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하느님의 끝없는 교차
안녕하세요! 여기는 <느슨한교회>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된 배경은요,
"개신교인인데 천주교 미사 분위기가 좋아요."
"가톨릭 신자인데 개신교 찬송이 위로가 돼요."
- 우리는 교회의 붉은 벽돌을 넘어 한 길의 동행자로 만났습니다. 2023년 시작한 교회 밖 작은 모임, '느슨한;00'은 신앙의 정답 대신 일상의 따뜻한 질문부터 나눴습니다. 그저 일상 안에서 청년의 신앙이 어떻게 흔들리고, 왜 동료가 필요하고, 형제애를 위한 용기는 무엇이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대화했습니다.
- 그래서 이 책은 교리서도 감동적인 간증집도 아닙니다. 서로를 틀렸다고 여기는 세상 안에서, 작은 대화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서툰 실천을 담은 책입니다. 만약 당신도 같은 길을 걷는 형제와 대화하고 싶으시다면 우리의 작은 이야기를 읽어보길 권합니다.
- 이 책은 정식 출판사의 기획이 아니기에, 세상에 나오는 방식도 '함께 만드는 일'이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과 하느님의 경계에서 나누는 대화가 서로에게 더 따뜻하고 다정했으면 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로젝트는 이런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요.
- 어떤 사람에게 신앙은 구원이지만, 또 어떤 사람에게는 상처이기도 합니다.
특히 하나의 신앙 안에서 갈라진 개신교와 천주교의 언어와 습관은 '다름'이 아니라 '틀림'이 될 때가 많았고, 두 종교의 거리는 때로 대화보다 침묵을 선택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믿습니다.
신앙은 결국 함께 걸어가기 위한, 같이 살아가는 것으로 완성된다는 것을요.
이 책은 그 믿음에서 출발했습니다.
거창한 종교적 이론보다는 반복되는 일상을 섞으며 기도하고 서로의 문화를 묻고 알아갔던 청년의 기록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세상에 내놓으려 합니다.
우리의 목차는 아래와 같아요!

우리는 서로의 신앙을 향해 질문을 던지고
모두가 저마다의 답을 기록했어요!



우리가 모였던 '느슨한;00'은 어떤 외부의 도움도 받지 않고, 함께 마음을 모은 개신교+천주교 청년의 회비로 운영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기록도 이 길에 함께 동행하는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이번 펀딩의 모금액은 아래에 사용됩니다.
편집·교정·윤문(원고를 독자가 읽기 좋은 문장으로 다듬기)
디자인·조판·인쇄·제본(종이/표지/내지 퀄리티 확보)
ISBN 등록 및 제작 실무비
포장·배송비 및 리워드 제작비(느슨한;00 구성원 각자가 만든 리미티드 상품!)

마음을 모아주신 분 중 원하시는 분을 '후원자 명단'에 기입합니다!
도서 1권 + 거북과 피앗이 만드는 말씀 책갈피 1종
공동번역 성경의 고린도후서, 새번역 성경의 시편을 활용해 책갈피를 만듭니다 :)
도서 1권 + 거북과 피앗이 만드는 말씀 책갈피 1종
도서 1권 + 말씀 책갈피 1종 + 당신을 향한 기도-캘리그라피 카드
도서 1권 + 카페를 운영하는 차리보의 커피 드립백(벌크 3개입)
도서 1권 + 수프 가게를 운영하는 우왕의 핸드메이드 드레싱 소스
리워드 1) 책 1권 기본 세트 (무기명)

리워드 2) 책 1권 기본 세트 (후원자명 기재)
리워드 3) 느슨한;00 구성원의 캘리 세트

리워드 4) 느슨한; 동료가 직접 만든 리미티드 에디션 1 (10인)


리워드 5) 느슨한; 동료가 직접 만든 리미티드 에디션 2 (10인)


이번 책이 특별한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 개신교–천주교를 ‘대립’이 아닌 ‘대화’로 엮었습니다. 서로 다른 전통의 언어를 한쪽의 기준으로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차이를 지우지 않되, 그 차이 위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청년의 대화를 기록하고 전합니다.
- 이 책은 신앙을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시대의 청년으로서 신앙을 어떻게 살아내고 해석해야 할지 우리의 고민을 있는 그대로 기록했습니다.
- 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신앙의 지평을 나누고 싶습니다. 모두가 기독교를 갈등으로 바라볼 때, 끝없이 서로를 향해 마음을 여는 지지와 환대의 서사를 만들고자 합니다.

제작 및 배송 일정
펀딩 종료: [2026.04.12]
편집·디자인 마감: [2026.04.30]
인쇄/제본: [2026.04.30 ~ 2026.05.30]
배송 시작: [2026.06.01]부터 순차 발송
와디즈 플랫폼 선택 이유
유사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는 예술과 창작 프로젝트에 강점이 있고 주 이용층이 20~30대 문화예술 관심층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반면 와디즈는 이용자 연령층이 더 넓고 출판 분야에서도 실용서, 에세이, 교양서 등 다양한 장르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개신교와 천주교를 아우르는 에세이집의 경우 30~50대 독자층까지 폭넓게 도달할 필요가 있어 와디즈가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기타 사이트에 비해 플랫폼 규모와 노출도에서 와디즈가 우위에 있고, 후원형 중심인 유사 서비스에 비해 와디즈는 리워드 설계와 마케팅 시스템이 더 체계적입니다. 결과적으로 출판 펀딩 실적이 축적되어 있고, 폭넓은 연령층에게 도달할 수 있으며, 리워드형 펀딩 시스템이 잘 갖춰진 와디즈가 이번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회사 일종의격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