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너무 어렵다고 느끼는
보호자와 교사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혹시 이런 아이를 곁에서 지도하고 계신가요?
불안이 높은 아이
주의집중이 어려운 아이
약속을 지키기 어려운 아이
기다림이 어려운 아이
말로 설명하면 금방 잊어버리는 아이
무엇을 잘 못했는지 알지 못하는 아이
규칙을 지키기 어려운 아이
Case 1
"안 돼!"라고 소리치면 잠시 멈추지만
뒤돌아서면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아이,
"무엇부터 알려줘야 할까요?"

Case 2
유튜브나 게임을 그만하라는 말에
감정 폭발이 일어나는 아이,
어떻게 하면 덜 싸울 수 있을까요?
Case 3
"나중에", "주말에"라는 말을 수용하지 못해 우는 아이
"시간 개념을 어떻게 알려줄 수 있을까요?"

아이에게 “하지 마”라고
오늘 하루 몇 번이나 말하셨나요?
타이르고 설득하고
결국 참다 못해 소리까지 질러봤지만
달라지지 않는 아이의 모습에
결국 자책하며
잠든 아이 곁에서 눈물지은 적, 없으셨나요?

"왜 우리 아이는 내 말을 안 들을까요?"
반복되는 갈등, 아이 탓도 부모님 탓도 아닙니다.
아이가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닙니다.
'들리는 정보'를 처리하는 속도가 '흐르는 시간'을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불안 때문입니다.
"이제 끝이야." "조금 있다가." "주말에 가자."
어른에게는 익숙한 말이지만 어떤 아이들에게는 매우 추상적이고 예측하기 어려운 신호가 됩니다.
들리지 않는 아이에게는 보여줘야 합니다.
단지 '말'이라는 공중에 흩어지는 추상적인 신호를
이해하기 어려울 뿐이죠.
'들리는 정보'를 처리하는 속도가 '흐르는 시간'을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불안함 때문입니다.
들리지 않는 아이에게는 보여줘야 합니다.
'눈으로 듣는 언어'는
ASD(자폐 스펙트럼), ADHD, 언어지연 등
'들리는 정보'를 이해하고 예측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을 만나는 보호자와 치료사, 교사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하루를 조금 더 명확하고 안정적으로 구조화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각지원 실천 워크북입니다.


워크북 보드별 상세 소개

사이즈 A5 15 * 24
교육자·보호자를 위한 4단계 안내
STEP 1. 아이 관찰하기
어떤 상황에서 어려움을 보이나요?
가장 자주 갈등이 생기는 장면 1가지를 떠올려 보세요.
(예: 밥 먹기 거부, 유튜브 끄기, 옷 입기 거부 등)
STEP 2. 시각지원 방법 찾기
책 뒤쪽 '상황별 시각지원 방법 안내' 부록을 펼치세요.
해당 상황에 맞는 실천 방법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시급한 문제 한 가지에 맞는 자료를 선택하세요.
*상황 예시 및 시각지원 선택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을 미루거나 하기 싫어할 때
➜ 과제 통장
좋아하는 활동을 끝없이 계속하려 할 때
➜ 약속 보드
활동이 바뀔 때마다 거부하거나 불안해할 때
➜ 스케줄 보드
원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거나 울기만 할 때
➜ 선택 보드 / 문장 보드
기다리지 못하고 떼쓰거나 충동적으로 행동할 때
➜ 기다림 보드
같은 문제 행동이 반복될 때 (때리기, 소리지르기 등)
➜ 대체행동 보드 / 규칙 보드
이유 없이 짜증내거나 감정 폭발이 갑작스럽게 올 때
➜ 감정 온도계
💡 여러 보드를 조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예) 스케줄 보드 + 과제 통장: 일과를 보여주며 각 과제마다 토큰 제공
예) 선택 보드 + 문장 보드: 고른 것을 문장으로 표현하도록 환경 구성하기
STEP 3. 적용하기
각 행동에 대체하는 방법에 대한 시각지원 원리, 활용 예시, 도안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수록된 도안과 활용 가이드를 읽고
각 지도 환경에 맞는 시각지원 자료로 구성하세요.
📎 부록 안내
부록에 수록된 도안은 시각지원 방법을 가장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만든 예시 자료입니다.
완성된 제품이 아닌 예시 도안이며,
각 환경과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다르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원리와 방법을 이해한 뒤
가정 및 교육 현장에 맞게 자유롭게 변형하여 활용하세요.
도안을 실제 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코팅, 재단, 활용 등 2차 제작 방법도
책 안에서 함께 안내합니다.
STEP 4. 일관성 있게 실천하기
같은 상황에서, 같은 방법으로, 최소 1주일 이상,
일관성이 횟수보다 중요합니다.
활용서 안에는 보호자·교사가 직접 기록하며 실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1주일 체크리스트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임상 현장에서 가장 효과적이었던 10가지 핵심 전략을 담았습니다.
[행동 교정] 대체행동 보드: "하지 마" 대신 "이렇게 해"

- 문제: "복도에서 뛰지 마!"라고 하면 아이는 멈추긴 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릅니다.
- 해결: 왼쪽(X)에는 뛰는 그림, 오른쪽(O)에는 걷는 그림을 붙여주세요. 아이는 멈춘 자리를 채울 긍정적인 행동을 눈으로 확인하고 바로 실천합니다.
[시간 이해] 스케줄 보드:
"언제 해요?"라는 불안을 "예측"으로

- 문제: 자고 일어나서 몇 번을 더 자야 '주말'이 오는지 모르는 아이는 막연하게 기다리며 좌절합니다.
- 해결: 하루와 일주일의 흐름을 시각화하세요. 활동이 끝나면 해당 그림카드를 떼어 '마침 상자'에 넣어 일과가 끝났음을 명확히 인지하게 됩니다.
[자기 조절] 약속 보드:
"그만해" 대신 "남은 횟수" 보여주기

- 문제: 미끄럼틀을 끝없이 타려는 아이에게 갑자기 "이제 끝!"이라고 하면 갈등이 폭발합니다.
- 해결: 미리 약속한 숫자만큼 토큰을 붙여두고, 토큰을 하나씩 줄여가며 활동 종료를 시각화하세요. 남은 토큰이 줄어드는 것을 보며 아이는 스스로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의사 표현] 선택/문장 보드:
"짜증" 대신 "선택"의 기쁨을
- 문제: 무엇을 원하는지 몰라 울기만 하거나, 늘 부모님이 골라주는 대로만 따르는 아이.
- 해결: 아이만의 '전용 메뉴판'을 만들어주세요. [나는] + [우유를] + [원해요] 카드를 나란히 붙이며 아이는 자신의 의사가 세상에 전달되는 강력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 이 외에도 기다림 보드, 규칙 보드, 감정 온도계, 과제 통장 등 총 10종 이상의 보드와 부록에 그림 상징 예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교육자·보호자의 실천 시간을
줄여주는 워크북
코팅기 없이 바로 시작하세요

전문가용 도안을 그대로 오려서
시각지원 자료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과제통장, 약속보드, 스케줄보드, 선택보드, 감정온도계 등
10종 보드 도안 + 상징카드가 한 권에 담겼습니다.

"도안 다운받고 코팅하는 시간 아껴서 일단 시작"할 수 있게
물에 젖지 않고 잘 찢어지지 않는 특수 종이로 제작되어
가위만 있으면 5분 만에 완성됩니다.
행동지원 워크북만의 특별함
내구성과 편의성의 조화: 물에 젖지 않고 잘 찢어지지 않으면서도, 오릴 때 손이 아프지 않은 최적의 종이 재질을 선택했습니다.
임상 현장의 검증: 막연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치료 현장에서 전문가, 보호자들과 변화를 검증하며 다듬어온 결과물입니다.
즉시성: 일상에 적용 할 수 있는 상세한 가이드와 부록 도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증된 전문가의 가이드: 2017년부터 AAC와 시각지원을 연구하며 부모님들과 함께 삶에서 적용해온 모든 노하우를 워크북 한 권에 압축했습니다.




시간의 흐름을 눈으로 보기
부모님과 치료사를 위한 주간 플래너
타임 플로우

타임플로우는 블랙보드(자석보드)로,
냉장고 및 현관문 앞에 고리 없이 바로 붙일 수 있어요.
또한 손 쉽게 펀칭이 가능한 소재로 원하는 곳 어디에나 걸 수 있습니다.

요일 칸에 맞게 매일의 스케줄보드가 있어
요일별, 시간대별 일정을 적어 놓을 수 있어요.
동봉되는 스티커를 스케줄보드에 붙이면,
마커펜으로 썼다 지웠다하며 일정을 적을 수 있습니다.
요일별로 헷갈리지 않도록
색상 스티커를 붙여 구분해요.

타임플로우의 스케줄보드 및 마침 상자는 PP 재질로, 워크북과 재질이 다릅니다.
매일 완료한 일정을 '끝'상자에 넣어
부모님의 효과적인 일정 계획을 세워요.
시각지원과 의사소통은 배려가 아닌,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의사소통이 일어나는 '온' 순간에 함께해온
온 의사소통 연구소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지난 10년간 부모님들과 함께 시각지원과 보완대체의사소통 도구들을 만들었습니다. 기존에 나와있는 방법들을 검증하며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된 활용 방법들만 모았습니다.



온 의사소통 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