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티셔츠와 반바지만 입고도
후줄근 하지 않고
갖춘듯한 느낌을 줄 수는 없을까?
한 벌로!
듀얼 핏, 멀티 스타일링
여름 반소매 티셔츠+반바지 셋업



'ask me later' 브랜드를 출시하면서...
저희는 의류 디자인과 원단 소싱, 완제품 생산을 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기존 사업으로 축적된 회사의 자원을 활용하여 자체 브랜드 'ask me later'를 출시하기로 하였습니다.
브랜드를 본격 전개하기에 앞서 우선 와디즈를 통해 고객의 반응을 최종 점검하면서 브랜드 홍보를 기획하였습니다.
1차로 선보이는 이번 프로젝트는 하이브리드형 여름 티셔츠+반바지 셋업입니다.
일반적인 가성비 위주의 막 티셔츠, 반바지가 아닙니다.
지퍼를 활용하여 차별적 멋스러움 뿐만 아니라 소비자 스스로 TPO에 맞게 지퍼의 개폐를 조절하여 다양한 핏과 연출이 가능하도록 한 기능적 특징이 있습니다.



지퍼는 단추와 함께 의류 부자재 중 가장 범용적으로 쓰이는 부자재입니다.
부자재는 본연의 기능이 있습니다.

저희 ask me later 디자인팀에서는 지퍼의 보편적인 기능 외에 핏 조절도 가능하도록 추가적 기능을 더하여 그 쓰임새를 더 넓혀 사용하고자 생각을 넓히고자 했습니다. 그것이 디자이너 브랜드의 접근 방식이고 부가가치 일 것입니다.
특히 티셔츠의 아이템 특성 상 지퍼 부자재는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그것도 고정 관념 일수 있습니다. 부착 위치를 다르게 함에 따라 지퍼의 역할과 기능은 훨씬 확대됩니다.
저희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지퍼의 부착 위치를 옆판부터 소매 하단까지 연결하여 개폐식으로 디자인 하였습니다. 요즘 패션 시장에서 핏은 매우 다변화 되어 슬림 핏 부터 레귤라 핏 뿐만 최근에 유행하는 오버핏까지 다양합니다.
이에 착안하여 착용자가 지퍼를 열고 닫아서 스스로 핏을 결정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핏은 TPO와도 연관성이 있습니다.
약간의 격식을 갖춘 자리라면 일반적으로 레귤라 핏을 선호할 것이며 주말이나 친구 모임 등 캐주얼한 자리라면 오버핏으로 세련된 느낌도 좋을겁니다.
이번 프로젝트 티셔츠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지퍼를 활용하여 다양한 핏의 연출이 가능하도록 한 것입니다. 특히 레귤러 핏과 오버핏 2개 외에 밑단만 부분적으로 와이드하게 하거나 밑단부터 복부 또는 가슴 부위까지 와이드하게 스스로 조정하여 자신의 체형에 맞게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멀티 스타일링이 가능 하도록 하였습니다.
지퍼 디테일에 티셔츠 저지 소재의 특징인 탄력성까지 있으므로 착용 시 최적의 편안함까지 갖추었습니다.
특히 상하의 셋업으로 착장하면 보다 세련된 느낌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가능합니다.



밋밋한 느낌의 일반적 티셔츠가 아닙니다. 티셔츠 등판에 세번수 자수를 활용한 그래픽 아트웍을 추가하여 예술적 디자이너 감성이 있습니다.
지퍼 기능성 외에도 자칫 지루하거나 단순한 느낌을 우려하여 완성도 높은 예술적 그래픽 아트웍을 개발하여 세번수 자수를 등판에 추가하였습니다.
자수 컬러는 너무 화려하거나 부담스럽지 않도록 원단과 유사한 톤의 자수 칼라를 사용하여 은근한 멋과 디자인 차별성을 부여하였습니다.
이 그래픽의 제목은 “디지털 회로의 정원”입니다. 회로의 기판과 장미 꽃잎이 엉켜 있습니다. 이는 AI라는 거대한 산업 기술이 우리 삶을 지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차가운 회로망조차 결국은 인간이 감성을 꽃 피우기 위한 밑거름이자 근간이 됨을 상징합니다. 기술이 자연을 압도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뼈대 위에 비로서 인간적인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공생의 구조를 의미합니다.

‘Social romantist’ 라는 레터링은 이 디자인의 핵심입니다. 차가운 디지털 환경속에서도 낭만을 잃지 않는 사람들을 대변합니다.
이 옷을 입는 것은 단순히 패션을 소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디지털화되어도 당신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자연의 정원이 꽃피우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행위입니다. 이 자수는 기술의 소음속에서 당신만이 누릴 수 있는 ‘고요한 휴식’을 상징하는 하나의 상징적 훈장이 됩니다.
이 의미를 공감하며 이 옷을 착용하면 새롭게 보일 것입니다.




반바지는 자칫하면 너무 캐주얼 하거나 예의 없는 착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점을 감안하여 적당한 기장감을 주어 반바지 자체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유지하였습니다.
특히 상의 티셔츠의 화려한 느낌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상의와 동일하게 바지에도 지퍼를 부착하여 세련된 통일감을 강조하였습니다.

일반 소재가 아닙니다. 신축성과 통기성이 우수한 천연섬유 '라이오셀' 저지 원단입니다.
'라이오셀'은 목재 펄프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즈로 만든 친환경 신소재 섬유로서 실크에 버금가는 부드러운 촉감과 면보다 뛰어난 흡습성이 특징입니다. 게다가 폴리에스터와 거의 대등한 수준의 강한 내구성도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상하의 셋업 모두 이 소재를 중심으로 기획하였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은은한 광택감의 표면 터치감과 여름 의류에 적합한 흡습성, 통기성 및 탄력성 등의 기능까지 갖추었습니다.
특히 바지는 땀에 몸이 감기거나 거친 느낌이 아닌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터치로 더운 여름 날씨의 야외에서 착용시에도 청량감이 있습니다.


3-Less를 추구합니다.
ask me later 브랜드의 기본 철학입니다.
ask me later가 추구하는 3-Less는 Gendeless, Ageless, Borderless를 의미합니다.
남여 구분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사이즈도 범용성 있게 기획하였고 특히 지퍼 디테일을 활용하여 스스로 핏 조절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특정 나이를 타겟팅하지 않고 기획하였습니다. 어느 연령대의 고객이 착용하여도 세련된 요즘 감성이 묻어 나도록 실루엣 패턴을 개발하였습니다. 심지어 50, 60대가 착용해도 자연스러운 중년의 느낌이 납니다.
억지스럽게 젊어 보이려는 영포티의 부정적인 뉘앙스보다는 40대가 가지는 특유의 여유로우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터치하였습니다.

TPO(시간, 장소, 상황) 경계를 허물었습니다. 캐주얼하면서도 결코 후질구레 하지 않으며 오히려 꾸안꾸 느낌으로 심지어 다소 갖춰 입은 느낌까지 나도록 하였습니다.
여행, 운동, 모임까지 어느 자리도 어울립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3가지 색상을 준비하였습니다.
블랙은 도시적이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고,
카키그레이 색상은 오묘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을 표현하기에 적절하고,
아이보리는 깔끔하면서도 리치한 느낌을 줍니다.
본인이 추구하거나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하시고 상하의 서로 다른 칼라 조합도 가능합니다.

프로젝트 진행 기간 동안 지지 서명에 참여해 보세요
ask me later에서는 지난 몇 달 동안 여러 차례의 회의와 샘플 작업을 거쳐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지는 브랜드를 만드는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ask me later는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시리즈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일반 대중들을 위한 공식적인 브랜드 출시도 계획중입니다.
이번 파일럿 프로젝트는 오직 와디즈 서포터님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품질 대비 합리적 가격을 책정하였습니다.
또한 서포터님들의 의견과 반응을 반영하여 진화하며 더 완성도 높은 브랜드를 준비하겠습니다.
비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