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어스픽입니다.
우리는 맥주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맥주를 좋아하기를 바랍니다.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고르기 어려워지는 맥주들!
지금까지 우리는 '편의점 4캔 1만원'으로 이제 귀가길에, 퇴근길에 맥주를 구매해왔습니다. 대형 마트를 둘러보면 더 다양하고 더 저렴하게 맥주를 구매할 수 있기도 하죠. 맥주가 이렇게 우리들에게 더욱 생활밀착형 아이템이 되어가는 한편, 우리는 맥주를 마시기 위해 수많은 선택지 속에서 혼란을 겪기도 합니다. 국내에 유통되는 수입맥주는 1,000여종을 돌파하였고 이 추이는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우리는 맥주를 마시는 동시에 흥미로워 보이는 다른 일들을 하면서 주어진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합니다.
맥주를 마시는 동시에 뭔가를 하고 싶다면?
BEER'S PICK!

맥주를 좋아하게 된 사람들의 시작과 계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처음에는 다들 어떤 걸 마셔야 할 지 몰라 혼란스러웠던 언젠가에 대해 토로합니다. 물론, 우리 곁에 맥주를 빠삭하게 섭렵한 지인이 있다면 어느정도는 그 사람을 따라가면 됩니다. 하지만 비어스픽은 여러분의 '많은 맥주에 대해 알고 자주 맥주를 마시는 빠삭한 지인'이 되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전달하고 싶은 '맥주로 만나는 새로운 경험'은 맥주가 있는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이미 세상에 함께 맥주를 마시는 모임이 많다는 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새로운 경험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해야 의미와, 여운과, 다음의 또 다른 경험을 기대하는 마음이 배가 됩니다. 비어스픽은 먼저, 사람들이 모이고 맥주와 함께 하는 모임에 참여하고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매 년 여름과 가을에 걸쳐 열리는 맥주 페스티벌, 주류 박람회, 맥주 입문자를 위한 원데이 클래스, 신상 맥주 시음회,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맥주를 마시거나, 책을 읽으면서 맥주를 마시는 모임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는 당신이 '맥주를 잘 아는 것'보다 '맥주를 통해 더 많은 것들을 알게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그것이 맥주를 통해 문화를 만드는 일이고, 맥주 문화 행사 기획사 비어스픽이 잘할 수 있는 일입니다.

맥주를 통해 더 많은 것들을 알게 되는 것, 맥주와의 큐레이션 페어링!
전혀 모르는 누군가를 만나도, 맥주를 마시다 나오는 이야기로 가까워지고 즐거워진 경험이 한번쯤은 있으실거예요. 이건 단지 맥주가 있는 술자리 분위기가 급속도로 끈끈해졌던 때라든가, 어느새 왁자지껄 해졌던 때와는 다른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야기를 듣고 나누기 좋아하는 여러분을 위해, 비어스픽은 맥주와 여러가지 이야깃거리를 융합하는 자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맥주와 여러가지의 조합!


비어스픽이 만나 온 사람들은 여행, 음악, 책, 영화, 운동 등 전통적으로 취미생활의 영역으로 분류되어 온 것들에도 두루두루 관심이 있을 뿐 아니라, 여러 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자신의 일상 속에 밀접하게 두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비어스픽이 마련한 경험, 즉 맥주 큐레이션 페어링 프로그램을 더 많은 분들이 더 지속적으로 경험해보실 수 있도록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BEER'S PICK이 만드는 경험이란
구체적으로는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브랜드 파트너사들과 맥주로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왔습니다!

책의 구절, 작가, 등장인물, 표지와 맥주를 페어링 하는 북페어링
아티스트나 곡의 분위기와 맥주를 페어링 하는 뮤직페어링
익숙한 안주가 아닌 이색적인 음식들과 맥주를 페어링 하는 푸드페어링
여행지에서 만날 수 있는 명소의 요소와 맥주를 페어링 하는 트래블페어링 등등.
우리는 다양한 문화 카테고리의 무언가와 맥주의 접점 포인트를 찾아내고 정교하게 그것들을 페어링해서, 한 번이라도 우리가 기획한 프로그램을 경험한 사람들이 다음 페어링을 자연스럽게 궁금하게 만들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왔습니다. 지금도 맥주와 한 번도 연결고리를 가지지 못했던 대상들로, 그 카테고리들은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어요.
새로운 경험을 하기에 아직 남겨진 시간은 충분해요.
비어스픽이 제공하는 모임을 한 번 경험해보시면 기분전환이 될 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그리고 다시 바쁜 일상 속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 모임에서 만난 맥주의 이름을 금방 잊어버릴지도 모르지만 비어스픽에서 알게 된 맥주들이 떠오르고, 그 맥주를 구매하고 새로운 맥주와 경험을 하고자 다시 비어스픽 모임으로 발걸음을 옮기시게 되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이번 와디즈 펀딩을 통해서는 2019년 11월부터 2020년 연초까지, 최소 2회 이상은 맥주와 서로 다른 것의 조합을 경험해보실 수 있는 비어스픽의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최소 2회 이용권부터 많게는 4회 이용권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펀딩하시고, 일상에 새로운 경험을 더해보세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맥주에 입문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분
-큐레이션 모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신 분
-혼술을 좋아하는 편인데, 함께 마시는 맥주의 즐거움에 대해 알고 싶은 분
비어스픽 큐레이션 페어링 프로그램 (총 10회)

*모든 프로그램의 일정 및 장소는 주최사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의 정원은 상이하며, 각 프로그램별 정원은 추후 서포터 분들에게 별도로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류가 함께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 미성년자는 참여가 불가능하며, 현장에서 본인 확인이 진행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ㅡ푸드페어링 클래스 '판치야'의 요리가 궁금하시다면? 판치야의 인스타그램을 확인해주세요!
ㅡ푸드페어링 클래스 '세이페찌'의 요리가 궁금하시다면? 세이페찌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김니노 셰프님의 인스타그램을 확인해주세요!
창신아지트에서
맥주로 만나는 새로운 경험이 시작됩니다!
비어스픽은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큐레이션 페어링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간 대관료와 프로그램에 필요한 맥주 박스들을 수시로 들고 이동해야 하는 현실적인 제약 외에도, 지속가능하게 큐레이션을 제안할 수 있는 우리만의 공간에 대한 필요를 자연스레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9년 12월, 비어스픽의 첫 오프라인 공간인 '창신아지트'를 오픈합니다! 비어스픽은 '창신아지트'를 본거지로 두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큐레이션 페어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창신아지트가 위치한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은 동대문 패션타운의 배후생산지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 곳에는 실력있는 봉제 제작자들, 그리고 창의적인 신진 디자이너들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이 잘 사는 도시’를 꿈꾸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반하이브리드'에서 창신동이라는 동네를 디자이너들과 유수 브랜드들의 새로운 만남의 장으로 꾸린 것이 그 시작입니다. 동대문역에서 도보 3분거리에 있어 지리적 접근성이 용이한 '창신아지트'는 준공 40여년이 된 건물로 현재 다양한 창작자간의 협업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되기 위한 리모델링 중에 있습니다.
비어스픽 멤버십 파티
2019년 12월, 와디즈에서 펀딩을 해주신 분들 대상으로 멤버십 파티를 개최합니다. 2019년 한 해동안 비어스픽이 진행한 프로그램들을 살펴보고, 첫 오프라인 공간인 창신아지트에서의 정착 이 후 한달간의 시간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설명이 길어지면 목이 마르겠죠? 비어스픽이 오프라인 아지트 개장 이후 처음으로 큐레이션 하는 맥주들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창신아지트에 입주한 이웃 브랜드들, 한 해동안 함께해주신 파트너사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일시: 2019년 12월 14일(토) 18:00
-장소: 창신아지트 3층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580-25, 동대문역 2번출구 도보 1분)
*본 파티의 일정은 주최사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일정
1) 10월 25일(금) : 프로젝트 시작
2) 11월 3일(일) : 프로젝트 종료
3) 11월 4일(월) : 프로젝트 1차 결제
4) 11월 7일(목) : 프로젝트 최종 결제
5) 11월 11일(월) : 리워드 발송 시작
리워드 자세히 보기
- 비어스픽 프로그램 2회 이용권 or 4회 이용권
공개 된 10개의 비어스픽 큐레이션 페어링 프로그램 라인업 중 2회 또는 4회를 신청하실 수 있는 이용권입니다. 펀딩 해주신 서포터 분들을 대상으로 11월 11일(월) 주간에 비어스픽 사이트의 계정을 통해 이용권을 발급해드릴 예정입니다.
(*이용권으로 신청하신 프로그램 입장 시에서는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이 있을 예정입니다.)
- 비어스픽 웰컴 키트

(1) I hate monday so I drink beer 양말 (in 비어스픽 웰컴 키트)
누구나 싫어하는 월요일을 즐겁게 하기 위해 양말을 만드는 브랜드 'i hate monday'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보리 색의 양말에 위트 있는 맥주잔과 맥주병이 자수 처리 되어 있습니다. 양말을 접으면 'BEER X ( )' 텍스트를 확인할 수 있는 디테일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2) 비어스픽 페어링 노트 (in 비어스픽 웰컴 키트)
비어스픽의 페어링 프로그램에 지참하셔서 프로그램 내용을 기록할 수 있는 지면과 자유롭게 기록할 용도의 넉넉한 무지 지면으로 구성되어 있는 노트입니다. (130 x 188mm, 192p)
*현재 비어스픽 페어링 노트는 제작 중이며, 제작완료 시 '새소식'을 통해 공유해드릴 예정입니다.


(3) 비어스픽 오프너 (in 비어스픽 웰컴 키트)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휴대 가능한 맥주 오프너입니다.

리워드 한 눈에 보기

리워드 발송 안내
I. ONLY 비어스픽 웰컴 키트 옵션 서포터 대상 안내
본 프로젝트의 옵션 중 비어스픽 웰컴 키트를 펀딩해주신 서포터분들께는, 11월 11일(월)부터 펀딩 순으로 CJ택배를 통해 순차 발송 될 예정입니다. 배송 현황은 새소식을 통해 공유해드립니다.
II. '비어스픽 프로그램 (2회 or 4회) 이용권'이 포함 된 옵션 서포터 대상 안내
본 프로젝트의 옵션 중 '비어스픽 프로그램 2회 이용권' 또는 '비어스픽 프로그램 4회 이용권'이 포함 된 옵션을 펀딩해주신 서포터분들께는, 펀딩 종료 후 7일 이내로 SMS를 통해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받으실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비어스픽 웰컴 키트는 (I)와 동일한 방식으로 발송 될 예정입니다.
(1) 프로그램 이용권은 비어스픽 사이트의 계정으로 발급 될 예정입니다. 이에, 비어스픽 사이트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물론, 회원가입을 하지 않은 상태로도 펀딩이 가능하지만, 이용권을 제공받으시기 위해서는 펀딩 이후 프로그램 신청 링크가 오픈되는 시점 이전까지 회원가입을 해주셔야 합니다. (이미 회원가입을 해주신 분들은 무관합니다.)
(2) 전체 프로그램 라인업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실 수 있는 신청 링크를 펀딩 종료 후 일주일 이내로 개별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와디즈 펀딩을 위해 기획 된 프로그램은 본래 책정 된 프로그램 티켓가에 무관하게 이용권 적용 시, 결제단계에서 0원 처리 됩니다.
(3) 이용권을 발급받으신 일자부터 펀딩 내 포함 된 이용권의 횟수에 따라, 선착순으로 2회 또는 4회의 프로그램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각 프로그램별 정원은 4인부터 40인까지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포터 대상 개별 안내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III. '멤버십파티 티켓'이 포함 된 옵션 서포터 대상 안내
멤버십파티는 별도의 실물 티켓이 배송되지 않습니다. 멤버십파티 전에 발송받으신 SMS를 현장에서 인증해주시면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FAQ
Q. 2회 또는 4회 이용권 구매 후 기간 내 정해진 횟수를 모두 사용하지 않으면 일부 환불이 되나요?
A. 아니오. 환불이 어렵습니다. 원하는 프로그램의 인원이 마감될 경우, 안내문자를 잊어서 신청이 늦은 경우, 상기의 이유로 기한 내 프로그램 신청을 하시지 못해 이용권의 환불을 요청하셔도 환불이 불가함을 미리 안내드립니다.
Q. 이용권으로 신청한 프로그램 티켓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수 있나요?
A. 사전에 비어스픽 측에 양도하실 분의 성함/연락처를 알려주신 분에 한해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 후 가능합니다.
Q. 19세 이상이 아니면 리워드를 펀딩할 수 없나요?
A. 비어스픽의 페어링 프로그램은 주류가 포함되어 있는 행사로 만 19세 이상부터 참여 가능합니다. 본 리워드 역시 페어링 프로그램 이용권으로 구성되어 있어, 만 19세 이상부터 펀딩에 참여하실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이 외, 리워드/배송 관련 문의는 해당 페이지 내 '메이커에게 문의하기'로 해 주시면, 확인 후 가장 빠르게 답변드릴 수 있습니다.
펀딩금액 사용 계획
비어스픽 프로젝트의 펀딩 후원금은 비어스픽의 첫 오프라인 공간인 '창신아지트'의 초기 공간 운영비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사용됩니다. “맥주로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위해서는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히 비어스픽을 지지해주시고 응원해 주실 더 많은 팬들이 필요합니다.
“‘문화를 만든다'는 말이 다소 거창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카테고리들을 조금씩 접목시키고 융합시킴으로서 누군가의 라이프스타일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이는 곧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맥주와 제가 좋아하는 또 다른 문화의 결합을 시도하기 시작한거죠.”
- <트랜스포터> 5호, 비어스픽 대표 박진수 인터뷰 중
메이커 소개
2018년 겨울부터 시작 된 비어스픽은 다양한 맥주와 문화콘텐츠를 융합해 새로운 페어링 경험을 선사하는 '맥주 문화 기획 회사'입니다. 뉴잉(New England) 스타일의 쥬스같은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 예로부터 매일의 밭일을 끝내고 농부들이 마셨다는 세종(Farm House) 맥주의 유래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는 사람, 대한민국 맥주 지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아직까지는 독일 뮌헨의 헬레스(Helles) 라거를 가장 선호하는 사람, 아메리카노는 끊어도 커피빈이 부재료로 들어간 포터(Porter)는 전혀 끊지 못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각자의 관심사에 기반한 페어링 카테고리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세상의 다양한 문화 카테고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브랜드와 사람들을 발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비어스픽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우선, 비어스픽 인스타그램을 팔로잉해주세요!
- 큐레이션 페어링 프로그램의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 큐레이션 페어링의 시작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 물론, 비어스픽 홈페이지를 둘러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맥주와 함께 문화의 장을 만들어 갈 서포터 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어스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