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메이커]우리가 다시 봐야할 쓰레기들 - 헌팅트로피? 헌티드 트로피!

[그린메이커] 헌티드 트로피 ; 버려진 플라스틱들의 재탄생


마딘

[그린메이커] 헌티드 트로피 ; 버려진 플라스틱들의 재탄생

[그린메이커]우리가 다시 봐야할 쓰레기들 - 헌팅트로피? 헌티드 트로피!
KR 7
119000 KRW



안녕하세요! 마딘입니다! 

쉽게 닳거나 사라지지 아니함 이라는 뜻의 순 우리말 '마디다' 라는 뜻으로마딘이 진행하는 업사이클링과 닮아 있는 말입니다.


저는 마딘에서 온갖 우당탕탕을 담당하고 있는 이현용이라고 합니다.



이 마딘이라는 이름으로 처음으로 시작한 프로젝트가 바로 업사이클링이었습니다.



우연히 찾게된 폐 간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일을 해봤습니다!
그 첫 걸음을 와디즈에서 진행했었어요

우여곡절 끝에 펀딩은 성공했지만 썩 마음에 내키진 않았습니다.

친구들에게는 종종 이렇게 말했어요. 

홀랑 망했어!

망한건 망한거고 또 새로운 업사이클링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에서도 업사이클링과 관련된 정보를 찾을 수 없었어요. (그 때는)

국내 국외를 가리지 않고 찾아보아도 작품집 말고는 관련정보를 찾을 수 없었고

" 또 맨땅에 해딩을 해야하나 " 하고 생각하던 와중



 어디에도 없다면 내가 만들면 더 좋은거 아닐까?



이런 생각에 다다랐습니다. 마침 좋은 기회도 또 시간도 있어서

서울의 각지, 재개발현장, 경동시장, 일산, 파주, 인천, 포천, 보령, 고성, 삼척, 제주, 서귀포, 태안 등등
전국을 돌면서 정보를 모았습니다.





그저 단순한 쓰레기에 대한 정보가 아니라
이런 정보를 모아서 한 번 묶어봤습니다!

 

업사이클링 도감 

* 책을 낸다니까 친구들이 "이제 자까냐~" "이자까~" "여기 자까님 자까정신이 없으시네~" 등등
하면서 아주 신나게 놀려댔습니다. 아주 좋은 친구들이죠?
그렇게 수 많은 놀림속에서 고군분투하다가 문득 재미있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이렇게 놀림받을거라면 내가 먼저 선수를 치자!



친구들의 조롱까지 업사이클링 하겠다는 마음으로 필명을 ' 이자까야' 로 정했답니다?


사연있는 업사이클링 소재 45가지



전국을 돌면서 많은 쓰레기들을 만났어요.
어떤 쓰레기는 아직 쓸만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버려지기도 하고
어떤 쓰레기는 온가족의 추억을 그대로 안고 버려지기도 해요.

 버려지는 것들의 사연있는 변명이야기

우리는, 사람은, 곳곳에서 터전을 이루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왜인지 우리는 숨 쉬는 것 만큼 수많은 부산물을 만들면서 살아간다.
그 부산물들은 지속적으로 탈락하고 버려진다.


어떤 부산물은 마치 종전을 전달박지 못한 패잔병같아서 버려진 다음에도 자신의 임무를 계속하기도 한다.
또 어떤 부산물은 한 가족의 연가사 담겨 있기도 하다.
엄마가 시집올 때 보물처럼 여기던 자개장은 어느샌가 골칫거리로 전락해 아침마다 버스를 기다리는 우리처럼
골목에서 재활용트럭이 오기를 기다리기도 한다.


아직 튼튼함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도 있고 아직 쓸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도 많지만
아직 아무도 자세히 들여다봐주지 않아서 부유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부유하다가 어느 순간 모두가 고개를 돌리는 골칫거리 쓰레기로 변모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이 책은 그런 사연이 있는 , 아직 꽤 쓸모가 있는 소재를 모아봤다. 


혹시, 이 책을 읽게된다면
어쩌다 마주할 손 없는 날에 골목을 지나면서 다양한 사연들을 상상하게 될 것이다.
내가 그랬듯이.

그물

 


책을 쓰면서 이런 저런 사연들을 접하고 나니 버려지는 것들이 그냥 그대로 보이지 않게 되었어요.

사연있는 소재로 사연있는 제품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다다랐습니다.
마치, 그물이 그저 유령어업만을 일삼는 나쁜 소재가 아니라
종전을 전달받지 못한 패잔병과 같이 너무나도 충성스러운 소재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임부를 부여받은 물속에서는 쉬지 않고 계속 해양생물을 잡아내지만 물 밖으로 꺼내면?

유연하고 튼튼하고 가벼운 

어딘가에 쓸만한 요소가 아주 많은 좋은 업사이클링 소재가 될 수 있어요.



사연을 가지고 버려지는 쓰레기를
사연있는 제품으로 만들어야 한다

책을 만들면서 보니 업사이클링은 "어떻게" 만드냐 보다 "왜" 만드냐 가 훨씬 중요하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책을 만들면서 알게된  노하우를 살려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프로젝트 진행 동기 및 계획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0163

과거 와디즈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첫 프로젝트의 그 다음 발걸음도 와디즈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첫 펀딩을 진행할 때 처음으로 우당탕탕 버려지는 폐기물이 마냥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제품을 만들고 판매까지 진행해 봤습니다.
또 그 다음 스텝을 밟으려고 하니 정보가 없어 막막하던차
누군가 시작하려할 때 그 막막한 마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작은 걸음을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본 펀딩을 통해 모아진 소중한 펀딩금은 우선 리워드를 만드는 데에 알뜰살뜰하게 쓰일 예정이며
이 다음 사연있는 소재로 사연있는 제품을 만드는데에 쓰일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연있는 업사이클링 첫 번째


플라스틱 


플라스틱은 뭘까요?

플라스틱(영어: plastic)은 쉽게 원하는 모양으로 가공할 수 있다는 의미의 그리스어 플라스티코스(plastikos)에서 유래했으며, 열과 압력을 가해 성형할 수 있는 고분자화합물이다. 많은 종류가 있으며, 열을 가해서 재가공이 가능한지에 따라서 열가소성플라스틱와 열경화성플라스틱로 나눌 수 있다.

대부분의 플라스틱은 100℃ 이상으로 가열될 때 녹거나 분해된다. 합성플라스틱라고 한다. (위키백과)


그리고 플라스틱은 다양한 물성을 가지고 있어요



내후성 / 유연성 / 내구성 /
투명성 / 절연성 / 단열성

잘썩지도 않고 튼튼하고 또 유연하며 단열도 되고 절연도 되고 거기에 가벼우며 가공이 너무 편해요
마치 만능처럼 정말 많은 특성을 지니고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삶에서 플라스틱을 지우면 일상에 큰 어려움이 생길 정도에요.

당장, 내일 하루만 플라스틱 없이 산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나무 / 유리 / 금속 


플라스틱은 이 세가지의 소재로 이뤄진 것들을 잘 대체해주고 있어요.
더욱이 그저 대체하는 것만이 아니라 각 소재의 취약점을 보완하여 대체하고 있어요.


그럼 플라스틱은 너무 좋은 소재 아닐까? 

플라스틱은 친환경이었다???


맨 처음 플라스틱이 이 세상에 나왔을 때 플라스틱은 친환경적인 소재라고 했어요
왜냐면 더 이상 나무를 베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죠!
나무를 대체하는 너무나도 좋은 소재인 플라스틱이니 쓰지 않을 이유가 없는거죠?


플라스틱은 너무나도 좋은 소재이다.



그렇지만 플라스틱이 버려질 때 그 이야기는 달라진다.

내후성 / 유연성 / 내구성 /
투명성 / 절연성 / 단열성

이런 물성은 우리에게 큰 편리를 주지만 반대로 버려지거나 유실되었을 때부터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기 시작해요.
물성의 특성상 자연스럽게 버려져도 쉽게 망가지지 않고 또 가벼우니까 바다로 흘러가기 너무 좋아요.
바다까지 가는 험하고 긴 여정동안 가볍고 튼튼하고 유연하니 그 긴여정을 잘견뎌낼 수 있어요.




플라스틱은 환경오염의 주범일까?


플라스틱이 환경파괴의 주범이 아니라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환경파괴의 주범이에요.

각양각색의 플라스틱은 자연스레 바다로 흘러가 수 많은 동물들에게
먹이로 착각을 불러와 동물들의 소화기 장애와 죽음을 선사해요.
정말 많은 동물들이 플라스틱에 사냥 당하고 있어요.






우리가 사냥한 동물들

어쩌다 사냥당한 동물들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Alces_alces_elan_trophee_chateau_Tanlay.jpg#/media/파일:Alces_alces_elan_trophee_chateau_Tanlay.jpg


헌팅트로피 - Hunting Trophy


사냥을 오락처럼 여겨 야생 동물을 선택적으로 사냥하는 것을 말한다. 사냥한 동물의 일부(머리, 뿔, 가죽 등)를 '헌팅 트로피'나 기념으로 박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혹은 자신의 용맹이나 용기를 드러내기 위한 사냥의 부산물로 박제하기도 한다.
사냥에 꽤나 진심인 사람은 "트로피 룸" 이라는 방을 따로 가지기도 한다.



























헌팅 트로피가
아니라


헌티드 트로피
 












서론이 길었죠? 죄송합니다. 

그치만 꼭 해야하는 말이었어요.







이렇게 여러가지 이유로 버려지는 플라스틱은 그 안에서도 다양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이름으로 구분되고 또 그 이름으로 재사용 혹은 재활용됩니다.





지금 주위에 있는 플라스틱을 살펴봐 주세요! 


쉽게는 음료부터 아동의 장난감 혹은 매일 쓰는 화장품까지 모두 플라스틱에 대한 구분이 적혀있을거에요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다 모아서 섞어버리지 않았어요

 


혹시라도 구분없이 플라스틱을 모두 모아서 업사이클링 한다면

그건 수고스럽게 쓰레기를 모아서 또 쓰레기를 만드는 일이에요



헌티드 트로피는 제품 제작시 발생하는 플라스틱도 다시 활용합니다. 

* 추가로 해당 플라스틱을 어디에서 수거했는지 어떤 물건이었는지 모두 파악하고 진행합니다.
* 제대로 정확히 꼼꼼히 하기 위해서 소재부터 잘 처리했습니다.



꼼꼼하게 수거한 플라스틱을 분쇄해서



잘 섞어 봅니다. 



이렇게 판재로 만듭니다. 




 버려지는 플라스틱에 따라 색이 다르고

매번 고유한 패턴이 만들어 집니다. 






















제품을 위해서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해보던 중

예쁘고 좋은데 다들 그저 "판재" 라고만 부르기에

나름의 이름을 지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구성 요소를 살펴보니 이런 요소가 보였어요 


작은것들의 조합
물질간의 조합
혼자서는 빛을 낼 수 없는 물질
작아 보이지만 거대한 것들


조금 더 흥미가 생겨 비슷한 구성요소를 가진 것을 찾았어요! 





성운 : nebula [ˈnebjələ]  명사 천문 성운(星雲)

-> 별구름, 별무리 : 별과 별사이에 존재하는 " 티끌의 집합체 "


별들이 모여 있는  " 성운 " 과 가장 맞닿아 있어서 판재에 "네뷸라" 라는 이름을 붙여봤습니다.






네뷸라를 활용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플라스틱에 가장 많이 사냥당하는 동물 3가지만 먼저 뽑아봤습니다. 



'스코틀랜드 해변 해양동물 대응계획'(SMASS) 페이스북 계정


그저 폐 그물 덩어리들로 보이기 좋지만 죽은 고래의 사체에서 나온 해양 폐기물이에요.




Sea Turtle Biologist/Francis Perez


거북이도 정말 많이 사냥당하고 있어요.


(사진 'Sue Lindenberg' 트위터 영상 캡처)
https://twitter.com/i/status/1292718536931127297

갑자기 사슴은 무슨 이야긴가 싶겠지만 

꽤 많은 사슴들이 플라스틱을 먹고 죽고 있어요.






그래서 플라스틱에 사냥당하는 동물을 플라스틱으로 만들었어요







헌티드 트로피 - 고래 / Hunted whale



헌티드 트로피 - 거북이 / Hunted Turtle




헌티드 트로피 - 사슴 / Hunted Deer












제품 특성상 색상이나 패턴을 한정하기 어렵습니다.
색상을 고를 수 있게 해드리고 싶지만
발생하는, 수거하는 색상에 한계가 있어
부득이하게 차후 색상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새소식과 연락처를 통해서 전달드리는 링크를 통해
마음에 드시는 제품을 골라서 알려주세요!
정확한 날짜와 시간을 공지해드리겠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테스트 샘플입니다.
차 후 선택에 참고해주세요.


헌티드 트로피 - 고래 / Hunted whale | Caps Blue| HTWCB-00


헌티드 트로피 - 고래 / Hunted whale | Parts Brown | HTWPB-00

헌티드 트로피 - 고래 / Hunted whale | Medical parts Blue| HTWMB-00


헌티드 트로피 - 고래 / Hunted whale | Moving box Blue| HTWMB-00



헌티드 트로피 - 고래 / Hunted whale | Caps Green | HTWCG-00




헌티드 트로피 - 고래 / Hunted whale | Medical parts Black Spotted| HTWMBS - 00



헌티드 트로피 - 사슴 / Hunted Deer | Medical parts Brown| HTDMB - 00

헌티드 트로피 - 사슴 / Hunted Deer | Medical parts Black Spotted| HTDMBS - 00





























헌티드 트로피를 실제로 만나보세요!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1길 7-1


헌티드 트로피는 사진으로 볼 때랑 실제로 만나봤을 때 의 차이가 상당하답니다?

꼭 공간와디즈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공간와디즈에서 헌티드 트로피와 업사이클링 도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리워드명구성금액혜택
[얼리버드] 헌티드 트로피 1종헌티드 트로피 1 종₩11,9000와디즈 특별가격 + 무료 배송
[얼리버드] 업사이클링 도감 + 헌티드 트로피 1종도서1권, 헌티드 트로피 1종₩129000와디즈 특별가격 + 무료 배송
[얼리버드] 헌티드 트로피 2종헌티드 트로피 2종₩229,000와디즈 특별가격 + 무료 배송
[얼리버드] 업사이클링 도감 + 헌티드 트로피 2종도서 1권, 헌티드 트로피 2종₩239,000와디즈 특별가격 + 무료 배송
얼리버드] 업사이클링 도감 + 헌티드 트로피 3종도서 1권, 헌티드 트로피 3종₩339,000와디즈 특별가격 + 무료 배송

* 얼리버드 이외에는 다른 리워드가 없습니다.
해당 제품의 해당 가격은 와디즈에서만 진행되는 가격입니다.

* 벽 혹은 유리 등에 부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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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 정보는 서포터분들이 궁금해하는 항목이므로 아래 내용을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