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와디즈

프로젝트 정보

펀딩성공

109% 달성

2,725,000원 펀딩

139명의 서포터

소리빛 프로젝트 - 시각장애인용 기타 교재 발간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5.05.28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펀딩하기는 쇼핑하기가 아닙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지지서명

메이커 정보

함께하는 멤버(3)

베스트 기여 서포터

  • 익명의 서포터
    8.1% 기여

  • 허선영

    2.6% 기여

  • 문화랑

    2.3% 기여

  • 정우영

    1.8% 기여

  • 익명의 서포터
    1.7% 기여

  • 안태호

    1.6% 기여

  • 김보성

    1.6% 기여

  • Jingyu Seok

    1.6% 기여

  • Kajung Grace Lee

    1.5% 기여

신고하기란?

해당 프로젝트에 허위내용 및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내용이 있다면 제보해주세요.

리워드 선택

프로젝트 스토리

소리로 빛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희미하게 나마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지만, 만들어 내기는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입니다. 스스로 기타를 익히며 소리를 내고 각자의 빛을 만들 수 있는 시각장애인용 기타교재를 만들려고 합니다.

펀딩성공

109% 달성

2,725,000원 펀딩

139명의 서포터

소리빛 프로젝트 - 시각장애인용 기타 교재 발간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5.05.28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펀딩하기는 쇼핑하기가 아닙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목표 금액 2,500,000원     펀딩기간 2015.04.30-2015.05.28

100% 이상 모이면 펀딩이 성공되는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으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스토리

 


소리로 빛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눈으로 세상을 볼 순 없지만 소리로 느낄 수 있는 시각장애인들입니다. 볼 수 없기 때문에, 아름다운 소리도 만들 수 없다는 것은 참 불공평한 일입니다.
이들이 스스로 기타를 익히며 소리를 내고 각자의 빛을 만들 수 있다면....!

눈이 불편한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 누구나 볼 수 있는
공평한 기타 교재를 만들고 싶습니다.


 

시각 장애인들은 오선 악보와 깨알 같은 음표들이 담겨있는 시중 기타 교재를 보기가 어려워요.


시각장애인이라고 해서 시력을 모두 상실한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시각장애인들 중 희미하게 시력이 남아있어 아주 큰 글자와 화면을 보는 것은 가능한 분들도 있답니다.

하지만 기존의 기타 교재들은 작은 사이즈의 크기에 오선악보와 음표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들이 교재를 통해 기타를 배우는 것이 거의 불가능 했습니다.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기타 클래스도 부족한 실정이지요.


시각 장애인은 볼 수 없기 때문에 오선 악보를 익히기 어렵답니다. 이러한 특수성을 잘 이해해 가르칠 수 있는 강사만이 수업 운영이 가능하기에 기타 클래스의 수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외부 활동의 제약으로 기타를 배울 수 있는 시각 장애인들은 그리 많지 않답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기타 교재를 만드는 기타리스트 정재영


사회적협동조합 자바르떼의 조합원이자, 어쿠스틱 음악을 하는 '착한밴드 이든'의 기타 연주자입니다. 19년 전, 야학에서 처음으로 만났던 시각장애인 안마사 아저씨의 한마디가 마음을 울려 시각장애인 기타교육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집에 하루종일 앉아있다 보면 손에 닿는 모든 것이 그립습니다’ 라는 이야기였지요.

그리고 4년간 100여명의 시각장애인들에게 기타수업을 하는 동안 기타를 배우고 음악을 하고 싶어도 그럴 여력이 되지 못해 꿈을 포기하는 많은 시각장애인들에 대한 생각과 고민이 생겼습니다.


2014년 수업을 들은 시각장애인이 모여 만든  ‘소리빛’이란 어쿠스틱밴드로 활동을 하다 한 분이 프로뮤지션의 길을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전국에 있는 기타를 배우고 싶어하는 모든 시각장애인들이 쉽게 독학할 수 있는 교재를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눈이 불편한 사람, 악보를 볼 줄 모르는 사람 누구나 볼 수 있는 공평한 기타 교재를 만들려고 합니다.

 

  • 시력이 미약하게 남아있는 시각장애인과 시력이 남아있지 않는 시각장애인 모두가 볼 수 있는 공평한 기타 교재를 만들려고 합니다. 악보와 글자가 크게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A3사이즈로 만들 예정이며, 점자교재도 함께 만들 예정입니다.
     
  • 무리한 진도나 어려운 내용이 아닌 쉽게 이해하고 음악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도 독학이 가능할 수 있도록 오선지와 음표대신 코드와 설명으로 이루어집니다.

스스로 익힐 수 있게 연주 클로즈업 화면이 촬영된 동영상과 음성 해설이 담긴 DVD가 함께 한다면 혼자서도 더욱 쉽게 기타를 익힐 수 있겠지요?


시각장애인들의 손 끝에서 기타 소리가 빛이 되는 순간!


시각장애인용 기타교재를 통해 대부분 시간을 집이나 안마원에서 보내는
시각장애인들의 일상에 음악과 소리를 통한 빛을 전하고자 합니다.

출판된 시각장애인용 기타교재는 서울 각 지역의 시각장애인 복지관에 발송,
500여명의 시각장애인들에게 선물될 예정입니다.
(동영상은 누구나 배울 수 있게 유투브에 공유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당신의 참여가 만들게 될 기적*

모금액은 아래와 같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1,000,000 : 리워드 제공금액, 배송료, 펀딩 운영 수수료
1,500,000 : 시각장애인용 교재 제작 및 배송

100%가 달성되면, 500명 이상의 시각장애인이
기타 소리로 각자의 빛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드리는 우리의 보답

 



10,000원 참여

기타 교재 성함 기재 + 교재 발간 기념 북콘서트 초청권(1인)

500부의 시각 장애인용 기타 교재에 후원자의 성함이 기재되며,
교재 발간 기념으로 11월에 열리는 북콘서트에 초청됩니다.

• 초청권은 11월 20일 까지 이메일로 발송됩니다. (날짜는 향후 조정될 수 있습니다)

• 비고란에 초청권을 받으실 이메일 주소를 기입해주세요.
  미기재시 발급이 불가합니다.

• 북콘서트는 저자인 정재영님의 공연과 교재 소개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일정은 11월 초 경 이메일로 안내 됩니다.


 


15,000원 참여

기타교재 성함기재 + 어쿠스틱 밴드 [착한밴드 이든] CD 1장

500부의 시각장애인용 기타교재에 후원자의 성함이 기재되며,
2015년 5월에 발매된 착한밴드 이든의 CD를 보내드립니다.

앨범 수록곡
01. 춤추는 작은 거위
02. 할머니집 가는 길 (feat. 이동은, 임은정)
03. 푸른섬 이야기
04. 남과 여
05. 꿈을 꾸다

• CD는 6월 5일 등기우편으로 발송됩니다.


 


20,000원 참여

기타교재 성함기재 + 어쿠스틱 밴드 [착한밴드 이든] 공연 티켓 1매

500부의 시각장애인용 기타교재에 후원자의 성함이 기재되며,
2015년 5월 30일, 신촌에서 열리는 착한밴드 이든의 공연 티켓 1매를 드립니다. 
 

공연 시간 _ 5월 30일/ 오후 3시, 7시 중 택 1
공연 장소 _ 인디톡 (신촌현대백화점 옆)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72-1 / 02-338-5544)
                 
공연 프로그램 _  EP앨범 수록곡을 포함한 창작곡들
                      _  오프닝  : 홍대에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강헌구
                      _  게스트  : 뮤지션 하림김목인

• 후원 시 댓글로 원하는 공연 시간을 적어주세요. 
  요청 글이 없을 시 3시 공연으로 임의 배정됩니다. 
  공연 티켓은 5월 29일 휴대폰 문자와 이메일로 발송됩니다.

• 티켓 수령 방법: 30일 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티켓 박스에서 
                    받으신 문자나 이메일 + 신분증을 보여주시면 티켓을 드립니다.

• 비고란에 티켓을 받으실 이메일 주소를 기입해주세요. 미기재시 발급이 불가합니다.

 

30,000원 참여

기타교재 성함기재 + 어쿠스틱 밴드 [착한밴드 이든] 공연 티켓 1매+이든밴드 CD1장

500부의 시각장애인용 기타교재에 후원자의 성함이 기재되며,
2015년 5월 30일, 신촌에서 열리는 착한밴드 이든의 공연 티켓 1매와
이든밴드의 CD 1장을 드립니다. 
 

• 공연일시 및 장소는 위의 리워드 내용을 참조해주세요.

• 후원 시 댓글로 원하는 공연 시간을 적어주세요. 
  요청 글이 없을 시 3시 공연으로 임의 배정됩니다. 
  공연 티켓은 5월 29일 휴대폰 문자와 이메일로 발송됩니다.

• 티켓 수령 방법: 30일 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티켓 박스에서 
                    받으신 문자나 이메일 + 신분증을 보여주시면 티켓을 드립니다.

• 비고란에 티켓을 받으실 이메일 주소를 기입해주세요. 미기재시 발급이 불가합니다.

• CD는 공연당일 현장에서만 증정 합니다.

50,000원 참여

기타교재 성함기재 + 어쿠스틱 밴드 [착한밴드 이든] 공연 티켓 2매+이든밴드 CD1장

500부의 시각장애인용 기타교재에 후원자의 성함이 기재되며,
2015년 5월 30일, 신촌에서 열리는 착한밴드 이든의 공연 티켓 2매와
이든밴드의 CD 1장을 드립니다. 
 

• 공연일시 및 장소는 위의 리워드 내용을 참조해주세요.

• 후원 시 댓글로 원하는 공연 시간을 적어주세요. 
  요청 글이 없을 시 3시 공연으로 임의 배정됩니다. 
  공연 티켓은 5월 29일 휴대폰 문자와 이메일로 발송됩니다.

• 티켓 수령 방법: 30일 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티켓 박스에서 
                         받으신 문자나 이메일 + 신분증을 보여주시면 티켓을 드립니다.

• 비고란에 티켓을 받으실 이메일 주소를 기입해주세요. 미기재시 발급이 불가합니다.

• CD는 공연당일 현장에서만 증정 합니다.

건강한 예술, 함께하는 문화, 자바르떼


문화예술이란 인간이 보장 받아야하는 기본권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문화예술활동 속에서 서로 교류하고 마음을 나눠야
건강한 공동체가 만들어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일과 예술, 놀이가 어우러진 문화환경을 위해 문화단체, 예술가, 지역민을 중심으로
이웃과 함께 '건강한 예술,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2004년 소외계층에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인 '신나는 문화학교'를 시작으로,
10여년 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및 지역과 사회적경제 영역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문전성시','마을박람회','은평누리축제','서울사회적경제한마당'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4년간 조합원인 정재영님과 함께 시각장애인 기타교육 프로그램인 '소리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올해 시각장애인 기타교재를 출간하고 500부 이상 배포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자연주의 어쿠스틱 착한밴드 이든 


‘이든’ 이라는 뜻은 ‘착하고 어질다’란 의미를 담은 우리 옛말이며 자연과 닮은 악기와 음악들을 연주하는 밴드입니다.

2011년 당시 사회적기업 인천과 서울 자바르떼의 음악팀으로 인연을 맺은 정미영, 정재영, 이소정이 사람들이 편하게 들을 수 있고 마음이 따듯해지는 음악을 연주하는 팀을 만들어 보자고 의견을 모았고, 이 후 한국 오카리나 연주의 최정상으로 인정받는 김욱이 멤버로 참여하였습니다. 멤버들 대부분 조금 늦은 나이에 음악을 정식으로 시작한데다 화려한 테크닉을 가진 뮤지션들이 아니기에 오히려 복잡하지 않고 심플한 이든의 연주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어린 시절의 감성을 건드린다는 평을 공연 때마다 듣고 있습니다. 특히 환경에 관련된 공연을 많이 하는 바람에 ‘자연주의 밴드’라는 애칭도 갖고 있습니다. 

2014년 제 1회 사직창작포크콘테스트에서 ‘푸른섬 이야기’로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