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농부가 한국에서 직접 만든 스파클링 와인, 레돔 시드르

유럽에는 대중적인데 한국에는 없는 매력적인 술, 프랑스 농부가 직접 농사지은 사과를 발효하여 만든 시드르를 아십니까? 싱그러운 사과의 맛, 로맨틱한 가을 와인을 소개합니다.


프랑스 농부가 한국에서 직접 만든 스파클링 와인, 레돔 시드르 (주)작은알자스

유럽에는 대중적인데 한국에는 없는 매력적인 술, 프랑스 농부가 직접 농사지은 사과를 발효하여 만든 시드르를 아십니까? 싱그러운 사과의 맛, 로맨틱한 가을 와인을 소개합니다.

프랑스 농부가  한국에서 직접 만든 스파클링 와인, 레돔 시드르
KR 7
48000 KRW

와인을 만들기 위해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와 농부가 된 도미니크를 소개합니다.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깊은 산골마을에서 태어난 도미니크,어린 시절부터 포도 수확 철이면 가족들과 함께 포도를 땄습니다. 대학에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전공한 뒤 프로그래머로 오랫동안 일했습니다. 그러나 사무실보다 포도밭에 가 있을 때가 더 행복했습니다. 겨울 날 가지치기를 하며 하루 종일 포도밭에 있을 때면 마음이 참으로 편안해졌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언젠가 꼭 농부가 되어야겠다!!

포도농가를 했던 도미니크의 외갓집

포도농가를 했던 도미니크의 외갓집, 포도수확 중에 한컷 (1920년대)

지금 시작해도 너무 늦진 않겠지?

아니,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영원히 못할 거야!

두 살의 도미니크, 할머니와 함께 포도 수확철


이렇게 해서 마흔 살에 프랑스 농업학교에 들어가 포도재배, 양조학을 공부했습니다. 공부하면서 알자스 누나네 마을(Ammerschwir)에 있는 <Fred et araud Geschickt> 양조장에서 일했습니다. 이곳은 생명역동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내추럴 방식으로 와인을 만드는 작은 양조장입니다. 

포도밭과 양조장에서 일할 때의 모습농업대학교 포도재배 및 양조학과 졸업장


미래의 와인을 위한 나무, 우리 함께 심어요!

이번 펀딩의 목적은 와인을 양조하기 위한 사과나무와 포도나무를 심고자 함입니다. 맛있는 와인은 땅과 나무에서 옵니다. 과일은 먹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술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오직 술을 위한 열매가 달리는 나무를 심고자 합니다. 술을 위한 과일나무가 있는 양조장의 꿈, 서포터님들과 함께 이루고자 합니다.


포도 와인이 발달한 유럽에서 포도가 잘 나지 않는 지역인 프랑스 북부나 영국 사람들이 즐겨 마시면서 오늘날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대중적인 술이 되었습니다. 역사 속의 사과는 오늘 날처럼 물이 많고 달콤한 과일이 아니었습니다. 최초의 사과는 즙으로 짰을 때 너무 시고 써서 발효를 거쳐야만이 마실 수 있었습니다. 기원전 영국 사람들이 사과 발효주를 즐겨 마시는 것을 보고 로마인들이 전 유럽에 사과 와인을 퍼트렸다고 합니다. 알콜도수가 6도 이하로 가볍기 때문에 프랑스에서는 식전주로 마시거나 와인처럼 음식과 함께 마시기도 합니다. 

출처 : [심현희 기자의 맛있는 이야기] '시드르에 빠진 프랑스 농부, 한국과 사랑에 빠지다'
와인을 실어 나르는 무역선(로마시대 부조)

싱그러운 황금빛, 부드러운 천연기포로 태어난 레돔 시드르


레돔 시드르를 만든 곳

작은 알자스 양조장,

사계절 바쁘게 돌아갑니다.

레돔시드르를 만드는 작은 알자스 양조장 전경(충주)

도미니크의 농사와 와인 스토리,  동아일보 칼럼 <포도나무 아래서>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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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워드 와인을 소개할게요.

마시는 순간 입안 가득 터지는 거품과 싱그러운 사과향이 지친 마음을 달래줍니다. 부사와 홍옥, 러브레드, 아오리 등의 사과를 함께 발효했습니다. 딸기와 오렌지 맛이 나는가 하면 꿀 향기도 느껴집니다. 그러면서도 끝에는 기분좋은 씁쓸함이 남는 복합적인 맛과 향으로 뭉쳐진 임펙트 있는 시드르입니다. 땀흘려 일한 뒤 시원하게 한잔 마시고 싶은 휴식을 위한 와인입니다.


속이 빨간 사과인 러브레드 품종을 중심으로 만든 새로운 맛의 시드르입니다. 마시는 순간 새콤한 맛이 가볍게 잠을 깨워줍니다. 잔잔한 버블과 은은하게 느껴지는 열대꽃 향기가 한여름 밤의 꿈속에 잠기게 합니다.  차게 해서 한없이 마시고 싶은 와인이라고 할까요. 달콤한 디저트에 가볍게 잘 어울리며, 술 잘 못 마신다는 분들이 특히 사랑합니다.



뮈스카 청포도를 중심으로 만든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옅은 황금빛으로 뮈스카 청포도의 신선함이 느껴지는가 하면 끝에 남는 쌉싸름함이 매력적인 고급스러운 화이트 샴페인입니다. 어느 가을 날 오후 클래식 음악과 함께 마시고 싶은 와인입니다. 이번 펀딩에서 첫 선을 보이며 50병 한정으로 준비했습니다.

상큼 싱그러운 시드르, 언제 마실까요



로멘틱한 가을을 위한 준비, 레돔시드르가 있어요!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가벼운 레돔와인, 언제라도 좋아요.

가볍고 우아한 시드르, 어떻게 마실까요?


  

펀딩은 어디에 사용할 계획이죠?

한국 와인의 미래를 부탁해

이번 펀딩의 가장 큰 목적은 와인용 나무를 심는 것입니다.와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일입니다. 프랑스가 와인 강국이 될 수 있는 것은 와인용 포도나무 와인용 사과나무가 수백 종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한국 와인의 미래는 가장 먼저 나무를 심는 것에 있습니다. 

   

남의 밭을 임대해서 농사를 짓는 것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작년까지 남의 땅 농사를 지었습니다.  이제는 우리 땅에 우리가 원하는 나무를 심고 원하는 방식으로 농사를 짓고자 합니다.

   

현재 저희는 충주 수안보에 1800평의 토지를 구매했습니다. 야트막한 언덕으로 편무암 검은 흙으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종일 햇빛이 드는 남향으로 과일나무에게는 더없이 좋은 곳입니다.


과일나무를 심을 지금은 빈 언덕, 미래엔 와인나무밭(수안보, 1800여평)

지금 이곳은 아무것도 없는 빈 땅입니다. 이곳에 와인 나무가 푸르게 숲을 이루고 과일이 열리고, 그것이 술이 될 날을 꿈꿉니다. 이 꿈은 혼자서 이루긴 너무 고독하고 어렵습니다. 서포터님들의 응원을 기다립니다!! 

    

함께 심고 일구어 거기서 나온 와인을 서포터님들과 함께 마실 것입니다.


좋은 와인은 좋은 흙과 농부의 땀으로 만들어집니다.


함께 나무를 심고 그 나무가 자라 거기서 난 첫번째 과일로 만든 와인이 나오는 날 모두 함께 파티를 할 것입니다. 펀딩 후원자님들에게 가장 먼저 그 소식을 알리겠습니다.

리워드 구성


메이커 소개

도미니크: 오랫동안 농부가 되기를 고대해왔던 남자, 이윽고 한국에서 농부가 되었고 와인메이커로 출발했습니다. 충주에서 농사를 지으며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신이현 작가: 원래 촌 아이였지만 농사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는 여자입니다. 그러나 남편 도미니크를 도와 분주히 뛰어다닙니다. 소설 <숨어있기 좋은 방>으로 데뷔, <알자스의 맛>, <열대탐닉>, <에펠탑 없는 파리> 등의 책을 냈습니다. 현재 동아일보 ‘포도나무 아래서’ 도미니크의 농사와 와인 스토리를 주제로 한 칼럼 연재중입니다.

지지서명 이벤트

농부와 미래의 한국 와인을 위해 응원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지서명 이벤트에 참여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저자싸인 그래픽노블 '알자스의 맛'을 드립니다. 펀딩에 참여하시지 않더라도 이벤트 참여 가능하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해당 이벤트는 10월 23일 자정까지 프로젝트가 성공할 경우 진행됩니다. 프로젝트가 성공하여 준비된 선물을 드릴 수 있도록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펀딩에 참여하지 않고 지지서명만 할 경우 정보확인이 불가능하니 새소식 확인 후, 메시지를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농부를 위한 #지지서명 이벤트에 참여해주세요!
펀딩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참여가 가능하니 많은 응원부탁 드립니다.

 * 레돔와인은 19세 이상 성인인증 필요한 제품이며 전통주 온라인 판매 가능합니다.

프로젝트 일정 및 배송 안내

10월 1일
10월 23일
11월 1일
펀딩오픈
 펀딩종료
 배송시작

배송은 11월 1일부터 1일 최대 100개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지정 택배사는 우체국 택배이며 여러개 펀딩을 할 경우 수량에 따라 배송료는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후원비 추가입력이 필요합니다. 산간 제주 지방 배송료는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배송관련 문의사항은 010 8607 2856으로 메시지 주시면 답해드립니다. 

질문 있어요

Q. 도수는 얼마나 되나요? 술을 잘 못마시는 분도 마셔도 괜찮을까요?
A. 레돔시드르 알콜도수는 6도의 가벼운 술입니다. 사과 껍질에 붙은 야생효모로 발효한 와인으로 숙취가 거의 없으며 술을 잘 못마시는 분들도 가벼운 과일맛에 부담없이 즐기기에 적합한 와인입니다


Q. 펀딩 종류 후에는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A. 레돔 와인은 온라인 구매가 가능한 전통주 품목입니다. 온라인으로 주문하시면 전국 어디든지 배송 가능합니다.


Q. 보관방법이 따로 있는지요?
A. 레돔 와인은 효모가 살아있는 제품입니다. 여름에는 냉장보관을 추천합니다. 그 외 계절에는 직사광선을 피한 서늘한 곳에 두시면 되겠습니다.


Q. 와인에 유통기한이 있습니까?

A. 와인은 특별히 유통기한이 있지는 않습니다. 와인을 위한 적정 장소(직사광선을 피한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고,  시드르의 경우 3년 정도 내에 드시기를 권합니다. 


Q. 택배도중 술병이 깨지지 않을까요?
A. 술병은 에어백으로 감싸서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 배송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손 시에는 고객센터(010 8607 2856)로 문의주시면 빠른 답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