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페퍼클럽입니다.
처음이라 리워드를 너무 적게 준비했나봅니다.
64기가는 오픈직후 펀딩완료
32기가 역시 한정수량으로 준비된
모든 수량이 완판되었습니다.
👏👏👏

기쁨의 손글씨로 인사를 드리고 싶지만
it 덕후가 대게 그러하듯 🤦♂️
보면 심지어 기분이 불편해질 수 있는 악필이기에... 😑
한글자 한글자 정성을 담아.
키보드를 눌러봅니다
사랑하는 서포터님들께 😘
너무 비싸 학생이었던 그 때는 가질수 없었던 아이팟.
어른이 되어서 우연히 발견했는데... 아아- 그 영롱함은 그대로였습니다.
세상에나... 아직도 가지고싶다...
바람만 불어도 기스가 나는 은색 찬란한 스테인리스 백패널과
눈이부셔 쳐다볼수 없는 아크릴 뽀얀 피부의 프론트패널...
어? 그러고보니 나 이제 나이 꽤나 먹어 이젠 돈도 벌고?
내맘대로 쓸수도 있...고...?
저는 사버렸습니다. (아이팟 비디오)
또샀습니다. (아이팟 클래식)
샀습니다. (아이팟 3세대 곰발팟)
계속... (아이팟 나노 1세대)
계속... (그 외... )
...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판매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_-
저와같은 사람이 하나둘은 아닐거란 생각에 정성을 다해 제품 준비를 했습니다.
가장 좋은 제품을 골라 가장 확실하게 만들었습니다.
전용 배터리를 위해 빈공간에 가장 꽉 차는 사이즈의 배터리를 제작해 천만원이 넘는 비용을 들여 3차례의 수정 끝에 KC인증을 페퍼클럽 이름으로 직접 받았습니다.
애플 정품케이블을 공수해 기본포함시켰습니다.
애플감성을 위해 최대한 심플하고 품질좋은 박스를 디자인 제작하였고, 그때 그느낌의 메뉴얼도 폰트나 그래픽 저작권에 걸리지 않도록 모두 직접 제작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제품 준비에만 일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
감사의 편지를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말만 길어졌네요 .
완판을 만들어주신 우리 서포터님들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더 좋은 구성과 더 좋은 리워드를 준비해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