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고 말하는 아이들의 하루는 정말 괜찮았을까요?
저희는 6년 이라는 청소년기 동안 많은 아픔과 고통을 느낍니다.
그러다 보면 누군가의 따뜻한 한 마디가 간절해집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을 알면서, 왜 다가가지 못하는 걸까요.
우리 주변에는 공감과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특히, 정서가 다 발달되지 않은 청소년이라면 더 큰 관심이 필요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혼자서 힘든 나날을 견뎌내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보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빈자리>의 저자입니다.
저는 평범한 고등학생 배정오입니다.
이 책은 제 첫 소설책이자 수필 책이기도 합니다.
10년 동안 학교를 다니며 겪어왔던 일들을 꾸밈없이 풀어내고 싶었습니다.
사춘기 시절을 속 아프게 보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면서 점차 끝나갔지만,
이미 만들어진 상처가 아물지 않았습니다.
책 읽는 걸 좋아하던 저는 독서로 위로와 공감을 받아 왔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청소년들이 위로와 공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줄 차례가 됐습니다.
청소년들을 위해
저는 어릴 때부터 사회를 바라보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겨운 나날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고민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은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채, 막연한 바람으로 남겨두었습니다.
이번 책을 쓰면서 제가 보고 겪은 감정들을 단순히 기록하는 것을 넘어,
힘든 삶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집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
이어나가고 싶었습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한 채 버티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서적인 어려움은 일상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혼자서 일어서기 힘든 청소년들에게는 외부의 도움이 절실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런 감정들을 대신 드러내 줍니다.
단순한 공감을 넘어서,
청소년들이 감정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돕고,
그 신호를 주변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표입니다.
본 펀딩을 통해 후원을 받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함으로써,
글로 전달되는 공감과 이해와 더불어, 집접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의 감정을 기록하고 전달하는
한 명의 청소년이자 창작자로서의 첫걸음을 내딛으려 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개인의 기록과 감정을 전달하는 글이 아닌,
청소년들이 표현하지 못한 감정들을 대신 드러내고,
그 감정을 사회에 전달하는 첫 시도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감정을 기록하고 전달하는 글을 쓰며
그 이야기가 공감과 이해, 집적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정서적·환경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입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본 프로젝트의 리워드와 목적,
그리고 저의 자아실현을
최종적으로 연결시켜 줄 수 있는 기관이라 생각했습니다.
본 프로젝트와 관련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활동을 몇 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례 1. 나를 찾는 힐링 캠프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겪던 아동·청소년들이 캠프와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사회성을 회복하고 함양하는 경험을 제공하여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 관계를 맺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사례 2. 부모 교육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뿐만 아니라,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가정 및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은
청소년들이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사례 3. Mine-Up 사업 협약

마인드 업(Mind-Up) 업무 협약을 통해, 심리 치료사가 학교를 집적 방문하여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집적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감정을 드러내기 어려워하는 아동·청소년을 돕고자하는 본 프로젝트의 방향과
집적적으로 연결됩니다.
<빈자리> 책은 청소년들이 드러내기 힘들어하는 감정들을 대신 드러내고,
그 감정을 사회에 전달하여 공감을 만들어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공감이 기부로 이어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실제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 됨으로
정서적 공감이 현실적 지원으로 이어지는
공감-지원의 형태를 만들고자 합니다.
*안내 사항*
본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주요 대상으로 이나,청소년기와 이어지는 발달 과정에 있는 아동도 포함됩니다.
책 Q&A
Q. <빈자리> 내용이 뭔가요?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나날들 속에서, 친구 관계의 미세한 균열이 진행되어 가는 이야기입니다.
한 가지 사건의 중심이라기 아닌, 일상 속에서 누적되는 감정을 이야기하는 글입니다.
Q. 학교이야기, 흔하지 않나요?
드라마나 영화, 책을 통해서 학교 이야기는 많이 접해보셨을 겁니다.
청소년기의 이야기는 세상에 많이 나와있지만, 대부분 극적인 이야기로 가공되어 있었습니다.
제 글에서는 과장 없이,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진솔한 청소년의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닿길 바랍니다.
Q. 누구에게 이 책을 추천하나요?
청소년 자녀를 두고 있는 학부모님들,
소심한 친구를 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우리 주변에 흔하게 보이는 청소년들이지만,
어쩌면 관심이 더 적었을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듣게 될 겁니다.
Q. 주인공 '유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유나는 우리 주변에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특별한 것 하나 없지만, 특별하지 않아서
평범한 청소년의 이야기를 대변할 수 있었습니다.
Q. 이 책을 간단하게 소개한다면?
이 책은 단순한 청소년 이야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청소년들이 하지 못한, 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대신하여 말하는 책입니다.
미리보기

고통 속에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는 공감의 메시지를,
주변 사람들에게는 그 방법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와디즈와 함께
책을 만들고, 후원을 받을 방법을 찾다가 우연히 와디즈 광고를 접했습니다.
청소년들을 위한 후원을 진행함과 함께
이번 책을 통해서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말하며
서포터 분들에게 책을 선보일 수 있는 곳으로 와디즈가 가장 적합하다 생각했습니다.
리워드 소개


[얼리버드]리워드는 70개 한정 판매입니다.
종이책
종이책 상품 배송비는 100원입니다. (도서 산간 지역 비용 2,000원 추가 비용)
리워드 가격에 포함된 배송비 2400원은 본 메이커가 부담하나, 서포터께서 [후원금 더하기]를 이용하여 집적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부크크 플랫폼을 통해 배송됩니다.
전자책
결제후, 와디즈 가입 이메일로 순차적으로 발송해 드립니다.
기타 문의 사항
krazmiy@gmail.com으로 연락 주시면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환불규정
단순 변심 환불은 불가합니다.
단순 스크래치 등의, 리워드에 중대한 하자가 있지 않은 경우에는 환불이 어렵습니다.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생각 되는 경우에는 메이커 이메일(krazmiy@gmail.com)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펀딩금 사용 계획
펀딩금은 프로젝트 마감 후, 책 제작 및 발송에 사용됩니다.
프로젝트 마감으로부터 2주내에 리워드 제작과 발송을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제작 및 발송은 부크크 플랫폼에서 대리하여 진행합니다.)
저는 이번 펀딩으로 발생하는 수익을 갖지 않습니다.
리워드 제작과 발송에 필요한 자금을 제외한, 펀딩 수익금은 리워드 발송이 끝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 할 예정입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 위해 활동하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리워드 제작을 비롯한 펀딩금 사용 계획 및 현황은 프로젝트 마감 이후 일주일 안에 새소식과 SNS로 알려드립니다.
마지막 한 마디
저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특출난 능력도, 독특한 배경도 없습니다.
특별한 것 하나 없었기에
평범한 고등학생의 이야기를 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으로 누군가에게는 처음으로 이해받을 수 있는 경험이 되길 비랍니다.
청소년은 진심 어림 관심으로 성장합니다.
서포터님들의 관심을 받아 열심히 성장하겠습니다.
배정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