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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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스토리

인도여행 중에 만난 훈남과 일주일. 웹드라마 <인도행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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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금액 10,000,000원     펀딩기간 2020.02.08-2020.02.21

100% 이상 모이면 펀딩이 성공되는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으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스토리

“ 신이 저렇게 많은데 왜 날 도와주는 신은 하나도 없는 거지 ”

“ 그게 아니라면 나한테 이렇게 굴리가 없잖아 ” 

“ 내가 신을 찾으러 가야 될까... 어디로...? ”


<시나리오를 미리본 구독자분들의 리뷰>


<오직 와디즈 서포터에게만 제공되는 혜택>

1. 웹드라마 <인도행 티켓>의 소장용 대본집을 웹드라마 방영 전에 받아볼 수 있어요.

2. 웹드라마 제작에 후원자로 참여하게 됩니다.

3. <오직 와디즈 서포터만을 위한 시.사.회 추첨권 기회를 제공합니다.> (추후 여락이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공지 예정)


#웹드라마 줄거리


암담한 현실에 의욕을 잃어버린 주인공이 무작정 떠난 여행지에서 다시 살아갈 답을찾게 된다.
디자이너의 꿈을 품고,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근근이 생을 연명하던 A 양,

세상이 이보다 나빠 질 수있겠냐며 악으로 깡으로 버텨왔지만, 세상은 이보다 더 나빠질 수 있었다.


몇 년째 미술학원 면접에서 떨어지질 않나, 개념 없는 고등학생 손님을 만나질 않나, 저녁 아르바이트에 선 태도불량으로 잘리질 않나.
아르바이트 마감을 끝내고 돌아가는 길, 그녀의 손에 들린 텀블러엔 소주가 가득 담길 수밖에 없는 노릇이었다.
자신의 거처인 옥탑방으로 돌아온 A양, 평소처럼 잠을 이룰 수 없었고, 소주병을 들고 옥상에 나와 바깥 풍경을 바라본다. 형형색색 불빛 사이로 보이는 교회의 십자가 간판, 오늘따라 신이 원망스럽다. 

신이란 놈은 나를 잊은 게 틀림없다고 생각하는 그녀. 술김인지 홧김인지 신이 자신을 잊었다면 자신이 직접 신을 찾아 나서겠다며 세상에서 신이 제일 많은 나라인 ‘인도행 티켓’을 끊는다.


#등장인물 소개

A양 (여/20대 중반) #작은키#마른몸#평범하지만#매력적#깡다구


가난하고 욱하는 성격 탓에 되는 일이 없는 A양, 

텀블러에 소주를 담아 마시는 것이 삶의 유 일한 낙이다. 미대에 진학해 졸업까지 마친 그녀는 유명 디자이너가 되는 꿈을 꾸지만, 현실은 집 근처 미술학원 면접도 매번 떨어질 정도로 암담하다. 대학 졸업 후 남은 거라곤 지나 칠 정도로 술을 퍼붓는 버릇 뿐. 

여러 아르바이트로 어떻게든 삶을 연명해나가지만 그마저도 잘려 버린다. 참으로 지독한 인생이다. 

낭떠러지 끝까지 몰린 그녀는 교회의 십자가를 보면서 생각한다.

‘신이란 놈은 나를 잊은 게 틀림 없다.’

신이라는 게 정말 있는 건가, 억울하고 분통한 A양. 악바리로 버텨왔지만 이제는 힘들다. 신이 날 찾아주지 않는다면 직접 찾아가겠다고 선언하며 여행이라는 이름의 도피를 떠나는데...


B군 (남/20대) #신과같은#다부진체격#멋진수염


인도 홀리 축제에서 우연히 만난 정체불명의 남자. 

한국인이라는 것 외엔 아무것도 알 수 없지만, 비범하고 전지전능해 보이는 그의 이미지는 신을 연상케 한다. 

외로운 A양의 인생에 빛 한 줄기를 내려주듯 따뜻하게 대해주는 B군. A양은 알 수 없는 그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과묵한 사람으로 말이 적지만, 그 때문일까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힘이 느껴진다. 인도사람들 틈 사이 같은 인도 의상을 입지만 큰 키 때문에 유독 눈에 띄며, 

누군가에겐 후줄근해 보일 법한 옷들이 그에게 갔을 땐 자유의 상징이 된다.


J군 (남/20대 초반) #약간날티#츤데레#온몸에문신#감초#마른


인도내 이곳저곳 여행을 많이 다니는 자유로운 성격의 장난 많은 남자, 인도 홀리 축제를 카메라로 담다가 정신없이 놀고 있는 A양을 발견하고, 촬영했던 것이 화근이 되어 A양과 엮이게 된다. 약간 눈치없이 A양과 B군의 관계에 끼어들게 되지만, 타고난 낄낄빠빠 센스로 A양과 B군을 가까워지게 도와준다.

프로젝트 스토리

#안녕하세요, 저는 막 웹드작가로 데뷔한 김옥선이자 여행유튜버 여락이들의 더티입니다.

저는 교복을 벗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지난 5년동안 쉼 없이 여행을 다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녀온 유럽이나 동남아시아부터 시작해서 약간은 생소하기도 한 나라들까지. 가보고 싶다고 느끼는 곳이면 언제가 되든지 꼭 떠나본 것 같아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많은 경험들을 했습니다.

그 여정들이 하나하나 쌓여 1년이 되고 2년이 되고, 어느 덧 여락이들이라는 채널 하나를 꽉 채우게 되었습니다.


# 여행을 남들에게 들려주는 걸 좋아했어요.

처음 해외여행을 다녀왔을 때부터, 부모님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여행가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나라 화장실을 어떤 지 등의 시시콜콜한 것들까지 물어보곤 했습니다.

제 주변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여행을 가고 싶지만 쉽게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 

매번 같은 질문을 받다 보면 지칠 법도 하지만 저는 제가 겪었던 모든 것들을 남들에게 들려주는 게 참 좋았어요. 

직접 보고 느낀 그 나라만의 분위기, 사람들의 말투,
지구 반대편의 날씨, 이 모든 걸 영화보듯 생생하게 전해주며, 사람들이 제 이야기를 듣고 즐거워하는 것을 보면 행복한 감정이 들곤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여행을 떠나면 사진과 영상을 남겨왔습니다.

그 사진과 영상들을 하나 하나 편집해서 올리다 보니 어느 덧 여락이들이라는 채널을 가진 47 만 여행유튜버가 되었어요.


'시베리아 횡단열차' '제주 워킹홀리데이' '웰컴 투 이집트'
'인도행 티켓' 등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이야기를 전달하였고, 언젠가부터 ‘어떻게 해야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설렘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그러던 중 지금으로부터 대략 1년 전, 쿠바에서 만난 현지친구 리아가 저에게 물어보더군요. 

# "근데 너 여기에 왜 왔어?"

제가 쿠바에 오게 된 이유는 누군가의 사진도 영상도 아니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어요. 그 때 당시 방영했던 '남자친구'라는 드라마.
쿠바를 배경으로 찍었던 그 드라마를 보면서 저는 하루가
다르게 쿠바에 대한 설렘을 갖게 되었고,

결국, 돈을 열심히 모아 곧장 쿠바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쿠바에 간 저는 송혜교와 박보검이 함께 거닐었던 그 바닷길도 걸어보고, 박보검이 애타게 기다리던 그 식당, 그 자리에도 앉아보고 드라마에 엔딩을 장식했던 쿠바의 살사 춤을 실제로 춰보기도 했어요. 

그렇게 일정을 마무리 하고 숙소로 돌아와서 개운하게 씻고 드라마 다음화를 보면, 마치 내 이야기인냥 더 빠져들었고

왠지 모르게 더 설레는 마음으로 쿠바를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여행을 하던 중 나를 여행하게 만든 건 무엇이었을까? 라는 질문을 안주삼아

상큼한 모히또 한 잔과 사방에서 울려퍼지는 살사 노래를 들으며 쿠바의 어느 카페에서 처음으로 웹드라마에 대한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 왜 하필 인도야?

처음 인도를 떠났을 때는 웹드라마의 꿈을 가지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였어요.

그 때 까지만 해도 제가 생각했던 첫 웹드라마의 배경지는 로맨틱한 유럽이었습니다. 인도를 배경으로 하기는 커녕,
인도로 여행 갈 생각 조차 없었어요. (진심으로)
하지만 서프라이즈 생일 선물이랍시고 팀원 그래쓰가 저에게

인도행 티켓을 건네더군요? 

인도로 가는 비행기 안 까지만해도 저의 첫 로맨틱 코미디 웹드라마의 배경지가 인도라는 생각은 단 한번도,  꿈에서도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인도에 도착하여 발을 딛자마자

저의 생각은 단번에 바뀌었습니다.


아, 현실에 지친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줄 수있는 이야기를 여기 인도에서 그리면 얼마나 좋을까


사방팔방 널린 동물들의 배설물과 쓰레기들, 끊임없이 울리는 클락션 소리,아무렇지도 않게 다가오는 사기꾼들과, 민망할 정도로 뚫어져라 쳐다보는 인도사람들.

그 속에서 내 안의 모든 인류애가 사라지다가도,



나만 보면 반달웃음을 짓는 아이들의 눈매.
저 지평선 너머까지 펼쳐진 황금빛 사막.
약간 달큰하면서도 따뜻한 인도식 밀크티 짜이 한 잔과
그걸 건네주던 짜이 아저씨.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인도의 분위기들속에 젖어가며


어느 순간 점점 제가 느끼는 이 감정을 그대로 느끼고 또 전달해줄 사람들을 마음속으로 만들어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인도에서 저의 첫 웹드라마 등장인물들을 정했고, 

은근슬쩍 꿈꿔왔던 로맨스를 조금 첨가한 대사는 조금 부끄러웠지만 인도를 여행하는 내내 부풀어버린 웹드라마 제작의 꿈에 설레어서 어쩔줄 몰랐답니다.



사막의 밤공기, 빵빵거리며 호객하던 릭샤꾼들, 바라나시의 불타오르던 오후 5시의 노을. 숙소앞에서 빨래를 하던 소녀들의 웃음소리, 탈탈 거리며 화장터 앞을 지나가던 나룻배소리. 코끝을 스치던 먼지바람



그 순간순간 느꼈던 감정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길 바라면서 제작한 <인도행티켓>웹드라마 대본이 1년만에 세상에 나왔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많은 분들이 여락이들의 첫 웹드라마 '인도행 티켓' 대본을 읽으며,

짧게나마 현실에서 벗어나 여행의 설렘을 느끼실 수 있길 바랍니다. 웹드라마가 제작되는 모든 순간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하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이야기가 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왜 대본공개를 리워드로 선택했는지?


제가 좋아하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 작은 아씨들 , 오페라의 유령 등등의 원작이 바로 책이었다는 점이 좋았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유행타지 않는 책들을 보면서 저는 글이 주는 잔상이 아주 세다고 느꼈습니다.

눈을 통한 영상보다 머리로 그리는 원고로 먼저 여러분에게 인도를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본 프로젝트 모든후원금은 웹드라마 <인도행티켓> 제작비로 사용되며, 더 높은 퀄리티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될 다음 시즌 제작과 더 새로운 여행 컨텐츠 연구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처음 인도라는 나라에서 웹드라마를 제작하려고 마음먹었을 때 어떤 것부터 시작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 질문에 해답은 정말 단순했습니다.

함께

해외에서 그것도 인도를 배경으로 촬영하는 웹드라마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락이들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함께할 사람들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나, 둘 마음 맞는 감독님, 조연출님 등등 많은 제작진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어느덧 <인도행 티켓>이라는 웹드라마를 위해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드라마 제작비라는 큰 벽을 만나게 되었고, 그 벽을 넘기 위해서 다시 한번
‘함께’라는 답을 찾아 펀딩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접하게 된 와디즈 광고에서 나오는 ‘아직 세상에 없다면 펀딩으로 있게 하자’ 라는 문구가 왠지 <인도행 티켓>을 세상에 나올 수 있게 해줄 것 같아 와디즈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펀딩을 통해 여락이들의 영상을 사랑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구독자분들과 응원해 줄 수 있는 모든 서포터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이 주시는 소중한 피드백 하나하나 귀담아듣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크리에이터가 되기를 늘 노력하겠습니다.

 

프로젝트마감 l 2월 21일 23시 59분(화)
(이 날까지만 펀딩 참여 및 마이페이지에서 펀딩 취소가 가능합니다)
리워드 제작완료 l 2월 29일 (금)
리워드 배송시작 l 3 월 5일 (목) ~ 3 월 10 일 (화)
웹드라마 촬영일정 l 3월 11일 (수) ~ 3월24일 (화)
웹드라마 방영시기 l 5 월 말
결제일 l 펀딩 종료 후 2월  24일(월) - 2월 27일(목)


리워드 발송 안내

- 택배사 : 한진택배
- 3월 5일 (목) 부터 300개씩 펀딩순으로 순차적으로 발성 예정입니다.
- 리워드 배송관련 문의 : '메이커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주시면, 빠르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문의 가능한 시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까지)
- 배송 시 포장상태 : 에어캡+박스 포장
- 도서산간 배송 가능하며, 기본 배송비 외 추가 배송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교환 및 펀딩금 반환정책

리워드의 하자, 배송 중 파손으로 인한 교환은 무상으로 진행됩니다.
메이커의 귀책사유로 인한 교환은 무상으로 진행됩니다. 종이 재질 특성 상, 우천 시에는 배송 과정에서 다소 일그러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하자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서포터의 과실로 인한 리워드의 훼손,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Q&A

Q. 펀딩기간 종료 후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나요?

 A. 출판 계획은 없습니다. 와디즈 서포터 전용 리워드입니다.

Q. 웹드라마는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A. 유튜브 '여락이들' 채널에서 볼 수 있습니다.

Q. <인도행티켓> 웹드라마는 4화가 완결인가요?

A. 아닙니다. 마지막 5화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Q. 펀딩 결제정보 변경이나 펀딩 취소가 가능한가요?

A. 펀딩 결제정보 변경이나 펀딩 취소는 펀딩 종료일인 2월 21일 이전에만 가능하며, 

종이 재질 특성 상, 우천 시에는 배송 과정에서 다소 일그러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하자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펀딩이 종료된 이후에는 결제정보나 배송정보 변경, 취소가 불가합니다. 결제정보 변경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와디즈 > 마이페이지 > 나의 결제정보에서 수정이 가능하시며, 

펀딩 취소가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와디즈 > 나의 리워드 > 나의 펀딩내역에서 수정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