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프로젝트 정보

펀딩성공

148% 달성

2,976,900원 펀딩

65명의 서포터

[육아필수템]더 새로워진 유모차 공기청정기 '에어토리2'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21.03.30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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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스토리

화제의 유모차용 포터블 공기청정기, 에어토리 3년간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고성능 BLDC 모터, 소음 저감, 잠금 설정, C-type 케이블 등 성능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펀딩성공

148% 달성

2,976,900원 펀딩

65명의 서포터

[육아필수템]더 새로워진 유모차 공기청정기 '에어토리2'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21.03.30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목표 금액 2,000,000원
펀딩 기간 2021.03.18-2021.03.30

100% 이상 모이면 펀딩이 성공되며,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으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기술이 접목된 하드웨어 리워드 프로젝트

  • 하드웨어 리워드의 경우 와디즈는 프로젝트 오픈 전 리워드의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메이커의 생산/배송 계획, 공정 등도 체크하고 있습니다.
  • 다만, 크라우드펀딩 특성상 대부분 펀딩 종료 후 양산이 시작되어 샘플 검수 시 문제가 없더라도 양산시 품질에 이슈가 일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스토리 내 현재 리워드 제작 상황에 대해 기재하도록 하고 있으니, 꼼꼼히 읽어주신 후 펀딩에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메이커의 새로운 제품・서비스 제작을 지원하는 크라우드펀딩 제대로 알고 펀딩하자 자세히 알아보기
프로젝트 스토리
도서산간에 해당하는 서포터님은 배송 가능 여부를 반드시 메이커에게 문의 후 펀딩에 참여해 주세요.

원본 링크 :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160412019345593



아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창의적인 제품을 만들자! 

제 어릴 적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아웃사이더는 삶의 본질에서 한번도 벗어나본 적이 없다'는 말을 믿으며, 어리석어 보일지라도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삶이 어디 뜻대로 되던가요.

 글쓰는 재주로 11년간 직장생활을 했고, 대학 선후배의 도움으로 고깃집을(착한고기 강남역점이라고 규모가 좀 되고 손님도 제법 많았던 곳이었습니다)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2016년 고단한 창업의 길에 뛰어들었습니다. 제 꿈이 사라진 자리에 들어선 것은 바로 아이였습니다(지금도 퇴근해서 딸아이와 마리오카트를 하는 것은 제게 가장 큰 행복입니다). 

그래서 회사 이름도 '날마다자라는아이'라고 지었습니다. 아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창의적인 제품을 만들자! 이것이 제 창업 모토였습니다.








에어토리에서 엄마들의 불만 중 하나는 아기가 터치버튼에 손을 대 쉽게 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단계에서든 터치버튼을 두 번 터치하면 잠금모드로 전환되어 다시 두 번 터치할 때까지 잠깁니다.


기존 모터는 DC모터였습니다. 충전지를 통해 전원을 공급하므로 출력이 제한적인 DC 모터라도 두 개를 사용하면 강한 바람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음 및 제품 수명의 한계가 있었던 바, 훨씬 비싸지만 보다 안정적인 모터로 교체하였습니다.


왼쪽은 기존 에어토리의 소음이었습니다. 두 개의 모터를 사용하다보니 아무래도 소음이 조금 컸습니다(물론 야외에서 상용하는 제품의 특성상 일상소음에 가려져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모터 교체를 통해 제품의 안정성을 높인 것은 물론 단계별 소음도 줄였습니다. 정숙모드로 사용할 시 조용한 사무실 정도의 소음이 발생하게 됩니다.


기존 USB-5pin 케이블에서 스마트폰 및 최신 전자제품에 적용되는 C-type 케이블로 교체했습니다. 이제 단자 구멍을 확인하며 케이블을 꽂지 않으셔도 됩니다.


에어토리는 11등급 복합필터(normal), 11등급 필터(windy), 13등급 필터(strong) 3종의 필터가 있습니다. 최근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을 통해 CADR 기준에 맞는 시험을 진행했는데, 가장 성적이 좋은 것이 windy 필터였습니다. 그래서 이 필터를 기본으로 제공합니다.(나머지 필터는 언제든 날마다자라는아이 몰에서 별도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공기청정기 협회의 CA인증 기준은 CADR(공기청정화 능력) 0.1㎥/min 이상입니다. 위 성적서처럼 두 개의 필터를 비교했을 때, 11등급의 windy 필터는 0.2, strong 필터는 0.1㎥/min으로 나왔습니다. 2.0㎥/min라는 의미는 시간을 기준으로 했을 때 12㎥/h이며, 이는 20만원을 호가하는 대기업 제품(13㎥/h)과 비교했을 때 거의 유사한 수준입니다.(시험 결과가 소수점 한자리밖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만약 0.22 정도만 되어도 13.2의 수치가 나옵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에어토리2의 기본 필터를 windy 필터로 제공합니다.

** 12㎥/h의 의미는 1시간 동안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2.289m인 공간을 정화한다는 의미입니다. 커버를 씌운 유모차 내부가 약 (0.7m)^3라면 약 20분 안에 내부 공기가 완전히 정화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1. 에어토리에 관한 특허증, 디자인등록증, 상표권 및 중국 디자인등록증


2. 에어토리 및 내장된 배터리의 KC인증

3. 창업지원사업 선정 자료들

4. 필터에서 유해한 물질(MIT, CMIT)이 나오는지 확인한 시험결과서

5. 필터가 장착된 에어토리를 작동시켜 일정공간의 청정화율을 확인한 시험자료들

6. 2020 서울어워드 우수상품 선정 확인서




유모차용 공기청정기, 에어토리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제 첫 창업 아이디어는 아내에게서 얻었습니다. 모든 엄마들처럼 아내도 매우 깐깐하게 식재료를 고르고, 매우 꼼꼼하게 용품을 구입했습니다. 그런 아내에게 당시 부각되기 시작한 미세먼지는 매우 고통스러운 것이었습니다. 방마다 공청기를 두고, 분무기로 물을 뿌려가며 바닥을 닦았습니다. 아내에게 봄철의 나들이는 언감생심이었죠.

아이를 키워보신 분은 잘 아실 겁니다. 아기와 단 둘이서 하루종일 집에 있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미세먼지 수치가 보통 이상만 되도 아내는 다른 엄마와의 약속을 취소하고 집에서 아기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 날이 늘어날수록 아내의 스트레스도 덩달아 늘어났죠. 그때 생각한 것이 바로 유모차에 부착하는 포터블 공기청정기였습니다.

저렇게 유모차 방풍커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말이죠. 그렇다면 마스크를 못 쓰는 아기들도 병원이나 큰 아이 등원, 마트 같은 곳을 다닐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 모습으로 완성된 제품이 출시된 것은 2018년 3월의 일입니다.



상상에서 현실로

처음에 이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그려서 당시 정부에서 지원하는 '창조경제타운'에 제출했고, '인큐베이팅 아이디어' 및 다양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보면 말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공기가 저렇게 긴 관을, 그것도 고성능의 필터를 통과시켜서 배출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니까요)

지원사업을 통해 제품을 디자인하고, 성능이 나오는 방식을 고민하며 전문가들과 상의하고 1,2,3차 시제품을 만들어 테스트를 해보며 제품을 완성해나갔습니다. 

그리고 금형을 만들었죠.

저는 지금도 사업가로서 이 사회에 기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공도 무관하고, 제조업과는 먼 직업을 가졌었던 제가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으로 만들어 시장에 내놓을 수 있었던 것은 정부의 지원사업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200대의 시제품을 완성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2018년 2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일산 킨텍스 베이비페어였습니다.

머릿속에 떠올랐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한단계씩 밟아가며 제품으로 완성해갔던 과정들은 하나하나 매우 긴 얘기가 될 듯합니다. 제가 2017년 6월경부터 정리한 블로그로 갈무리하겠습니다. 혹 메이커스나 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아마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airtory)

아무튼 이렇게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인 자리에서 많은 유통회사들을 만났습니다. 고맙게도 대부분 제게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나도 생각했던 아이템이에요. 대표님 정말 잘 만드셨네요.

이날 만난 사람들을 통해 백화점에 입점되었고, 홈쇼핑에 사은품으로 나오기도 했으며, 다양한 온라인 몰에 노출이 되었습니다. 물론 모든 일이 이렇게 스무스하게 흘러간 건 아니었습니다. 잊지 못할 부끄러운 역사도 존재하죠.


뭐? 작동이 안 된다고!

그것은 PCB에서의 치명적인 결함을 발견한 것이었습니다. 일정 전압에서 충전케이블을 꽂으면 터치버튼이 먹통이 되는 현상이었습니다. 그것을 발견한 순간 어찌나 얼굴이 화끈거렸는지 모릅니다. 내 아이가 다른 어른에게 지적을 당하는 기분이랄까요. 나를 믿고 제품을 사준 사람들에게 너무나 미안했습니다.

블로그에 공지하고, 추적할 수 있는 사람은 전화를 하고, 이렇게 전량을 회수해 모두 교체를 해드렸습니다.

제 사업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였습니다. 유일한 위안은 3천대 1차 양산 전에 이 문제를 발견했다는 점 하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순간입니다.


1분에 한 대 씩 주문이 들어오다

위의 문제를 해결하느라 납기가 3월에서 4월로 미뤄지며 침체되어있던 어느날이었습니다. 4일동안 이어지는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한 첫날이기도 했습니다. 에어토리의 상품페이지를 만들어준 친구가 자신의 통기타 쇼핑몰에 에어토리를 올려놨었는데(그것도 바로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4월 중순에 발송한다고 예약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주문이 폭주한 것입니다.

홍보도 제대로 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알고 이렇게 먼(?) 몰까지 찾아와, 그것도 보름 후에나 받을 제품을 구입하는지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동안 미세먼지 때문에 엄마들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또 에어토리가 얼마나 필요한 제품이었는지 강렬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해 11월의 11번가 11절 행사에서 하루에 1천개를 판매해본 적도 있지만 이때 만큼 강력한 충격은 아니었습니다.

아무튼 그해 4월, 6월, 10월 이렇게 세 차례에 걸쳐 3천대씩 양산을 했고, 거의다 판매를 이뤘습니다. 그리고 2021년 현재까지 수출을 포함해서 약 2만 7천대 가량을 판매했습니다.


제품을 만드는 나만의 원칙


이번 와디즈 펀딩을 계기로 제가 지금까지 걸어온 사업의 여정을 되돌아봅니다.

미욱했지만 그래도 운이 좋아서 큰 좌절을 겪지 않고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알리고자 노력했던 것은 바로 저의 '진심'이었습니다. 상품설명서도 형식적으로 쓰지 않고, 제가 에어토리를 만들면서 했던 고민과 얻은 지식을 쉽게 전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앞서 (주)날마다자라는아이의 설립이념을 언급했습니다.

아기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창의적인 제품을 만드는 회사!

전 제 아이에게 사용할 제품을 생각하며 제품 개발을 했습니다. 그래서 세균을 없애기 위해 바르는 강력한 화학물질(이것 때문에 OIT, MIT 같은 물질이 검출되어 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을 배제했고, 미심쩍은 -폐에 직접 들어가면 해로운-  음이온도 뺐습니다. 필터도 11등급을 선택하였습니다. 작은 기계 안에 들어가는 작은 필터로는 13등급의 고성능 필터가 적합하지 않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항균효과, 음이온, 플라즈마, 헤파13등급...

이런 단어들은 소비자에게 어필하지 좋은 재료입니다. 하지만 아기의 안전을 위해 미심쩍은 물질은 빼고 물리적인 필터만 사용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대신 작은 크기의 팬과 모터, 전원으로 최적의 효과를 내기 위해 두 개의 모터가 역회전하며 강한 바람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2016년 창업 이후로 2019년 초 AS와 고객관리를 전담하는 직원을 채용하기 전까지 전 혼자였습니다. 이른바 1인 창업자였죠.

에어토리가 1만 대 정도 팔리는 동안 제가 응대한 고객 불만과 수리는 총 124건이었습니다.(시생산품의 액땜이 효과가 있었나보다 하고 혼자 생각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남양주인데, 서울 웬만한 곳은 제가 직접 찾아가서 제품을 고쳐드리거나 교환을 해드렸습니다.

가장 멀리 가본 곳은 서산입니다(가족이 그곳에 살고 있어서 겸사겸사 갔던 것입니다). 창업기업이지만 내 제품을 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금도 AS는 2~3일 내로 조치를 받으실 수 있도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리워드를 진행하는 에어토리2는 제가 직접 만난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nlji

2020년은 전염병 확산으로 온 세상이 멈춰버렸던 한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저 역시 잠시 숨을 고르고 장기적인 전략을 세운 한 해였습니다.

제가 집중한 것은 새로운 제품을 론칭하거나 개발하는 것과 함께 자사몰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블루라이트가 나오지 않는 수유등 '토리라이트'(판매 중), 키를 재는 IoT 체중계 '토리스케일'(개발 중) 등 아기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창의적인 제품을 라인업으로 구축하는 중입니다.

이 와중에 제게 닥친 큰 시련은 에어토리 런칭 초기에 만난 유통회사의 잠적입니다. 작년 중순부터 결재해준다는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제품을 돌려달라는 말에도 묵묵부답이더니, 급기야 전화기를 꺼놓고 한달 전 사무실을 정리했더군요.(아무튼 이 문제도 슬기롭게 잘 헤쳐나갈 계획입니다만... 가장 큰 걱정은 제 제품이 이상한 사람들 손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결국 소비자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것입니다.)

처음엔 우리 회사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유통은 이쪽 전문가에게 맡기자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을 겪고 나니(작년부터 조짐이 보이긴 했습니다), 제가 책임질 수 있는 선에서만 판매를 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제품을 올리고, SNS나 네이버 검색광고를 통해 홍보를 하면 어느 정도 판매를 할 수 있게된 환경도 이런 결정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창업 이후로 에어토리를 개발하고 제품화하여 판매 및 후속제품을 개발해온 과정, 그 안에서의 고난과 희열, 걱정 등을 설명드렸네요. 에어토리2는 여러모로 제게 심기일전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입니다.

와디즈의 서포터즈분들과 함께 그 길을 걷고 싶습니다.

  • 에어토리의 소비자가는 69,000원입니다. 에어토리2는 몇가지의 사양과 부품 교체로 원가가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소비자가를 1에 비해 조금 높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제조사인 제가 직접 판매하는 만큼 소비자가를 약간만 올릴 계획입니다.
  • 와디즈 펀딩의 서포터즈께는 제품 개발을 도와주는 고마운 분들이기 때문에 보다 큰 혜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펀딩된 금액은 2차 양산 및 AS관리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코로나 상황이라 중국에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온라인과 우편을 통해 제품개발을 진척시켜왔습니다. 긴 과정을 거쳐 지난 해 말 시제품을 받아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에서 청정화율 시험을 2차에 걸쳐 진행했고, 최종 컨펌을 거쳐 양산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제품은 다른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3월 말경에 입고 됩니다. 캠페인이 끝나는 시점에 일괄 발송해드릴 계획입니다.


에어토리2의 판매 예정가는 74,000원이고, 필터세트(5개입)은 30,000원입니다. 최대 45%의 혜택으로 펀딩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리워드명구성가격가격혜택
[패밀리버드] 에어토리2와 1년필터 2세트(에어토리2+전용필터세트)*2114,400원45% 혜택
[필터추가] 에어토리2+1년필터에어토리2*1개 + 전용 필터세트(5개입)62,400원40% 혜택
[솔로버드] 에어토리2에어토리2*1개48,100원35% 혜택


  • 2016.06        창업 
  • 2016.11        유모차에 부착하는 포터블 공기청정기 아이디어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6개월챌린지 선정
  • 2017.02        서울과기대 창업선도대학 선정
  • 2017.03        1차 시제품 완성
  • 2017.08        2,3차 시제품 완성
  • 2018.02        시생산품 200개 완성, 일산킨텍스베이비페어 참석
  • 2018.04        에어토리 1차 양산(3천대)
  • 2018.11        법인전환(주식회사 날마다자라는아이)
  • 2019.02        AS 및 마케팅 담당 직원 채용 / 신한그룹 신한퓨처스랩 선정
  • 2019.07        아마존 입점
  • 2020.03        홍콩 10만달러 수출
  • 2020.07        블루라이트가 나오지 않는 수유등, 토리라이트 론칭
  • 2020.08        에어토리2 개발 시작
  • 2020.11        에어토리2 시제품 완성
  • 2020.12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에서 필터시험 총 4회 진행
  • 2021.01        사용성 테스트 진행
  • 2021.02        와디즈 캠페인 진행( 3월 30일까지 )
  • 2021.04.      에어토리2 순차 발송

  • 발송 방법 : 택배
  • 발송 택배사 : 한진택배
  • 발송 일정 : 4월 8일 ~ 4월 15일 (1일 최대 1,000개씩 순차 발송)
  • 도서/산간지역 발송 안내 : 추가 금액은 따로 없습니다.
  • 문의 채널 : 메이커에게 문의하기, 메일(airtory@naver.com)
  • 수령 후 보관 시 유의사항 :


Q. 유모차 안에 이산화탄소 농도는 문제가 없을까요?

한때 밀폐된 유모차 내부에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는 것이 화두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유모차 커버가 내부 공간을 완전히 밀폐시키지도 않는데, 이산화탄소가 마치 아기를 질식시키기라도 할 듯 공포를 자극하기도 했습니다. 그때마다 늘 말씀드렸지만 우선 이산화탄소는 유독한 물질이 아닙니다. 공기가 안 통하는 KF94 마스크를 착용한 채 몇 시간씩 보내고 있는 우리는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 이 순간도 마스크와 입 사이의 공간 속 이산화탄소 농도가 얼마나 높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무탈하게 살아갑니다. 그것에 비하면 유모차 내부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걱정할 수준이 결코 아닙니다.


Q. 미세먼지에 영향을 주는 중국에서 제품을 만들어도 되나요?

창업자로서 저도 늘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 내막을 알면 생각이 조금은 달라지실 겁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도 부품은 대부분 중국의 것을 씁니다. 아마 국내산이라고 광고하는 공기청정기를 뜯어보면 모터나 배터리 같은 핵심 부품들은 중국에서 온 것이 대부분입니다.

우리나라의 제조 환경은 그만큼 열악합니다. 케이스 사출과 패키지, 조립공정 등 일부만 국내에서 비용을 지불하면 국내산으로 원산지 증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산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는 거죠. 그럼에도 원가가 높아 가격이 훨씬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제가 에어토리를 개발하면서 국내 공장들을 찾아다녔는데,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만들면 원가가 두 배 정도 올라갔습니다. 그러면 제품을 13만원 정도에 판매해야 했는데, 그것은 무모한 일처럼 느껴졌습니다. 엄밀한 의미에서 아이디어 제품이라는 것은 기존 제품을 일정부분 개선한 것인데, 약간의 이익을 위해 두 배 이상의 값을 지불해야 한다면 소비자는 선택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대신 제가 집중한 것은 원가를 낮추는 일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배터리를 공장에서 직접 받으면 4천원입니다. 하지만 누군가의 소개로 그것을 받으면 6천원이 됩니다. 그래서 중국 심천(여긴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곳이고 창업의 메카입니다. 위치는 홍콩 옆이구요)에서 6개월간 생활하며 공장들을 찾아다녀 원가를 낮췄습니다. 더 많은 엄마들이 부담없이 에어토리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 더 옳은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Q. 해당 프로젝트에 펀딩 시, 서포터가 꼭 알아야 하는 점이 있나요?

중국을 쉽게 오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제가 오가며 본 개선 작업을 진행했으면 훨씬 빠르고 안정적으로 시간을 컨트롤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일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혹 차질이 생기더라도 안내를 통해 꼭 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