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정보

펀딩성공

4474% 달성

44,743,000원 펀딩

787명의 서포터

#갤러리북시리즈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8.12.26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현재 68명의 서포터가 앵콜을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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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리워드 발송 갤러리북 와디즈 리워드 2차 발송 | 2019.03.21

2차 배송에 포함되는 서포터즈 분들은 [와디즈 얼리버드] 갤러리북 Vol.2 와디즈 펀딩 기본 세트 를 서포터 해주신 분들에 해당하는 리워드입니다.

배송목록의 녹색은 제주도, 노란색은 여러개로 나뉘어서 보내집니다.

  1. 3차 발송은 [울트라 얼리버드] 와 [슈퍼 얼리버드]에 해당하시는 서포터분들 중 일부가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 발송 예정입니다. 최종 4차 발송을 다음주까지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2. 그리고 리워드에 포함된 엽서세트는 늦어진 리워드로 인해 너무 죄송한 마음에 준비한 작은 선물입니다. (그런데 작품 2점에 오타가 생겼네요 ㅜㅜ)
  3. 엽서세트 2개가 포함된 경우는 SNS이벤트 선물입니다. (포스터 이벤트 발송은 리워드 배송이 완료된 이후에 발송될 예정입니다.)
  4.  동네이야기 신문은 와디즈 서포터분 중 한 분이 갤러리북이 제작되기까지의 기사를 실어주시고, 와디즈 서포터분들을 위해 약 800부의 신문을 따로 준비해준 것입니다. 늦었지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ㅜㅜ

2차 배송에 포함되는 서포터즈 분들은 [와디즈 얼리버드] 갤러리북 Vol.2 와디즈 펀딩 기본 세트 를 서포터 해주신 분들께서는 금일 저녁부터 ctrl + F 키를 눌러 성함을 검색하신 후, CJ대한통운 택배 조회하기를 하시면 리워드의 배송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택배조회 https://www.doortodoor.co.kr/parcel/pa_004.jsp

아직 남은 물량이 많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운송장번호
받는분
6219-0524-5381
구*영
6219-0524-5392
김*영
6219-0524-5403
김*영
6219-0524-5414
김*선
6219-0524-5425
김*식
6219-0524-5436
김*진
6219-0524-5440
김*율
6219-0524-5451
김*율
6219-0524-5462
김*원
6219-0524-5473
남*
6219-0524-5484
류*호
6219-0524-5495
박*라
6219-0524-5506
박*화
6219-0524-5510
박*규
6219-0524-5521
박*정
6219-0524-5532
방*경
6219-0524-5543
서*원
6219-0524-5554
서*나
6219-0524-5565
석*영
6219-0524-5576
오*영
6219-0524-5580
윤*
6219-0524-5591
이*현
6219-0524-5602
이*웅
6219-0524-5613
이*찬
6219-0524-5624
이*영
6219-0524-5635
장*은
6219-0524-5646
정*운
6219-0524-5650
천*현
6219-0524-5661
하*리
6219-0524-5672
황*경
6219-0524-5683
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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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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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
6219-0524-5720
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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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6219-0524-5742
김*지
6219-0524-5753
김*진
6219-0524-5764
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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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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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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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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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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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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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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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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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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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9-0524-5963
안*빈
6219-0524-5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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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9-0524-5985
양*성
6219-0524-5996
엄*영
6219-0524-6000
오*현
6219-0524-6011
우*
6219-0524-6022
유*림
6219-0524-6033
유*우
6219-0524-6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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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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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6219-0524-6070
이*훈
6219-0524-6081
이*영
6219-0524-6092
이*은
6219-0524-6103
이*진
6219-0524-6114
이*
6219-0524-6125
이*향
6219-0524-6136
이*람
6219-0524-6140
정*준
6219-0524-6151
정*훈
6219-0524-6162
최*묵
6219-0524-6173
최*민
6219-0524-6184
최*영
6219-0524-6195
홍*만
6219-0524-6206
장*선
6219-0524-6210
손*형
6219-0524-6221
손*형

댓글 작성 유의사항

최근 메이커 또는 제3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비방 목적의 댓글로 인해 당사자간 법적분쟁이 발생한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악의적 댓글 작성자는 명예훼손, 모욕 등으로 법적 책임을 부담하게 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6 메이킹 스토리 갤러리북 시리즈 와디즈에디션 제작완료 | 2019.03.18

갤러리북 와디즈 에디션이 나왔습니다.

아직 끝은 아니지만 지난 몇달이 몇년의 시간을 보낸 것처럼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네요. 앞으로 이 시리즈를 무사히 잘 만들어 갈 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ㅜㅜ

책에 대해 여러 문의가 있을 수 있어 몇가지 안내를 드립니다.

1. 갤러리북 와디즈 에디션(하드커버버전)에는 가격대신 와디즈 에디션이라고 표기하였습니다.

2. 책장에 끝부분에 접힌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펼침페이지가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재단되는 과정에서 재단기의 압력의 의해 생기는 것으로 이번처럼 펼침페이지가 많은 책의 경우는 좀 더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3. 작품페이지의 경우 작품의 뒷면, 즉 제목이 있는 종이면에 잉크가 묻어 있거나 배어있습니다. 이 부분은 갤러리북 인쇄 방식의 특성상 일반인쇄에 비해 최소 5배가 많은 잉크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부분으로, 이 부분을 없애기 위해 잉크양을 줄이면 작품이 전반적으로 뿌옇게 뜨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하여 부득이 이 부분을 수용하면서 작품 표현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 좋은 작품의 느낌을 위해 지금보다 더 많은 잉크를 넣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이기에 이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 같습니다.

작품페이지만 있습니다.


4. 그리고 언제나처럼 갤러리북 시리즈 초판에는 도움주신 서포터 여러분들의 성함이 들어있습니다.


5. 펼침페이지의 여분이 적어 페이지가 잘 빠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다음번 제작시 작품사이즈를 조금 줄이거나 페이지 여분을 줄이는 방법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6. 도스트(작품설명) 페이지의 헤드폰 심볼은 2019년 4월 20일 이후, 아이들 전용 세이펜을 보유하고 있는 분들은 세이펜 홈페이지에서 갤러리북을 업데이트 하시면, 유아용 버전의 도슨트 음성서비스를 들을 수 있습니다.


7. 포장에 사용된 완충재는 옥수수전분으로 만든 완충제로 물에 녹습니다. 스티로폼으로 버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드커버 제작 완료 후 검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모든 페이지를 다 봐야하기에 검수속도가 빠르지 못합니다. 배송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깊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위의 내용 외의 잘못된 책은 [메이커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주시면 교환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부족한 것이 참 많은 메이커입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작성 유의사항

최근 메이커 또는 제3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비방 목적의 댓글로 인해 당사자간 법적분쟁이 발생한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악의적 댓글 작성자는 명예훼손, 모욕 등으로 법적 책임을 부담하게 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5 리워드 발송 3월 18일 1차 배송 운송장 번호입니다. | 2019.03.17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많은 응원과 좋은 조언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수많은 산을 넘고 넘어서 와디즈에디션을 위한 하드커버 제작과 검수를 일부 마치고 1차 배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1차 배송에 포함되는 서포터즈 분들은 [갤러리북 시리즈 1] 와디즈에디션,  [갤러리북 시리즈 2] 와디즈에디션에 해당하는 리워드입니다.

배송목록의 녹색은 제주도, 노란색은 여러개로 나뉘어서 보내집니다.

ctrl + F 키를 눌러 성함을 검색하신 후, CJ대한통운 택배 조회하기를 하시면 리워드의 배송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택배조회 https://www.doortodoor.co.kr/parcel/pa_004.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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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메이킹 스토리 3월 14일 제작진행 상황입니다. | 2019.03.14

2019년 3월 14일 목요일 오후..

서포터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갤러리북 하드커버 버전 제작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ㅜㅜ

상세 사진과 진행 내용은 주말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1차배송은 빠르면 내일부터 순차발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운송장이 나오는대로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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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메이킹 스토리 3월8일... 제작 진행상황입니다. | 2019.03.09

안녕하세요.

유화컴퍼니 유화입니다.

정합이 멈추고 1주일 만에 정합본이 도착하고 합본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정합에서 빠지거나 더 들어간 것은 없는지 무게로 검사도 합니다.

그리고

인쇄를 마치고 한달 반이 지나고...,

드디어 1차 제본 완성물이 나오네요 ㅜㅜ

ㅜㅜ

제작하시느라 고생하신 분들.., 

생산은 되는건지 마음 졸이셨던 서포터 여러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1차제본이 끝난 책은 하드커버 제작을 위해 다른 제본소로 이동합니다.

하드커버 제작이 나오는 순서대로 전수검사에 들어가면 다음주중 배송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어제 1차제본 마치고 몇달만에 가족과 함께 조촐한 외식을 가졌습니다.

부족한 메이커로 모두에게 죄송하고,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 저녁이였습니다.


다음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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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메이킹 스토리 2019년 3월 6일 진행상황입니다. | 2019.03.07

안녕하세요.

유화컴퍼니 대표 유화입니다.

먼저 미뤄진 일정과 뒤늦은 공지에 대해 사과를 드립니다.


1월 21일 ~ 1월 28일 인쇄 완료

2월 7일 1차 재단 사고 확인

2월 8일 용지 제작 주문 및 잉크 주문

2월 14일 용지 입고

2월 19일 재인쇄 판 출력

2월 20일 ~ 2월 22일 재인쇄 완료

2월 25일 재인쇄물 재단

2월 26일 ~ 2월 27일 재인쇄물 접지

페이지 순서에 맞춰 종이를 순서대로 뽑아 모으는 작업을 정합이라 합니다. 그런데 보통의 책은 접지라는 과정을 통해 8p에서 16p 정도의 묶음을 만들어 정합에서 뽑아냅니다. 

하지만, 갤러리북은 책의 특성상 작품페이지와 설명페이지의 종이가 달라 접지 한 묶음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물론 초판 제작시 이 부분에 대해 당시 거래하던 제본소(하드커버 분리되게 만들어주셨던 ㅜㅜ)에서 테스트를 충분히 하고 책의 형태를 결정 했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새로 선정한 제본소는 두번의 정합을 거치고 바로 제본이 되는 좋은 설비를 갖춘 회사였습니다. 사고처리문제로 인쇄소와 제본소간 논쟁으로 일정이 조금 늦춰지긴 했으나 전체 물량이 하루가 채 걸리지 않을거라 해서 진행상황을 보고 공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초판때도 고생은 했지만 무사히 지나갔던 낱장 정합에서 아예 진행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2월 27일 저녁 7시부터 정합 준비

정합 에러…,

새벽 2시 상황…, 

.... 잠깐 움직이다 다시 멈춥니다. 아..... ㅜㅜ

잠깐 진행되는 듯하지만 어느 한 군데라도 페이지가 빠지지 않거나 두 장이 겹치면 멈추는데 전혀 진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초판때 진행했던 기계보다 더 최신 기계였지만 정합을 뽑아내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론 기장님 실력의 차이라는 생각도 했지만, 나름 책임을 다하기 위해 18시간동안 세팅하는 것을 지켜본 입장에서 더 이상 진행하기 어렵다는 제본소의 결정에 이의를 달기가힘들었습니다.

결국, 3월 1일 아침 9시 제본소 측에서 정합 불가 결정

휴일인 3월 1일부터 제본소 사장님과 함께 다른 제본소 섭외를 위해 이틀간 파주, 일산 일대의 제본소를 10군데가 넘게 연락하고, 미팅을 했으나 모두 어렵다는 얘기뿐이였습니다.

아….,

리워드…, 예판…, 출판…, 정말 앞이 캄캄했습니다.

새소식에 공지를 해야 하는데 어떤 대안도 구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3월 3일 일요일 아침…, 

제본소에 연락을 했습니다. 달력 뽑는 정합기에서 해 보는 건 어떠냐고, 뽑아내는 라인이 짧아 비용이든 시간이든 몇배가 걸리는 작업이겠지만 책 제작을 멈출수는 없지 않냐고..., 

제본소에서 아는 달력 공장을 섭외에서 작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바로 인쇄물을 옮겼습니다. 

오래되고 작은 기계...,

하지만 설비를 따지고 어쩌고 할 여유도 없었습니다. 어떻게든 되도록 만드는게 중요한 상황...,


3월 4일 월요일 달력 공장에서의 세팅도 쉽지 않았습니다. 

일이 진행되지 않을 만큼 계속 멈추는 기계

세팅으로 거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기서도 안되면 정말 큰일이란 생각에 작업 가능한 제본소를 계속 연락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저녁이 되면 또 밀린 일들을 하느라 거의 밤을 새우고….,

20년을 책을 만들었는데…, 헛 살았나봅니다 ㅜㅜ

3월 5일... 

느리고 중간에 자꾸 멈추긴 하지만 어제부터 정합이 어느 정도 나와 주기 시작했습니다.

사장님이 대기하면서 멈추면 안빠진 페이지를 다시 넣으면서...

가끔 두 장씩 빠져 나오는 걸 기계가 인식을 못할 때가 있어 일일이 검수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왜 책을 이렇게 힘들게 만들어 놨냐고 한마디씩 하십니다. ㅜㅜ

.......

3월 6일 오후 5시 상황...

세팅이 되고나서부터 24시간을 Full로 뽑아내면서 이제서야 끝나는 시간을 예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정합과 4번으로 나눠뽑은 정합물을 합본하는 작업까지 3월 7일 오후에 끝날 예정입니다. 교대하신 작업자 분들이 새벽 1시를 넘어가는 지금 이시간에도 열심히 뽑아주고 계실거예요~

내일 7일 오후 정합이 끝나면 다시 제본소로 이동, 풀을 접착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접착하는 과정은 8일 오전이면 끝날 것입니다. 접착이 끝나면 소프트커버는 바로 생산되지만, 하드커버는 1차 접착이 끝난 책이 하드커버 작업이 가능한 다른 제본소로 다시 이동을 합니다.

하드커버를 모두 씌우고 나면 책이 완성되는데...,

인쇄물 이동과 복잡해진 작업과정으로 인한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전수검사를 진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전수검사가 완료된 책부터 리워드 배송을 진행하겠습니다.

다음주 후반부터 다다음주에 걸쳐 배송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너무 긴 시간을 기다리게 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제작 진행 자체가 완전히 멈추고 어떤 대안도 없던 상황이라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공지조차 못드렸던 부분도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현재 전화통화는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전화보다는 메이커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메세지를 남겨주시면 늦은 시간에라도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죄송하다는 말 외에 어떤 말도 핑계도 없습니다.

지금은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 이 책을 완성해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늦어진 리워드로 주소지가 변경된 서포터 분들은 메이커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변경된 주소를 보내주세요.

힘든 순간을 이겨내는건 감사한 마음인 것 같습니다...

질책도.. 응원도... 모두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으로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작성 유의사항

최근 메이커 또는 제3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비방 목적의 댓글로 인해 당사자간 법적분쟁이 발생한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악의적 댓글 작성자는 명예훼손, 모욕 등으로 법적 책임을 부담하게 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 메이킹 스토리 제본 사고 발생으로 인한 리워드 지연 | 2019.02.13

안녕하세요. 갤러리북 제작사 유화컴퍼니 유화대표입니다.

책을 만들면서 제작사의 계획과 진행과정에서의 검토가 무의미한 사고가 벌어질 때면 엄청난 고통의 시간들이 엄습합니다. 언제나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보나 납품에 대한 약속과 신뢰의 문제는 고통에 더한 또다른 고통을 가져다 줍니다.

페이지마다 다른 종이가 섞인 갤러리북의 제본 공정은 매우 까다롭고 복잡합니다. 또한 까다롭고 복잡하기에 제본 비용도 다른 도서에 비해 2배 이상의 비용을 지불하고, 진행과정중에 한 번 더 확인하고 진행할 것을 항상 주문하고 또 주문합니다. 

지난 9일 제본의 마지막 작업인 성책작업을 준비하던 중, 갤러리북의 작품이 펼쳐지는 펼침페이지들에서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이전 갤러리북은 작품이 우측으로 펼쳐졌지만, 새로 개정되는 갤러리북은 좌측으로 펼쳐지도록 기획이 되었고 인쇄가 되었습니다.

물론, 이 내용은 제본소 담장자에게 충분히 전달이 되었지만, 재단하는 과정에서 재단하시는 분이 어떤 의심이나 작업공정의 확인도 없이 일반적인 책처럼 우측으로 펼쳐지는 것으로 오인하고 재단을 하고 일부는 그렇게 재단이 된 채 접지가 되었습니다.

저희가 급하게 제작할 것을 요청한 적도 없는데 단지, 재단을 담당하시는 분이 명절 전 하루라도 빨리 제본을 해주기 위해 야근까지 하면서 재단을 하다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갤러리북 2에는 이렇게 펼쳐지는 펼침 페이지가 무려 4개나 됩니다.

그리고 갤러리북 1에 있는 2개의 펼침페이지...,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어이없는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온전한 책을 완성을 해야 하니 제본소 담당자와 함께 이렇게 재단된 페이지들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였습니다.

물론 제본소 사정과 재인쇄로 인한 시간과 엄청나게 추가되는 비용(재인쇄비와 잉크제작비를 제외한 순수 종이값만 1200만원입니다ㅜㅜ), 와디즈 펀딩, 예스24 예약판매 등 여러 상황을 생각하며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고민을하고 방법을 찾아봐도 이렇게 재단된 페이지들을 그대로 사용할 경우 위 사진처럼 불필요한 부분이 한 번 더 접혀들어가거나 작품이 한 쪽으로 쏠리게 됩니다.

지난 주말까지 방법을 찾아보고 고민하고 또 고민한 결과, 이렇게 만들어진 책을 수많은 서포터 분들과 앞으로 이 책을 구매할 독자분들에게, 유화컴퍼니 스스로 용납할 수 없다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늦어진 리워드와 배송지연으로 받는 어떤 비난보다 잘못된 책으로 인한 비난이 더 두렵기 때문입니다.

...

,

2월 11일 월요일 아침..., 

제지사에 재인쇄에 필요한 용지를 재주문하고, 재인쇄에 필요한 잉크를 주문했습니다.

원래는 생산하는데 한 달이상 걸리는 주문제작 용지인데 제지사에서 이번주 목요일(2월 14일)까지 특별 공정으로 생산을 해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인쇄소는 해당 일정에 맞춰 인쇄 일정을 비워주기로 하였습니다. 예상되는 재인쇄 일정은 이번주 토요일에서 다음주 월요일쯤이 될 것 같습니다 (2월 16일~2월 18일)

인쇄가 끝난 후 약 1~2일간의 건조기간을 가진 후 늦어도 다음주 수~목에는 다시 제본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본 후 1일간의 제본 건조기간이 지나면 하드커버 제작을 위한 성책작업(수작업)이 금~화요일에 걸쳐 진행될 것입니다. (2월 22일~2월 26일)

랩핑과 발송을 위한 포장작업이 시작되는 것은 2월 27일로 예상됩니다.

2월 28일부터 갤러리북 단품을 주문하신 분 위주로 배송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물론 위의 제작과정에서 또다른 변수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모든 힘을 쏟아 더이상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차 펀딩에 이어 2차펀딩까지 약속한 리워드 일정을 맞추지 못한 부분과 한 번도 아닌 두 번의 배송일정 변경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조언을 주신것 처럼 다음번 펀딩에는 충분한 시간을 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꼭 믿어주셨으면 합니다.

유화컴퍼니는 잘못된 책은 언제든 끝까지 책임지고 교환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더 좋은 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후 재인쇄되는 과정과 제본이 진행되는 과정, 포장과 배송이 준비되는 과정까지 새소식으로 꼼꼼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너무 오랜 시간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게 해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유화컴퍼니 유화 드림.  


ps. 현재 모든 인력이 사고를 수습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문의주시는 답변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댓글 작성 유의사항

최근 메이커 또는 제3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비방 목적의 댓글로 인해 당사자간 법적분쟁이 발생한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악의적 댓글 작성자는 명예훼손, 모욕 등으로 법적 책임을 부담하게 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 메이킹 스토리 갤러리북시리즈 인쇄제작 완료 | 2019.01.30

안녕하세요.

갤러리북 시리즈 제작사 유화컴퍼니 대표 유화입니다.

기나긴 터널을 뚫고 나온 기분입니다. 지난 몇 달간의 준비 기간과 약 10일간의 인쇄를 마치고 나니 이제야 한숨을 돌리게 되네요.

아래는 갤러리북을 인쇄하고 있는 인쇄기 영상입니다. 시간당 12,000를 생산하지만 생산하기전 기계를 세팅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습니다.

실제 현장은 옆사람의 이야기도 잘 안들릴 정도로 엄청나게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종이가루와 파우더 가루, 잉크와 벤졸 냄새 등..., 인쇄소 환경이 매우 열악하답니다.

갤러리북 인쇄를 위해 제작된 잉크입니다. 폭 넓은 색역을 가지고 있으나 보통의 잉크보다 약 6배 정도의 높은 가격대로 제작되는 잉크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CMYK 네가지 잉크입니다. 청적황먹이라고도 하죠. 이 네 가지 잉크로 책에 보이는 수천가지의 컬러를 만들어냅니다. 갤러리북을 인쇄할 땐 이 잉크의 사용량이 3배정도 늘어납니다. 6배정도의 높은 가격의 잉크를 3배정도 더 사용하니까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책에 비해 잉크 비용만 약 9배정도가 추가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ㅜㅜ

인쇄 기장님 손 부근에 있는 부분이 잉크의 양을 조절하는 키입니다. 이 키를 조절해 미묘한 색감을 조절하게 됩니다. 이 키값을 일정하게 조절하면서 원하는 색감이 나올때까지 반복해서 색을 맞추게 되는데 이 과정을 인쇄 감리라고 합니다.

인쇄감리 과정에선 단 한 순간도 인쇄기 옆을 떠날 수 없기에 하루 10시간이 넘는 작업시간내내 인쇄기 옆에서 색상을 체크해야 합니다.

색상이 맞춰져야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하게 됩니다. 

갤러리북은 항상 변화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기술의 진화를 해야 한다고 보면 됩니다. 더 나은 색감과 더 나은 깊이를 주기 위해 매 인쇄마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급격한 변화는 어렵지만 분명 더 나아지는 과정을 통해 갤러리북을 보는 독자분들은 더 깊이있는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인쇄를 마친 작품입니다.


이제..., 인쇄를 마친 인쇄물들은 제본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이틀의 건조시간이 지나면 재단과 접지과정이 진행됩니다. 며칠 후엔 제본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지난번 발송 및 제작지연 소식을 전했을때, 서포터 여러분의 댓글들은 너무나 큰 감동이였습니다. 마지막까지 갤러리북을 사랑해주시는 서포터 여러분들이 실망하지 않도록최선을 다해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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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리워드 발송 갤러리북 리워드 발송 및 제작 지연 소식을 전합니다. | 2019.01.25

안녕하세요. 

갤러리북 시리즈 제작사 유화컴퍼니 대표 유화입니다.

먼저 리워드 발송 및 제작이 지연된 부분에 대해 서포터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갤러리북 개정으로 더 많아진 참고자료와 디자인 변경으로 제작이 늦춰졌으나 추가된 업무량 대비, 빠듯한 인쇄 일정을 맞추다 보니 공지가 늦어진 점에 대한 부분도 깊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 진행하고 있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갤러리북을 제작하는 몇개월의 시간은 정말 고통과 인고의 시간인 것은 변함이 없네요.

1월 3일로 예정되어 있던 인쇄 일정은 디자인 및 제작 완성도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인쇄 출력을 진행하여 현재 약 80%의 인쇄가 완료된 상황입니다.

인쇄는 1월 25일 금요일 마무리 될 예정이며, 진행 관련 사진을 인쇄가 마무리 된 이후 26일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쇄가 마무리되면 시간적 여유가 생기니 이후의 제작과정은 좀 더 빠르게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변경된 리워드 예상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월 25일 인쇄 완료

1월 31일 갤러리북 하드커버 제작 및 출판용 소프트 커버 제본

2월 2일 ~ 2월 6일 설 연휴

2월 11일~15일 리워드 포장 및 순차발송

현재 유화컴퍼니의 모든 직원들은 지난 연말부터 밤샘작업으로 이전 보다 좀 더 업그레이드 된 갤러리북을 선보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한 제작으로 완성도 있는 리워드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며, 갤러리북을 기다려 주시는 많은 서포터 분들께 다시 한번 양해의 말씀을 전합니다.

개정된 갤러리북 편집에 대한 부분은 26일에 자세히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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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벤트 갤러리북 시리즈 vol.2 고흐 완결판 기념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19.01.07

안녕하세요 여러분!
갤러리 북 2시리즈 SNS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본래 당첨자분들께 SNS 별도 메시지도 함께 발송 드릴 계획이었으나 커뮤니케이션의 혼선이 염려되는 관계로 당첨되신 분들께서는 와디즈 메이커 1:1 문의 창에 갤러리북 리워드 수령인과 동일한 성함과 연락처를 ~1/11까지 남겨주시면, 이벤트 선물을 리워드와 함께 1/24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함/ID
문은지
Radiance
해오름달
최주현
holygroove
박주희
아에이오우
김형주
Nam Jung
표석연
정세형
m0n9
박선영
Lee Seung Hyun
김호권
강명지
머니
이송아
황래은
소호랑
이영표
그레이수
한민구
김승진
서진
박병석
하늘냐옹
쭌텔레콤
shjk
문의식
훼손
강현욱
YG
김민중
김영선
솔빛시인
무밍
송윤섭
윤도희
우주9294
SoonSeong Shin
프리앰프
치즈케잌
먀옹


*참여 기간 내 게시물이 등록되지 못했거나, 참여 게시물로 인정되기 어려운 컨텐츠는 아쉽게도 금번 당첨되지 못한 점 양해 부탁 드리며, 갤러리북2 에 대한 관심과 후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관련 문의 사항은 gallerybook@naver.com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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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갤러리북2 후원 감사 메세지 | 2018.12.27

안녕하세요! 유화컴퍼니입니다 :)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인 귀한 후원으로 갤러리북2 펀딩을 성공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와 우리 아이들 모두가 예술의 감동 그 이상의 영감을 일상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아름답고 발전적인 갤러리북 시리즈로 여러분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새로운 한 해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가득한 2019년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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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벤트 갤러리북 시리즈 vol.2 고흐 완결판 기념 이벤트 | 2018.12.18

안녕하세요, 갤러리북 출판사 유화컴퍼니입니다.

어느새 갤러리북 시리즈 2의 펀딩이 끝나갑니다. 갤러리북 시리즈 1은 와디즈 서포터 분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출판 시장에서도 예상보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포터 여러분의 도움으로 탄생하는 시리즈 2 역시, 명화를 직접 볼 수 없는 더 많은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명화의 아름다움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아직 확정이 되지 않아 별도의 소식을 전하지 않았지만 갤러리북으로 미술관에서 직접 감상하는 것처럼 음성 도슨트와 유아 도슨트 서비스 등을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가 만들어지면 와디스 서포터 여러분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갤러리북은 언제나 지금보다 더 나은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더 나은 퀄리티를 위해 연구하고, 더 나은 글을 위해 고민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방법을 찾습니다. 앞으로도 눈 앞의 이익보다 만든 이의 정성을 느낄 수 있는 책을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고흐의 작품들을 직접 보면서 책에 담지 못하는 아쉬운 작품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소소한 선물이 고흐의 강렬하고 아름다웠던 열정을 서포터 여러분과 함께 느낄 수 있는 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갤러리북 시리즈 vol.2 고흐 완결판 기념 이벤트

이벤트 #하나.  갤러리북 '좋아요' 이벤트

대형포스터 2장 세트 (900x600mm / 4만원 상당 / 50명) 

12종 엽서세트 (187.5x129mm / 2만원 상당 / 100명)

이벤트 #둘. 와디즈 펀딩 5,000% 달성 이벤트

갤러리북 와디즈 펀딩 5000% 이상 달성시에는 이벤트 기간내 이벤트에 참여하신 모든 서포터 분들께 <12종 엽서세트>를 드립니다.

이벤트 #셋. 와디즈 펀딩 6000% 달성 이벤트

갤러리북 와디즈 펀딩 6000% 이상 달성시에는 와디즈 갤러리북 시리즈 2 펀딩에 참여해주신 모든 서포터분들께 <12종 엽서세트>를 드립니다.

갤러리북 1, 2 빈센트 반 고흐 시리즈에서 담지 못한 고흐의 강렬하고 아름다운 명작들을 12종 엽서세트에 담았습니다.


이벤트 상세내용 보러가기

>>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26436?preview=Y


  • 이벤트에 참여하신 후 아래 응원하기 덧글란에 URL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 더 많은 분들이 고흐의 명작을 감상하고 느낄 수 있도록 서포터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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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메이킹 스토리 갤러리북 시리즈 2, 작가님의 탈고 소식 | 2018.12.11

안녕하세요~

갤러리북 시리즈 2, 메이커 유화컴퍼니 유화입니다.

갤러리북 시리즈 작가님이신 김영숙 작가님의 탈고 소식을 전합니다.

누구보다 고흐를 알아오고 느낀 사람으로 탈고의 순간에 느낀 작가님의 글이 마음에 와닿네요.

빈센트 반 고흐가 미처 완성하지 못한 유작 <세 개의 뿌리 tree roots>, 1890년 7월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서, 캔버스에 유화, 50.3x110.1cm, 반 고흐 미술관 

탈고...,

힘이 쭈욱 빠집니다.
빈센트 반 고흐 2권, 완결본이라
그의 죽음을 마지막으로 원고를 끝냈는데,
(실은 끝내고 수정, 또 수정..아마 말이 탈고지..보내기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 수정은 멈추질 않겠지요, 늘 그렇듯)

수정하다 끝에 이르면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처음부터 다시 수정하다  끝이 오면  또 뜨거워지고 합니다.

원고의 마지막 글은 이렇습니다.
'그는 그림으로 우는 사람이었다.'

먹먹해지는 밤입니다. 

Vincent van Gogh (1853–1890), < Farms near Auvers>, July 1890,

영국 내셔널갤러리에 소장된 그림입니다.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1890년 7월 29일은 그가 우리곁을 영원히 떠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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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갤러리북 시리즈 2, 펀딩 3,000% 달성!! 시리즈 1, 2018 우수도서 선정!!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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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메이킹 스토리 갤러리북 메이커는 왜 뉴욕까지 갔을까? | 2018.11.28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모마(MOMA)에 있습니다.

MOMA는 현대미술의 흐름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미술관으로 뉴욕 맨하탄에 있습니다.


그리고 갤러리북 시리즈 2에 수록되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소장하고 있는 미술관이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전 이 작품을 직접 보고 확인하기 위해 11,100km를 날아 왔습니다 ㅜㅜ

굳이 비싼 돈을 들여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작품을 직접 보고 나면 왜 그래야 하는지 잘 아실거예요~ 수많은 고흐의 작품집들이 있지만 같은 색감 같은 느낌을 가진 책은 거의 없으니까요. 

실제 그림이 어떤 느낌이고 어떤 색감을 가졌는지 상상과 통계만으로는 그 느낌을 가늠조차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갤러리북에 수록되는 대부분의 작품을 원화가 가진 색감과 느낌을 직접 보고 확인하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갤러리북 한 권의 시리즈가 나오는데 너무 오래 걸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ㅜㅜ

작품을 직접 봐도 작업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습니다.

작품은 보는 위치에 따라, 보는 각도에 따라 느낌이 달라져서 매일 반복적으로 방문하여 조금씩 맞춰갑니다.

한국으로 돌아가서 진행하게 될 보정과 분판, 인쇄 작업 등, 색을 결정하는 모든 작업의 기준이 될 노트북이기에 가능한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작업을 마쳐야 합니다.

어느새 MOMA에 방문한지 5일째입니다.

이제 어느정도 디테일한 부분까지 마무리 되어 갑니다. 이제 곧 갤러리북2를 통해 제가 느낀 이 작품의 느낌을 여러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겠지요. 다음 시리즈에 실리게 될 모네, 세잔, 클림트의 작품과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샤갈과 피카소, 칸딘스키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사진만으로도 또 다음 시리즈가 기대 되지 않나요? 

저는 이런 작품들을 잘 담아서 많은 분들에게 보여 줄 생각을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거든요.

명화를 제대로 접해보지 못했던 우리와 우리 아이들에게 명화는 어려운 숙제이고 공부일 뿐이였습니다. 이 일을 하고 있는 저 역시도 명화를 직접 보기 전까지 왜 이 그림이 유명한지에 대한 의문을 가졌으니까요.

사람을 압도하는 거대한 크기, 눈을 현혹시키는 색감, 전율을 주는 위대함과 작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질감과 붓터치…,

거대한 크기는 담지 못하지만, 우리가 이 책에 담고 싶은 것은 명화가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함께 느끼는 것입니다.

명화의 역사와 화파를 먼저 배우기 전에, 명화가 아름답다는 사실을 먼저 알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지는 책이 갤러리북입니다.

힘겹게 이어가는 갤러리북을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더 좋은 책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 11월 28일 뉴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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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타 갤러리북 시리즈 2, 펀딩 2,000% 달성!! |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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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타 갤러리북 시리즈 2, 펀딩 1,000% 달성~ |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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