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꿈이 없다고 말해도 될까..?" 청소년 소설<아직은 서툴지만>

1. 📚 청소년 성장 소설 - 꿈과 진로 고민을 담은 리얼리즘 청소년 소설 2. 🌱 자기 발견과 위로 - 꿈 강요 사회에서 자기 수용과 성장 메시지 전달 3. ✍️ 소설+노트 연필 세트 - 소설과 감성 노트, 연필 세트 제공


"있잖아, 꿈이 없다고 말해도 될까..?" 청소년 소설<아직은 서툴지만> 정수환

1. 📚 청소년 성장 소설 - 꿈과 진로 고민을 담은 리얼리즘 청소년 소설 2. 🌱 자기 발견과 위로 - 꿈 강요 사회에서 자기 수용과 성장 메시지 전달 3. ✍️ 소설+노트 연필 세트 - 소설과 감성 노트, 연필 세트 제공

"있잖아, 꿈이 없다고 말해도 될까..?" 청소년 소설<아직은 서툴지만>
KR 7
15000 KRW

우리는 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많죠. 

하지만, 반대로 아직 꿈을 찾지 못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아이들에게

"꿈은 기다리면 온다."

 “열심히 노력하면 하고 싶은 것이 생긴다.”

희망에 가득 찬 말들을 하죠.

하지만..

“꿈을 가져야 해. 아직도 꿈이 없어서 나중에 무엇을 하려고?”

“너의 꿈은 OO이야. 헛된 꿈은 깨!”

“뭐? 너는 태어날 때부터 이것을 해야 할 운명이야!”

불과 10대의 아이들이 듣는 말들입니다. 

고개를 돌려보면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단지 “꿈”이 없다는 이유로 손가락질을 받고 있어요.

학교, 학원, 집. 그리고 집에 가서도 편히 쉴 수 없습니다.

무언의 압박이 기다리고 있죠.

“오늘 하루도, 남들과는 다르게 너무 의미 없이 흘러간 것이 아닐까?”

그 생각에 아이들은 고개를 떨구고 차마 세상을 마주할 수 없게 됩니다.

안식처가 되어줬던 “방”이라는 공간과

“침대”라는 사물은 더 이상 위로를 해주지 않습니다.

그저, 

불이 다 꺼진 방 안에서 자기 자신을 자책합니다.

가장 편했던 공간이, 가장 불편해지는 공간이 되는 것이죠.

“자, 지금부터 성격 유형 검사를 할게요.” – 본문 chapter 1 중

어쩌면, 이 말이 아이들에게는 가장 무서웠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오직 할 수 있는 말은, 이 한 줄.

“네. 네. 네. 알겠어요.” – 본문 prologue 중

이것이 전부였죠.

아무리 고민해봐도 그 어떤 글자 하나 쓸 수 없습니다. 

특히, “진로 진학 칸”에는 말이죠.

그래서 아무 것이나 써버리고 말죠. 

그게 아니라면,

 이 책의 주인공처럼 부모님이 원하는 “의사”라는 직업을 써내립니다.

혹은 친구들과는 달리, 빈 칸으로 남겨둡니다.

친구들은 나보다 앞서 나간다는 생각에 초라한 내 자신의 모습을 탓하게 되죠,

그렇게 어른이 됩니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꿈을 가져라.” 라는 식의 말과 위로가 아닙니다.

이것이, 청소년 소설 <아직은 서툴지만>이 탄생한 계기입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저는 꿈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가지기까지,

꿈이 없다는 이유로 불안해 하던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주변을 보면 꿈을 가지고 달려가는 아이들보다

꿈이 없다는 사실 때문에 스스로를 미워하는 아이들이 더 많았습니다.

이 책 <아직은 서툴지만>은 꿈을 이루는 방법을 말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아직 꿈을 찾지 못한 아이들에게

조금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을 건네고 싶어 시작한 이야기입니다.


“꿈이 없으면 안 되는 걸까?”
 이 질문에 정답을 주기보다는, 그 질문을 품은 채로 살아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비단 학생들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꿈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며, 꿈을 가지는 순간은 모두 제각각이죠.


안녕하세요. 이 책의 작가, 정수환입니다.


 도서 <아직은 서툴지만>은 입시와 진로 앞에서 멈춰 선 청소년의 내면을 따라가는 청소년 소설입니다. 저는 이 책의 저자, 정수환입니다.

현재는 서울 소재 사범대학 교육학과에 재학하며 수학교육과를 복수 전공 하여 교사를 지망하고 있습니다. 저의 꿈은 "교사"가 아닙니다. 사실 저는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경영학과를 지망했습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멋있어 보였어요. 초등학교 때는 파일럿, 중학교 때는 이탈리아 현지 가이드가 되고 싶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가족들과 함께 유럽 여행을 다녀왔는데, 로마가 너무 멋있었어요. 하지만 그 때 이후로 사업을 해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스토리를 접하게 되었고, 그 사람들을 롤모델로 삼기도 했어요. 그래서 리더가 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항상 앞장서고, 제가 앞서 나가기를 바랬죠.

 하지만 마음과 같이 수능 결과가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결국, 저는 찬란한 20살을 재수 학원에서 보내야만 했죠. 아침 7시에 일어나 밤 11시 30분까지 이어지는 하루, 그 하루동안 제가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 시간은 단 10분이었습니다.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가장 낮은 반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저는 불과 두 달만에 수학 성적을 5등급에서 1등급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반에 있던 친구들은 수학으로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뿐만 아니었습니다. 저는 천천히 올라가고 있었지만, 다른 과목을 잘해도 수학을 못해 원하는 학교에 입학하지 못하고 꿈이 꺾이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 하시는데, 저는 문과입니다.

Q. 문과인데 왜 수학을 잘해요?

A. 특별히 수학을 좋아했어요.

 어릴 때부터 수학을 좋아했어요. 과학을 못해서 문과를 온 것도 한 몫 합니다. 경영학과를 지망하던 저는, 원서 마감 10분 전 마음을 바꿔 교육학과에 진학하기로 합니다. 학생들의 꿈을 이루게 해주고 싶었어요. 수학 성취도가 높지 않은 친구들에게, 혹은 수학으로 인해 꿈이 좌절되는 친구들을 도와주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독이 되었어요. 제가 걸어온 길은 "문과"의 길이지, "이과"의 길이 아니었으니까요.

 문득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꿈. 이거, 필요한가?"

주변을 보니 꿈이 없어도 행복하게 사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우리 사회는 항상 꿈을 가지라고 강요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요?

"자기 소개서에는 부모님이 원하는 진로 칸, 내가 원하는 진로 칸이 따로 써있었다." - <아직은 서툴지만> Chapter 1 중

알게 모르게 우리는 선택을 하며 스스로 선택의 길을 좁혀 갔습니다.

뒤를 돌아서 다른 길로 가려고 하면,

"너, 지금까지 왔던 것이 다 물거품이 되잖아."

"이제 와서 바꾸겠다고? 너무 늦지 않았을까?"

생각보다 우리는 팔랑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저 말을 많이 들었고요. 하긴, 문과가 수학 교사를 하겠다고 하니. 그 누가 안 말리겠습니까. 하하..

도서 <아직은 서툴지만>은 단순한 청소년 소설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누군가에게는 추억을, 혹은 누군가에게는 후회를 남겨줄 수 있겠죠.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면, 이제 여러분의 차례가 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저는 여러분께 "정답"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그래요. 어찌 보면 무책임한 책일 수도 있겠어요. 하지만, 누군가 "꿈"이라는 단어를 정의한다면,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원하는 삶이 아닌, 남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 우리를 끼워 넣은 삶일 것입니다.

저는 도전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 도전은 꽤나 큰 도전이에요. 대학교에서는 그저 강의를 듣는 학생이지만, 이제는 신인 작가로서 세상 앞에 발을 디디려 합니다.  학교와 학생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두고 볼 수 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쓰기 시작했고, 출판사 바른북스를 통해 출간합니다.

그리고, 이 책은 여러분께 세상에 공개되기 전, 존재를 알리고 싶어 와디즈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소설의 몰입에세이의 진솔함

허구의 이야기가 아닌 리얼리즘 소설, 그렇기 때문에 솔직한 이야기.

2. 공감

저는 세상에 한 마디를 던지려 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에 공감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3. 한 아이의 기록, 어딘가 익숙한 이야기.

이 책은 소설이자 "기록"과 같습니다.

익숙하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거부했던 이야기들. 

아니라고 손사래 쳤지만 결국 맞았던 이야기.


책 소개






위 내용은 책의 시작과 중후반부, 그리고 주인공이 작성한 시 한 편입니다.

어쩌면 익숙한 말들, 돌아보면 여러 감정이 들기도 합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우리가 잊고 있었던 것들이 기억나기도 합니다.

왜 주인공은 <국화>라는 시를 썼을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책에는 두 편의 시가 더 있습니다. 

취미를 취미라고 이야기하지 못하고 거부하는 한 소년,

자유를 갈망하는 법을 몰랐던 소년.

정우는 "즐기다" 라는 표현을 잊었습니다.

""이라는 단어와 꽤나 거리가 멀었습니다.

어색한가요? 이만 말을 줄이죠. 

이 책의 주인공인 정우도, 정우 자신을 모르니까요.

Q. 작가님, 그러면 이 책은 독자가 정우의 꿈을 찾아야하나요?

A. 그럴리가요.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사람들!

✔ 꿈이 없다는 이유로 불안해 하는 청소년
✔ 진로 질문 앞에서 자주 말문이 막히는 학생
✔ 꿈을 찾기 전의 시간을 이해해주고 싶은 어른
✔ “아직 모르겠다”는 말이 허락되었으면 하는 모든 분들

책에서 뵙겠습니다, 여러분.

정수환 올림.

+ 펀딩 수익금은 와디즈 수수료, 책 초판 제작, 리워드 제작, 배송 등에 사용됩니다.

리워드 소개

리워드는 종이책을 구매하신 분들께 증정되며,

권 당 노트와 연필 한 세트씩 제공됩니다.

책 판형은 128mm X 188mm입니다.

수첩 102mmX145mm이며, 연필에 책 제목이 인쇄되어 배송 됩니다.

도서 <아직은 서툴지만> 종이책과

수첩+연필 세트와 함께 정가 15000원으로 진행합니다.

한정수량 50개 얼리버드 10% 할인가 13500원

저자 싸인과 함께 보내드립니다.

[전자책으로 구매 시 수첩+연필 세트는 제공되지 않으며

PDF의 형태로 이메일을 통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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