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금액 1,000,000원
펀딩 기간 2021.02.23-2021.03.15
100% 이상 모이면 펀딩이 성공되며,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으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어딘가로 달리고 있는 이들에게 받칩니다.
지금은 멈춰버린 거리두기 시대,
특별함과 여유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에너지
강민석 작가展 시작합니다.
손끝에서 뿌려지는 물감은 수십 가지의 선과 색들로 화폭에서 폭발한다.
강민석 작가는 자동차에 자신의 인격을 의탁해 젊은 에너지, 절제와 통제, 인생의 꿈을 강렬하고 자유로운 선으로 표현합니다.
지치지 않는 자동차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 그리고 작가 자신을 투영합니다.
강민석 작가의 자동차는 기계가 아닌 생물이 됩니다. 마치 심장은 엔진으로, 팔다리는 바퀴로 변신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며, 그는 “숨 막힐 듯이 요동치는 깊숙하면서도 어두운 심장에서 휘몰아치는 강렬한 야수의 힘을 보았다”고 자동차를 설명합니다.
새로운 하이브리드 페인팅으로의 도전,
강민석의 예술 세계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용기야말로 더 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신세대의 회화 자세가 아닐까? 작가의 하이브리드 정신은 새로움에 새로움을 덧입히는 단순한 조합이 아니라, 새로운 물꼬를 터뜨리려는 작지만 위대한 한걸음의 진보이다.
강민석 작가 힘을 '수직성' 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싶다.
미술가는 인내해야 하며 창조에 관한 몽상을 끊임없이 받아들이고 또 발산해야 하는 존재이다. 강민석 작가는 적어도 이런 부분을 지닌 작가인 것이다.
나는 나의 힘과 자신감을 늘 외부에서 찾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감은 내면에서 나온다. 자신감은 항상 그곳에 있다.
저는 자동차를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가 맞습니다. 하지만 자동차의 외형도 좋지만 그 외 우리가 보지 못하는 내면의 모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물질적인 것에서 볼 수 없는 힘의 단계까지 계속 변화하고 진화하려고 합니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표출하고 그것을 결과물로 표현하는 것이 저의 계획이며 목표입니다.
강민석 작가의 그림 속 차들은 마치 엔진음이 들리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차들은 서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지친 싸움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면서도 마지막 장면에서는 자신이 승리하는 꿈을 꿀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더 치열할 수밖에 없죠. 그게 에너지처럼 그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달리는 자동차는 현대인의 모습이자 작가 본인의 모습을 투영합니다.
치열하게 경쟁하고 목표와 미래에 대하여 고민하며 그 속에서 답을 찾고 있습니다.
생생하게 달리는 차들의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단 한 점으로도 활기 넘치는 건강한 공간으로 만들어줍니다.
강렬한 에너지가 담긴 역동적인 예술 작품입니다.
시각적으로 넘처 나는 에너지를 통해 우리의 공간을 빛나게 합니다.
강민석 작가의 그림 속에서 차들은 지치지 않고 달립니다.
코로나 시대, 그림 한 점으로 치유받으세요.
좋은 작품을 더 많은 사람들이
누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1년에 새로운 작업으로 준비한 저의 매인 작업인 힘과 속도를 표현하고 있는 Endless force XVI, Endless force XVIII 두 작품이 되겠습니다. 이 작업은 저의 “끝없는 힘” 시리즈 중 최근작으로 경쟁하고 있는 두 대의 자동차의 뒷모습을 형상화합니다. 수많은 힘과 속도가 뒤섞여 형상은 점점 해체되고 본연히 화면 속에 수많은 사선과 색들로 힘이 채워지는 작업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그리고 나 자신을 투영한 그림입니다.
두 작품은 라미나와 함께 작품의 질감과 색상 그리고 힘을 느낄 수 있도록,
라미나 액자로 준비하였습니다.
수채화 작업은 시리즈는 그림에서 빈티지한 자동차가 아무래도 빈티지한 색상과 풍경이 잘 어울리는 듯합니다. 제가 항상 그렇게 해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특히 수채화는 종이에 물맛이죠. 회화스러운 느낌이 표현되는 배경이 좋은 것 같습니다.
첫 번째 포스터는 At full speed NO.21입니다. BMW old car는 빈티지하면서 역동적인 장면이 특집입니다. BMW E9의 빈티지한 디자인에 카드뮴 오렌지(cadmium orange)의 아름다움 색상으로 종이 질감과 어울려 붓질의 자유로움을 표현하였습니다. 황금빛의 가을이 연상되는 배경으로 자동차와 조화롭게 연출이 된 작품입니다.
두 번째 포스터는 At full speed NO.23입니다. Audi Rally 장면을 역동적이게 연출한 작품입니다. 세로의 작품으로 앞으로 돌진하는 듯한 장면과 맨 뒤의 비포장을 달리고 먼지를 휘날리며 달리는 장면이 특징입니다. 역시 브라운 계열로 약간에 빈티지함과 Audi Sport Quattro S1 E2, A2 Group B 시리즈들로 각각에 개성과 질감을 수채화로 재미있게 표현된 작품입니다. 특히 배경과 자동차의 먼지 장면은 자연스러운 물 번짐이 이 장면에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긴 레이스는
마치 우리의 삶과 닮아있다.
강민석 작가
라미나는 2007년부터 라미네이팅 시장의 기술을 이끄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라미네이팅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유럽, 미국, 중국 등 여러 국가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앞선 우수 기술과 자체 공장을 바탕으로 국내 유통의 높은 점유율을 자랑합니다.
라미나는 자체 직영 공장을 통해 모든 제품이 생산되기 때문에 작품 본질에 충실합니다.
라미나는 다양한 특허와 기술 노하우를 보유함으로써 국내 높은 점유율 및 생산량을 자랑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라미나 아트포스터는 아티스트가 전시하는 방식 그대로의 방법으로 제작됩니다.
자연친화 잉크로 제작되는 라미나의 강력한 CMYK UV인쇄는 환경에 민감한 요즘 유해물질 없는 잉크 사용으로 환경 뿐 아니라 우리의 건강까지 생각합니다.
라미나는 아티스트의 작품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 에센스입니다.
프로젝트 상세 일정
슈퍼얼리버드 및 얼리버드 리워드 발송과 관련한 정확한 배송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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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자동차를 소재로 작업해 온 지 10년이 됩니다. 저의 작가 생활의 시작은 도시 이미지를 재해석하여 그 속에 그때 상황의 생각들과 이야기들을 비구상으로 그림을 해체하면서 표현하였습니다. 그때 한참 TV에서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이 관심을 받을 때였습니다. 그 이후로 경쟁에 대해서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1등이라는 경쟁을 지금도 하고 있지만 그 경쟁이라는 것이 도시 속에 수많은 자동차들과 닮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규칙과 규율을 지키면서 어디론가 향하는 각자의 방향을 보지만 그 방향에서는 서로 보이지 않는 경쟁을 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들이 제 그림에 등장하면서 환경과 방향 그리고 달리고 있다는 시간의 의미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환경에 변화로 많은 분들이 방향을 잃고 슬픔에 빠져있죠. 코로나19로 전시활동이 줄면서 사람을 만나기가 두렵고 점점 사회가 힘들어져 가는 시기에 많은 분들이자 저 역시 우울감과 꿈을 잃어버리는 현실 속에서 이 역경을 빨리 해쳐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와 라미나의 관계는 특별합니다. 제가 아트 에디션과 아트상품을 계발을 하기 위해서 고민을 많이 해오던 중 라미나는 가볍지 않은 전시기획과 그리고 기업과 콜라보를 통한 기획으로 저에게 새로운 시각과 도전을 하게 해준 라미나 입니다. 그래서 이번 와디즈 펀딩 역시 저에게는 도전과 같은 프로젝트입니다. 그래서 라미나와 끊임없이 샘플과 수정을 통해서 정말 완성도 높은 아트상품을 와디즈에 선보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의 정체성이자 작품의 방향을 제시하는 작업인 속도와 힘입니다. 캔버스에 아크릴로 그리는 작업이며, 경쟁과, 속도, 그리고 힘에 대해서 표현합니다. 화면 속의 잔상은 자동차의 뒷모습을 형상화하고 있으며, 수많은 에너지들로 화면을 해체하는 작업을 통하여 저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작업입니다.
이러한 작업은 저 자신의 내면의 힘을 발산합니다. 보이지 않는 경쟁 속에서 나 자신을 잃지 않고 앞으로 전진하고 싶은 저의 욕망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내면에 잠시 숨어있던 강렬한 에너지를 다시 한번 깨워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콘텐츠인 유튜브 “수채화로 그리는 자동차 그림 이야기”에서 수채화로 그린 원화를 상품으로 제작한 두 개의 아트 포스터를 준비했습니다.
수채화의 종이의 특징과 물의 자연스러움은 부담 없는 색감이 특징이며 자동차 마니아분들께서 부담 없이 즐기고 선물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준비한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자동차 그림을 그리는 작가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국내에서 수채화로 연출되는 그림은 보기 드물다고 생각되며 이 역시 하나의 분야로서 자동차를 사랑하시는 그 외 분들에게도 부담 없이 특별한 선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초창기의 긴 여행 시리즈는 아메리칸드림의 풍경을 연출한 시리즈입니다. 하지만 화려한 색을 쓰지 않았습니다. 블랙을 주로 사용하거나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게 했어요. 도식 속에서 방황하는 저의 고민을 이야기할 시기였습니다. 대표작으로 “Long journey No.6”은 화려한 조명에 눈부신 도시가 아닌 현실과 다른 어둡고 차가운 도시이죠. 하지만 나는 이곳을 꼭 지나가야 하는 운명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누구나 나 자신에게 묻습니다. 이 길이 맞는지. 그리고 두려워합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이죠.
나 자신과 대화를 통해서 타협과 이해의 과정을 거칩니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제 스타일은 조금씩 변화시키면서 작업합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다르게 표현해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똑같은 느낌을 계속 그리면 저도 별로 재미를 못 느껴서 오래 못해요. 그래서 어렵더라도 이런저런 다양한 시도를 해보면서 스타일을 좀 더 진화시키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수채화 작업을 할 때는 아무래도 자동차가 좀 더 돋보여야겠죠. 하지만 저는 배경과 같이 어우러지게 작업하는 것이 수채화 작업에 콘셉트이니까요. 그리고 화면에 전체적인 흐름을 중요하게 봅니다. 각각에 자동차들이 다 돋보이면 좋겠지만 화면에서 재미를 주기 위해서는 강, 중, 약을 화면에서 배율 하면서 작업합니다.
자동차는 제가 좋아하는 것을 위주로 그려요. 그것이 가장 결과물이 잘 나옵니다.
장르는 상관없이 영화에 나오는 장면들을 많이 스크랩해둡니다. 재미있는 앵글이나. 분위기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아름다움을 특히나 스크랩 많이 해두죠. 이건 제가 자극제로 많이 보는 영화인데요. “위플레쉬”라는 영화를 좀 좋아해요. 좀 창의적인 느낌보다는 자극제로 많이 보죠. 그리고 예술작품을 많이 찾아보는 편이고 최근 작업으로는 독일 작가 게르하르트 리히터 작품과 영상을 많이 찾아보는 편입니다.
초창기에는 경험과 보는 것에 대한 수준이 순수했다면 지금은 그때의 상황을 3자 입장에서 바라봅니다. 그러면서 그때 보지 못했던 상황을 정리한다든지, 그러면서 현재에 상태를 바라보면서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아무래도 디테일한 질감과 화려한 색상이겠죠. 수채화 전문 종이에 채색하다 보니 어떤 종이를 쓰느냐에 따라 큰 차이도 있지만 역시나 해상도 높은 색상 표현이죠. 특히나 원화의 색상을 최대한 가까운 색을 재현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질감도 살리면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라미나에서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캔버스에 아크릴물감으로 작업한 물감의 질감과 색상이 아트 프린트를 라미나로 인쇄했을 때에 제가 원하는 색상에 가까운 결과물이 나왔었죠. 순수회화 작품의 에디션으로도 손색없는 완성도를 보여주는 것이 작가에게 좀 더 시장을 확대하고 관객이자 고객에게 좀 더 자연스럽게 다가가지 않을까 합니다.
역시나 어려운 숙제입니다. 제 그림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관심 없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국외 여러 갤러리와 온라인 계약을 해서 여러 작품이 판매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을 직접 알리고 판매까지 하면서 느낍니다. 세상은 넓지만 나의 작품을 알리는 것은 저 자신이라는 거죠. 지금은 페이스북이라든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같은 작가가 알릴 수 있는 플랫폼이 많아졌어요. 그리고 직접거래해서 수출하는 작가도 많아졌고요. 결국은 관객의 사랑입니다. 작가의 작품을 좋아해 주지 않으면 모든 의미가 없죠. 그래서 작업과 동시에 나를 알리고 그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죠.
저는 자동차를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가 맞습니다. 하지만 자동차의 외형도 좋지만 그 외 우리가 보지 못하는 내면의 모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물질적인 것에서 볼 수 없는 힘의 단계까지 계속 변화하고 진화하려고 합니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표출하고 그것을 결과물로 표현하는 것이 저의 계획이며 목표입니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서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멈춰 섰습니다. 영화에 인터스텔라의 명언이죠.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래왔듯이.” 우리는 잠시 멈춘 것 뿐입니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극복하고 일어설 것입니다. 멈춰 설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다시 뛸 수 있는 그때까지 여러분의 깊숙한 꿈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모든 분들께 보이지 않는 강한 끝없는 힘의 에너지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트앤팩토리는 예술과 그 예술의 재탄생을 뜻하며, 아티스트에게는 예술활동에 있어 서포터즈 역할을 대중에게는 예술과의 만남을 좀 더 원활하게 하고자 태어난 회사입니다.
기업과의 다양한 마케팅 비즈니스를 통해 예술과 기업 그리고 대중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문화적 허브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젊은 기업입니다.
라미나의 제품은 그 자체로 메시지를 전하는 매개체입니다.
기존의 저렴한 소재를 이용해 대량생산으로 단가를 낮추는 저가 제품들과 달리, 라미나는 불필요한 제작 과정을 줄이고 직접 생산해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을 택합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생산 원칙입니다.
와디즈를 통해 최초로 소개하는 강민석 작가의 작품은 스스로 자동차를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라고 말하는 강민석 작가의 에너지와 염원이 담긴 작품입니다.
강민석 작가의 작품은 누구보다도 섬세하게 자동차를 그리며 동시에 역동적인 움직임을 날카롭게 표현합니다. 그를 통해 탄생한 이미지들은 강렬한 에너지를 담고 있으며 마치 살아있는 듯 생생합니다.
우리에게 예전의 열정과 에너지가 되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19로 고단했던 마음을 강민석의 작품으로 힐링하시길 바랍니다.
펀딩을 통한 후원금은 앞으로 보다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힌 디자인을 사용자 기호에 맞도록 제품 라인업 추가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라미나 제품을 직접 소비자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위해 오프라인 쇼룸을 오픈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衣) 식(食) 주(住) 모든 스페이스를 아우르는 라미나만의 제품을 개발하여 보답하겠습니다.
아주. 실용적이게. 현대적으로. 라미나스럽게.
Q. 작품(액자) 설치방법이 궁금합니다.
Q. 작품(액자) 관리방법이 궁금합니다.
Q. 결제는 언제부터 이루어지나요?
Q. 리워드 A/S 정책 및 보증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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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나와 친구하고
새로운 소식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