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주석
MAKER STORY
한소품 작가 김상민
"명함을 건네는 그 짧은 3초, 당신은 어떤 인상으로 기억되고 싶나요?"
비즈니스 미팅이나 네트워킹 자리에서 명함을 건네는 순간은 길어야 3초 남짓입니다.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그 짧은 순간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는 그 순간에 말보다 먼저 ‘태도’와 ‘인상’을 보여주곤 합니다.
하지만 정작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명함지갑은 비슷합니다.
무난한 가죽, 익숙한 형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디자인.
실용적이지만 나를 설명하기에는 어딘가 아쉽고 밋밋합니다.
‘조금 더 나다운 방식으로 조금 더 인상 깊게 나를 보여줄 수는 없을까?’
‘비즈니스 아이템이면서도 취향과 품격을 함께 담아낼 수는 없을까?’
이 질문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시작되었습니다.
"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빛, 자개의 재해석"
자개는 빛의 각도에 따라 매 순간 다른 영롱함을 뿜어내며 오랫동안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상징해온 소재입니다.
우리는 그 자개 특유의 빛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실제 자개를 사용하는 대신 홀로그램 박 기법으로 자개 특유의 영롱한 빛을 표현한 명함지갑입니다.
전통적인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얻되 보다 가볍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해
현대적인 미니멀 디자인 속에 담아냈습니다.
올드하다는 편견을 깨고 전통의 빛을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낸 비즈니스 아이템.
그렇게 우리의 자개 명함지갑이 완성되었습니다.
WHY WADIZ
한소품이 그리는 새로운 장르
'대중 공예품'

"한소품의 시작과 성장은 언제나 와디즈 서포터분들과 함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서포터 여러분!
한국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아내는 브랜드, '한소품' 대표 장윤서입니다.
이번에 비즈니스 일상을 빛내줄 [자개 명함·카드지갑] 프로젝트로 서포터분들을 다시 찾아뵙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반갑습니다.
그동안 한소품은 와디즈를 통해 [자개 여권케이스], [소코뚜레 문종], [보살 캔들] 등 우리 전통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며 과분할 만큼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오직 전통에 대한 순수한 열정 하나로 시작했던 한소품이 하나의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저희의 가능성을 믿고 지지해 주신 와디즈 서포터분들의 따뜻한 관심 덕분이었습니다.
늘 서포터분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하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더 깊고 다채로운 한국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전해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한소품은 한 단계 더 도약하기로 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공예 작가분들과 끈끈한 팀을 결성하였고, 올해 2026년,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들을 세상에 선보이기 위해 치열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한소품이 그리는 비전,
'대중 공예품'
박물관 유리창 너머로만 감상하는 전통이 아닌,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숨 쉬듯 즐길 수 있는 공예품을 만드는 것'. 그것이 한소품이 정의하고 개척해 나갈 [대중 공예품]이라는 새로운 장르입니다. 공예가 가진 고유의 예술적 가치는 그대로 보존하되,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실용성을 더하기 위해 매일 밤낮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자개 여권케이스'의 영롱한 미학을 이어받아, 한 걸음 더 나아가 비즈니스 미팅과 매일의 일상 속에서 가장 자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제품을 확장하였습니다.
한소품의 새로운 도전과 공예의 대중화를 향한 여정에 이번에도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한소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