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지 않아, 모든 오래된 것이
새로운 것으로 탄생할 것이다.
Sooner or later,
everything old is new again.
스티븐 킹
Stephen King
- 진짜 음악이 담긴 바이닐로 만들었습니다
- 60~80년대에 만들어진 바이닐로 만들었습니다
- 올드스쿨 라벨 그대로 만들었습니다
Old is the New New!
진짜 바이닐로 만든 레코드노트 스크랩북입니다.
behind of Record Notebook
60~80년대 문화의 심볼,
바이닐

Larry Levan in action with rotary mixers at Paradise Garage, 1978
ⓐattack magazine
바이닐은 1960~1980년대 음악 부흥기의 상징입니다.
디스코, 재즈, 락, 펑크 등 수많은 음악 장르가 꽃을 피웠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의 등장으로 음악 산업에는 활력이 돌았고,
전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바이닐이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바이닐은 새로운 것으로 도래할 만큼,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이닐이 보낸 30년의 시간은 그 바이닐을 세상 오직 단 하나의 것으로 만듭니다.
오롬은 30~60년 전 만들어지고 향유된 바이닐을 찾아 노트로 업사이클링(Upcycling)하였습니다.





바이닐의 그루브가 살아있는 커버
음악의 진폭에 따라 바이닐에 새겨진 홈을 그루브(groove)라 합니다. 레코드노트 스크랩북은 실제 바이닐을 업사이클링(Upcycling)하여 만든 노트로, 노트 커버 위 그루브를 따라 빛이 나선형으로 퍼집니다. 종이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오직 바이닐로 만들었기에 커버의 결을 따라 빛이 반사됩니다.
랜덤으로 만나는 수백가지 라벨 디자인
레코드노트 스크랩북은 바이닐에 있던 라벨 디자인 그대로 만들어졌습니다.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수백가지 앨범을 모았고, 모은 앨범 수 만큼 라벨 디자인도 제각각입니다. 라벨 디자인은 랜덤으로 발송됩니다.


레코드노트 스크랩북은 세계 곳곳에서 제작된 바이닐로 만들어졌습니다.
한국어 외에도 영어, 독일어 등 다른 나라의 언어가 쓰여 있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남긴 기록 - 스크래치와 흔적
짧게는 30년, 길게는 60년 이상의 시간을 보낸 바이닐로 만들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바이닐 위에는 스크래치와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스크래치와 흔적은 오랜 시간이 남긴 기록이며, 레코드노트 스크랩북에 짙은 감성을 더합니다.
레코드노트 스크랩북의 바이닐 커버에는 30년 이상의 시간이 남긴 스크래치와 흔적이 고스란히 있습니다.
180도로 펼쳐지는 노출 바인딩
레코드노트 스크랩북은 바인딩이 노트 외부로 드러나는 노출 바인딩 방식으로 제본되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제작된 노트는 180도로 펼쳐져, 글을 적거나 그림을 그리기에 편리합니다.

레코드노트 스크랩북은 180도로 펼쳐집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기에 편합니다.
어떠한 기록도 담을 수 있는 2가지 타입 내지 옵션
내지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도화지 소재의 무선 내지 (170g/㎡)와 글과 그림, 무엇이든 자유롭게 기록할 수 있는 무선+유선 혼합 내지 (80g/㎡), 총 2종을 준비하였습니다.
내지옵션 1. 그림 그리기에 좋은 무선 내지 (170g/㎡)


실제 도화지 재질의 내지로 구성하였습니다.
일반 노트에서는 찾기 힘든, 170g/㎡ 두께의 내지입니다.
내지는 눈이 편안한 미색으로 하였습니다.
페이지수는총 124페이지입니다.


내지가 두터워 연필, 색연필, 만년필, 오일파스텔 등 다양한 미술도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내지옵션 2: 글과 그림 자유롭게 기록할 수 있는 무선+유선 내지 (80g/㎡)

왼쪽 페이지는 무선, 오른쪽 페이지는 유선입니다.
일상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80g/㎡ 두께의 종이입니다.
내지는 눈이 편안한 미색으로 하였습니다.
페이지수는 320페이지입니다.

생각을 기록하는데 정해진 방식은 없습니다. 글을 적어도 되고, 그림을 그려도 좋습니다.
형식에 구애없이 자유롭게 기록할 수 있도록, 무선과 유선이 혼합된 내지를 구성하였습니다.
내지의 경우, 실제 제작 시 디테일한 디자인에는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 170g/㎡ 무선 미색 내지, 80g/㎡ 무선+유선 미색 내지 등 종이 스펙에는 변동사항 없습니다. )

내지

옵션1

옵션2
사이즈

측정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레코드노트 스크랩북은 일반 책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입니다.

라벨 디자인은 랜덤으로 발송됩니다.
레코드노트 스크랩북은 1960~80년대에 만들어진 수백가지의 앨범을 모아 만드는 업사이클링(Upcycling) 제품입니다. 라벨 디자인은 랜덤으로 발송되며, 모든 디자인을 보여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바이닐에는 스크래치와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30년 이상 전에 만들어진 바이닐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과 사용으로 인한 스크래치와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스크래치와 흔적으로 인한 펀딩금 반환과 교환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특허출원 및 디자인 등록 완료
우리 오롬은 지난해 레코드노트를 구상하고, 특허출원 및 디자인 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레코드노트 스크랩북은 제작 공정을 검토하고 완제품 단계를 검수하기 위한 시제품 제작까지 완료된 상태입니다. 펀딩금은 레코드노트 제작에 필요한 원자재 구입에 쓰이게 됩니다.


환경보호를 위한 환경오염?
진정한 환경보호를 위한 업사이클링

사진 ⓒPackaging Digest
PVC는 플라스틱의 한 종류로, 가벼우면서도 가격이 저렴하여 여러 재화의 원재료로 쓰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PVC는 다른 플라스틱보다도 재활용이 더욱 어렵습니다. 재가공이 될 경우 강도가 크게 낮아져 상품성이 떨어집니다. 뿐만 아니라, 가공 과정에서 염화수소와 같은 유해물질을 배출시켜, 환경보호를 위한 재활용이 도리어 환경오염을 발생시키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지난 12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의 개정에 따라 PVC로 만들어진 포장재는 사용이 금지되었습니다.
바이닐은 PVC로 만들었습니다. 즉, 바이닐은 재활용이 어렵습니다. 반드시 재가공을 통해 형태가 변형되어야만 재활용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롬은 음반으로서의 가치를 잃은 바이닐의 쓰임을 연장하는 것에서부터 환경보호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환경보호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이러한 가치관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한 노트인 만큼, 환경보호와 실천에 대한 의미를 공감하는 장을 만들고자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레코드노트 스크랩북을 처음으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없던 제품, 보다 가치있는 소비를 원하는 와디즈의 서포터와 함께 환경보호와 업사이클링의 의미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번 펀딩을 준비하였습니다.

슈퍼 얼리버드께는
리무버블 스티커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레코드노트 스크랩북을 위해 후원해주신 슈퍼 얼리버드께는 붙였다가 떼어도 끈적이지 남지 않는, 레트로 디자인의 리무버블 스티커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레코드노트 스크랩북 커버를 새롭게 꾸밀 수 있는 라벨 사이즈의 리무버블 스티커가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 스티커의 디자인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일정

레코드노트 스크랩북의 펀딩은 8월 3일까지 진행됩니다. 8월 13일부터 하루 100건 가량 순차 배송되며, 서포터께서 레코드노트 스크랩북을 빨리 만나보실 수 있도록 오롬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송 안내
- 배송 기간 : 2020년 8월 13일 부터 순차 발송 (일 100여건 발송 예정)
- 배송 업체 : CJ 대한통운
- 배송비: 무료배송 (도서산간 배송 포함)
- 에어캡 봉투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 배송 문의 : ksjeong@orom.co.kr, 카카오플러스친구 [오롬] 검색
- 고객센터 운영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펀딩금 사용계획
펀딩금은 리워드 제작을 위한 자재 구매와 제작 비용에 사용됩니다. 뿐만아니라 앞으로 오롬이 새로이 와디즈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제품들을 위한 개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오롬을 응원해주시는 서포터분들 위해 더욱 멋진 제품으로 돌아오겠습니다.
Q&A
Q. 라벨 디자인을 고를 수 있나요?
A. 레코드노트는 오래된 바이닐을 가공하여 만든 업사이클링(Up-cycling) 제품입니다. 짧게는 30년, 길게는 60년 이상 된 바이닐을 모았기 때문에, 라벨 디자인의 수가 매우 다양합니다. 수백가지의 모든 라벨 디자인을 보여드리기 어려워, 라벨 디자인은 랜덤으로 발송됩니다. 어떤 디자인의 노트가 내 노트가 될지 모른다는 설렘 또한 레코드노트 스크랩북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임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Q. 펀딩 종료 후 배송정보가 변경 가능한가요?
A. 배송이 시작되기 전에 이메일(ksjeong@orom.co.kr) 혹은 카카오플러스친구(오롬 OROM)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배송 후에는 배송정보 변경이 어렵습니다.
Q. 교환/펀딩금 반환/AS 정책은 어떻게 되나요?
A. 프로젝트 마감일 전까지는 '펀딩내역' 페이지에서 펀딩 취소 가능하지만 마감일 이후에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상단 '펀딩안내' 탭에서 교환/펀딩금 반환/AS정책을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펀딩해 주세요.


오롬의 대표이사, 이호열입니다.
오롬은 1987년 이래 CEO를 위한 오거나이저를 시작으로 디자인 문구, 가죽소품 등 제품 카테고리를 계속해서 확장해왔습니다.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고객님과의 신뢰를 쌓아오며 대표 프리미엄 비즈니스 문구 브랜드로 자리잡아 온 오롬은, 30년 된 스타트업이란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소재, 참신한 디자인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오롬의 도전에 응원해주시는 모든 서포터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세 펀딩의 성공에 이어,
오롬이 네 번째 프로젝트로 인사 드립니다.

오롬은 1987년 이래 고급 가죽 다이어리와 비즈니스 문구를 개발 및 제작해왔습니다. 유럽에서 수입한 프리미엄 가죽과 종이는 25년 이상 경력을 지닌 오롬 장인들의 손 끝에서 made in Korea 명품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오롬은 30주년을 맞이한 스타트업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익숙한 것,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소재를 찾으며 디자인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음악이 담긴 실제 바이닐을 업사이클링(Up-cycling)한 노트를 소개해드립니다.
오롬의 지난 펀딩 프로젝트 확인하기

오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