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오픈이 코앞입니다.
단잠연구소가 이 자리에 있게 해준, 단잠베개의 후기를 드디어 소개합니다.
너무나도 많은 후기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나 마음을 울렸던 리얼 감동후기 2개를 보여드려요.
첫번째 후기는 보면서 눈물이 핑 돌기까지 했답니다.
저희가 만드는 베개와 이불로 단잠을 주무셨단 후기를 보면
"그래 이맛이지, 이맛에 베개와 이불 만들지" 라며 기쁨을 온몸으로 느낍니다
단잠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단잠을 드릴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더 좋은 단잠 드릴 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여전히 길지만 쭉 읽어주세요!
(서포터분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어
스토리가 아닌 새소식으로 올려드립니다.)
우선 저는 우울증과 불면증이 있어요. 병원에서 약을 먹고 있고 새벽에 몇번이나 깨는 신경이 매우 예민한 사람이에요. 이것과 더불어서 원래 베개를 잘 안하고 머리 양옆에 쿠션을 두고 자는데, 요새 자고 일어나면 목이랑 어깨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마사지도 한의원도 주기적으로 가는데 그래도 아파요.. 잠을 제대로 못자면,, 미친답니다ㅠㅠ 안그래도 더운 여름 더위도 타는데 낮잠도 먹고 있는 약 때문에 잘 수가 없고, 밤에 푹 자는것만이 방법이었어요. 그래서 이미 토퍼는 있어서(죄송ㅜㅜ) 와디ㅈ,아이ㄷ어스,ㅋㅋ오쇼핑,텀블ㅂ 등 여러 사이트에서 베개들을 다 구매했어요. 경추베개 꿀잠베개 잠솔솔베개 푹신베개 u자베개 등등 정말 안써본게 없구요ㅋㅋ 템퍼베개도 마음먹고...큰돈들여 구매했는데..저랑은 안맞더라고요... 이 많은 베개들은 전부 당근으로 갔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모 사이트에서 댓글로 이 베개를 알게 되었는데 불면증인데 잘 잤다는 이야기가 있어서요. 속은 셈 치고 사보자 하고 구매했어요. 졸릴향 미스트? 이건 품절이라 구매를 같이 못한게 아쉬워요. 그래도 베개 커버 한장이 더 와서 좋았어요. 포장도 좋았구요. 우선 그냥 써보고 안되면 또 당근에 내지~ 하고 꺼냈어요. 사진으로는 푹신해 보이는데 포장을 여니 둥근 모양으로 작더라고요. 왜 이렇게 작지 하고 열어보니 압축되어 있었어요. ㅎㅎ 설명서에 보니 툭툭 치면 살아난다고 해서 치면서 모양을 잡아줬어요. 제가 손재주가 없어서.. 모서리 부분은 솜이 약간 덜 들어갔고요ㅋ 그래도 그냥 커버에 넣었어요. 그리고 안내서대로 이마 위치랑 맞추고 누웠는데 베개가 제가 생각한 것 처럼 막 푹~신 하게 푹 들어가는 이런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렇지만 솜이 살아있어서 위치를 조정하니 위치대로 머리가 잘 맞더라고요. 그리고 원래 쓰는 록ㅅ땅 필로우 미스트를 뿌렸어요. 불면증 약도 먹고요. 그래도 원래 잠 들기까지 기본 1시간은 걸리고, 잠들어도 새벽에 3~4번 깨는건 기본이라 별 기대는 안하고 쉼호흡 했어요. 그런데 눈 떠보니 아침이더라고요. 꿈은 꾸긴 했는데 정말 잘 잤어요. 거짓말 아니고 진짜 잘 잤어요. 다른 분들이 보면 “꿈 꿨는데 뭘 잘자?”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건 tmi지만,,^^ 저는 항상 꿈을 꿔요. 유전적으로 아버지가 그러셔서 그런지 이유는 모르지만, 제가 기억하는 수면의 시작 이후로 매일 밤 꿈을 꿨어요. 낮잠을 자도요. 그렇지만 그게 항상 피곤하지는 않았어요. 요새 병원을 다니는건 우울증에 따른 불면증으로 새벽에 깨고 꿈까지 꾸며 스트레스가 심해지니 신체건강까지 영향을 끼쳐서였어요. 그런데 꿈은 꿨는데 단 한번도 깨지 않고 너무 잘 잤다는게 너무너무 신기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목이나 어깨도 안아팠는데 이건 그 전날에 스포츠마사지를 받아서 일 수도 있지만ㅎㅎ 저는 베개 덕이라고 믿고싶어요. 7/30일 상품 도착하여 이날 잘 잤고, 컨디션이 좋아서 외출도 했구요. 7/31일 대구에 새벽에 지진이 나서 한번 깬 것 제외하고는 7시반까지 다시 푹 잤어요. 꿈은 꿨지만 이날도 컨디션이 좋아서 아침 요가까지 하고 지금 외출하고 카페에서 글 쓰고 있네요ㅎㅎ 전 정말 제가 잘 잤다는것 자체가 신기하고요ㅋㅋ 아직 두번 썼지만 앞으로도 너무 기대가 돼요. 병원에서 잠을 잘 자야 제 민감한 신경이 가라앉는다고 계속 말했거든요. 그런데 정말 잠을 이틀 잘 자고 나니 훨~씬 기분이 좋아요. 맘같아선 하루종일 베개에 그냥 누워있고 싶어요ㅠㅠㅋ 졸릴향 스프레이도 얼른 리뉴얼 됐으면 좋겠어요!!! 무조건 구매할거에요. 저는 지금 토퍼나 이불도 구매하고 싶어요. 백수 취준생이라 넉넉치 않아서 고민하고 있답니다..!! 저희 아버지도 불면증이 있으신데.. 이번 생신 때 이것도 선물해드리려고요. 잘 주무셨으면 좋겠어요. 따로 사셔서 필요하실 것 같은 물품이 있으면 제가 항상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보내고 생신때는 선물을 주로 배송으로 드리거든요. 그런데 8월 중순이라 아직 남았음에도 이건 제가 효과를 봤기 때문에 먼저 주문해서 미리 쓰게 해드리고 싶기도 하고요 아니면 히히 생신날까지의 기대치 향상을 위해 참아야 할까요? 행복한(?) 고민이네요ㅋㅋ 제가 이렇게 길게 리뷰를 쓰는 건 정말 만족했을 때 뿐이거든요. 물론 다른 분들에게는 이 베개가 맞지 않을 수도 있고, 다른 것이 적합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는 너무너무너무 만족했어요. 그만큼 단잠 연구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만들어주세요. 이제 8월이 시작되고 너무너무 덥겠죠. 코로나도, 더위도 조심하시고요. 안내서대로 햇빛을 쬐고 있는 제 베개와 인사하시는 걸로 마무리 드립니다. 안녕~ 감사해요~~
-thwl*****/ 2021.7.31-
결론요약: 꿀잠 원하시면 + 목에 무리없는 베개 원하시면 이게 답입니다. 긴스토리: 제가 집에 있는 베개들을 하나씩 다 단잠베개로 바꾸는 중입니다. 저는 원래 베개나 침구류를 여러군데서 사 봐요 많이들 그러시겠지만 백화점 세일하거나 아울렛 가면 괜히 하나씩 집어넣고요 특히 베개같은 경우엔 약간의 인테리어 소품 느낌도 있으니 이불이나 침구 바꿀 때 세트템으로 많이 했었지요. 그러던 제가 베개 커버만 따로 바꾸는 일이 있었음 있었지 베개 속은 요 단잠베개로 안착했습니다. 일단! 제 남편이 재활의학과 의사입니다. (이 리뷰는 남편의 의학적인 소견이 전혀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ㅎㅎ) 근데, 여러 베개 들이밀어도 이것만 써요 본인한테는 이게 딱 좋대요. 머리를 밀지도 않고, 그렇다고 푹 들어가지도 않게 아주 포근하게 받쳐주어 좋다고 합니다. (물론 이렇게 디테일하게 이야기해주지는 않습니다. 질문한 말에 답한 걸 제가 조합한 거임 ㅎㅎ) 다른 남자분들도 많이 그렇겠지만 머리에 땀이 많이 납니다. 자면서 땀도 많이 흘리는 사람이 왜 꼭 그렇게 이불을 꽁꽁 덮고 자는지;;;; (자주 빨아야 해서 귀찮아서 말하는 거 맞습니다) 근데, 요 베개가 물건인게… 햇볓에 하루 말리면 금방 보송해집니다. 설명서 보고 긴가민가 했는데 진짜대요…. 베갯닛 자주 빨지만, 이걸 매일 빨 수는 없고 더 중요한 게 속 통에 들어있는 솜이라 어떨까 했는데 지금까지 너무 만족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6세 아들이 있어요 아직 얘는 아기베개 씁니다만, 잘 때 베개를 깔고 잡니다;;; (많이들 그러나요? 얘만 그러나요;;;) 근데, 다른 베개 다 치워버리고 제가 베고 자는 베개에 꼭 엉덩이를 들이밀어요;;; 결국 베개 두개 더 샀어요;;; 두 개는 아들 깔개로 쓰고, 두 개는 각각 저와 남편이 씁니다. ㅎㅎㅎ 근데, 깔고 자도 다음날 툭툭 털어두면 다시 복원력 짱입니다. 그래서 구별 없이 돌려가며 써요 ^^ 제가 쓴 경험이 마지막이네요 저는 사실 요 베개와 함께 혹은 따로 살 수 있는 졸릴향 팬입니다. 그거 베개에 넣지는 않고 (제가 가끔 같이 빨아버려서요 -_-;;;) 침대 맡에 놓고 자는데, 잠드는 시간이 줄어들어요 잠이 빨리 들어서 좋은건… 정말로 숙면을 할 수 있어서이고요… 남편도 저도 아기도 베개 바꾼 이후에 자다가 깨거나 불편해하는 일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제돈제산 리뷰를 이렇게까지 자세히 하는 건 첨인거 같아요 진짜;;; 베개 다 거기서 거기지 하는 분은 함 바꿔보세요. 그리고… 제가 중간에 속아서, 이 베개인 줄 알고 유사품 산 적 있어요 유사품에 속지 마세요;;; 솜이 다릅니다 ㅠㅠ 징짜;;; 그건 베면 머리를 밀어내서 쓸 수가 없어요 아까우니 다리 올리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만… 암튼 ^^ 베개 고민은 여기서 끝 많이많이 오래오래 가격 올리지 말고 팔아주세요 으하하하
-jane*****/ 2020.10.29-
단잠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단잠을 드릴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더 좋은 단잠 드릴 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