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프로젝트 정보

펀딩성공

1724% 달성

51,748,600원 펀딩

601명의 서포터

19세 이상 참여 가능한 프로젝트입니다.

[곰세마리양조장] 꿀로 만든 술이 있을까요? 겨울의 <제주, 밀감꿀술>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9.11.30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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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스토리

[곰세마리양조장] 꿀로 만든 술이 있을까요? 2020년 새해의 첫번째 꿀술 <제주, 밀감꿀술>

서울산업진흥원 파트너와 함께합니다.

펀딩성공

1724% 달성

51,748,600원 펀딩

601명의 서포터

19세 이상 참여 가능한 프로젝트입니다.

[곰세마리양조장] 꿀로 만든 술이 있을까요? 겨울의 <제주, 밀감꿀술>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9.11.30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메이커 정보


목표 금액 3,000,000원
펀딩 기간 2019.11.21-2019.11.30

100% 이상 모이면 펀딩이 성공되며,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으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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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스토리

   안녕하세요,<곰세마리 양조장>입니다.  인류 최초의 음료로 알려진 꿀술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한 5년 차  양조장입니다. 꿀술은 과 꿀로 만들어지기에, 꿀의 종류에 따라 술의 맛과 향이 달라집니다.  저희는 계절과 지역의 꿀로 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계절Seasonal 꿀술'을 빚고 있습니다. 2020년 새해의 첫 번째 술은 제주의 감귤꽃꿀로 빚은 <밀감꿀술>입니다.




  제주의 꿀로 빚은 꿀술은 어떤 맛일지 언제나 궁금했습니다.그래서 올 봄부터 준비한 <밀감꿀술>프로젝트. 한국에서 가장 청정한 지역 중에 하나로 꼽히는 제주! 감귤꽃이 피는 5월 제주에 방문했어요. 상큼한 감귤꽃에서 채밀한 '감귤꽃꿀' 로 빚은 '밀감꿀술'을 2020년 <곰세마리 양조장>의 첫 번째 꿀술로 선보입니다. 

  밀감꿀술은 상쾌한 풀향과 가벼운 허브향과 함께 감귤꿀의 향이, 들꽃꿀과 다른 캐릭터를 보여주는데요. 상쾌한 풀향 그리고 달콤한 감귤향이, 단 맛과 기분좋게 어울리는 개성을 가지고 있어요. 새해를 시작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기기 좋은 술입니다.

   

  곰세마리의 꿀술은 30%의 꿀, 69.9%의 물, 0.1% 효모로 만들어집니다. 그렇기에 사용하는 '꿀' 에 따라 맛과 향 또한 달라지게 됩니다. 꿀벌이 어떤 '꽃'과 '나무'에서 꿀을 따왔는지에 따라, 꿀의 향과 맛도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2020년의 새해를 준비해 2019년 봄부터 준비했습니다. 제주의 감귤꽃에서 나온 감귤꽃꿀! 그리고 밀감꿀술!

  한 병의 꿀술 375 ml에 약 113 ml 의 꿀이 들어가 있어요. 특히 이번에 양조한 <밀감꿀술>은 봄에서 여름으로 스쳐 지나가는 5월에, 제주에서 개화한 감귤에서 채밀한 꿀로 만들었습니다.


  세트로 함께 구성된 <어린꿀술>은 이번 여름, 관악산의 들꽃꿀로 양조하여 가을 겨우내 숙성하였습니다. 청정 제주의 밀감꽃꿀과 푸른 관악산의 들꽃꿀. 생각만 해도 상큼 달콤하지 않나요?



  우리가 즐겨 마시는 대부분의 술에는 많은 보존제와 첨가제, 감미료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스파탐 자일리톨 당과 같은 감미료를 포함해, 소르빈산, 아황산염과 같은 보존제까지, 어떤 것은 논란이 되지만 또 어떤 성분들은 메이커의 의도를 좀 더 편하게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저희가 첨가물을 넣지 않은 이유는 단순합니다. 기술의 발전에 따른 유통과 물류의 혁신과 및 지역성Locality에 기반한 생산에서 공급 거리의 단축 덕분입니다. 과거의 술은 아주 먼 거리를 이동하고 통제되지 않은 온도를 견뎌야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쥬시Juicy’ 쥬시하게 꿀렁꿀렁 쉽게 마실 수 있는 술, 바로 이 점이 네츄럴 와인과 같은 방식으로 술을 만들고 있는 이유입니다.


언제나 기분 좋게 떠올리는 말 중의 하나는 가장 좋아하는 소믈리에 분의 “곰세마리의 꿀술은 어떤 네츄럴 와인처럼 쥬시한 느낌이 있어서, 상쾌하게 즐길 수 있다.”는 말이에요. 저희가 추구하는 술의 가장 중요한 기본입니다! 이런 맛을 위해 첨가제를 넣지 않고, 제조의 공정도 네츄럴 와인의 제조공정과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술을 잘 못 마시는데, 곰세마리의 꿀술은 맛있게 먹었다”는 말씀! 어머니가 술을 잘 못 마시는 편인데, 덕분에 즐거운 가족모임이었다”는 얘기를 들을 때도 무척이나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알코올도수 도수가 10%~11% 정도 이지만, 쥬시하게 마실 수 있어서 술을 잘 못드시는 분들도 가볍게 한 잔 즐기실 수 있어요.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고, 여럿이서 기억에 남는 행복한 순간에 아주 작은 기여라도 할 수 있는 술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음료수 같은 술이라고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소개된 다이닝에서도 곰세마리의 꿀술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곰세마리 양조장은, 꿀과 물, 효모로 꿀술을 만드는 작은 양조장입니다. 꿀술! 그러니까 미드mead를 제조하는 곳을 미더리라고 부릅니다. 와인을 제조하는 곳은 와이너리라고 부르는 것과 같죠. 그래서 곰세마리 양조장의 영문 표기는 3bears Meadery 입니다.

  의외로 5년 차 양조장이자.  첫 납품을 미쉐린 투스타를 받은 ‘밍글스’와 플레이트에 소개된 ‘안씨막걸리’에서 시작하였고, 5년 차에 접어든 지금도 꿀술을 양조 및 연구하고 있는 양조장 입니다. 아래 사진은 미슐랭 플레이트를 받은 '주반'의 음식과 꿀술이 페어링 된 모습입니다 :)



계절과 꽃 / 계절의 꿀술

  꿀술은 꽃과 나무에서  태어납니다. 계절과 지역에 따라 피어나는 꽃을 쫓아 곰세마리양조장은 꿀술을 빚습니다. 초봄의 만개한 벚꽃에서는 벚꽃꿀술이 그리고 완연한 봄에는 밀감꿀술과, 아카시아꿀술와 밤꿀을, 여름과 가을을 거쳐 들꽃꿀술, 나무에서 태어난 감로꿀술, 각각의 계절이 담긴 술을 양조합니다. 

  이번에 와디즈를 통해서만 선보이는 20년의 첫번째 꿀술은 청정한 제주의 밀감꽃에서 태어난 밀감꿀술입니다. 싱그럽고 상쾌한 풀과 허브향, 과실향, 매끄러운 질감이 특징입니다.

  

제주의 꿀술

 언제나 궁금했어요. 제주의 꿀로 빚은 꿀술은 어떤 맛일까? 한국에서 가장 청정한 지역 중에 하나로 꼽히는 제주! 이번 와디즈를 통해 제주의 봄이 담긴 꿀술을 보여드릴 수 있어 무척이나 즐겁습니다.

  꿀은 포도를 원료로 하는 와인처럼 테루아true terrior를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꽃에서 나오는 꿀이라 해도, 지역마다의 꿀 맛이 달라요. 꿀술의 맛은 원료에서 나오고, 저희는 좋은 원료를 찾아 제주로 왔습니다. 제주의 밀감꿀은 어떤 맛일까요. 그리고 제주의 꿀을 원료로 한 꿀술은 어떤 맛일까요?

제주의 봄을 담은, 꿀술에 담긴 계절과 지역의 이야기를 맛볼 수 있게끔! 곧 찾아뵙겠습니다 :)



   꿀술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어요! 꿀술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알코올 짐작되고 있어요. 그리스인과 로마인이 즐겨 마셨고, 바이킹족 또한 이 술을 사랑했죠.

  중세시대에는 갓 결혼을 한 신혼부부에게 한 달 동안 밤마다 꿀술을 마시게 했답니다. 여기서 ‘허니문’이라는 단어가 유래되었다고도 해요.

  그리스 신화 속 술의 신 디오니소스는 꿀벌을 기르며 꿀술을 넥타르처럼 마셨다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현대에 이르러서는 영화나 게임, 책 등에서 꿀술에 대한 스토리를 들려주지만, 정작 우리 생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술이었죠.

   꿀은 근대의 설탕 등장 이후에도, 현대에 들어서도 여전히 가장 비싼 감미료에요. 포도와 보리, 밀, 쌀과 같이 지역을 기반으로 경작이 가능한 주류의 등장 이후 값비싼 원료의 가격 탓에 꿀술은 잠시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다시 주목을 받는 술로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 다시 주목을 받고 있어요.

 우리는 궁금했습니다. 꿀술은 무슨 맛일까. 꿀술을 연구하며 어느덧 5년 차 양조장이 되었고, 여전히 더욱 더 아름다운 꿀술의 맛을 찾아 노력하고 있습니다.




꿀술을 즐기는 방법






*패키지 디자인과 구성품은 제작 중이에요! 새 소식을 통해 공개드릴 예정입니다.

** 펀딩 시작 기준으로, 먼저 펀딩에 팜여해주신 50분<곰세마리 뱃지>를 선물로 드립니다.

메이커 소개

© photo by La Main

안녕하세요. <곰세마리 양조장>입니다.
인류 최초의 음료로 알려진 꿀술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했던 일이 하나의 프로젝트가 되고, 또 어느새 5년 차 양조장이 되었네요. 저희는 계절과 지역의 꿀로 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계절의Seasonal 꿀술'을 해마다 빚고 있습니다. 다음의 꿀은 나무의 수액에서 난 '감로'꿀이 될 것 같아요. 해가 갈 수록 더욱 아름다운 술을 빚고, 지역과 계절에 대한 이야기를 한 병의 술에담고 싶습니다.

프로젝트 일정 

  • 와디즈 펀딩 시작일 : 11월 21일
  • 와디즈 펀딩 종료일 : 11월 30일
  • 와디즈 펀딩 결제일: 12월 2일, 3일, 4일, 5일 (4번에 걸쳐 결제 진행)
  • 리워드 발송일 : 1월 20일, 1월 21일

배송 안내

  • 발송 방법 : 택배
  • 발송 택배사 : CJ대한통운
  • 발송 일정 : 1월 20일, 1월 21일 (300개씩 순차 발송)
  • 도서산간지역 배송 안내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후원금 3,000원을 표기하여 후원해 주시면 발송이 가능합니다.
  • 문의 채널 : 메이커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세요!
  • 수령 후 보관 시 유의사항 : 곰세마리 양조장의 모든 제품에는 합성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보관 온도와 환경에 민감합니다. 일주일 이상 보관 시 꼭 냉장보관을 부탁드립니다.

질문과 답변

와인과 곰세마리 양조장의 꿀술은 무엇이 다른가요?
: 와인이 포도를 발효해서 만든 술이라면, 꿀술(미드)는 꿀을 발효해서 만든 술 입니다. 와인이 과실향이 느껴진다면, 꿀술은 꽃과 과실향을 모두 담고 있어요.

리워드 구성 속 밀감꿀술과 어린꿀술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 양조에 사용한 꿀에 차이가 있습니다. 밀감꿀술은 5월에 피어난 제주도의 밀감꽃꿀로 양조를 하였고, 어린꿀술은 6월에 서울 관악산의 들꽃꿀로부터 양조했습니다.  저희 메이커가 느끼기에는 밀감꿀술이 어린꿀술 보다 부드럽고 산도가 적어요. 밀감꿀술이 단품으로 마시기 좋다면, 어린꿀술은 음식과 곁들여 먹었을 때 빛나는 꿀술 입니다.

보관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 곰세마리 양조장의 모든 제품에는 합성 첨가물 및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보관 온도와 환경에 민감합니다. 일주일 이상 보관 시 꼭 냉장보관을 부탁드립니다. 가장 이상적인 보관 방법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5℃~10℃의 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입니다.

유통기한은 어떻게 되나요?
: 이상적인 보관 방법을 지켜주신다면 3년 까지의 숙성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꿀의 원료적 특성상 장기 냉장 보관 시에 당의 결정화가 일어날 수 있으니 미관상의 문제로 3개월 이내의 섭취를 권장 드립니다. (3개월이 지나도, 음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개봉 후에는 빠른 시일 내에 드셔주시기 바랍니다.

도수가 어떻게 되나요?
: 알코올 도수는 각각 밀감꿀술은 10% 어린꿀술 11.1%입니다.

선물 포장박스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 먼저 꿀술을 선물용 포장 박스에 담고, 이 박스를 담을 수 있는 쇼핑백을 동봉해드립니다. 선물용으로 펀딩하시는 분들을 위해 엽서도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곰 패밀리 세트를 펀딩하시는 서포터 분들께는 곰세마리 전용 와인잔도 함께 포장 됩니다 :)

단품 펀딩은 안되나요?
: 이번 펀딩은 새해를 맞이한 특별 구성 세트이기 때문에 단품 펀딩은 불가합니다.

펀딩 이후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 펀딩 이후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곰세마리 양조장의 꿀술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밀감꿀술은 와디즈 이후, 내년 겨울에서야 단품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의는 어디서 하나요?
: 와디즈의 ‘메이커에게 문의하기’페이지를 이용하여 문의 주세요 :)

교환/환불/AS 정책은 어떻게 되나요?
: 프로젝트 마감 전에는 ‘펀딩내역’페이지를 통해 펀딩 취소가 가능하지만, 마감일 이후에는 취소가 불가능 합니다. 상단의 ‘펀딩안내’탭에서 교환/환불/AS정책을 확인 후 펀딩을 진행해 주세요.

왜 와디즈인가요?
: 아직은 우리나라에 생소한 Mead라는 주종. (저희는 쉽게 ‘꿀술’이라고 부릅니다.) 꿀술을 처음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저희 술을 보시고선 ‘와인이다.’ ‘와인이에요?’라고 말씀하십니다. Mead 역시 Wine처럼 하나의 주종이지만, 그 색과 향 때문에 종종 와인의 한 종류라고 오해를 사곤 합니다. 이를 알리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와디즈 서포터님들의 힘을 빌리고자 합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선입견이 없는 와디즈의 서포터님들이라면, 꿀술에 대한 지식을 알고 재밌게 즐겨주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믿음을 양분삼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맺어질 서포터님들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다양한 피드백을 듣고 싶습니다. 성장하고 발전하는 곰세마리가 될 수 있도록, 오늘도 곰세마리는 열심히 달립니다!


펀딩금액은 어떻게 사용되나요?
: 신제품 개발을 위한 양봉 원료 구입 및 R&D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오프라인 활동영역을 늘려 시음회 및 행사개최 등의 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