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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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정보

18% 달성

180,000원 펀딩

13명의 서포터

영화 [귀 먹은 가을]. 청력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 프로젝트는 목표금액과 관계없이 진행된 펀딩으로 2014.09.23에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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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서명

메이커 정보

베스트 기여 서포터

  • 오경석

    15.4% 기여

  • 김태원

    13.8% 기여

  • 오명희

    12.3% 기여

  • 쏭쏭

    12.3% 기여

  • 국영은

    12.3% 기여

  • 이주현

    12.3%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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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스토리

안녕하세요. <사랑의 끝>을 연출한 김남구입니다. 정말, 운좋게 <사랑의 끝>이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가고자, 청력을 잃어가고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다음 영화 <귀 먹은 가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위해 함께 앞으로 나아가주실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파트너와 함께합니다.

18% 달성

180,000원 펀딩

13명의 서포터

영화 [귀 먹은 가을]. 청력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 프로젝트는 목표금액과 관계없이 진행된 펀딩으로 2014.09.23에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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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금액 1,000,000원     펀딩기간 2014.08.20-2014.09.23

100% 모이지 않아도 리워드가 제공되는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아도 리워드가 제공되며, 결제가 진행됩니다.




프로젝트 스토리

Director_김남구





안녕하세요단편영화 귀먹은 가을’(가제) 을 준비하고 있는 김남구입니다.

 

몇몇 곳에서는  영화감독’ 이라는 그럴듯한 타이틀이 이름 앞에 붙기도 하지만사실 이렇게 불리우는 일은 여전히 어색하고,  또 부끄러운 일입니다.

 

 

실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기 전까지 저의 인생은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제가 32년 동안 걸어온 시간들은 희망보다는 절망에 가까운 나날들이었고, 손에 닿을 수 있다고 믿었던 꿈들은 늘 아득했으며, 조각조각난 실패들이 제 삶을 뒤덮고 있었습니다.



 <한겨레 영화연출학교 동기들과 함께한 촬영 현장>

 

가 영화라는 세계의 내부자 될 수 있었던 것은 대학시절,  문화생활을 함께 즐기던 벗 때문이었습니다제가 겪은 다양한 삶의 경험과 읽어온 책그리고 보았던 영화들을 밑바탕으로 영화를 만들어 볼 것을 권유한 이 친구의 격려와 질책으로 4한겨레 영화연출학교에 등록하여 영화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행히도 그 곳에서  김태균 감독님과 고명욱 촬영감독님엄진화 편집감독님 같은 좋은 스승들을 만날 수 있었고영화에 대한 열정이 넘쳐나는 동기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아마 그래서 제가 운좋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고, 지금 이런 글을 써내려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제6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본선 진출작,

<사랑의 끝>

                                         <사랑의 끝 Teaser 20'> 

 

 

이번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사랑의 끝>이라는 작품으로 본선에 운 좋게 진출했습니다. 위에 보여지는 영상은  9월 25-29일에 개최되는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될 '사랑의 끝'의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는 신문이나 방송매체에서 종종 보도되는 이별범죄와 관련된 영화로인연이 끝난 여자를 잊지 못하고 방황하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한 남자의 절망적인 현재와 아련했던 과거를 담으려고 했습니다

 

아울러 관객들의 감성을 움직일 수 있는 장소에서 촬영하여,  배경이 주는 작은 감성과 현재가 주는 큰 절망을 대조적으로 보이려고 했습니다.

 

 

영화 < 사랑의 끝 > 의 한 장면입니다

                              


 

사실 이 영화를 찍으면서 제가 천착했던 키위드 실패였습니다.

실패’로 인해 개인이 가지는 감정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만큼 흔들 수 있는지를 극단적으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 짧은 영화에서 그 깊이를 모두 드러낼 수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의 끝>스틸 이미지

 

 

 

 

 

 

 

<사랑의 끝>에서 <귀 먹은 가을>로


저는 이번에  20분 내외의 새로운 영화 <귀 먹은 가을> 을 준비중입니다.

실제로 펀딩을 받는 것도 이미 완성된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것보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고 만들어나갈 수 있는 영화를 펀딩 받는 것이 의미 있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About  <귀 먹은 가을> 

                   <'사랑의 끝'에 이어 '귀먹은 가을'도 함께 해주실 배우 김하윤> 

 

 

   줄거리_

 

<귀 먹은 가을>은 한 때 전도유망했지만 점점 하락의 길을 걸어가며 청력까지 잃어가고 있는 실패한 플루티스트(플룻연주자여자와 액션배우를 꿈꾸며 살아가지만 여전히 정체하고 있는 남자가 우연히 마주치며 일어나는 이야기.

    

    <귀 먹은 가을>을 통해_


저는 비장애인이 장애를 갖게 되어가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겪는 개인적인 상처와 절망나아가 우리 사회가 구조적으로 이들을 얼마나 제대로 보살필 수 있을지에 대한 물음표를 던져보려 합니다. 여기에, 남자의 캐릭터를 통해 우리 사회가 현재 담고 있는 여러 문제점을 짚어보고 싶습니다.

 

 

단순한 남녀사이의 로맨스를 넘어

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영화인 

<귀 먹은 가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귀 먹은 가을>, 앞으로의 일정과 계획


                              <'귀먹은 가을'의 배경 중 한 곳인 하늘공원의 가을>

 

이 영화는 단풍이 만발하는 가을, 서울 서촌과 수성동 계곡, 하늘공원 등의 장소를 배경으로 촬영할 계획입니다.  8,9월에는 시나리오와 캐스팅을 마무리짓고, 겨울이 오기 전 영화를 완성할 계획입니다. 

 

여러분들이 펀딩해주시는 비용 전액은 영화 내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펀딩해주시는 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영화를 함께 만들어나가주실,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보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REWARD__ 소중한 당신의 응원에 드리는 보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