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들의 530km 나눔 모험 도전기

모험경주세계선수권대회에 도전하여 나눔을 실천 할 팀 긱스! 500km 이상의 장거리를 트레킹, 산악자전거, 카약, 코스티어링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통해서 완주해야하는 대회에 도전하며 배운 가치를 보호관찰 청소년과 함께 나누고자합니다!


괴짜들의 530km 나눔 모험 도전기 GEEKS

모험경주세계선수권대회에 도전하여 나눔을 실천 할 팀 긱스! 500km 이상의 장거리를 트레킹, 산악자전거, 카약, 코스티어링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통해서 완주해야하는 대회에 도전하며 배운 가치를 보호관찰 청소년과 함께 나누고자합니다!

괴짜들의 530km 나눔 모험 도전기
KR 7
1000 KRW

대한민국 최초로 ARWS, Adventure Racing World Series,
모험경주 세계선수권대회에 도전한 팀 긱스입니다

 

팀 긱스는  이런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아웃도어를 사랑하는 4명의 괴짜(괴짜에서 시작했지만 한 가지 일에 능통한 사람,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별난일을 도모했습니다.

 

바로 530km을 달리고 헤엄치고 오르는 모험경주 입니다.

 

모험경주

500km 이상의 장거리를 트레킹, 산악자전거, 카약, 카누, 코스티어링, 오리엔티어링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통해서 완주해야하는 대회입니다.

 

철인경주나 다른 장거리 경주대회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모험경주에서는 정해진 루트나 시간 프레임이 없고 대신에 중간 중간 목적지만 정해져있어서 지도와 나침반을 가지고 각 팀이 알아서 운행 루트와 시간을 계획해 완주를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스스로 어디로 갈 것인지 어떻게 갈 것인지 선택을 하기 때문에 각자 자신만의 루트에 도전하게 됩니다.

저희는  이런 모험 경주의 매력에 매료 되었습니다.

 

 

 

저희가 도전한 모험 경주는

4월 2일에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남섬 넬슨 지역에서 열리는 GODZone Adventure 경주입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ARWS에 도전했습니다.

 

 우리의 이런 도전이 단순히 저희 개인의 발전과 성장이 아니라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공동 성장의 도모 할 수 있는 한 매개체가 되길 바랍니다.

저희는 이 대회를 하면서 가야할 길을 저희들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왼쪽으로 갈지 오른쪽으로 갈지 산을 넘어서 갈지 돌아서 갈지 수많은 선택의 과정에서 만들어간 저희만의 루트로 완주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만의 루트에 도전한다는 것이 설레기도 했지만 결코 만만한 거리가 아니란 걸 알기 때문에 두려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연습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대회에 나가기 위한 준비를 열심히 했습니다.

 

이 대회에서 주어진 과제인 MTB, 카약과 친해지기 위한 연습에 공을 들였습니다.

다른 과제들과 다르게 MTB와 카약은 기술이 어떠냐에 따라 속도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이었습니다. 게다가 저희는 카약을 한번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어 연습이 시급했습니다. 카약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널리 즐기는 스포츠가 아니기 때문에 연습을 하는 장소와 장비를 구하는 것부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뜻과 사정을 광안리 해양레포츠센터에서 알아 주신 덕분에 저희는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2015년 1월 추위로 ktx문이 열리지 않을만큼 추웠던 그 날 저희는 카약을 탔습니다. 물 위에 떠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들었지만 주어진 기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저희는 전국 방방 곳곳을 돌아다니며 MTB연습도 했습니다.

뉴질랜드는 화산섬으로 많은 지형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지형마다 산악자전거를 타는 느낌과 스킬이 달라지죠. 다양한 지형에 적응하는 연습을 하기 위해 저희는 대전, 부산 할 것 없이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산악자전거 훈련을 강행했습니다.

 

마라톤, 기초 체력 향상 그리고 무박산행까지

4달이라는 기간동안 학습, 알바, 일반 생활에서 시간을 쪼개어 꾸준히 훈련을 했습니다.

 

이런 훈련을 통해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들을 거쳐 3월 28출국 하여 4월 2일 경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난생처음 보는 지형과 부족했던 정보탓에 당황하기도 하였고 자꾸만 고장나는 자전거를 고치느라 시간이 지체되기 일수였습니다.

 능숙하지 않은 산악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다 수없이 넘어지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시 일어나 목적지를 향해 다시 일어나 올랐습니다.

그렇게 체크 포인트를 하나씩 통과해 나갔습니다.

광활한 대자연을 마주하며 난관을 하나씩 극복해 나가다 보니 세상을 품을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눈 앞의 결승선을 상상하며 앞만 보며 전진 했습니다.

 

어느새 눈앞의 결승선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4월 1일부터 4월 9일까지 팀 긱스는

뉴질랜드에서 자신의 한계와 마주하며 경주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대회를 마치고 돌아와 우리가 울고 웃으며 느꼈던 감동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2. 프로젝트 이유와 목표

 

모험경주를 훈련하는 동안 이 과정이 우리가 사는 삶의 축소판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순간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결정을하고 그 과정속에서 우리는 우리 만의 삶을 만들어 가는 모습이  자신의 루트를 만들어가며 하며 모험경주와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모험 경주를 잘 해내기 위해 훈련을 하는 것처럼 인생에 있어서도 가고 싶은 길을 가기 위해 많은 준비와 연습이 필요하다는 점이 모험경주와 인생이 닮았다고 느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던 중 우연히 천종호 판사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모험경주를 통해서 우리만의 루트를 만들어 가고 있지만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우리처럼 삶을 선택하고 선택한 삶을  준비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삶을 선택하기도 힘든 청(소)년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활동을 통해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준비가 미처 되지 않은 채 사회에 내던져진 청(소)년들, 그리고 어떠한 이유에서 자신의 삶을 선택조차 못하는 아이들에게 삶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스포츠 기부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대회의 등수나 기록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저희의 도전에는 그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배우고 느낀 것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나누어 주며 그 이야기로 청소년들에게 힘을 주고 싶습니다.

모험대회 이후 SBS다큐멘터리 '학교의눈물'에서 호통판사로 알려지신 천종호 판사님께서 하시는 프로젝트를 통해

저희가 저희만의 루트를 만들어가며 완주를 해나갈 것처럼

청소년 친구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완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청소년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저희는 이런 일을 할 것입니다.

1.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희망 강연!

2. 2인3각 - 아웃도어 활동

3. 100만원 기부

 

1.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희망강연

 (1) 여행문화학교 산책 : 청소년들과 함께 꿈꾸는 긱스의 모험 일기

 (2) 천종호 판사님관 연계한 '청소년들을 위한 강연' (5회 이상)

 

2. 2인 3각 - 아웃도어 활동

현재 8차 까지 진행 되었으며 부산․경남에서도 쇠이유 프로그램의 취지 및 정신을 따라 도보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함, 프로그램 명칭은 ‘2인3각’으로 2인3각 경기에서는 두 사람이 각자의 다리 중 한 쪽을 서로 끈으로 달려감, 같은 취지에서 멘토와 멘티가 서로 마음의 다리를 묶고 한 마음이 되어 도보여행을 하라는 뜻에서 이렇게 명명하였습니다.  대상 청소년은 ‘법원에서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청소년’(=보호소년),  ‘학교 부적응 청소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입니다. 

 도보여행 방식은 청소년들은 멘토와 일대일로 코스별로 정한 기간 동안 함께 걷고 함께 생활하고 함께 이야기하며 한계와 소통을 경험하는 여행의 시간을 통해 넓은 세상도 보고 자신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또한 비행의 습관이나 피해의 경험에서 벗어나 평범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좋은 자양분이 되고 인생의 큰 장애물을 넘어설 수 있는 힘을 얻는 시간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쇠이유란

프랑스의 교도소 청소년 교화 프로그램 '쇠이유'는 프랑스어로 경계․문턱이란 뜻으로, 청소년들에게 문턱을 뛰어넘어 사회의 일원으로 성공적으로 편입되기를 희망하는 차원에서 만들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나는 걷는다>의 저자인 베르나르 올리비에(Bernard Olivier)가 저작권료를 들여 2000년 설립했다.

쇠이유 프로그램은 소년원에 수감 중인 15~18세 청소년들이 언어가 통하지 않는 다른 나라에서 3개월 동안 하루 25㎞이상 총 2,000㎞를 걸으면 석방을 허가하는 교정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청소년은 스스로 해냈다는 자신감과 자기 존엄성을 회복한다. 길에서 만난 낯선 사람들의 격려와 칭찬도 그들이 문턱을 넘는 데 힘을 실어준다.

걷기를 통해 교화하는 쇠이유 프로그램은 청소년 재범률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보통 수감자들의 재범률은 85%에 이른다. 그러나 걷기를 통한 프로그램을 마친 청소년의 재범률은 15%로 떨어졌다. 즉 85%가 사회에 성공적으로 편입하는 새 삶을 살기 시작했다.

출처 - mountain

한국판 쇠이유 - 2인3각

 

 


우리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도전을 꿈꾸고 사회로 나아감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3. 후원 금액 활용 계획 

프로젝트 운영 비용 : 480만원

사단법인 만사소년 기부 : 100만원

후원 리워드 : 120만원

 

 

저희에게 후원을 하신다면

1000원 이상 후원해주신 분들께는 팀긱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영상 메세지를 보내드립니다.

 

5000원 이상 후원해주신 분들께는 팀긱스가 손수 찍은 뉴질랜드 사진으로 제작한 엽서를 보내드립니다.

 

1만원 이상 후원해주신 분들께는 팀긱스가 직접 제작한 파라코드 열쇠고리를 드리겠습니다.

 

 

 

2만원 이상 후원해주신 분들께는 팀긱스가 직접 제작한 파라코드 팔찌를 드리겠습니다.

 

 

3만원 이상 후원해주신 분들께는 팀 긱스의 GodZone Adventurerace의 여정이 담긴 기념티셔츠를 드리겠습니다.

 

 

10만원 이상 후원해주신 분들께는 팀 긱스와 함께하는 캠핑여행 티켓 혹은 강연티켓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첨 3팀)

 

 *모든 리워드 상품은 5월 23일까지 발송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캠핑 티켓 및 강연 티켓은 5월 23일까지 배송해드리며 일정은 당첨된 분께 따로 연락 후 추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팀 긱스의 도전과 나눔 프로젝트에 동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