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서포터님!
설아래 대표 한약사 지종환입니다.
사진을 잘 안 찍어서 마땅히 인사드릴 사진이 없네요 ..ㅎㅎ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월 설 명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월이 되었고 시간이 참 빠릅니다 ..
그간 무탈하셨지요?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연유침향환’은,
오래 전 저의 대학시절부터 그 역사가 시작됩니다.
[녹용과 연유, 10년 전 전해 들은 비법]
대학 시절, 포제학 수업에서 교수님께서 비밀 하나를 알려주셨습니다.
“중의사들이 알려준 비법인데,
녹용을 연유에 구우면 비릿한 맛이 없어지고,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이 난다더라.
여기 있는 사람들 중 누구든
이 아이디어로 제품을 만들면,
사람들이 진짜 좋아할거다.”
그 말을 듣고 필기를 해두었고
언젠가 꼭 제품으로 만들어보겠다고 생각했어요.
글씨가 좀 그렇지만 .. ㅎㅎ
[설아래 침향 138, 그리고 아쉬운 단종]
그래서 사실 설아래를 처음 런칭하면서
‘설아래 침향 138’이라는 제품을 출시했었습니다.
단골 고객님들이 참 좋아해 주셨지만,
당시 설아래는 작은 브랜드였고
고품질 원료를 소량으로 사다 보니, 제품 가격이 너무 높을 수밖에 없었죠.
좋은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자는
설아래의 브랜드 철학과 벗어나게 되어 아쉽지만 결국, 단종을 시켰습니다.

당시 출시했던 침향 138의 모습이에요 ㅎㅎ
[서포터님 덕분에 다시 세상에 내보냅니다]
그로부터 3년 뒤, 설아래가 와디즈를 만났고
많은 서포터분들께 사랑을 받으며
그 때의 침향환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고가인 러시아산 녹용 시세를 반 년 넘게 유심히 지켜보았고
기다림 끝에 1월, 최상품 녹용을 합리적인 가격에 대량 매입하였어요.
그때 그 퀄리티를,
이제는 더 합리적인 가격에 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기도 ..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진짜 이 원료를 이 가격에 파시겠다고요?]
원료를 수입할 때
30년 경력의 녹용수입업자 분께서,
몇 번이고 물으셨어요.
“제가 녹용을 가업으로 오랫동안 해왔지만,
이 원료 쓰는 곳은
국내 메이저 한방병원 뿐이었어요.
그냥 뉴질랜드산 쓰셔요.
어차피 소비자들은 잘 모르실 텐데…”
하지만 여러분들은 무엇이 최고인지,
꼭 알고 드셨으면 좋겠는 마음에 이렇게 써봅니다.
[스스로 회복하는 힘이 있는 침향]
침향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나무가 스스로 분비하는 신비로운 원료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지켜온 원료죠.
고품질 수침향은 이렇게 물에 가라앉아야 진품으로 인정받습니다.
물 위에 뜨는 것은 B급 침향,
물 아래 가라앉는 것이 A급 수침향이라 해요.
[녹용하면 러시아 원용]
포유류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피를 순환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러시아처럼 극한의 추위 속에서 자라는 사슴들은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피를 뿔 끝까지 보내야 하고,
그 결과 뿔(녹용)이 크고, 영양이 풍부해지죠.
그래서 녹용의 뿌리 부분까지 선명한 혈관 조직이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부모님께 드리는 '진심']
이번 설아래 연유 침향환의 핵심 키워드는 '진심'입니다.
우리의 부모님은 우리가 알아주지 않아도,
항상 최고의 것, 최선의 것만을 주셨습니다.
어차피 자식들은 몰라.
그냥 저렴한 식재료 쓰고 MSG 넣자.
부모님이 이런 말을 하시지 않으셨듯이,
설아래도 원료 하나하나에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침향과 녹용을 다루는 전문가들은 다 압니다.
수침향, 러시아산 녹용이 최고라는 것을요.
“고객들은 어차피 잘 모른다.
원료비 조금 절감해도 된다.”
이런 말들을 수도 없이 들으며 성장해 온 설아래입니다.
이번 연유 침향환도,
부모님께서 몸과 마음의 청춘을 되찾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설아래 침향 138이,
연유침향환이 되어 세상에 다시 나오기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설아래 서포터님들의 어버이날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뿌듯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설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