우리돌을 찾아서>죠.


멕시코시티에 살고 있는 독립운동가 김익주의 후손 다빗 킴.
상을 흐릿하게 찍은 건 내 머릿속에 있는 역사 인식에 대한 표현이자
그 모습조차 변해버려 더 이상 한인이라고 할 수 없는
후손들에 대한 이야길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미국 뉴욕 퀸스, 독립운동가 황기환은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의 주인공 유진 초이의 실제 모델이 된 인물이다.
그는 임시정부 파리위원부 등에서 활동하며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하다, 40대 초반 미국에서 갑작스럽게 병사한다. 


뭉클한 만남 이후에는 사적지를 찾아 나섰어요. 지도가 정확치 않거나 주소가 틀리게 표기된 곳이 많아 헛걸음은 예삿일이었죠. 그 중에서도 이름 하나, 사진 한 장 들고 독립운동가의 묘지를 찾는 건 꽤나 어려운 과정이었어요. 그만두고 싶을 때쯤 찾던 비석을 발견하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 


미국 윌로우스 비행장 터는 노백린, 김종림 등의 독립운동가가 한인 비행사를 양성했던 장소다.


그러다 표지판 하나 없이 터만 남아 있거나 완전히 풍경이 바뀐 장소에 닿으면 알아듣지 못하는 외국어를 듣는 것처럼 멍하니 초점이 흐려졌어요. 애써 이해하고 싶고 한발 더 다가가고 싶어도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장소들이었죠.


이민 간 한인들이 모진 생활을 했던 멕시코 애니깽 농장,
중미 지역 이민은 독립운동의 역사로 확장된 현장으로 의미가 깊다.
사진은 김영하의 소설 '검은 꽃'의 배경이 된 야스체 농장이다.
쿠바 까르데나스에는 많은 한인들이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조상의 독립운동 기록을 찾고 싶어도
자신들의 힘으로는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안타까운 상황 속에 있다.
사진은 한인후손회 회장 가족.  


이 작업이란 게 참 가슴 아픈 일이었어요. 교과서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우리가 잃어버리고 잊어버린 역사를 마주해야 하는 일이 어디 그렇게 즐겁기만 하겠습니까. 매번 먹먹하고 우린 왜 이것밖에 안될까 울분이 차오르는 일이었죠. 이런 마음을 사진으로 표현하고자 인물 사진의 상을 흐릿하게 찍기 시작했어요. 내 머리속 역사 인식에 대한 표현이자 그 모습조차 변해버려 더 이상 한인이라고 할 수 없는 후손들에 대한 이야길 하고 싶었죠.


쿠바에서 한인 후손을 촬영할 때 사진인데, 어떤가요. 우리 모습이 남아 있나요. 그냥 보면 제가 여행 가서 현지인을 촬영하는 줄 알 거예요. 

아버지가 한인이었던 오른쪽 여성의 부탁은 아버지 사진과 똑같이 아들을 찍어 달라는 거였죠. 할아버지의 사진 속 포즈를 손자가 똑같이 하고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있네요. 미소 지으며 촬영하는 척하지만 마음 한 구석이 참 뻐근한 날이었죠.



이 사진은 쿠바 마나티 항 촬영에 동행한 선교사님이 찍어주신 거에요. 바다 풍경을 찍고 있는 것 같지만, 여긴 1905년 멕시코에 이민 갔던 한인들이 1921년 쿠바로 재차 이민 온 현장이죠.

멕시코와 쿠바는 이민사가 독립운동의 역사로 확장된 나라들이에요. 한인들이 어떤 경로로 어떤 풍경을 보며 이 땅에 첫발을 내디뎠을지가 무척 중요했어요. 그들이 느꼈을 그때의 그 감정을 최대한 표현해 보고 싶었어요.



마나티에는 아직도 ‘라꼬레아노’라고 부르는 길이 남아 있어요.
100여 년 전 한인들이 모여 살던 길이죠. 바로 이 길에서 한인 후손을 한 명 세워두고 사라지고 희미해져 가는 모습을 담아 봤어요. 아버지, 할아버지가 독립운동을 했는지 이제는 더 이상 기록조차 남아 있지 않아, 증명하고 싶어도 뭘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후손들이죠.


쿠바 마나티 항, 1921년 3월 멕시코에 살던 한인들이 쿠바로 이민 와 처음으로 마주한 풍경.


100여 년 전 쿠바에 있던 한인들은 나라를 되찾겠다고 모금운동을 벌이며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별로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 돼 버린거죠.
촬영에 동행해준 분에게 헤어지는 순간 봉투도 없이 몇 푼 되지 않는 돈으로 작은 성의를 보였어요. 제가 이분들에게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 한 장, 한 장 사진을 기록하는 일과 저녁 한 끼 먹기에도 부족한 작은 보탬이 전부였죠.


카자흐스탄 쉼켄트에 잠들어 있는 독립운동가 최봉설의 묘소.




세상에는 아직도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독립운동가들이 많아요.
위 사진은 카자흐스탄 쉼켄트에 잠들어 있는 독립운동가 최봉설의 묘소에요. ‘간도 15만원 탈취 사건’의 영웅인 그는 1937년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돼 여생을 마쳐요. 평생 내 나라를 내 나라라 부르며 고향으로 돌아가는 꿈을 꾸었을 독립운동가들은 죽어서도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만 같아요.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에 살고 있는 독립운동가 계봉우 선생님의 아들 계학림.


이렇듯 촬영 현장을 찾고, 기록하고, 이야기를 듣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일이 어떻게 기계적으로 되겠습니까. 모든 작업이 항상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뭔가 흘리거나 놓치지는 않았을까 뒤돌아보게 하는 일이었는 걸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살고 있는 독립운동가 최재형의 증손녀.


이야기를 하다 말고 김치를 꺼내와 입에 넣어준, 차 한 잔으론 부족해 밥상을 내온 할아버지·할머니들. 그들은 대한민국의 오늘을 뿌듯해했고 보람 있어 했어요. 민족이 무엇인지, 내 뿌리가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 확고한 정체성을 갖고 있는 그들을 통해 독립운동은 과거가 아닌 현재를 살고 있었죠.


러시아 스보보드니 자유시 참변 터 인근 제야 강, 자유시 참변은 우리 무장독립운동사에서 가장 뼈아픈 사건이다.
동족을 향해 총부리 겨누었던 그날의 비극은 무장독립운동에 치명상을 남겼다.



업한 내용을 사진전으로 선보이니 많은 분들이 묻더군요. 힘들지 않았냐고.
여정이 고된 건 괜찮았어요. 그런데 감정적으로 참 많이 출렁였던 것 같아요. 내용을 정리하려고 몇 번 노력했는데 노트북을 켤 때마다 눈물이 나더군요.

"대한민국이 자랑스럽고 아버지의 나라가 그립다"고 말하는 후손들의 표정이 자꾸만 떠올랐죠.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에 있는 독립운동가 홍범도장군 묘소.
홍범도는 강제이주 뒤 이곳에서 고려극장 수위로 일하다 생을 마감한다.


이제 미답 지역인 만주, 동남아 등에 흩어져 있는 유적지와 후손들을 기록할 차례죠. 바로 다음 작업으로 만주 편 등을 계획하고 있는데 관련 모금을 함께 진행 중이에요.
사비만으로 프로젝트를 감당하기에는 너무 멀리 와 버린 것 같아요. 이 작업에 제 신혼집 하나가 들어갔으니, 이제는 뜻이 있는 분들과 함께 이 작업을 진행했으면 좋겠어요.


윤동주가 생체실험 끝에 사망한 일본 후쿠오카 형무소 인근,
매년 2월 이 작은 공원에서는 윤동주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린다.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작업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당연히 기억하고 살펴야 할, 우리가 잃어버리고 잊어버린 소중한 역사가 자꾸 눈에 밟혀요. 그리고 이런 역사가 타지에서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깝죠.
이제는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뭉우리돌'을 함께 찾아 나갔으면 좋겠어요. 그럼 조금 더 밝은 미래, 조금 더 당당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역사에 대한 무지에서 혼자 출발한 작업이지만, 그 과정은 국민 모두와 함께 했으면 해요. '뭉우리돌을 찾아서'를 함께 해주신 분들의 이름이 소중한 역사를 지켜 나간 사람들로 후세에 기록되길 기대해 봅니다.







'뭉우리돌을 찾아서' 전시는 지난 2월부터 서울, 춘천 등에서 4차례에 걸쳐 열렸고
현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진행 중입니다. 또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서울 연남동 dive in에서 8월 2일부터~ 8월 25일까지, 전주 서학동 사진관에서 7월 28일까지 전시됩니다(http://www.seohakro.com/gallery-seohak-photo/).

앞으로 있을 전시를 맞아 8월 중 dive in 갤러리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 중입니다. 이 기회에 사진집 '뭉우리돌을 찾아서'에 담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  다큐멘터리 작가의 일상,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볼까 합니다.




  • 서울 연남동 dive in: 8월2일~ 8월25일
  • 전주 서학동 갤러리: 6월 26일~7월 28일
  • 서울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2월 21일~9월 15일
서울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시장 모습.





  • 2019년 3월 서울 갤러리 류가헌 전시


  • 2019년 3월 춘천 상상마당 전시



  • 2019년 4월 서울 반도갤러리 전시




1. 사진집 '뭉우리돌을 찾아서'(280쪽)

지구 구석 구석에 보석처럼 박힌 우리의 역사를 사진으로 한장 한장 기록한 책!



2. <100세트 한정>'뭉우리돌을 찾아서' 엽서 세트(5장)_ 제작 예정

사진 엽서에 우리 역사를 담았습니다. 익숙한 장소 또는 전혀 생각해 보지 못한 공간이 담고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함께 나눠 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리부두는 1908년 장인환, 전명운 의사가
친일파 미국인 스티븐스를 저격한 의거 현장이다.
죽기 전 조선을 상징하는 13발자국을 걷게 해달라고 한
독립운동가 김알렉산드라가 처형된 러시아 하바롭스크 죽음의 계곡.
1937년 연해주에서 짐짝처럼 기차에 실려 강제이주된 한인들이 묻혀 있는 카자흐스탄 우슈토베.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된 한인들 중에는 홍범도 등 많은 수의 독립운동가들이 포함돼 있었다.
1905년 인천 제물포에서 영국 상선을 타고 태평양을 건넌 우리 조상들은
멕시코 땅에서도 독립자금 모금 운동 등을 펼친다.
우리 조상들이 일했을 멕시코 메리다의 애니깽 농장 풍경.
쿠바 마나티, 우리 민족의 이민사가 쿠바까지 이어졌다는 걸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멕시코에 살던 한인들이 1921년 배를 타고 첫발을 내딛은 마나티 항구.
쿠바의 한인들 또한 독립운동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던 사람들이었다.

*엽서 구성은 제작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20권 한정> 오리지널 프린팅 미니 사진집(5*7in, 12p)_ 제작 예정

해외 독립운동 현장을 기록한 '뭉우리돌을 찾아서'를 작가의 오지리널 프린팅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잡아 보세요.

오리지널 프린팅 사진집 샘플 이미지 (5*7, 12p)
사진집 내용은 '뭉우리돌을 찾아서' 내용으로 대체됩니다.



4. <정식 에디션 넘버, 10점 한정>오리지널 프린팅 사진작품(8*10in)

'뭉우리돌을 찾아서' 전시 중 작가가 선정한 사진을 고급 액자와 함께 증정합니다. 의미 있는 사진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눠 주세요!

샘플 이미지
*사진 선정은 펀딩 참여자와 협의.



5. <정식 에디션 넘버, 10점 한정>오리지널 프린팅 사진작품(100*68cm)

전시 작품 중 작가가 엄선한 긴변 1m 짜리 작품을 증정합니다. 이 작품을 소장한 당신은 아마 독립운동에 참여한 듯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샘플 이미지
*사진 선정은 펀딩 참여자와 협의.



6. 작가와의 만남 초대

서울 연남동 dive in 전시(8월2일~ 8월25일), 작가와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해외 독립운동 현장에 대한 생생한 증언과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김동우 작가의 생생한 육성으로 들어보세요.

  • 일정: 추후 공지, 주중 저녁, 주말 등 3~4회 진행 예정. 소요시간 1시간 30분.


7. 순수 후원

나라 잃은 힘없는 민초들은 쌈짓돈을 모아 1전 모금운동으로 독립운동을 지원해 왔습니다. 그리고 100년이 지난 지금, 그들을 기억하는 새로운 독립운동에 순수한 마음을 더해주세요.
후원금은 전액 '뭉우리돌을 찾아서' 2편 제작 경비로 쓰입니다. 후원에 참여해주신 분들은 출간될 2편에 성함을 실어 드립니다. 바로 당신이 독립운동가입니다!



리워드 전체 구성

1. 작가와의 만남 초대+사진엽서(5종) : 30,000원
2. 작가와의 만남 초대+사진집+사진엽서(5종) : 50,000원
3. 작가와의 만남 초대+사진집+오리지널 프린팅(5*7in, 12P) : 150,000원
4. 작가와의 만남 초대+사진집+오리지널 프린팅 사진액자(8*10in) : 480,000원
5. 작가와의 만남 초대+사진집+오리지널 프린팅 사진액자(100*68cm) : 1,000,000원
6. 순수후원(뭉우리돌을 찾아서2 명단 기재) : 10,000원

*리워드 배송은 펀딩 완료 후 엽서, 포토북 등의 제작을 거쳐 8월 중순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프로젝트 진행 일정

  • 프로젝트 시작일 : 현재
  • 프로젝트 종료일 : 8월 4일 (일)
  • 프로젝트 결제 진행 : 8월 5일(월) ~ 8일 (목)
  • 서울 연남동 dive in 전시 : 8월 2일 ~ 8월 25일
  • 리워드 발송 시작 : 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