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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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달성

2,330,000원 펀딩

2명의 서포터

서양화가 김지명의 8피스 회화의 마법, 소장자가 완성하는 나만의 작품!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20.09.07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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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피스 마름모의 무한 변주가 만들어내는 회화의 마법! 와디즈에서 최초 공개하는 김지명 작가의 한정 작품. 내가 완성한 미술작품을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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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금액 2,260,000원     펀딩기간 2020.08.21-2020.09.07

100% 이상 모이면 펀딩이 성공되는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으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스토리

회화는 영원하다

김지명 <장마속의 장미> 가정집 설치 전경


김지명 <장마속의 장미> 어반아트 설치 전경

2018년 11월, 영국 크리스티 경매에서 현존 작가 중 최고가를 기록한 작가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와의 대담을 기록한 책 『다시, 그림이다』에는 회화에 대한 그의 확고한 신념이 담겨있습니다. 기술복제시대를 넘어 인공지능이 눈부시게 발전하는 21세기, 컴퓨터조차 그림을 그려내는 시대가 도래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원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한때는 모두가 역사의 유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던 회화와 조각은 수천 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찬란한 가치를 빛내며 살아있습니다. 수많은 담론이 떠오르고 사라졌지만, 거장들이 이어온 세월의 가치마저 퇴색하지는 않습니다. 


김지명 <붉은산> 어반아트 설치 전경

세계적 경매회사 소더비에서도 순수회화는 언제나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술의 본질적인 가치를 충분히 내포하고 있는 순수회화야말로 변하지 않는 진정한 예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니멀을 사랑한 맥시멀리스트 서양화가 김지명

1999년 소더비에서 판매된 김지명 작품 <이른 겨울날>, 1999

1998년 어반아트 박명숙 대표는 미국 소더비(Sotheby’s)의 공식 딜러로 선정되었습니다. 이후 한국의 유무명의 여러 작가들을 소개하는 창구의 역할을 담당해온 어반아트는 1999년 당시 미국에서 갓 귀국한 김지명 작가의 작품을 소더비에 소개했고, 그녀의 작품은 여러 해외 컬렉터들의 치열한 구매 경쟁 속에서 독일의 한 컬렉터에게 낙찰된 바 있습니다.

 

조립된 회화(assembled paintings)는 김지명 작가만의 시그니처입니다. 선, 면, 색으로만 채워진 회화의 변신을 소개합니다. 

<붉은산>으로 보는 김지명의 어셈블 페인팅

김지명은 1980년대 중반부터 이미 기하학적 입체 캔버스를 이용한 조립식 회화의 확장성과 응용성에 주목하여 관객의 손에서 완성되고 재창조되는 '어셈블 페인팅(Assembled Paintings)'의 개념을 만들어냈습니다. 여러 개의 캔버스가 한데 모여 군집을 이루며 하나의 형상을 만들어내는 독창적인 것이었습니다.  

이미 40년 전부터 시작된 김지명 작가의 어셈블 페인팅은 너무나 놀라운 것이어서, 후배 작가들이 창작 아이디어로 모방하는 현상을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 

위 작품 <붉은산>은 다섯 조각의 캔버스로 이루어진 작품으로, 다섯 조각에 불과하지만 수십 가지의 연출이 가능한 매력 넘치는 작품입니다. 어셈블 페인팅이 품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의 조그마한 캔버스들은 퍼즐과도 같다. 일종의 조립식 회화라고도 할 수 있다. 마음만 먹는다면 관객들도 재창조 할 수 있으리라.

- 1998년 김지명 작가노트 중


색채의 MASTER 김지명

김지명 <황사>, 155x155cm, Acrylic on shaped canvases, 2002


김지명의 작품 <황사>는 49피스의 캔버스로 이루어진 대작입니다. 입체 형태의 집합과 컬러 그라데이션을 통해 사막에서 부는 모래바람을 절묘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말끔한 색, 간결한 내용, 곧게 뻗은 직선과 유려한 곡선. 미니멀의 모든 형태를 갖추고 있는 캔버스는 색채가 덧입혀지는 순간 맥시멀의 끝을 보여줍니다. 아름다운 자연에서 터져나오는 풍성한 색채를 하나하나 포착해 화면에 담아낸 작품은 엄청난 색의 향연으로 보는 이의 경탄을 이끌어냅니다. 그녀가 가진 색채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요? 미니멀과 맥시멀의 공존. 김지명 작가만이 창조할 수 있는 양면의 역설입니다.  

1950년 서울에서 태어난 김지명 작가는 5살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멋진 화가를 꿈꾸던 총명하고 재능있는 소녀는 1969년 서울대학교 서양화과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미술계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10년 후에 다시 미국 유학길에 오른 그녀는 배움에 대한 남다른 욕망으로 뉴욕 롱아일랜드 대학에서 세라믹, 회화, 조각 세 가지 순수 예술을 모두 전공합니다. 


표현적 한계를 뛰어넘고 규격화된 캔버스를 거부하고 직접 캔버스를 만들다.

김지명 <Play with four seasons>, Acrylic on canvas, 2018

김지명 작가는 직접 톱을 들고 나무를 자르고, 못을 박아 네 면의 높이와 길이가 모두 다른 캔버스를 만들어냅니다. 정면에서 보면 같은 네모의 화면이지만, 조금만 가운데서 벗어나 바라보면 신기하게도 네모의 평평한 화면은 입체 조각이 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캔버스가 가진 서로 다른 높이에 의해 연결된 화면에 그림자가 드리우는데, 이때 그림자는 시간과 빛에 따라 모양과 크기가 변해갑니다. 그림자의 운동성까지 철저하게 고려하여 수학적인 방식으로 캔버스를 만들어낸 작가의 치밀함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김지명(1950, 서울)

김지명 작가와 작업실 전경


학력

1973 BFA. 페인팅.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1986 M.A. 조각 페인팅. C.W. POST CAMPUS. LIU
1988 M.F.A. 흙 조각. C.W. POST CAMPUS . LIU
1993 MA. 페인팅. C.W. POST CAMPUS. LONG ISLAND UNIV.


개인전

2019 KIAF SOLO SHOW, 서울
2012 인사아트 센터. 서울
2009 인사아트 센터. 서울
2006 어반아트. 서울
2003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1 아트 사이드 갤러리. 서울
2001 어반아트. 서울
2000 예술의 전당. 서울
1998 토 아트 스페이스. 서울
1997 플레디스 갤러리. 뉴욕
1996 플레디스 갤러리. 뉴욕
1994 플레디스 갤러리. 뉴욕


단체전

2019 화랑미술제, 서울
2017 KIAF, 서울
2016 관념으로부터의 자유.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6 아트페어(에술의 전당). 서울
2004 찾아가는 미술관. 국립현대 미술관
2001 어반아트. 서울
2001 아트페어(예술의 전당). 서울
2001 관훈 미술관. 에꼴 드 서울 전. 서울
1999 앨렌 머피갤러리. 산타모니카.
1998 ; 뮤즈 갤러리. “소호에서 온 화가들” 필라델피아.
1994 플레디스 갤러리 “브로드웨이의 6인의 화가들” 뉴욕
1993 히친스 갤러리. 뉴욕
1990 헌팅톤 갤러리. 뉴욕
1988 힐우드 커먼스 갤러리. 뉴욕
1986 MA SHOW. L.I.U. 뉴욕
1984 미술회관. 서울
1983 푸랑크 푸르트 갤러리. 프랑크 프르트. 독일
1974년부터 2020년까지

오늘의 작가전, 표현그룹전, 한울회등 다수 단체전 참가


소장처

블랙스톤 리조트
보광 피닉스파크
유관순기념관
롱아일랜드 대학교
계양정밀

자연에 대한 경외

김지명의 캔버스가 철저하게 계산되고 측량되는 수학적 특성을 지니는 반면, 그녀가 그림에 담고자 하는 것은 더없이 부드럽고 따뜻한 자연의 감각입니다. 여행을 통해 영감을 얻어 그림에 담아낸 풍경과 빛깔은 한국의 고유한 정서를 고스란히 느끼게 합니다

시적인 작품 제목조차도 그녀가 느꼈던 찬란한 자연의 감동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남 가는 길의 어떤 무덤>, <이른 봄 땅의 속삭임>, <이른 여름 아침>. 한 폭의 자연을 떼다 놓은 것만 같은 이 작품들은 작가가 세상을 대하는 숭고한 태도를 잘 보여줍니다. 변화하는 계절의 아름다움, 날씨가 가진 특유의 느낌, 땅의 냄새와 바다의 소리는 김지명의 작품에 큰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괴테는 “예술은 가장 우수한 자연의 해설서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지명의 회화야말로 진정한 자연의 해설서가 아닐까요?

 

잠시 함께 감상해보세요. 

 

김지명 <November>, 180x180cm, Acrylic painting on shaped & assembled canvases, 2019

김지명 <해남가는길의 어떤 무덤>, 183x53cm, Acrylic on canvases, 2000

김지명 <한여름의 정오>, 457.2x203.2cm, Taped on 3-D Canvases, 1997

세계적인 미술평론가이자 <개념미술>의 저자이며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인 박서보 작가의 평문을 쓰기도 했던 로버트 모건(ROBERT C. MORGAN)은 김지명을 두고 색채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고 극찬합니다. 


“김지명은 우리로 하여금 현실의 한 모퉁이를 보게끔 한다. 그녀의 페인팅은 우리 내면 속의 표현에 대한 욕망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 정제되고 정적인 필요성에 대한 욕망을 연출하고 증언하려는 성약서라 하겠다.” 

- 로버트 모건 (1997년 3차 개인전 서문에서)


예술의 꽃은 늦게 핀다.

박서보, 하종현 작품 (어반아트 소장품)

수많은 작가들이 한순간에 인기를 얻고 또 사그라들었습니다. 반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젊은 시기를 보낸 후 말년에 화려하게 꽃을 피운 작가들이 존재합니다.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박서보를 비롯한 단색화의 거장들이 그러했습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는 90세가 넘어서 처음으로 작품이 판매되며 화려하게 재조명된 카르멘 헤레라(Carmen Herrera), 70대에 이르러 주류 백인 예술계 속 흑인 작가로 각광받은 스텐리 휘트니(Stanley Whitney)의 예를 들 수 있습니다. 이들은 시들지 않는 예술혼으로 끝내 미술계의 관심과 존경을 받는 노익장을 과시한 것입니다. 


8피스 마름모의 무한 변주가 만들어내는 페인팅의 마법

마름모 작품 시리즈

기하학의 형태를 이용해 자연에서 오는 영감과 색채를 담아낸 김지명 작가는 이번 작품에 마름모를 낙점했습니다. 

마름모는 네 변의 길이가 모두 같은 사각형으로, 사다리꼴이며 평행사변형이지만 정사각형은 아닙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네모의 정사각형과 직사각형을 벗어나, 김지명은 낯설면서도 익숙한 도형의 기본 단위를 사용해 우리에게 새로운 방식의 회화를 제시합니다. 

네모는 여러 조각을 붙여나가도 네모에 머무르지만, 마름모는 그 원형을 뛰어넘어 육각형을 구성하는 파편이 됩니다. 육각형은 더 나아가 입체를 만들고, 우리 눈에 3차원 입체를 구현해냅니다. 

김지명의 마름모 작품은 평면의 캔버스라는 화판에 입체성을 부여하고자 했던 젊은 날의 실험이 나아가, 색을 통해 결국 3차원으로 귀결되는 완성된 실험의 결과물인 것입니다.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복잡하면서도 단순한, 상반된 특성을 넘나드는 김지명 작가의 마름모는 극도의 미니멀을 추구하면서도 마름모 특유의 조형이 지니는 형상성으로 인해 그 어떤 작품보다 장식적인 역설을 지니고 있습니다. 


설치 방식에 따라 완전히 새롭게 바뀌는 회화의 마법

김지명 <장마속의 장미> 어반아트 설치 전경

김지명 <장마속의 장미> 가정집 설치 전경


작가 김지명. 나의 삶, 나의 작품

김지명 작가 인터뷰


한정 수량만 제작하는 김지명 작가의 작품, 와디즈에서 최초 공개합니다. 

와디즈에서 공개하는 김지명 작가의 <장마속의 장미>는 8피스의 마름모로 구성된 작품입니다. 김지명의 시그니처인 어셈블 페인팅의 특성을 살려, 소장자의 취향에 따라 마지막 1피스의 색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소량생산되는 에디션임에도 불구하고 오리지널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기계가 찍어내는 에디션의 공정과는 다르게, 각 작품 모두 작가가 일일이 제작합니다. 같은 색의 구성을 선택하더라도, 하나하나 제작하는 수작업의 공정 상 작품의 컬러는 미묘하게 다릅니다. 작가를 믿고 선호하는 컬러를 선택해주세요. 색의 마스터인 김지명 작가의 붓끝에서 태어난 작품의 컬러는 세상 그 어떤 조합보다 아름답다고 자신합니다. 

김지명 작가는 여러 조각으로 구성된 작품을 조금 더 쉽고 간편하게 조립하기 위해 다양한 소재의 실험을 거듭해왔습니다. 그간 그녀는 캔버스, 나무, 유리, 아크릴 등 여러 재료를 사용해왔는데, 같은 작품이라도 어떤 재료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느낌과 효과는 극과 극으로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이번 와디즈 펀딩을 위해 특별히 캔버스보다 다루기 까다로운 우드보드로  화판을 제작하여 보다 세밀하고 더 정교한 조립이 가능해졌습니다.

 

김지명 <장마속의 장미> 어반아트 설치 전경


리워드 이미지는 실제 색상과 가장 유사한 사진입니다.
사용자 모니터 해상도 및 화면설정에 따라 색상이 달라보일 수 있습니다.

작품 사이즈 

각 작품마다 작가의 서명과 에디션 넘버가 기재되며, 한국화랑협회와 어반아트 갤러리가 인증하는 작품 보증서가 동봉됩니다.

작가서명


작품보증서



리워드 선택 방법

1. 울트라얼리버드 / 슈퍼얼리버드 / 얼리버드 중 하나를 선택해주세요.

2. 9가지 옵션 중 당신만의 컬러를 선택해주세요. 



서포터님께 드리는 약속

1. 30개의 작품이 모두 마감되면 더 이상 펀딩이 불가능합니다.

2. <장마속의 장미>는 30점을 끝으로 추가 제작하지 않습니다. 

3. 8피스로 구성되는 <장마속의 장미>는 소장자의 선택에 따라 마지막 1피스의 색이 달라지는 유니크 작품입니다.


특별 이벤트 1.

슈퍼얼리버드 작품을 펀딩하신 3분께 2020 KIAF VIP 초대권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티켓을 받으신 3분께는 아트페어 기간 전시장에서 작가님께 직접 작품 설명을 듣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멋진 기회를 드립니다.(*작가와 대화를 원하는 서포터님들께서는 꼭 행사 전 갤러리에 연락하셔서 일정을 조율하시기 바랍니다.)

*2020 키아프는 9월 23, 24일 양일간 VIP 프리뷰를 진행합니다. VIP 티켓을 소지하신 분들에 한해 관람이 가능합니다. 

키아프 참가 안내

9월 23일에서 9월 2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0키아프(KIAF)가 개최됩니다. 어반아트 갤러리에서 김지명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020 KIAF 미리보기

 

김지명 <가을>, 112×152cm, Acrylic painting on shaped canvases, 2018

 

김지명 <비오는 숲속>, 180x120cm, Acrylic on shaped canvases, 2019

김지명 <붉은산>, 157.7x109.5cm, Acrylic on canvases, 2020

김지명 <겨울아침>, 84x64cm, Acrylic on shaped canvases, 2020

2020 키아프는 김지명 작가의 캔버스 대작을 모아 선보입니다. 김지명의 대표작부터 2020년 최근 제작한 멋진 작품까지 키아프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외 양대원, 박상남, 윤형재 작가의 작품도 출품되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특별 이벤트 2.

김지명 작가의 작품을 펀딩하시는 모든 서포터님들께 작품취급용 면장갑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김지명 작가의 작품 설치 및 이동시 반드시 장갑을 착용해주세요. 


작품 설치 방법

동봉된 작품 설명서의 내용을 참고하시어 작품을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은 아래 사진과 같이 기본적으로 네 가지 방향으로 설치하실 수 있으며, 이 외 소장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각도로 설치 가능합니다. 


작품 설치 방법 1. 


작품 설치 방법 2.


작품 설치 방법 3.

 

작품 설치 방법 4.


작품 패키징

한지, 작품 포장지, 맞춤 종이 박스, 은박 밀봉지로 4중 포장하여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운반 및 배송 도중 파손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쓰고 있습니다. 


발송 안내

  • 발송 방법 : 9월 18일 우체국 택배 일괄 발송
  • 배송 관련 문의처 : info@urbanart4u.com / 02-511-2931
  • 상담 가능 시간 : 9am - 6pm
  • 배송비 무료
  • 도서산간 지역 배송 가능, 추가 배송비 없음
  • 추후 배송 소식을 새소식에 공유할 예정입니다. 결제가 완료된 서포터님께서는 꼭 확인해주세요.


작품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


  • 김지명 작가는 소장자가 자신의 작품을 액자 없이 원화 그대로 보기를 원합니다. 동봉된 면장갑을 끼고 작품을 다루면 쉽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 직사광선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피해주세요.
  • 작품이 걸려 있는 공간이 습하지 않게 유지해주세요.
  • 작품 표면에 액체가 튀거나 스크래치가 나지 않게 유의해주세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라이프 스타일 속 문화로서 예술을 즐기시는 분
  • 하나의 작품으로 다양한 인테리어 효과를 원하시는 분
  • 디자이너, 건축사 등 창의력을 요구하는 일을 하시는 분
  • 자녀를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으신 분 
  • 투자의 일환으로서 소장 가치가 높은 예술작품을 구매하기 원하시는 분
  • 처음 컬렉팅을 시작하는 예비컬렉터
  • 신혼부부의 혼수 및 결혼 선물

 

프로젝트 진행 동기 및 목적

가치 있는 회화 작품을 소장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화 작품의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매번 다량생산된 뻔한 판화 에디션밖에 구입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어반아트는 김지명 작가의 어셈블 페인팅만이 복제가 되지 않는 회화의 다량생산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에 주목하여 이 프로젝트를 구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대다수의 대중들이 미술관이나 갤러리에서 전시를 관람하는 것을 꺼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전시를 이어나갈 것인지에 대한 작가들의 깊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비대면 시대 대중에게 조금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창구로서 온라인을 주목했고, 와디즈 펀딩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환경 속에서 작업을 이어나가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대중이 조금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온라인에 친숙한 젊은 컬렉터들에게 수준 있고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회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드리고자 합니다.

펀딩 종료 후, 해당 펀딩금은 작가의 다음 전시 준비와 홍보를 위해 사용됩니다.

 

프로젝트 진행 상황

현재 펀딩 작품은 90프로 제작 완료된 상태입니다. 나머지 10프로는 서포터님께서 직접 선택하신 마지막 조각을 제작함으로써 완성됩니다. 




어반아트 박명숙 대표를 소개합니다. 


어반아트 박명숙 대표 & A member of the Sotheby's association

어반아트 박명숙 대표는 1995년 어반아트를 설립, 1998년 세계적 경매회사 소더비의 한국 공식 딜러로서 장벽높은  글로벌 현대미술시장에 한국의 현대미술의 우수함을 소개하는 데 힘을 쏟았다. 다큐멘터리 사진의 대가 스티브 맥커리 사진전을 유치하여 미디어와 미술관과의 컨소시엄을 시도하였고 본햄스 옥션 해외 경매를 기획한 적도 있다. 전시기획자로, 큐레이터로, 아트 딜러로, 아트 컨설턴트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이미 30여 년을 미술계에 몸담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확한 큐레이션을 통해 미적 소통의 가교가 되고자 한다.


어반아트 전경

1998 미국 소더비즈사(Sotheby's) 공식 딜러-현대 미술파트
2002 이사무 노구치 종이조각전
2007 영국 본햄즈 옥션사 - 아시아 현대미술 홍콩전 기획 / 중국 잔왕전 / 중국 인준전
2008 서울시 국외 홍보 '서울의 문화' 대표화랑 선정
2009 피터 앤톤전
2009 뉴욕 소크라테스 조각공원과 공공미술 협약
2009 스티스 맥커리 한국전시 독점 계약
2010 스티브 맥커리 '진실의 순간' 전
2012 스티브 맥커리 '빛과 어둠사이'전
2018 이태원으로 이전 개관
2020 피터 앤톤전

이외 다수의 현대미술 전시 및 국제전 진행, 다수의 국내외 아트페어 참가, 서울시 및 지방자치단체와 공공미술 작업 협업이 있음.


* 갤러리 운영 시간 : 월-금 09:00 - 18:00 (관람 전 예약필수)
* TEL -  (02) 511 2931
* EMAIL -  info@urbanart4u.com



찾아오시는 길(약도 참조)

* 남산체육관버스 정류장 하차 후 인도 옆 하얀 대문
*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에서 버스 405번타고 남산체육관역 하차
* 간선버스 - 402, 405 남산체육관 버스 정류장 하차


주차

* 남산야외식물원 주차장(유료)

 

펀딩 프로젝트 일정 및 리워드 발송 안내

아이디어 구상시점 : 5월 15일 

와디즈 펀딩 마감일 : 9월 7일

리워드 결제 기간 : 9월 8일 ~ 9월 11일

작품 제작 시작일 : 9월 8일 ~ 9월 17일

작품 검수 및 포장 : 9월 18일

택배 발송 : 9월 18일 

 

펀딩 결제 완료 후 10일 동안 마지막 피스의 제작이 시작됩니다. 제작이 완료된 후 작품 검수 및 포장 과정을 거쳐 9월 18일 금요일 일괄 택배 발송됩니다. 배송비는 무료입니다. 


FAQ 


Q. 이것은 오리지널(원화)인가요?

네. 이 작품은 오리지널(원화)입니다. 기계로 판을 제작해 공방에서 똑같이 찍어내는 판화와는 달리, 김지명 작가의 리미티드 작품은 우드보드를 잘라 젯소를 칠하는 작업부터 채색과 마감까지 30개의 모든 공정을 작가가 모두 직접 진행합니다. 때문에, 각각의 마름모 피스는 미묘한 색감과 터치의 차이가 있습니다.

 

Q. 약 30호 크기의 원화를 이 가격에 펀딩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요?

일반적으로 작품의 가격을 호수에 기준하여 책정하는 것과 달리, 김지명 작가의 작품은 캔버스의 형태가 기성 캔버스에서 크게 비켜나있어, 그림의 크기와 상관 없이 작품에 따라 가격이 다르게 책정되어 왔습니다. 다만 김지명 작가의 이번 작품 <장마속의 장미>는 일반적인 작품 사이즈 기준 30호 가량의 크기로, 원화의 가격은 대략 900-1100만원에 이릅니다. 

원로 작가의 작품은 일반 대중이 소장하기에 너무나 비쌉니다. 그렇다고 해서 판화 작품과 같이 200장, 300장씩 대량생산되는 에디션은 작품 가격에 비해 가치가 매우 낮습니다. 이러한 틈을 좁히기 위해 김지명 작가와 어반아트는 회화 작품의 멀티플을 고안했고, 어셈블 페인팅의 특징을 살려 마지막 한 피스를 소장자의 선택에 맡김으로서 멀티 생산임에도 불구하고 유니크한 원화로서의 가치를 그대로 지니는 새로운 에디션을 제안할 수 있었습니다.  


Q. 컴퓨터로 보는 색과 실제 색상이 많이 다른가요?

실제 색상은 컴퓨터로 보는 색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사진은 작품의 아름다운 색상을 오롯이 담아내지 못합니다. 또한 원본인 회화의 특성상, 각각 작품의 컬러가 미묘하게 다른 것이 정상입니다. 그럼에도, 색의 대가인 김지명 작가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창조한 작품을 믿고 펀딩하신다면  소장자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평론가 로버트 모건의 '색의 대가'라는 김지명에 대한 찬사를 우리도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Q. 교환 및 펀딩금 반환 정책은 어떻게 되나요?

프로젝트 마감일 이전까지 펀딩 취소 및 리워드 교환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펀딩과 동시에 제작하는 작품의 특성상, 마감일 이후 결제가 완료되면 펀딩금 반환은 불가합니다. 또한 색상의 문제로 인한 교환과 펀딩금 반환은 불가합니다. 

 

Q. A/S 및 보증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소장자의 귀책 사유로 작품이 망가졌을 때에는 작품이 수리 가능한 상태인지 협의한 후, 실비 유상 수리를 진행합니다. 다만, 운송 과정에서 작품 파손이 발생하면 무상으로 수리하여 다시 전달드립니다. 



어셈블 페인팅이 있는 세련된 나의 집 풍경을 만들어보세요. 김지명 작가의 작품을 통해 무한히 성장할 안목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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