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말라얀 모렐킹은 해발 3,000미터 일대에서 채취되는 최고급 자연산 모렐입니다.
메이커 '새소식'에 연재하고 있는 대표적 모렐 레시피를 참고해 주세요.
덕분에 2020년 국내 일반 소비자가격 1,168,000원/kg 에서 2026년 와디즈 SEB 가격 330,000원까지 가능했습니다.

유럽 명품 모렐 브랜드사들도 따라올 수 없는 신선함



예시를 위해 연출된 이미지입니다. 더 다양한 레시피와 메이커 이야기는 '새소식'에서 확인가능합니다.



국내 어디에서도 살 수 없는 '히말라야 자연산 모렐 선물세트', 미식인들께는 매우 희소한 최고의 선물입니다.




나라디디(naraDD) 소개
법인도 아니고 개인사업자입니다. 하지만 가족들의 네팔생활은 반 세기를 바라봅니다. 한국과 네팔간의 일반 항공 및 해상 수출입 업무도 연 2~4회 가량 병행합니다. 따라서 모렐제품의 수출입, 통관, 검역 등도 직접 수행합니다. 히말라야 모렐 산지에서 우리 서포터님들의 주방에까지 중간에 개입하는 건 오직 '나라디디' 한 손 뿐입니다. 저희들의 고유한 품질유지 비법이지요.

단, 네팔에서 한국으로 수출하는 단계에서는 형식적으로 현지 회사의 명의를 빌립니다. 네팔 정부가 외국인 사업자에게는 무역업 허가를 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현지 지인의 명의로 회사를 설립(2023년, 'Natura Trading)하거나 평소 저희 '나라디디'와 수출입 업무를 함께하는 네팔 소재 한인업체 K-Med(여기도 네팔 지인의 명의로 설립된 무역회사)와 협력합니다. 이제 관련된 현지 상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지 프로젝트 기획에서 국내 리워드 배송까지 전 공정을 보다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2020년 이후 네팔에서 한국으로, 모렐버섯과 약용버섯 2종 등의 제품화와 유통에 이르는 과정을 총괄하며 쌓은 경험들입니다. 긴 이야기라 깊이 알고 싶지 않은 분들은 스킵하시길 권유합니다. 그럼 이제...
진실의 방으로!
가급적 텍스트로만 설명드리겠습니다. 모렐의 효용과 요리의 본질을 이미 잘 알고 계신 전문 셰프님들 또는 특수 식자재 관련 업계에 종사하시는 서포터님들을 위한 일종의 백스테이지 스토리입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우리 '2026 히말라얀 모렐킹'은 세계 최고 수준의 명품 모렐입니다. 그 근거로는 먼저 '히말라얀 모렐킹'의 지리적 특성입니다.
- 히말라야 야생 모렐은 해발 3,000m 안팎의 고지대에서 채취됩니다. 이 단순하지만 놀라운 자연조건은 모렐의 품질을 결정하는 절대변수입니다. 산소가 희박하고 일교차도 극심한 환경에서 자란 모렐은 평지산 또는 재배종과 비교할 수 없는 육질과 풍미를 갖게 됩니다.
- 나라디디는 네팔 현지에서 직접 수매를 하고 이후 검수, 포장, 검역, 수출입, 통관, 검역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합니다. 중간상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 100% 핸드픽 선별 (Artisan Selection) :기계적 대량 가공은 모렐의 섬세한 벌집 구조를 파괴하거나 이물질을 완벽히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인력으로 모든 개체를 하나하나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솔로 정제하며 선별합니다.
이 단계에서 이미 나라디디는 해외 명품 모렐 브랜드를 멀찌기 따돌립니다. 그들은 나라디디가 이 모든 과정을 진행할 때에도 본국에서 넋놓고 모렐이 도착하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모렐의 품질은 알게 모르게 저하됩니다. 100% 천연 식자재의 품질은 현지 포장과정에서 확정되고 이후 더 이상의 품질향상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현지에 와서 전과정을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것은 현재 히말라야 전역에서 '나라디디'가 유일합니다. 이렇게 '히말라얀 모렐킹'의 품질이 완성되는데, 그 어떤 해외 명품 모렐 브랜드도 이 과정에선 전혀 손을 쓰지 못 합니다. 그들은 그저 네팔 업자들의 벌크식 포장을 따를 뿐이지요.
아무리 선진국의 위생적 시설에서 세심한 블렌딩을 해도 산지에서 수매, 포장, 운송 중에 발생한 모렐의 품질저하를 복구할 기회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이 나라 저 나라에서 긁어모은 모렐에 '자연산'이라는 이름만 갖다 붙일 뿐이지요. 그래서 재배종이 낫다는 소리도 나오는 게 아닐까요?
- 유럽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 역시 히말라야산 모렐을 높게 평가합니다. 하지만 각국의 여러 산지에서부터 대량 수집이 불가피하고 이후 복잡한 수출입 과정을 거치며 수개월을 벌크상태로 지낼 때 본연의 향은 조금씩 손실됩니다. 반면 '나라디디'는 현지에서 최종 포장된 제품을 대한항공을 통해 최단시간 내에 국내로 반입합니다.
- 이러한 품질결정 과정은 누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글로벌 브랜드들이 무능해서도 아닙니다. 단지, 자연산 제품의 품질은 자연이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렐제품의 품질은 히말라야가 결정합니다. 나라디디는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그것을 봉인할 뿐입니다.
1. 허가: 자연산 버섯 채취 절차는 한국보다 훨씬 까다롭습니다. 관할 관청과 해당 지역 주민조합의 심사를 거치고 세금을 납부해야 허가가 나옵니다. 그리고 카트만두로 가려면 다시 운송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2. 검수: 나라디디는 모렐버섯을 한 알 한 알 솔로 이물질을 제거하고 미진한 커팅과 선별작업을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모렐을 좋아해 이런 방식인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저를 현지인들은 좀 이상하게 봅니다.
3. 포장: '히말라얀 모렐킹'은 안전한 운송과 보관을 위해 실리카겔과 탈산소제 투입 후 포장을 합니다. 이후에는 2년 이상 신선한 품질을 유지합니다.
4. 검역: 네팔 당국의 검역은 카트만두에서 진행됩니다. 제품 샘플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세관원이 직접 저희 창고로 와서 확인하고 검역 후 제품박스에 봉인을 합니다. 이후 검역서가 발급되면 대한항공으로 인천으로 향하고 정밀검역을 거쳐 여러 서포터님들께 전달됩니다.
압도적 품질
제가 자꾸 '세계 최고'를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사실입니다. 대표적 글로벌 모렐 브랜드가 몇 개 있지요. 프랑스의 S사와 B사 그리고 국내에도 일부 진출해 있는 P사, 그들도 네팔은 물론 인도, 중국, 터어키 등에서 모렐 원물을 수입해 블렌딩하고 고가로 세계유통을 합니다.
그 중 제일은 역시 히말라야산 모렐입니다. 하지만 자연산 식자재의 품질은 기업이 결정하지 못 합니다. 히말라야가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네팔 현지에서 서포터님들의 주방까지 가장 빠르게 달려가는 것은 바로 우리 '히말라얀 모렐킹'입니다.
실패의 경험
2023년 국내 최초 모렐제품으로 처음 찾은 무대도 '와디즈'였습니다. 그 때는 '모렐'이란 말도 낯설게 보일까 싶어 '곰보버섯'이라고 했지요. 프로젝트는 완성되지 못 했고 참여 서포터님들과 아쉬움만 나눴습니다. 이후 별도의 경로로 완판은 됐지만 국내시장의 한계로 인해 이후 해외시장을 두드리게 됐습니다.
와디즈를 다시 찾은 이유는?
2026 모렐 시즌을 앞두고 유럽과 일본 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요확인을 하던 중,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유럽 최대 하이엔드 식자재 전문 브랜드인 프랑스 S사와 협상이 시작됐어요. (이 정도면 아마 어느 회사인지 아실 만한 분은 아시겠지만) 담당 이사인 'O'가 "건조중량 1,000kg을 선적해라. 대금은 도착과 검수 후 지불하겠다."고 하더군요. 순간 저는 제 귀를 의심했고 "신용장 개설은 국제거래의 기본"이라는 답신으로 협상을 끝냈지만, 이 사건이 이번 시즌의 트리거가 됐습니다. (이런 내용은 프로젝트 심사에서 필요 시 증빙 가능합니다.)
왕의 귀환, 히말라얀 모렐킹!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국내 모렐시장의 변화도 돌아봤습니다. 아직 모렐에 대한 이해가 그리 넓지 않은 일반의 소매시장에서는 중국산 저가 양식모렐이 자리를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차원이 다른 재배종을 신경쓰진 않습니다만, 아직은 국내시장 여건이 충분치 않아 보입니다.
자연산 모렐은 귀한 제품군이고 특히 '히말라얀 모렐킹'은 그 정점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이번 프로젝트가 이전처럼 성공과 거리가 멀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부라도 명품 안목과 필요성을 보유하신 쉐프 서포터님들을 위해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겠습니다.
당시 상당한 양을 주문하셨지만 프로젝트 실패로 인해 실망하신 2023년 서포터님들께 죄송함은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저는 최선을 다해 히말라얀 모렐킹을 다시 설명드리고 보다 매력적인 리워드도 제시하겠습니다.
가격 책정의 내막 : 와디즈니까!
2023년 당시 일반 소매몰에서 판매했던 우리 히말라얀 '모렐킹 블랙'의 가격은 50g 1봉지가 58,400원 이었습니다. 2026년 현재 본 프로젝트의 '모렐킹 블랙' 슈퍼얼리버드 단가는 당시에 비해 거의 절반에 가깝습니다. 놀라운 가격이죠? 와디즈에서만 가능합니다.
국내 대표적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량 최고인 중국산 양식모렐도 50g에 배송비 포함 33,000원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저희 리워드 '모렐킹 블랙' 슈퍼얼리버드 단가는 이와 정확히 동일합니다. 세계 최고 품질의 자연산이 흔하디 흔한 중국산 양식과 같은 값입니다. 놀랍죠. 와디즈니까 가능합니다.
엘리트 셰프 서포터님들께
프로젝트를 열면서도 저는 낙관하지 않습니다. 최근 화제를 쓸어모았던 어느 요리경연 프로그램의 우승메뉴가 모렐 관련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국내에서 모렐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고급 식자재이면서 상당한 고가입니다. 2023년 나라디디 '히말라얀 모렐킹'을 선택했던 서포터님들도 대부분 업계 전문가들이셨습니다. 그래서 더욱 자신있게 정중하게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6년 전체 물량을 최고의 품질과 가격으로 준비하실 기회입니다.
유럽시장에서 선별 후 처리하는 터키산 냉동 미니 등외품을 수입한 것도 아니고, 하우스에서 키운 양식도 아니고, 네팔 현지에서 여러 중간상을 거친 것도 아닙니다. 자연산 모렐로서는 가장 이상적 경로를 통해 쉐프님들께 직접 전달되는 제품입니다. 최고의 쉐프님들께서 세계 어느 곳에 가시더라도 자부할 수 있는 최고의 모렐입니다.
3년 만에 돌아온 기회
그래서 한 해에 단 한 차례 열리는 시즌한정 프로젝트의 아쉬움이 더 큽니다. '나라디디'는 단순한 장사꾼이 아니라 히말라야 천연자원 개발자입니다. 주문하시는 만큼만 정해진 규격대로 예약 생산할 것입니다. 최고의 모렐제품 개발자로서 동참해주시길 서포터님들께 요청드립니다.
브랜드는 국산!
일본 바이올린 전공자들은 굳이 해외 유학을 가지 않다고 합니다. 세계 최고의 연주자들이 일본인들이라 밖에 나가 배울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 말이 어느 정도까지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서포터님들의 응원이 함께 한다면 모렐은 히말라야 원산이지만 '히말라얀 모렐킹' 브랜드는 세계 최고의 국산으로 자리하게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올바른 모렐버섯 구별법
제가 말씀이 너무 길었는데, 여기까지 오신 분들께 올바른 모렐 구별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물론 전문 셰프님들께서는 저보다 더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일부 일반 서포터님들을 위한 팁입니다.
1. 생모렐에는 건조 과정에서 형성되고 증가하는 특유의 풍미와 영양소가 없습니다.
2. 생모렐은 건조시 보통 90%의 수분이 사라지기 때문에 생모렐 1kg은 건조모렐 100g 이하가 됩니다. 잘못하면 무게표시에 현혹돼 터무니 없는 고가를 치르게 됩니다.
3. 보통 '미니'로 구분되는 자연산 모렐은 표준품을 선별하고 남은 사이즈라 상대적으로 저가입니다. 그런데 국내시장에서는 표준 모렐제품을 넘는 고가로 판매되고 있으니 주의하셔요.
4. 자연산이라는 장점 하나 외에 '등외품 미니'에 '냉동 생모렐'이라면 최악의 조합입니다.
5. 자연산과 재배종 구별법: 양식 모렐은 양식이 가능한 일부 종의 모렐만, 특정 시기에 인공적 방식으로 재배하고 수확합니다. 따라서 모든 제품의 색과 모양과 크기와 종이 단일합니다.
6. 반면 자연산은 히말라야 모렐킹의 경우 최대 7종 가량의 자연산 모렐종이 각기 다른 청정 고산환경에서 자라고 봄철에만 수확됩니다. 따라서 한 제품에는 다양한 종과 색과 모양과 크기의 모렐이 함께 있습니다.
우리가 명절에 송편을 빚는 것처럼 프랑스에서는 매년 봄이 오면 할아버지 손을 잡은 아이들이 숲으로 모렐을 채취하러 가고 요리를 즐깁니다. 이렇게 모렐요리는 파인다이닝을 넘어 평생의 추억으로 사랑받는 생활문화입니다. 국내 업계와 일반 시장에도 최상급의 모렐제품이 건전하게 안착되고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나라디디(nara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