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BS모비딕과 YG 케이플러스​담당자입니다.

안녕하세요 SBS모비딕과 YG 케이플러스 담당자입니다. 

지난 12월 10일 진행된 <비정규직 아이돌> 쇼케이스는 많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아름답고 훈훈한 분위기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행사 관련하여 시작 시간이 예정보다 늦어졌고 일부 행사 진행이 매끄럽지 못해 <비정규직 아이돌>을 사랑해 주신 많은 팬 분들에게 예상치 못한 불편함과 서운함을 끼쳐드린 부분이 있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쇼케이스진행의 여러 가지 불편을 자아낸 부분에 대한 해명 요구에 대해 공식적인 답변이 늦어진 점에 대해 사죄 말씀을 드리며 입장 지연 및 행사 진행의 일부 미숙함과 관련된 부분에 대한 해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입장 및 지연에 관련된 부분은 리허설 완료 후 입장 시작이 가능했으나, 주말 차 막힘을 고려하지 못해 빡빡하게 잡아놓은 일정에서 배우들이 모두 도착한 후 리허설을 진행하다 보니 진행이 예상보다 지연되어 객석의 입장 또한 지체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추위에 떨고 있을 여러분들을 배려하고 충분한 후속적인 대비책을 마련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마지막 포스터 싸인회에서는 지방에 계시는 분들을 배려하며 순서를 바꾸며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려 노력하였으나 이와 같은 의도와는 달리 행사의 진행 경험 부족으로 인하여 팬 분들의 눈높이에 맞는 연기자와 충분한 만남의 시간을 보내는 부분에서, 느낌이 충분한 싸인회의 느낌을 드리지 못한 점이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어떠한 보상으로도 저희 SBS모비딕과 YG 케이플러스에 대한 실망을 만회할 수는 없겠지만, 아름다운 행사를 만들어 주신 팬 분들에게 예쁘고 즐거운 마지막 느낌을 준 행사로 기억에 남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현장에서 찍은 미공개 사진과, 행사 중 촬영한 출연자들의 셀카 포토 몇 장을 엽서화해서 보내드리려 합니다. 포토엽서 패키지는 현재 와디즈에 기재된 참석자분들에게 배송지 정보로 전달 드리겠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 비정규직 아이돌 쇼케이스 참여를 위해 발걸음 해주신 팬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저희 모비딕과 YG 케이플러스의 미숙한 조치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과 서운함을 드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