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기억하다, 소설<태안>과 캠페인에코백

2007년 12월 , 우리가 만든 기적을 기억하나요? 태안 사건 발생 10주년을 맞아 그 가슴 뜨거운 기적을 오래, 널리, 함께 기억할수있게 소설과 에코백, 텀블러를 만듭니다.


기적을기억하다, 소설<태안>과 캠페인에코백 주식회사 펀치라인엔터테인먼트

2007년 12월 , 우리가 만든 기적을 기억하나요? 태안 사건 발생 10주년을 맞아 그 가슴 뜨거운 기적을 오래, 널리, 함께 기억할수있게 소설과 에코백, 텀블러를 만듭니다.

기적을기억하다, 소설<태안>과 캠페인에코백
KR 7
20000 KRW

태안 사건 발생 1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변호인> 양우석 감독의 특별 프로젝트 "태안"에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저희는 태안 사건을 더 많은 이들과 더 오래 기억하고자 소설을 출간하고, 캠페인 에코백을 제작 중 입니다. 

“태안” 프로젝트 서포터 분들에게 리워드로 약속한 <태안> X 와디즈 한정판 에코백 디자인 시안을 공개합니다. 투표를 통해 아래 디자인 중 가장 많은 분이 선택한 디자인 1종으로 제작합니다. 

투표 방법과 자세한 이벤트는 10월 28일 토요일 오전 9시에 등록된 새소식을 통해 공지되어 있습니다. 에코백 디자인 투표 이벤트와 펀딩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 <태안> X 와디즈 한정판 에코백 디자인 시안

Remember not to forget. 

Extraordinary stories about ordinary people 

: the Sea of Miracle, TAE-AN

기억하지 않으면 잊혀지기에, 태안의 기적과 기억을 잊지말자는 '프로젝트' 태안의 의도를 영문으로 담았습니다.


  1.  태안의 푸른 바다와 파도, 물결을 형상화 + 작은 사람들이 만든 큰 기적의 이야기,라는 소설 태안의 영문 소개 
  2. 다시 깨끗해진 태안의 바다를 상징하는 흰 바탕과 힘 있는 파도 형상, 작은 사람들이 만든 큰 기적의 이야기, 라는 소설 태안의 영문 소개 
  3. 태안의 푸른 바다 위 짙고 강한 원유 덩어리가 사람들의 노력으로 점점 사라지는 것을 소용돌이 형태의 원으로 형상화. 흩어진 원의 테두리를 기억하지 않으면 잊혀진다는 영문 캠페인 문구로 감싸 의미 전달. 
  4. 3번 시안의 디자인을 중앙에 확대 배치하여 태안의 하얀 모래 사장과 깨끗한 바다를 덮친 검은 원유처럼 강렬하게 대비 되도록 의도.


- 면 100%, 10수 2합사로 만든 12온스 두툼한 원단으로 제작합니다.

- 가로 35cm X 세로 38cm 크기에 약 55cm 길이의 끈이 두 줄,  바닥폭 8cm 각 잡힌 보편적인 형태입니다.

- 3만원 이상 리워드 선택하신 모든 서포터에게 제공합니다.

- 투표 종료와 함께 디자인 확정 시 실물 이미지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기억하지 않으면 잊혀집니다. 

어떤 일들은 오래 빛날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평범한 사람들이 만든 비범한 기적과 감동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오래 기억하고, 쉽게 나눌 수 있도록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2007년 12월 7일, 당신은 어떤 하루로 기억 하나요?

그날은 목요일이었고, 새벽부터 바람이 불었고, 날이 흐리고 비가 오는 곳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보통의 하루 였을 겁니다. 누군가는 늦잠을 자고, 누군가는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했을 이른 아침, 바다에 정박된 유조선에 구멍이 뚫리는 사고가 생기기 전까지는요. 그 날이 사상 최악의 해양오염사고로 알려진 태안기름유출사건, 삼성1호-허베이스프리트호 원유유출사건의 시작이었습니다.


2007. 12 만리포 해수욕장 © 태안신문 신문웅

흘러나온 원유는 8만 배럴. 비바람과 파도를 타고 푸른 태안 앞바다를 거쳐 멀리 제주까지 퍼져나갔습니다. 검은 기름은 태안의 바다와 사람들에게 비극이자 절망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방제에 최소 10년이 걸릴 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10년.

그리고 올해로 꼭 그 10년이 되었습니다. 

[깨끗해진 태안 바다_20170916 만리포해수욕장]

2017년  태안은 다시, 이미, 눈부시게 빛나고 있습니다.
크게(泰) 평안하다(安)는 그 이름처럼 건강하고 아름답게.

처음 겪는 일이라 전문인력도 자원도 부족했지만, 전국에서 찾아온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시커먼 기름 덩어리들을 묵묵히 그저 닦고 닦았습니다. 덕분에 10년은 걸릴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평범한 예측을 깨고, 8만 헥타르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원유 흔적을 단 2달 만에 대부분 닦아내고 말았습니다. 


[태안 자원 봉사 사진 © 태안신문 신문웅]

누구도 상상못한 이 기적의 주인공은 바로 대단한 우리들이었습니다. 

펀치라인은 12월, 서해안 기름 유출 사고 발생 10주년을 맞아 태안의 바다와 사람들을 다시 빛나게 한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기적, 그리고 이면의 고통과 비극까지 함께 기억하고자 합니다.
왜 태안이냐구요? 그건, 아직 똑바로 마주보고 기억해야할 것들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고통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함께 직면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태안유류사건극복10주년 기념 프로젝트 <태안>


기적, 그리고 기적을 만든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소설 <태안>을 소개합니다.

[소설 <태안> 홍보용 책자, 20170916 태안 만리포 해안 ©웹소설 플랫폼 펀치라인]

“보다 많은 이들이 함께 ‘태안’의 기억을 나누고 의미를 되새겼으면 하는 바람에서, 확산성이 높은 소설로 소설 <태안>을 선공개한다” – 기획자 양우석

“이 소설이 태안의 아름다운 바다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 작가 이진이

<태안>은 이야기입니다. 영화 <변호인>, <강철비>의 원작자이자 감독으로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전했던 양우석 감독이 기획하고, 다큐멘터리 전문작가인 이진이 작가가 섬세하고 따뜻한 글로 풀어냈습니다. 

웹소설 <태안>의 주인공 실제 모델인 태안군청 장경희 팀장(사진 가운데)과 이진이 작가(왼쪽) 기획자 양우석 감독(오른쪽)이 만리포 해변 기념 조형물을 방문한 모습. © 신문웅

3년의 기획과 취재를 거쳐 완성한 이 이야기에는 태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물기 섞인 바람, 입안에 침이 고이는 먹거리들, 그리고 생생하게 살아있는 태안의 사람들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태안의 주민들, 공무원과 지역 신문기자, 그리고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소설 <태안>의 주인공 입니다.



2007년 12월 태안 앞바다에서 원유 유출참사가 발발한다. 태안군 공무원 한민수와 태안 주민들, 그리고 태안을 돕기 위해 결성된 태안사랑 멤버들은 인생 최고의 시간을 보내며 참사를 극복해나간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인간군상의 희로애락과 휴머니즘, 그리고 경직된 관료사회와 재난에 취약한 국가시스템이 보여주는 대한민국의 슬픈 자화상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웹소설 <태안> 표지 일러스트 ©웹소설 플랫폼 펀치라인)

태안 기름유출 사건 10년을 기억하는 특별한 방법

천만 관객의 마음을 움직인 영화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 특별기획, 소설 <태안>

[소설 <태안> 홍보용 책자, 태안 만리포해변 20170916 ©웹소설 플랫폼 펀치라인]

2007년 12월 , 우리가 만든 기적을 기억하나요?
그렇다면, 더 많은 분이 태안을 기억하고 돕도록 종이책을 함께 만들어주세요.

평화로운 바닷가 마을 사람들이 맞딱뜨린 상상할 수 없는 비극적 재난, 그리고 재난을 이겨낼 힘을 준 사람들의 마음 속 풍경으로 서포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소설 <태안>은 더 쉽게, 더 널리 읽혔으면 하는 바람에서 지난 8월, 차세대 웹소설 플랫폼 펀치라인을 통해 웹소설로 먼저 공개했습니다. (펀치라인 www.funchline.com 은 로맨스와 판타지 외에도 재미있고 의미있는 웹소설을 다양하게 소개 중 입니다.)

그리고 태안 사건 10주년이 되는 2017년 12월 7일, 웹소설 <태안>이 종이책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웹소설이 낯선 분들에게도 더 쉽게, 더 널리 <태안>의 기억을 나누어 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2017년 9월 16일 태안 만리포해변에 세워진 소설 <태안> 홍보부스에서 소설 <태안>의 기획자 양우석 감독(좌)과 이진이 작가(우)가 소설 <태안>의 홍보용 종이책 을 소개하고 있다.

프로젝트 펀딩 금액은

등에 사용합니다.

<태안>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서포터분들께, 

하나, 가장 먼저 소설 <태안>을 볼 수 있도록 도서 유통 전 미리 배송해드립니다.

하나, 소설 <태안>의 종이책 제작 서포터로 책 속에 성함을 넣어 드립니다.

하나, 태안 프로젝트의 의미를 담은 에코백(3만원 이상 모든 리워드), 텀블러(7만원 이상 모든 리워드)를 드립니다.

하나, 웹툰작가들이 만든 문화공간, 카페 투니온의 이용권을 드립니다.

[카페투니온] 서울 마포구 서교동 396-51 2층, https://www.facebook.com/CafeToonion/

카페 투니온?

카페 투니온은 웹툰 작가들이 만든 북카페입니다. 서울 마포구 합정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카페 메뉴와 베이커리를 제공합니다. 책장 가득한 만화책, 유명 작가들의 원화와 싸인보드가 시선을 사로 잡는 카페 투니온은 웹툰 작가들과 디자이너, 작가들이 작업 차 방문하는 아지트이기도 합니다. 소설 <태안>의 종이책 출간을 후원해주시는 서포터 분들께는 유명 작가들의 원화와 수준급의 커피와 음료, 그리고 쾌적한 공간을 즐길 수 있는 카페 투니온 이용권을 드립니다.

펀딩 금액에 따라 다음의 선물을 추가로 드립니다.

1. 기본 리워드 2만원

- 소설 <태안> 1권 증정
- 소설 <태안> 수익금 발생 시 후원자명의로 기부처(TBD)에 기부금 전달
- 카페투니온(서울 서교동) 5,000원 이용권 1매

1-1 기본 리워드 얼리버드(100명 한정) 혜택

- 소설 <태안> 1권 증정
- 종이책 내 제작 서포터로 이름 등록(결제 순으로 정렬)
- 소설 <태안> 수익금 발생 시 후원자명의로 기부처(TBD)에 기부금 전달
- 카페투니온(서울 서교동) 5,000원 이용권 총 2매

2. 기본 리워드 3만원

- 소설 <태안> 1권 증정
- 종이책 내 제작 서포터로 이름 등록(결제 순으로 정렬)
- 소설 <태안> 한정판 에코백 증정(이미지 차후 공개)
- 소설 <태안> 수익금 발생 시 후원자명의로 기부처(TBD)에 기부금 전달
- 카페투니온(서울 서교동) 5,000원 이용권 2매

3. 프리미엄 리워드 7만원 (100명 한정)

- 소설 <태안> 2권 증정
- 종이책 내 제작 서포터로 이름 등록(결제 순으로 정렬)
- 소설 <태안> 한정판 텀블러와 에코백 증정(이미지 차후 공개)
- 소설 <태안> 수익금 발생 시 후원자명의로 기부처(TBD)에 기부금 전달
- 카페투니온(서울 서교동) 5,000원 이용권 3매

4. 스페셜 - 태안 10주년 기념 출간회 리워드 15만원 (20명 한정)

- 소설 <태안> 3권 증정
- 종이책 내 제작 서포터로 이름 등록(결제 순으로 정렬)
- 소설 <태안> 한정판 텀블러와 에코백 증정(이미지 차후 공개)
- 소설 <태안> 수익금 발생 시 후원자 명의로 기부처(TBD)에 기부금 전달
- 카페투니온(서울 서교동) 5,000원 이용권 4매
- 이진이 작가와 함께 하는 도서 출간회 초대(서포터 본인 외 동반 1인 가능, 출간 후 2개월 이내 진행)

펀치라인은,

하나, 정성을 다해 소설 <태안> 종이책을 만들어 태안의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태안> 종이책은 다양한 콘텐츠를 책으로 출간해 온 출판사 비단숲과 함께 제작합니다. 

하나, 소설 <태안>의 종이책 판매로 수익이 발생하면, 펀치라인 수익의 일부를 서포터분들의 성함으로 태안 지역의 유류피해민 중 보상 소외주민을 돕는데 기부하겠습니다. 기부금 전달은 태안군유류피해민대책 총 연합회, 그리고 태안신문의 협조를 받아 진행하며, 기부처 선정 및 기부협약 내용은 이곳을 통해 서포트분들께 알리겠습니다.

우리의 초대에 응해주실 서포터 분들을 기다립니다.

관심 가지고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