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펀딩올린 사람 사진추가ㅡ저는 학원강사로 진돗개두마리를 십오년째 키우고있는 동네주민입니다. 어쩌다 집앞에 유기견을 구조하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수로는 제 개인의 힘으로는 감당이 안되지만 최선을 다하보려하니 미흡한 부분이 많더라도 부디 수로를 돌아봐주세요ㅠ
수로구조당시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게된 배경은요,
https://youtube.com/shorts/O2IyiZkSm8E?feature=share
- 펀딩금을 모금하는 목적은 수로의 괴사된 다리 절단 수술비 (절단을 막아보려 노력했지만 불가)
- 장애견이라도 견평생 돌봐줄 위탁비 최대로 모아서 매월 지출
- ( 혹여라도 수로를 입양하려는 분이 있을때까지 버틸 자금)
이번에 선보이는 프로젝트는 이런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요.
- [지푸라기 펀딩 소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펀딩을 시작합니다.
- 이 지푸라기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르지만 최선을 다해 지푸라기를 잡아봅니다. 도와주세요.
- 동네 야산 아래 수로에 던져진 채 얼마를 헤맸는지 모르는 3개월령 강아지 한마리가 건져졌습니다.
- 이름은 <수로>로 무심하게 지어졌지만 동네사람들은 무심히 지나치지 않고
- 기를 쓰고 이 강아지를 살려냈습니다.
- 수로 위쪽에 누군가 놓아준 사료를 먹어보겠다고 얼마나 시멘트벽에 발을 비볐는지
- 분홍색이어야 할 강아지의 시그니처 발패드는 이미 다 떨어져나갔습니다.
- 진드기감염 빈혈에 아사직전의 강아지를 건진 이유는
- '눈에 보여서'입니다.
- 안봤으면 모르겠는데 '보이는데 어떻게' 지나칠수가 있겠냐는..
- 측은지심..에도 대가가 필요합니다.
- <수로>아이는 사지를 절단해야할 정도로 괴사가 진행되어있습니다.
- 이렇게
살아서 뭐하지? 살아서 밥먹지!! - <수로>는 살 수 있습니다!
- 내손발 쓰지않고 남의손발로 먹고사는 견생이 뭐 어때서!!!
와디즈를 찾은 이유는
- 살겠다고 저리 전투적으로 잘 먹는 아기동물이 다리 두짝 없다고 죽어야하나 ㅠ막막하던 차에 와디즈펀딩이 있다고 알려준 지인이 있었습니다. 직접 사연을 진실되게 올릴수 있다는점이 좋았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기간 동안 아래의 이벤트/지지서명에 참여해 보세요.
진행기간동안 수로아이를 돌보고 백방으로 도울길을 찾아야해서 특별한 이벤트는 없지만 지지서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여 동네 바자회라도 열수있게된다면 다시 알리겠습니다.
신정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