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빗탄생설화] #1 움직이는 종이로봇이 있다면?

아이언맨을 좋아하던 문과생의 고민,
어떻게 하면 로봇에 대해 쉽게 접근 할 수 있을까?


쏘디 (a.k.a 로보트리 CEO) 님은 로봇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지만, 막상 실제로 공부를 해보려고 하니 문과생으로서는 진입 장벽이 너무 높음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학교 춤 동아리에서 알게 된 공대생 친구 (현 로보트리 CTO) 에게  여러 번 질문을 했었고, 그 때마다 종이를 접어서 설명을 해주기 시작했다고 해요.

비보잉 중인 쏘디 (깨알자랑)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종이 로봇이 있으면 재미있겠다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게 시발점이 되어 실제로 제품을 개발하고 '로보트리' 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냥 스쳐지나갈 수도 있었던 생각을 실제로 구현해내기까지 하다니...과연 K-대학생의 패기!!!
(역시 아무나 CEO하는 건 아닌가 봐요...)


원조 로빗 5종 (좌측부터 아씨, 포리, 아르, 마기, 쉐푸)

로봇들이 사는 마을을 상상하며
하나, 둘 완성된 캐릭터들

다양한 캐릭터들 역시 로빗의 매력 중 하나인데요!

CTO 님이 캐릭터를 만들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이 로봇이 뭘 하고 살면 재미있을까? 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마술사 마기와 보조 마술사 아씨, 경찰 포리, 탐정 아르, 파워블로거 쉐푸가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뿐만 아니라, 각 캐릭터마다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는 사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로보트리' 유튜브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f3HNigXyg7bPLpj1c-3QHw


로빗 마을은 점점 더 커지면서 학교가 생기게 되었는데요, 여기서 수학을 공부하는 로봇들이 바로 천사 친구들입니다!

그런데 왜 천사냐구요?
끝없이 학문을 갈고 닦다 저 세상(?)에 가서까지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라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초밥을 좀 많이 좋아하는 CTO 님의 취향 1000% 반영된 초밥 세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머리 위 초밥들의 디테일이 하나하나 살아있죠!

메카니즘을 재활용하면서도 좀 더 독창적인 캐릭터를 연구하다가 나오게 된 친구들이라고 하네요.




여기까지 1부에서는 움직이는 종이로봇, 로빗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간단히 얘기해봤습니다.
2부는 종이로봇, 로빗의 움직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언제나 서포터님들의 응원에 감사드리며, 2부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